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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 > 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 김영숙 글 / 박세영 그림 / 풀빛 일본 하시마 탄광으로 끌려간 가족들 그곳은 차라리 지옥이었다...... 참혹하고 고통스러웠던 징용자들의 삶 일본이 감추고 싶어 하는 강제 징용의 역사, 군함도에 숨겨진 진실! 물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부끄러운 역사도 기억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부정적인 역사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해 보존하고 있어요. 유대인들의 죽음의 수용소였던 독일 아우슈비츠 수용소 처럼요. 하지만 독일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낱낱이 밝히고, 반성하고, 사죄했어요. 역사적인 사실을 인정했지요. 그런 독일과 달리 일본은 자신들이 하시마에서 저지른 잘못에 대해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고 있어요. 일본은 하시마 강제 징용 노동자들에 대한 과오를 인정하고, 사죄해야 해요. _ p.128 2015년 일본의 군함도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역사적 진실을 밝히겠다는 유네스코와의 약속은 전혀 지키지 않은 채, 군함도를 일본 근대화의 상징으로만 포장해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군함도에서 일어난 강제 징용의 역사를 더 잘 알아야만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게 해 주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_ 서경덕 (한국 홍보 전문가,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10여년 전 하시마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접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다. 왜 유네스코는 일본의 신청을 받아주었는지, 왜 우리나라는 이 상황을 막을 수 없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이것이 국제사회의 한계인가? 군함도를 먼저 영화로 접하면서 억울해서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이제라도 우리는 역사를 바로 알고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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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 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 일본 하시마 탄광으로 끌려간 가족들 그곳은 차라리 지옥이었다 나는, 군함도는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문화유산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집과 돈을 주겠다 거짓말을 한 뒤, 그들의 평생을 강제 징용으로 부리려던 속셈이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일본은 산업혁명의 상징이라며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자랑까지 한다. 이거야말로 우리 민족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그들에게 수치심이라는 건 없나?! 근태의 가족은 군함도의 하시마 탄광으로 강제 징용된다. 그러다 막장에서 일을 하던 근태의 아버지가 거의 쓰러질 정도가 되어, 근태가 대신 일을 하겠다하여 근태는 막장으로 가게 된다. 근태는 아버지 대신, 좁고 덥고 잠시의 방심으로도 위험할 수 있는 탄광 갱도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음식조차 배급받지 못하고 굶주림과 고통 속에 살아간다. 근태의 일기는 일본이 감추려 했던 강제징용의 참혹한 현실과 선조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상상조차 안 되는 그런 생활, 글과 사이사이 그림들은 읽는 동안 눈이 시리기도 하고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 책의 말미에 군함도 강제 징용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사진 자료와 강제 징용 피해자의 인터뷰가 담겨있어,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프고 무서운 역사를 다큐멘터리나 역사책이 아니라, 근태 가족의 이야기로 쉽게 그러나 가볍지는 않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읽고 얘기 나누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본다. #풀빛 #돌아올 수 없는섬_군함도 #서평단 #도서지원 #12살이읽어낸군함도의공포와슬픔 #역사를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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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어린이용 역사 동화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감정적 묘사보다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독자는 자연스럽게 강제 징용의 구조와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근태가 본 아버지의 변화는 어떤 설명 보다 강하고 무거운 메지지를 전합니다. 더불어 역사 인터뷰와, 역사 탐구에서 다룬 실제 피해자 증언과 사진 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내용이 자세하지만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6학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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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에서 '군함도'가 등장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 위에 회색빛 건물이 즐비했고, 파도에 유유히 떠다니는 유령섬 같았다. 그때,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자막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채널을 돌리면서 낮게 욕지거리를 내뱉어봤지만, 그 시절을 버터낸 우리의 선조들의 한을 풀어낼 순 없었으리라. 