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지은이 소개를 챙겨 읽지는 않는다. 하지만,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는 읽고 싶었다. 책을 소개할 때엔 '평'하거나 '논'하기보다는, 먼저 책이 주는 감동과 공감을 깊이 품은 뒤 그 느낌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 다. 사람들이 책의 본질을 더 가깝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 미를 자극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책을 펼치며 누군가의 삶 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준비는 항상 되어 있다. 지은이가 이 책을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짐작 할 수 있었다. 솔직히 제목만 보고서 당장 읽고 싶었다. 이 책에 끌렸다. '우아라는 단어는 항상 마음에 품고있지 않은가?' 책이 선사하는 '간접 제험'이라는 표현이 신선했다. 책을 읽는다는 그 이상의 표현이었다. 또다시 정신없이 책을 사들이고 읽은다는 것이 말이 쉽지 정말 힘들 것이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까지 꼼꼼하고 상냥한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를 읽어본다. 3장 내면부터 세련된 사람이 되려면/ 삶을 성찰하는 책들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p. 88 귀족 사회는 귀족 사회대로, 서민들은 서민대로 모두가 오직 돈만 쫓아다녔습니다. 오로지 성공만이 전부이고, 쾌락을 누리 는데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은 19세기 프랑스 파리나 오늘날 우리 사회나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란 건 누구에게나 같겠지만 그 행복이란 것 이 무엇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냐는 저마다 다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부모의 희생을 디딤돌 삼아 멋지게 인생을 살아간다면 부모로서는 크나큰 보람일 수도 있겠지요. 단숨에 읽어내려간 3장을 뒤로하고... 초록창에 고리오 영감을 검색해 봤다. 매정하고 잔인한 상황에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가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기재해줘서 같이 읽어나간다.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은 검색해본다. 작가가 수많은 책을 읽고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나는 너무 편하게 읽고 있는건 아닌지... 자세를 올바르게 한다. p. 95 하지만 이왕 태어났으니 내게 어떤 능력이 숨어 있는지, 내게 어떤 취미가 있는지를 찾아내 보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 나는 이 세상에서 딱 하나빆에 없는 귀한 존재이니, 내가 품고 있는 고유한 빛깔을 펼쳐보고 내가 아직 드러내보지 못한 미지의 능력을 실현해 보는 것도 살아가는 귀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무릎을 탁-쳤다. 핸드폰으로 타이핑하면서도 감탄한다. 그 동안 내 머릿속에 맴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조지 레너드 《미스터리》에서 얻었다. 능력... 취미... 마스터로 가는 길이 마스터리라 한다는데... 나도 마스터리에 들어서고 싶었다. 내가 아는 책들이 나오면 반가웠다. 그 중 가장 반가운 것은 한강 작가님이다. 내가 사는 곳 출신이시고, 모 백화점에서 한강 작가님 책들을 전시해놓은 것을 본 적 있다. 작가님 책을 더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 수록되어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일 읽으려고 아껴두고 자러 가는 것이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가 처음이다. 계속 읽어나가면 푹- 빠질 것 같아서... 애써 참으며 책갈피를 잘 끼웠다. 예술 버전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한 권을 읽었지만... 실제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과 다름 없다. 그리고 수많은 읽고 싶은 책들이 생겼다. 다시 들어가는 글을 읽었다. "마음에 들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요..." "네~ 마음에 듭니다! " "책에 관한 책 한 권 감사합니다." + 조명에 비친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는 더욱 아름다웠다. 조명 키고 읽은 첫 책이라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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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에는 25권의 책들에 #인생은읽을수록우아해진다 #유노책주#이미령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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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ㆍ 나이가 들어갈수록 동경하는 인간군상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마도 반짝였을 젊은 날의 저는, 저보다 더 반짝이는 사람들을 동경하곤 했습니다. 그들의 내면이 어떤지는 잘 들여다보지 못한 채,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에 현혹되어 닮아가려고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외모에서 느껴지는 순간적, 본능적인 감정은 외면할 수 없지만 그건 금세 다른 감정으로 치환되곤 합니다. ![]() 우아하다는 말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춘 채 높은 직책의 사람인 듯한 언행을 하는 것만이 우아한 것이 아닙니다. 경험할수록 알겠더라구요. 상대방의 내면과 생각이 깊고 그 마음과 감정이 넓은 사람이 진정 우아하다는 것을요. 그러한 점에서 2025년 처음으로 펼쳤던 책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는 제가 생각했던 바와 통하는 것이 있을 듯했습니다. ![]() 북 도슨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명저서 25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들은 우리의 인생이 우아한 품격을 갖추도록 인도하고 있죠. 