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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가치가 존재할 것이다. 바로 말하기를 비롯한 언어적 표현과 관계된 부분이 그럴 것이며 아무리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이나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가 이뤄진 요즘 사회에서도 결국에는 최종 의사 결정이나 권한자 등을 보더라도 우리가 표현하는 대화나 협상, 관계술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언어적 표현이나 기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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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가치가 존재할 것이다. 바로 말하기를 비롯한 언어적 표현과 관계된 부분이 그럴 것이며 아무리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이나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가 이뤄진 요즘 사회에서도 결국에는 최종 의사 결정이나 권한자 등을 보더라도 우리가 표현하는 대화나 협상, 관계술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언어적 표현이나 기술, 방식 등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저자의 철학적 의미나 경험적 조언 등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면모가 많은 책일 것이다.


<36.5도로 말하기> 관계의 심리학에 있어서도 기본으로 볼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정의나 조언도 인상깊지만 다양한 사례와 예시 등을 통해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책의 저자도 어렵고 진부한 조언에서 벗어나 최대한 일상과 현실에서 이를 어떻게 배우며 적용, 혹은 주도적인 관리나 활용 등의 행위적인 부분을 해나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평소 대화나 화술, 인간관계로 인해 어려움이 컸던 분들이라면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절대적인 진리나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경계해야 한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대화의 기술이나 방식 등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책의 저자도 이런 개방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언어 및 대화의 기술에 대해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반응이나 현실적인 편차, 간극 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게 하는 부분이라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36.5도로 말하기> 또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로도 괜찮을 것이며 대화와 관계, 사람 등의 키워드를 통해 관련한 심리학이나 철학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점도 특장점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36.5도로 말하기> 당장의 큰 변화나 무리한 계획보다는 오히려 꾸준함이 요구되는 영역으로도 볼 수 있고 이론적인 배움과 함께 실무과 현실에서의 적용법이나 자신의 생각이나 논리 등을 어떤 형태로 정리해 나가며 이를 사람들에게 표현하거나 소통의 창구로도 여겨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확실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적절한 예시, 명확한 방식 등을 함께 전하고 있는 대화 및 말하기 관련 가이드북,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판단, 관리해 나갈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m**********m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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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도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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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당신의 소통법이 미래를 결정합니다."나이가 들고 더 많은 사회를 경험하면서 '말'이 주는 힘의 중요성을 더욱더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특히나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하는 마케팅 업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더욱 타인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사람은 말과 행동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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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당신의 소통법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나이가 들고 더 많은 사회를 경험하면서 '말'이 주는 힘의 중요성을 더욱더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나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하는 마케팅 업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더욱 타인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사람은 말과 행동으로 서로 소통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2만 개 이상의 많은 단어들을 사용하며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나 직장에서의 업무적인 대화 등.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말 한마디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특히나 업무와 관련해서 계약이나 협상 과정에서도 무심코 내뱉은 말이 본인이 표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이 되어 난감한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는데요.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를 '존재의 집'이라 표현했고 문예이론가 발터 벤야민은 '언어가 현실을 만들어낸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말들에는 각자의 마음과 의도들이 담겨 있고, 서로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거나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대화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말은 사람처럼 얼굴을 가졌고 듣는 청자에게는 말의 온도가 고스란히 전해진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대화를 통해 이어가고 있는 우리인 만큼 더 따뜻한 온도로 채워간다면 조금 더 밝은 사회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k*******3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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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말이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말에 공감하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을 그대로 보여준다. 말하는 사람의 성격이나 경험, 학식이나 가치관, 관심사는 물론 습관이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말은 생각의 모습이고 마음이 모양이다. 말을 나눠보면 그 사람을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 겉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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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말이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말에 공감하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을 그대로 보여준다. 말하는 사람의 성격이나 경험, 학식이나 가치관, 관심사는 물론 습관이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말은 생각의 모습이고 마음이 모양이다. 말을 나눠보면 그 사람을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 겉으로는 매우 매력적이고 멋진 사람이지만 대화를 해 보면 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얼굴이나 겉모습을 치장할 것이 아니라 말을 더 아름답게 하고 말을 더 격조 있게 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36.5도로 말하기>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그 비결을 알려준다. 상대가 말할 때 얼굴과 눈을 맞추는 것은 기본이고 성의를 갖고 말을 받으며 걱절히 맞장구도 쳐주곤 해야 대화의 꽃을 피운다. 그런 대화 분위기가 형성될 떄 의견도 교환되고 공감도 비로소 생겨난다. 


말을 할 때와 안 할 때를 구분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내뱉은 실언 한마디가 당사자는 물론 당사자가 속한 단체까지도 파고에 몰아넣는다. 말은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 등 말할 조건과 환경이 되었을 때 하는 것이다. 참지 못하고 하고 싶다고 내뱉으면 실언이 되곤 한다. 말 잘하는 사람의 말은 우선 뜻이 분명하고 적재적소에 어울리며 듣는 일에 대한 배려가 있고 신뢰가 느껴진다. 또한 그들의 말에는 자주 격조 있는 유머가 곁들여져 여유와 재미까지도 있다. 흔히 말이 잘 통한다는 사람은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한마디도 신경 써서 하고 아와 어를 다르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말은 한순간도 방심 없이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늘 지키고 관리해야 할 대상이다. 