이 역사동화는 군함도라 불린 섬에서 벌어진 강제 징용의 실화를 어린이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책 후반에 등장하는 홍승후 할아버지께서 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 벼룩 한 마리까지 생생하게 재연해냈다. 근태 가족이 일본에 끌려가는 장면은 읽는 내내 속이 뒤틀렸다. ‘일본 명문 회사’에서 기술을 배울 기회라며 감언이설을 늘어놓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는 방과 바닷속 같은 갱도뿐이다. 특히 다시 만난 아버지가 해골처럼 변해버린 장면은 상상만 해도 눈앞이 흐려진다. 일본이 숨기고 싶은 진실이지만, 우리가 결코 잊으면 안 되는 역사의 한 장면이었다. 근태가 다친 아버지 대신 갱도로 들어가겠다고 외치는 장면에서 마음이 무너졌다. 어린아이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해야 했던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그 시절, 조선 사람들은 이름을 빼앗기고 언어를 잃고, 인간으로 대접받지 못했다. 그런데도 일본은 군함도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들며 산업 혁명의 상징이라고 포장했다. 손을 들어 하늘을 가릴 순 없을텐데, 그들은 제대로 된 진실 규명도 사과도 없었다. 할아버지의 인터뷰 중에 '치가 떨린다'는 표현을 실감하는 현실이다. "진짜 이런 일이 있었어요?"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쓰였지만, 수월하게 넘겨지는 페이지가 없었다. 초등학생 3학년 딸은 매 페이지마다 진짜 그랬냐고 여러 번 물었다. 풀빛출판사에서 출간 중인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왜 기억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작품들로 준비되어 있다. 어른이 읽어도 울컥할 만큼 생생하고, 아이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으니, 역사를 배우기 시작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아픈 역사 속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대신, 기억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은 후손들의 몫일 테니까. >> >밑줄_p11 아버지는 마을마다 징용되어 끌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했다. 일본 놈들은 조선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가 일을 시킨다. 누구는 철도를 놓는 곳으로, 누구는 도로를 까는 곳으로, 누구는 무기 공장으로, 누구는 탄광으로... 저 먼 북쪽 땅으로, 남쪽으로, 일본과 사할린과 같은 낯선 나라로도 끌려 갔단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 소식도 알 길이 없다. >밑줄_p46 저녁까지 굶고 수레를 다 닦고 나서야 합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어머니가 몰래 숨겨 온 주먹밥을 줘서 먹었다. 눈물이 나서 목이 메었다. 늦게 돌아온 아버지도 나를 보고 우셨다. 아버지는 이곳을 지옥 섬이라고 했다. 다들 그렇게 말한단다. 갱구 입구를 들어설 때마다 살아서 나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 이 서평은 풀빛출판사(@pulbitkids)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돌아올수없는섬군함도 #김영숙 #풀빛 #어린이동화 #근현대사 #역사동화 #한국의역사 #신간도서 #책추천 #어린이동화추천 #어린이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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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겁지만, 꼭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 읽는 동안 저도 숨이 턱 막히고, 우리 아이도 책장을 조심스레 넘기며 집중하던… 그만큼 깊은 울림을 주는 역사 동화랍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징용의 비극을 소년 근태의 시선으로 따라가며 그 시대를 생생하게 보여줘요. 작가님이 실제 강제 징용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그 증언을 토대로 이야기를 완성하셨다는 걸 알고 나니 읽는 내내 마음이 더 무거워지더라고요. 근태는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이유가 바로 ‘징용’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근태의 아버지 역시 일본 미쓰비시 회사로 간다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 강제로 끌려가게 되죠. 하지만 아버지가 보내온 편지에는 배고픔, 폭력, 끝없는 노동 같은 참혹한 현실만 적혀 있고 근태는 그저 아버지의 무사함만을 바랄 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근태와 엄마에게까지 일본으로 오라는 영장이 떨어지면서 이야기는 더 깊어져요. 아버지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지만, 사람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변해버린 모습 앞에서 근태도, 읽는 저도 숨이 멎을 듯했어요. 군함도는 정말 ‘지옥 섬’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어요.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고 하기 어려운 콩깻묵 주먹밥,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중노동, 무너지는 갱도와 폭력… 어린 근태마저 아버지 대신 탄광으로 들어가겠다고 외치게 되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이도 숨을 꿀꺽 삼키며 책을 읽더라고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역사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근태라는 아이의 감정을 따라가며 그 시대를 ‘내가 직접 살아보는 듯’ 느끼게 해준다는 점이에요. 왜 우리가 강제 징용을 알아야 하는지, 왜 군함도의 역사를 바로 기억해야 하는지 책 한 권이 너무 명확하게 말해줍니다. 