본격적으로 저자의 안내를 받기 전, 목차를 통해 어떠한 책들이 있는지, 제가 읽은 책이 있을지 살펴보았는데요. 부끄럽게도 3권 정도뿐이더라구요. ‘나머지는 읽을 기회나 있을까’ 싶은 막막한 생각도 들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걱정할 필요 없었습니다. 저자의 안내를 읽고 나면 마치 그 모든 책들을 읽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머리에 입력이 되니까요. 하나의 책을 소개하는 단위를 챕터라고 하면, 이 책은 6개의 큰 주제가 있고 25개의 챕터가 여러 개씩 묶여서 6개의 주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개된 책들은 어디 가서 교양있고 우아한 척을 하기 위한 책들이 아닌, 독자가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거쳐 내면을 깊이 있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챕터의 시작은 해당 책의 발췌문으로 그 문을 엽니다. 그다음에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간단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생소한 책일지라도 어느 정도의 감을 가지고 다음을 읽어나갈 수 있죠. 그러고 나서 저자는 북 도슨트답게 선택한 책의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줍니다. ‘이번 챕터는 읽어본 적 없는 책인데 이해 못 하면 어쩌지?’ 싶은 생각이 안 들도록 해줬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고찰해보고자 했던 의미, 우리가 한 발짝 나아가 생각해봐야 할 가치 등을 더 풀어내주는데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마 의지가 있다면 이 과정이 재미있을 거예요. 재미를 붙여 정신없이 읽다 보면 저자와 함께 고민하듯 읽어나가게 되는데, 그렇게 그렇게 독자는 점점 우아함이 풍겨 나오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챕터의 말미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3권 정도 소개 해주고 있습니다. 국내 국외 저서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요. 처음 듣는 책, 제목만 아는 책, 읽어본 책 등이 골고루 있더라구요. 조금 더 폭넓은 독서를 원하시거나 갈증을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말 반가운 책도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신 한강 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20번째로 소개되어 있었거든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뜻밖의 곳에서 만난 느낌이었고, 소개된 내용을 읽고 나서는 더욱더 독서 의지가 타올랐습니다. 책을 통해 책을 만나는 기분이 꽤 설레기도 했구요. ![]() 이 책은 여느 책과는 좀 다른 ‘책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인 이미령 작가가 고심 끝에 엄선한 25권의 책을 찾아 확장식 독서를 하든, 여기서 멈추든, 독자는 ‘책을 안내하는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전과 후가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개된 책을 찾아 읽는다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가가 될 것이고, 그러지 않더라도 앞으로 책을 고를 때 분명 좋은 기준이 생길 테니까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읽어야 할 도서 목록에 몇 권이 추가됨과 동시에, 책을 대하는 태도와 내면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를 읽는 다른 독자분들도 배움이 있는 독서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인생은읽을수록우아해진다 #이미령 #유노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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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우아하게 만드는 독서의 예술] 이미령 작가의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는 단순한 독서 안내서가 아닌, 삶의 예술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동양의 불경과 서양의 고전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복잡한 고전의 진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첫째, 독서를 통한 내면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각 장은 독립적인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한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둘째, 인문교양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저자는 책읽기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의 예술이 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셋째, 고전의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수십 년간 인문교양 분야에서 독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저자는 깊이 있는 통찰을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한다. 특히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실천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책과 멀어진 현대인들에게 독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은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현대인, 인문학적 성장을 꿈꾸는 2030세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또한 마음의 양식을 찾는 독서 입문자나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결국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는 인문교양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고전의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돋보인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책으로 어떤 삶을 완성해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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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모나리자 사라졌다(I LOVE 스토리)/보물창고'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4/3)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 ![]() ![]() ![]() 이 책 아주 매력적입니다. 