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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아쉽다. 내용은 괜찮은데 ‘편집’이 아쉽다. 허림 저자의 패턴 바이블 책이 있다보니 더 비교된다. 그 친근한 말투를 굳이 책에 담아냈어야 했을까라는 생각. 배워야 하는 사람에게 맞춰진 말투더라도 저자와 독자의 거리감이 유지되어야 독자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지점을 많이 확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동대문 시장통의 반말처럼 길들여지면 볼만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458 출판사 김지은 저자의 반주 교육서와 같이 병행하면 괜찮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