s********3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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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로 말하기박영석/프로방스한마디 말의 중요함을 제대로 많은 이들에게 상기시켜주고 계신 저자는 정치학박사, 기자, 지역 MBC사장을 거쳐 온 언론일간에서 오래간 몸담은 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말에 대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계신 듯한다. 이 책에서 고사성어나 전해오는 여러가지 일화, 교훈, 유명인들의 어록을 인용해가며 독자들을 일깨워주고 있다.말해야 될 때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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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프로방스

한마디 말의 중요함을 제대로 많은 이들에게 상기시켜주고 계신 저자는 정치학박사, 기자, 지역 MBC사장을 거쳐 온 언론일간에서 오래간 몸담은 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말에 대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계신 듯한다. 이 책에서 고사성어나 전해오는 여러가지 일화, 교훈, 유명인들의 어록을 인용해가며 독자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말해야 될 때 하지 못했을 때는 백번 중 한 번을 후회하지만 말할 필요 없는 것을 말했을 때는 백번 중 아흔 아홉번을 후회한다고 톨스토이가 말했다.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말이다. 이러한 주옥같은 말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말을 조심스럽게 잘 해야하는 만큼 잘 듣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청의 힘과 중요성은 독자들 누구나 인정하리라 보이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이들은 많지 않고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몇 마디 말을 더 꺼내고 싶어하지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로 활달한 이보다 과묵한 사람은 자연스레 듣는 편이라 한다지만 제대로 경청한다는 것은 과묵한 사람의 그것과 다르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렇다.

말에 대한 속담이 많은 것도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지 다시한번 상기가 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할 때 천 냥이 오늘날에 예상해보면 1억가까이 된다하는데 액수를 떠나서 말의 값어치가 적지 않음을 일깨워주는 셈이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속에 있는 말을 시원하게 하라는 속담인데 말이란 우리에게 크나 큰 축복이자 선물이다. 말이 있어 삶이 물 흘러가듯 행복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평소에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 저자께 감사를 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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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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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6.5도로 말하기/사람을 이끄는 언어의 기술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36.5도. 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을 나타내는 온도다. [36.5도로 말하기] 제목을 바라보면서 따뜻함을 가득 담은 말하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방송기자와 앵커로 활동한 박영석 작가의 [36.5도로 말하기]는 말에 담긴 힘. 그리고 그 힘으로 사람을 이끄는 언어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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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6.5도로 말하기/사람을 이끄는 언어의 기술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36.5도. 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을 나타내는 온도다. [36.5도로 말하기] 제목을 바라보면서 따뜻함을 가득 담은 말하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방송기자와 앵커로 활동한 박영석 작가의 [36.5도로 말하기]는 말에 담긴 힘. 그리고 그 힘으로 사람을 이끄는 언어의 기술을 도서에 담아냈다. 우리는 매일 말을 한다.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이 어떤 형태로 상대에게 다가가고,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하는사람에 따라, 어떤 말을 하는 가에 따라 그 상대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말이 많은 사람과 말수가 적은 사람에 대해서도 평가는 달라진다. 시대가 변하면서 말을 덜 하게 되는 때가 있다. 말이 고프다는 말을 나는 이해한다. 누군가에게 실컷 수다라고 떨고 싶을 때가 있다. 여기에 말보다는 문자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보니 문자로 상대의 안부를 묻는 상황을 읽어 가며 공감하게된다. 저자는 [36.5도로 말하기]에서 말은 나의 생각을 나타내고, 내가 하는 말들은 내 마음을 표현하는 모양이라고 말한다. 즉 내가 하는 말들로 나를 판단할 수 있고, 나아가 나의 감춰진 실체까지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말도 달라져야 한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역시 생각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설득하는 과정에서도 말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설득에 있어 7을 듣고 3을 말하라는 7:3의 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청은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다는 얘기다.

[36.5도로 말하기]에서는 말이 많은 것을 경계한다. 말이 많다는 것은 경험이 부족하고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도서에서는 말하기에 대한 원칙과 말하기 비결을 풀어놓는다. 말을 할 때 숨기는 것보다는 솔직함을 가지고 품격있는 말을 해야 하는 것과, 때와 장소에 따라 맞는 적절한 말하는 것과 잘 말하는 방법에 대해 편안함으로 풀어 이야기해 준다. 말이 가진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내가 상대에게 하는 말이든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든 뜻을 분명히 하고 말끝을 또렷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서에서는 호감도를 결정할 때 상대의 이야기 보다 그의 음성이나 모습을 훨씬더 중요시 한다는 메라비언 법칙이나,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분석등 말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말에도 온도와 색깔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하는 말은 몇도일까? 어떤 색깔의 형태로 표현될까 조금 차가운 말을 하는 건 아닌가, 조금은 날카로운 형태를 띠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도서내용 중>


p16. 말은 생각의 모습이고 마음의 모양이다. 말은 또한 생각과 마음이 소리로 나타난 것이어서, 말을 나눠보면 그 사람을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속을 감추고 겉모습을 꾸며도 말은 결국 실체를 말해준다.


p74. 결국 말이 달라지고 새로워지려면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뒤처지지 않고 올라타야 한다. 제자리에 머물러도 뒤처지는 것이며, 뒤처지면 바로 왕따가 되거나 고사하고 만다.

p90. 결국 문자는 문자로서의 모습일 때 빛이 나고, 말은 말하는 자리에서 말할 때 완벽하다.

p174. 따라서 말은 짧든 길든 뜻이 분명해야 하고,말끝이 또렷해야 한다. 끝을 분명하게 해야 힘이 있고 신뢰감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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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