마음과 태도에 깊이를 더하는 인생 책들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우아한 삶은 무엇을 읽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자유로운 삶, 후회없는 삶, 성숙한 삶을 완성하는 법을 책을 읽으면서 가능하게 된다는 생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데카르트- 단테의 신곡부터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까지 소개하면서 시간을 압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줍니다. 우아함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하고 나 자신과 마주하는 책들을 소개해줍니다. 예전에 연극으로도 봤던 .고도를 기다리며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관계를 가꿀수록 삶은 더 빛난다는 것 내면부터 세련된 사람이 디려면 읽으면 좋은 삶을 성찰하는 책들도 좋았습니다. 인생의 우아함을 한층 끌어올리려면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할 책들'도 반가웠습니다. 양귀자님의 원미동 사람들오 오랜만에 다시 읽었고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도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휴가철이나 주말에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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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과 태도에 깊이를 더하는 인생 책들을 소개 받는 책이라 한 권에서 다양한 책을 소개 받을 수 있어서 독서의 깊이가 주는 효과를 배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책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랍니다. "시간을 압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미국의 변화 심리학 권위자 토니 로빈스 우리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살아가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면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독서죠.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두고, 한계를 제한하며 살아가지 않게, 사고가 정체되면 위험한 이유를 알면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를 알게 된답니다. 사고가 정체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게 되니 매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글귀 하나라도 만나봐야 하는 이유가 중요해졌어요. 저자는 책의 감동과 지혜를 나누는 북 도슨트이자 불교 교양 강사랍니다. 경전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끊임없이 읽고 되새기며 깊이 음미하는 여정을 경험하면 책 읽기의 본질을 깨닫고 찬찬히 음미하며 읽는 과정이 인생의 질문과 마주하는 중요한 방법임을 알게 되어서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졌네요. 삶의 격을 높이는 명저 25권을 한 권에 담았기에, 정보를 얻는 행위를 넘어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세련되고품격 있게 다듬는 과정이라는 독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도 되었고, 책의 제목처럼 변화되는 길을 걷고 싶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 책이랍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25권은 단순히 인지도나 대중적 평가의 기준이 아니기에, 자유로운 삶, 후회없는 삶, 성숙하고 의미 있는 삶, 우아한 삶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메시지가 담긴 책들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는 점이에요. 6파트에 나뉘어 삶의 여러 측면을 이끌어가는 데 도움이 되게끔 분류했고, 이야기 한 편씩 읽어보기에 좋아 틈틈이 독서하는 시간에 활용하기에도 좋답니다. 어떤 책을 소개하는가를 아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찾게 되는 과정까지 간다면 책으로 얻는 건 더욱 커질 텐데요. 책을 통해 얻는 지혜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방향을 찾는 것만으로도 얻는게 생기겠죠. 정신적으로 무르익는 사람이 되고 싶다.글을 통해 위로 받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기만 해도 독서를 습관화할 수 있어요. 누구의 말보다 책 속에서 나에게 꽂히는 위로의 글귀를 발견하는 게 더 큰 힘이 된다는 점이에요. 나의 약점을 누구에게 알릴 필요 없이, 동정을 받을 필요도 없이, 내가 스스로 치유해 나갈 수 있거든요. 많이 흔들려보고 실패해본 사람은 신중해진답니다. 경솔하거나 경망스러운 행동을 할 확률이 낮아지죠. 그렇게 책은 서서히 스며들어서 나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주변에서 그렇게 교류할 사람이 없다면 서서히 변해가는 나 자신을 스스로 칭찬해주면 그만인 거죠. 새로운 사람과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달라진 어휘를 사용하고, 응대하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걸 경험하죠. 옆에 있는 사람과는 그런 감정을 경험할 수 없거든요. 서로에게 익숙했던 모습만 보이는 거랍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서에서> 인간이 극한의 고통 통속에서도 희망과 존엄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해 전 세계적인 필독서로 남아 있잖아요.