또 책 뒤에는 실제 피해자 인터뷰와 사진 자료가 담긴 역사 탐구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근현대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 ✔️ 강제 징용, 일제 강점기 역사를 꼭 알아야 하는 초등 중·고학년 ✔️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접하고 싶은 아이 ✔️ 감정 이입을 통해 깊이 있게 배우는 아이 아픈 역사지만, 이야기를 통해 마주할 때 비로소 ‘내 이야기’가 되고 그래야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할아버지·할머니 세대가 겪었던 고통을 기억하고,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용기와 생명력을 아이 마음 깊이 새겨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고, 기억하는 만큼 지킬 수 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단단한 시선으로 우리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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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래서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를 읽는 일은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인간의 고통을 다시 바라보는 일이 된다고 느꼈어요. 과거의 강제노동과 착취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변형된 형태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더욱 묵직하게 다가왔답니다. 📌 책은 군함도라는 인공섬에 담긴 역사를 어린 독자도 이해할 수 있게 조용하고 담백하게 풀어내요. 바다 위에 세워진 작은 섬,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들, 갱도 깊숙이 들어가야 했던 조선인 노동자들. 겉으로는 근대 산업의 발전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돌아올 수 없었던 노동자들의 비명과 고통이 쌓인 공간이었다는 사실을 정확한 기록에 기반해 보여줘요. 갱도에서의 위험한 노동, 끝없이 이어지는 감시와 폭력,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의 삶을 그림과 글로 차분히 담아내는데, 그 절제된 표현이 오히려 더 깊게 와닿아요. 박세영 작가의 그림은 섬의 어둠과 폐쇄성을 그대로 실어 나르며, 당시 환경을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봐도 과장 없이 ‘사실을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이 특별하게 남는 이유는, 고통을 전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감정적이지도, 그렇다고 건조하지도 않기 때문이에요. “왜 기억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크고, 기억의 책임이란 결국 ‘잊혀진 사람들을 다시 부르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어린이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역사는 아이들에게도 정확히, 그러나 과하지 않게 전해져야 한다는 기준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 과거의 고통은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는 잊혀져서는 안 되는 역사를 가장 조용하면서도 정확하게 담아낸 책이에요. 읽는 동안 그 시대의 고통뿐 아니라 지금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도 함께 넓어졌어요. 아이와 꼭 다시 읽어보면서 이 이야기를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 @pulbitkids 풀빛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돌아올수없는섬군함도 #김영숙 #박세영 #풀빛 #군함도 #강제노동 #역사그림책 #논픽션 #기억해야할이야기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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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100년동화 #돌아올수없는섬군함도 #돌아올수없는섬 #군함도 일본의 만행 [군함도] "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 이 이야기는 홍승후 할아버지와 같이 일제 강점기때 징용으로 끌려간 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에 두고 쓴 동화이다. 주인공 근태가 대신 전한다는 마음으로 쓰셨다는 작가님 차마 다 담을 수 없어 이 정도라니... 동화가 끝나고 <역사 인터뷰>를 통한 할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읽으며 강제 징용자들의 고통과 피해를 정확히 알고 진실이 잊히지 않게, 역사가 묻히지 않게 꼭 기억해야한다고 다시금 마음에 새겨본다. 현재 일본은 군함도 하시마섬을 관광지로 개발 중이다. <역사탐구-바다에 떠 있는 도시, 하시마>까지 아이들이 빠트리지 않고 다 읽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는 것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울정도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역사를 잊지 않도록 전하는 일에 힘쓰는 풀빛 출판사에도 감사의 인사를 함께 전하고 싶다. 근현대사 100년동화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어린이 동화이지만 절대 내용만큼은 어린이스럽지않다 어른들도 함께 읽는 동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분 회사에 가서 일하면 월급도 받고 기술도 배울 수 있다는구먼, ....넓은 세상 경험하는 셈치게. 한밑천 잡으면 근태 저녀석 학교도 길게 보내고 좋지 않은가? 📗어버지?..... 나는 아버지를 만났는데도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다. ...... 뼈만 앙상한 이 검은 해골이 도무지 우리아버지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기회를 봐서 꼭 탈출해라. 어머니 아버지에게로 돌아올 생각말고 살 길을 찾아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추천사 중에서 이제 우리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군함도에서 일어난 강제 징용의 역사를 더 잘 알아야만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게 해 주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