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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문장으로도 울림을 주는 미니멀한 문체로 여운이 길어요. 미화도, 과장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기에 더 깊은 공감이 갑니다. SNS 감성, 일상 속 공감 .현대인의 감정선을 잘 짚어낸 . SNS 글귀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마음이 허전한 날에 좋은 책. 지친 하루 끝, 나를 위로해줄 한 문장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약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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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카페 점장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달달한 초콜릿으로 위로해주는 단편집 느낌의 소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초콜릿으로 위로 받는 것은 맞지만 소설은 단편이 아닌 하나의 장편소설에 가까웠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복선이 있고 이것이 맞불려서 마지막에는 큰 그림을 보여줍니다. 힐링느낌의 소설에서 이렇게 복선이 많은 것은 처음이고 각자의 사연도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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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가님의 <밀어줄까?>를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 구입했어요. 행복릴레이라는 책소개가 마음에 들어요. 12명의 각자의 사연이 연결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각양각색의 봉봉쇼콜라처럼 다양하고 언뜻 사소한듯한 고민과 일상 결국에는 작은 호의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결론도 좋았고 미스터리적인 전개가 매력인 힐링소설이에요. "'적당히'란 그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상태를 의미해.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살아간다는 뜻이 아니랴는 말이지." - 1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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