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싶게 만들었어요. 진짜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간접 경험. 영상은 보면서 자극받지만, 책은 상상해야 하기에 더욱 생각하게 만들죠. 성숙해지고 깨달아지는 건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결과들인 거잖아요.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한 편씩 읽어만 나아가도 우리는 조금씩 스며들듯이자신을 관찰하고, 변화시키고, 우아해지고 싶다는 감정에 빠져들 수 있어요. 책 제목 자체가 주는 힘이 확실히 있었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수 있어요.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부터 시작해 관계를 아름답게 가꾸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 어른이 되는 길까지 가본다면 매일 자신과의 성찰의 시간이 중요함을 알게 되겠죠. |
![]()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유노책주의 신간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이예요. ![]() 이 책은 실제로 경험할 수 없는 사건들을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내면에 적용해서 삶의 본질에 대해서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 주세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명언 가운데 독서란 내면을 우아하게 빚어가는 작업이라고 말했어요. 사실 독서는 우리에게 단순하게 많은 정보를 단시간 내에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도를 넘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다듬어 주는 훌륭한 도구예요. 사람들은 해마다 연말연시를 맞이할 때마다 독서의 가치에 대해서 삶으로 적용하길 원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그들의 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나버려요. 물론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일 거예요. 이 가운데 주된 이유는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예요. 저자는 오늘 독자들에게 자신의 책을 통해서 독서의 유익함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독서는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음에 평안함과 여유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고 강조해 주고 있어요. 즉 이 책은 삶과 독서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인생의 품격을 높여줄 25권의 명저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 자신, 좋은 관계, 삶의 성찰, 인생의 목표, 인간다운 삶, 여유로운 삶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먼저 저자는 나 자신과 마주해서 내면의 우아함을 발견해야 된다고 말씀해 주세요. 저자는 몇 권의 책을 통해서 삶의 방향성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음으로 저자는 관계를 가꾸고 유지하며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후 몇 권의 책을 제시해 주세요. 이 후 저자는 삶의 본질과 목적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내면의 품격을 다듬고 성장할 수 있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책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끝으로 저자는 인간의 삶에 가치와 현재 주어진 삶에 대해서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해 줄 책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 ![]() 끝으로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한 지혜와 통찰로 자신의 삶을 지금보다 빛나고 의미있게 살아가길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인생은읽을수록우아해진다, #이미령, #유노책주, #컬처블룸,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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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 도슨트라는 작가의 소개와 책 제목이 처음부터 나의 눈길을 끌었다. 매번 책을 읽고는 있지만 그저 손에 잡히는 대로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고민이 많았던 내게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라는 책은 큰 전화점이 되었다. ![]()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책이 나의 독서에 좀 더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리고 그 기대는 충분히 충족되었던 것 같다. ![]() 저자가 느낀 감동과 교훈을 독자에게 알기 쉽게 풀어낸다. ![]() 이렇게 추가된 도서들까지 포함하면 총 100권의 추천 도서를 얻게 되는데, 이 점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았다. 추천된 도서 목록을 보며 마치 마음만으로도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 모든 책을 당장 읽을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삶의 주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될 때마다 이 책을 꺼내 한 파트씩 음미하며 추천작을 하나하나 읽어갈 것이다. ![]() 나아가 내가 찾아내는 책들까지 더해진다면, 독서를 통해 내 삶도 더 우아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이렇게 하나씩 읽어나가며 나의 삶도 '우아함'이라는 단어와 점차 가까워지길 기대해본다.?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 이미령은 불교 석사 학위를 받고 북 도슨트이자 불교 교양 강사입니다. 