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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야쿠자가 주부로 산다는 설정이 이제는 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한 병맛 연출 덕분에 뇌 빼고 보기 좋습니다. 13권쯤 오면 패턴이 뻔할 수도 있지만 특유의 험악한 얼굴로 시시콜콜한 살림 팁을 던지는 괴리감은 여전히 이 만화만의 치트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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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3권입니다. 전직 야쿠자인 타츠가 여전히 살벌한 포스를 풍기면서도 도시락 싸고 장 보고 장인어른과 차박까지 다니는 일상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지는 권입니다. 험악한 얼굴로 사소한 집안일에까지 진심을 다 쏟아붓는 모습 덕분에 읽는 내내 빵빵 터지면서도, 마지막에는 은근히 따뜻한 기분이 남는 권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전설의 야쿠자 ‘불사의 타츠’, 오늘도 평범한(?) 주부로 활약 중! 13권에서는 타츠와 미쿠 부부의 생활 속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더 다채로워진다. 체육대회, 이웃과의 음식 대결, 그리고 생존술이 필요한 캠핑까지… 겉모습은 무섭지만 속은 누구보다 다정한 타츠의 일상이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독특한 개그 센스와 절묘한 일상 풍자가 살아 있는 이번 권은, ‘극주부’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만들어줄 유쾌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허당미 있는 야쿠자와 알뜰한 살림꾼을 오가는 타츠의 일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어서나 혹은 조금 건너뛰고 이야기가 연결될 때도 있었는데 이번 편은 그저 다 따로 노는 에피소드를 모아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 처음에는 이게 뭔가싶은 개그 감성으로 보기만 했는데, 잘 보다보니 그림도 잘 그리고 인물들도 전부 매력적으로 등장시키는 작가라서 이제는 신간을 꾸준히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 편에 등장한 캐릭터들 역시 디자인과 성격 모두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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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3권 시작 장인어른과 차박을 하러 나선 타츠. 전부터 꿈이던 차박에 들뜬 장인어른이지만, 그런 둘에게 '친절한 아저씨'가 말을 거는데.... 아저씨라도 가슴 설레고 싶은 가정적 임협 코미디, 제13권!! 재밌는 만화책은 읽기 시작해서 끝나는 순간이 아주 빠르다고 느껴지는데 극주부도가 이에 부합하지 않은 생각이 든다. 물론 옴니버스식이라 지루할 틈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시간 보기엔 옴니버스식이 최고다. 전자책 중에는 비싼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재밌으면 오케이입니다. |
| 사 놓고 깜빡했던 12권과 함께 몰아보기를 했는데 그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내내 꽤 많이 웃었으니까... 다만 이번은 타츠의 주무기인 주부 능력이 아닌 부분이 주를 이룬 느낌이 살짝 들기는 했는데 그래도 특유의 웃음 포인트는 여전해서 재미있었다. |
| 이번 13권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야식 에피소드와 출소자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야식 에피소드에서는 야식을 먹을까 말까를 놓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천사와 악마의 다툼이 선악의 개념이 모호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주제가 야식을 먹을까 말까가 아니라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지 놓고 싸우는 장면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한편, 출소자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출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 됩니다. 아바시리 교도소에서 출소한 악명 높은 3인방(?)이 앞으로 타츠와 주부력 대결하는 에피소드가 특히 기대 됩니다. 14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13권은 앞 권들 보다도 내용이 없다. 분명 가장 최근에 봤는데 내용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흐릿하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극주부도 문신이 박혀서 나오면 이게 이렇게 흐지부지 끝이라고?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조금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