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호는 어린이+만화를 주제로 다루었는데 이번호는 중년입니다. 음악으로 치자면 이른바 7080인데 누구나 10대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화의 주 소비층이 10대일텐데 일본만화가 국내에 유입되던 90년 초반 아이큐점프 소년챔프에서 드래곤볼과 슬랭덩크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이제 50근처인 겁니다. 그 전에도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도 만화방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누군가는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 지금, 만화 24호입니다.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국내유일의 만화비평지라고 하네요. 읽을 거리는 확실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24호는 중년과 만화라는 키워드로 구성했네요. 4050세대의 만화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에 비춰 그리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