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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어린이들이 바라본 세상은 재미있고, 다양하고, 감동적이며 깊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엄마인 제가 보기라도 할까봐 노트북 창을 감추면서 몰래 글을 쓰더니...역시 노래 부른다고 화를 낸 엄마의 얘기가 있더라구요. 아마 저의 조언대로 아이가 글을 수정 했다면 이런 솔직 담백한 글들을 쓸 수 없었을 겁니다. 집에서 즐겁게 노래부르는 일은 칭찬할 일인데~ 제가 왜 그랬을까 반성도 해봅니다. 정다현 선생님께서 무슨 마법을 부리신걸까요? 어쩜 반 아이들 모두가 개성있게 자기의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쓴것 같습니다. 평생 살면서 자기의 글을 출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어려운데~ 이런 소중하고 멋진 선물을 주신 정다현 담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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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이 바라보는 세상 제목 그대로 임:)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정말 멋진 생각과 글들이었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나다운 것 아름다운 것들이 모여 나답고 아름다운 생각과 글들로 간만에 너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세상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