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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낭독하다 보면, 단어가 끊어져 있거나 줄 바꿈이 자연스럽지 않더라도 스스로 문맥을 파악하고 읽어 나갈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낭독의 힘이다. 서혜정 성우는 어린 왕자를 편집하면서 길거나 복잡한 부분은 끊어 읽기를 위해 줄을 바꾸었다고 한다. 왜? 끊어 읽기만 잘 해도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 문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낭독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직접 책을 읽으며 낭독을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낭독은 이론보다는 실제 체험을 통해 더 잘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 주말 아침 오랜만에 어린 왕자를 낭독했다. 마치 어린 왕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여우와 어린 왕자의 대화였다.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될 거야." 이 말에서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우리는 서로를 '길들이고',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것 같다. 또한, 어른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이 인상적이었다. 숫자와 소유에 집착하는 어른들을 보며,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때로는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킨 그림은 독자들에게 순수함, 상상력, 그리고 어린 시절의 꿈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어린 왕자가 제시하는 여러 질문들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낭독은 독서의 한 방법이다. 또한 소통의 한 부분이다. 낭독으로 독서와 소통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니 안 할 이유가 없다. 낭독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끊어 읽기 단위로 구성되어 편안하게 낭독할 수 있다. 30년 이상 성우로 활동하신 서혜정 낭독 연구소 강사들이 참여하여 누구든지 쉽고 자연스럽게 낭독할수록 책을 재구성했다. #낭독 #어린왕자 #서혜정낭독연구소 #낭독서재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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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북 내레이터 책여행입니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작가의 <어린 왕자>를 읽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하지만 어릴 때 읽었는데 내용이 잘 와닿지 않았다고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은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마음에 들어오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21장인데요. "네가 매일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할 거야." 라는 여우의 유명한 대사가 나오는 장이기도 하지요 ^^ ![]() <어린 왕자>는 여러 번역본으로 소장하고 있고 프랑스어 원서, 영어 번역서로도 갖고 있는데요. 이번에 낭독을 위한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기대감을 안고 읽었습니다. '낭독서재'와 '서혜정낭독연구소'에서 펴낸 낭독 에디션 시리즈는 낭독이 처음이거나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충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특히 도움을 주는 구성입니다.
글의 내용이 잘 전달되는 좋은 낭독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끊어 읽기가 아주 큰 몫을 차지합니다. 정확한 끊어 읽기를 위해서는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요. 그런데 낭독 수업을 하면서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성인들도 끊어 읽기를 어려워 하는 경우를 접하면서 왜 문해력이 떨어진 시대인지 실감하곤 합니다. 정독법의 하나인 낭독은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낭독을 제대로 할 때 이런 효과가 있겠죠? 우리말이지만 스스로 끊어 읽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제 낭독 에디션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 ![]() 낭독으로 책을 깊게 읽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은 학생, 정독으로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노년층,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낭독 에디션 시리즈의 첫 책, <서혜정의 낭독, 어린 왕자>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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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분주한 연말을 보내고 있었다. 마음에 여유도 없고 메말라있었던 요즘.. "어린왕자"낭독 에디션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듣는것만으로도 설레이게 하는 단어"어린왕자" 책이 오자마자 책을 집어들고 카페로 향했다. 휴식이 필요했다. 달콤한게 많이 땡기는걸 보니 내가 많이 지쳐있긴 했나보다. 아이슈페너의 꾸덕한 생크림맛을 음미하며 "어린왕자"와 대화하기 시작했다. 어린왕자는 메마른 내마음을 톡톡 건드려주었고 해답을 제시해주기도 했다. 낭독의 선구자이신 서혜정 성우님께서 다른 성우님들과 함께 펴내신 이 책은 새로운 독서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낭독 에디션 첫번째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사랑받고 있는"어린왕자"이다.