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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착각계이다 보니까 이게 좀 오해하고 착각하는 파트에서 오글거리고, 아니 이걸 어떻게 이렇게 해석하지? 어우 너무 좀 오글거린다 싶긴 하지만 원래 컨셉 잡고노는 거는 이런 오글거리는 맛이 있어야 하니까 그런 점에서 괜찮습니다. 아쉬운 건 얘네 그렇게 오래 지내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벌써부터 엄청 주인공을 따르는 거지 싶은 느낌 정도? |
| 뽕따맛스크류바 작가님 컨셉러가 최강 스승임 4권 리뷰입니다. 주인공 마왕 처리~주인공 실종~돌아와서 주인공일행 졸업까지 가르침(프롤로그 시점) 순인데 돌아와서 가르치는 부분은 생략되었습니다. 사실상 프롤로그 장면이 에필로그나 다름 없고 남은 5권은 후일담 겸한 외전 느낌이네요. 아예 스토리 늘려서 일반적인 판무처럼 장편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여주 착각계물은 마이너하긴 해서… 작가님 차기작도 궁금해서 볼 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컨셉에 충실한 게 좋았어요. |
| 뽕따맛스크류바 작가님 컨셉러가 최강 스승임 1권 리뷰입니다. 제목도 그렇고 전체적인 톤도 로판 보다는 판타지 느낌입니다. 사실 마지막권에 다다라서 로맨스가 있긴 하고 진남주도 납득이 안 가는건 아닌데(애초에 여주 진짜 성격을 아는 남주후보가 그쪽밖에 없어서.. 한명 골라야한다면 걔가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작품 분위기엔 그냥 노맨스로 쭉 엔딩내는게 낫지 않나? 싶긴했어요. 그래도 착각계 개허접 주인공이 템과 허세로 어찌저찌 다 속여넘기고 스토리 풀어나가는 여주물 드물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일반적인 로판 느낌은 아니에요. 원작이 남주 하렘 먼치킨물인데 확실히 폰원작 느낌 아니고 남주하렘물적인 캐릭터들 은은하게 잘 살렸습니다. 캐 조형에서 라노벨 느낌도 살짝 나고.. 여하간 책빙의물은 종종 나온다는 원작에 대한 설명이 너무 실제 그 장르 주류 감성이랑 달라서 알못이 썼나? 싶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아니어서 좋았어요. |
| 뽕따맛스크류바 작가님 컨셉러가 최강 스승님 2권 리뷰입니다. 원작 주인공 각성을 언제하나 했더니 생각보다 일찍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그냥 뇌피셜로 잡은 설정이 실제 크리스랑 너무 비슷하단 떡밥+불법 플레이어 떡밥이 있었는데 풀려요. 지금은 사실상 2회차고 1회차에서 주인공은 불법 플레이어 아니라 먼치킨에 빙의해서 자기 성격대로 애들 가르치고 해피엔딩 만들었는데 시스템에 통수맞고 제자를 희생시키느니 그냥 자기가 죽는 걸 선택해서 여주의 안내자로 있던 진짜 크리스가 2회차를 강제로 줬네요. 여주 컨셉질이 진짜 크리스랑 비슷했던 이유는 1회차때 쭉 곁에 있었던 게 진짜 크리스랑 무의식적으로 영향이 드러난 거고요. |
| 뽕따맛스크류바 작가님 컨셉러가 최강 스승임 3권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작품 진도가 굉장히 빨라요. 사실 초반에 원작 스케일 보고 5권 내로 이게 다 뽑아지나 싶었는데 진도가 빨라서 원작 최종보스인 마왕 처리까지 2~3권 내로 끝냅니다. 본편은 사실상 4권 완결이고 5권은 후일담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