이 책은 삶과 독서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독서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마음의 평온과 삶의 우아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목차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25권의 명저를 소개했습니다. 6장으로 구성했는데, 나 자신, 좋은 관계, 삶의 성찰, 인생의 목표, 인간다운 삶, 여유로운 삶에 관해 분류했습니다. 책 구성 책 명문 한구절 이 책을 선정한 이유 책 내용 함께 읽으면 좋은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서머싯몸 <달과 6펜스> 안정된 삶을 버리고 예술에 모든 것을 바친 찰스 스트릭랜드의 이야기로 시대를 초월해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과 열망의 본질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 소설은 폴 고갱을 모델로 했는데, 달과 같은 꿈을 향해 현실을 버린 삶과, 은빛 동전 6펜스를 향한 삶 두가지 갈림길에서 어떤길을 선택하더라도 후회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의지로 살아보길 바랍니다.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두 남자가 정체불명의 고도를 기다리는 동안 펼쳐지는 단순한 대화 속에서 인간 존재의 모순과 삶의 무의미함을 깊이 탐구합니다. 이 작품은 베케트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남프랑스 보클루즈의 농가에 피신해 있을 때 자신의 상황을 인간 삶 속에 내재된 보편적인 기다림으로 작품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기다림을 자각하는 것은 어쩌면 튼 깨달음으로 지루한 반복속에 작은 느낌표를 더할수 있습니다. 조지 레너드 <마스터리> 전 세계인들에게 자기계발 필독서로 자리잡은 책으로 출간된지30년이 지난 지금도 매년 새해 첫책으로 추천되며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의 사랑 이타심,삶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으로 간결한 서사 속에서도 삶과 사랑의 가치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그 사람이 내게 가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점은, '어떤 최선'이나는 건데 톨스토이는 은수자의 입을 빌려서 말합니다. 선을 행하라고요. 우리는 지금 만나는 내 앞의 생명에게 선을 행하기 위해 지상에 온 것이라는 겁니다. (119p) 단테<신곡> 단테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도덕적 갈등을 깊이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삶과 구원에 대한 깊은 사색의기회를 제공합니다. 천국에서 단테는 가장 본질이요 궁극인 신을 만납니다. 궁극의 경지가 어떤 것인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기 인생을 능동적으로 살되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는 의지로 가득 자신을 비워내고 완벽하게 품을 열어 수동적인 존재가 되어 본다면, 바로 그때 우리는 신의 차원, 궁극적 진리의 차원을 마주 볼 수 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142p) 이 책은 동양의 고전과 서양 문학을 통해 삶의 근본적인 지혜를 찾고, 인간 관계와 감정의 본질을 깊게 탐구했습니다. 저자의 관점을 통해 새롭게 고찰해볼수 있으며, 삶을 통찰할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철학적 사고를 증진시키고, 선현들의 지혜를 빌어 성숙하게 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독자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사람 고전 문학과 철학적 성찰에 관심이 있는 사람 우아하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이미령 #유노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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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다.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우아하게 살고 싶은 사람으로 궁금한 책이었다. 우아하다라는 말은 어떤 느낌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간혹 '아 저 사람 참 우아하네'라고 생각한 적은 있었다. 우아하다라는 말은 '고상하고 기품 있으며 아름답다'라는 의미란다. 품의가 몸가짐의 수준이 높고 훌륭하다는 의미의 '고상하다'와 타고난 기질과 성품을 의미하는 '기품'이라는 단어를 포함한다. 타고난 기질과 성품은 어찌할 수는 없겠지만 품의나 몸가짐의 수준은 조금 높일 수 있지 않을까? 나이가 들수록 철딱서니 없다는 말은 듣지 않고 싶다. ㅋㅋㅋ 이 책을 읽으면서 우아함에 조금 다가가보자. ^^ ![]() '시간을 압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라고 미국의 심리학 권위자 토니 로빈스가 말했다. 나 역시 공감한다. 하루 24시간의 정해진 시간에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직접 경험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겪었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책인 것 같다.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살다보면 내 경험과 지식에만 의존하게 되고, 생각이 좁아지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도 쉽지 않고 삶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진다. 독서와는 거리가 멀었던 내가 지금도 책을 이만큼 쌓아놓고 읽고 있는 날이 있더라. ㅋㅋㅋ 이 책은 25권의 책들로 우아한 삶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움을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나 자신과 마주하는 책, 좋은 관계로 이끄는 책, 삶을 성찰하는 책, 목표로 나아가게 하는 책,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할 책, 당당하고 여유로운 삶을 여는 책들로 나누어 우리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나의 경우 책을 다 읽어보기에 버거운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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