기존 책들에 비해 낭독하기 편하게 재편집된 문장 배열들이 눈에도 쏙쏙 들어오고 읽고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책표지에 "낭독"이라고 쓰연진 노랑색 말풍선을 한번 만져 보시길 바란다. 아이슈페너의 꾸덕달콤함처럼 오감으로 느껴지는 디테일들이 기분을 한층 업시켜준다.1.나같이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권한다. 커피한잔과 함께 어린왕자와 대화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요~^^ 2.책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 이책으로 한번 낭독해보세요. 독서에 대한 흥미가 쑥쑥~~~올라갈겁니다. 3. 삶에 새로운 재미가 필요하신 어르신들! 이 책 손에들고 친구분들하고 함께 윤독하시면서 노시는거 어떠세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 낭독??? 단순히 소리 내어 읽는 거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저에게 낭독은요? 진친 일상에서 힐링이고 휴식입니다. 이책은 낭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겠지만.. 묵독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도 편한한 휴식이 되는 책이 될것입니다. ![]() "어린왕자"와 함께한 선물같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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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어렸을 때는 이 책이 주려는 메시지를 거의 다 놓치며 읽었던 것 같아요. 조금 커서 읽을 땐 어린왕자와 장미꽃, 어린왕자와 여우, 어린왕자와 나. 이런 관계가 의미하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어린 왕자’를 또 다시 읽게 되었는데요, 제가 장미가 되기도 하고 여우의 입장에서 어린 왕자를 보다가 결국 어린 왕자가 되어 여행도 했습니다. 이전보다 책에 깊숙이 들어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건 아마 낭독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거에요.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낭독은 책에,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낭독 에디션 시리즈는 문장을 끊어 읽기 단위로 배열하여, 누구나 자연스럽게 낭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의 소개 중에서) 이 책은 내용이 우리의 생각 속에 잘 들어오도록 줄바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길거나 복잡한 문장도 의미를 파악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낭독할 수 있더라고요. 말하듯이 낭독한다는 건 무엇보다 ‘쉼’이 적절하다는 거에요. 낭독할 때도 아무때나 쉬면 안 됩니다. 잘못된 부분에서 쉬면(pause) 딴말이 되어버립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는데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게 할 수도 있지요. ‘끊어 읽기 능력 향상은 문해력 증진으로 이어져, 특히 어린이들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낭독은 집중력을 높이고, 정확한 끊어 읽기와 억양을 익히게 하여 문해력을 향상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책의 15쪽) 아이들이 제법 글밥이 있는 책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린 왕자‘를 만나겠죠. 그런데 이렇게 줄바꿈이 된 책으로 읽으면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거에요. 문장이 길거나 복잡해서 짚어내기 힘든 의미들까지도요. 이 추운 겨울날, 제 마음을 녹여준 <어린 왕자>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누군가 수백만, 수천만 개의 별들 가운데 단 하나뿐인 꽃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책의 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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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낭독하는 사람입니다. 끊어 읽기는 낭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요, 적절하지 않은 부분에서 끊었다가는 글의 감성이 깨질 수도 있고 심지어 문장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답니다. 이 책, [서혜정의 낭독, 어린 왕자]는 끊어 갈 부분에의 고민 없이 편하게 낭독할 수 있도록 편집된 친절한 책이네요. 이대로 따라가면 자신에 대한 의심 없이 쉽게 낭독에 도전할 수 있겠습니다. ![]()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낭독뿐만 아니라 묵독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을 편집용지에 맞게 줄줄 쓰지 않고 의미가 통하도록 줄바꿈을 해주는 구성이어서 난해한 글이어도 한결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서혜정 성우의 낭독으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던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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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에디션의 특징 이번에 출간된 낭독 에디션은 기존의 어린왕자와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문장을 끊어 읽기 단위로 재구성한 편집 덕분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낭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집된 덕분에 눈으로 읽을 때도 문장의 호흡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고 낭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낭독 에디션의 장점
어린왕자 낭독 에디션의 디자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