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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인물도>라는 소제목이 붙은 커다란 판형의 그림책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 인물들이 동화 속에서는 차마 하지 못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별주부전 속 토끼는 처음부터 용궁의 금은보화를 가져올 요량이었고 별주부는 불가능한 일임을 알고도 신하 된 도리로 토끼를 찾아 나섰지요. 용왕은 별주부를 가장 믿을 만한 신하로 생각하고 그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바랐답니다. 아버지 없이 서럽게 자라 온 팥쥐가 왜 그토록 콩쥐를 싫어했는지 콩쥐는 진짜로 팥쥐와 새엄마를 미워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진짜 누가 콩쥐가 해야 할 일을 도와줬는지 속마음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세상에는 철저한 악인도 그렇다고 무조건 선인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전래동화 속 인물들은 대부분 정형화된 선인과 악인으로 나눠져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결말을 맺습니다. 우리는 한 번도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진짜 목소리를 들으려고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그 사람이 악인이라면 진짜 악행을 저질렀는지 아니면 이유라도 들어줄 마음 따위는 없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친숙한 이야기 속 인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진짜 속마음을 듣게 되고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동화 속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 얼굴 그림과 핑계로 들리기도 하는 속마음을 읽는 즐거움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화로도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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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웅진주니어의 신간 <영원의 얼굴>에 대해서 나눠 보도록 할깨요. 참고로 전래 인물도 라는 부제가 붙어 있더라고요. ![]() 이 책의 표지에 그려진 그림만 그런 게 아니라 책 속에서 만나는 한 인물당 한명씩 그들의 인물화를 그려 놓았는데 역시 예사롭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이예요. 예를 들어 그들은 흥부와 놀부, 별주부전, 해님 달님, 콩쥐 팥쥐, 춘향전 등 다양한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인물들이기 때문이예요. ![]() 저자는 다양한 전래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마치 오늘날 드라마 주인공처럼 그들의 인물화를 그려 놓았고 그들의 속 마음을 담아 놓은 매우 개성 있는 그림책을 쓰셨어요. 예를 들어 우리는 일반적으로 흥부를 착한 인물이라고 말하고 놀부는 매우 나쁜 인물로 보잖아요. 저자는 인물의 고민, 성향, 그리고 행동의 결과들에 대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어요. 만약 오늘 우리가 전래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지금 만났다면 정말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예요.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책의 내용만 놓고 본다면 아마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해도 무방할 정도인 것 같아요. 독자들이 이 그림책을 읽으며 생각할 게 제법 있더라고요. 이번 웅진주니어에서 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그림책이라는 특정한 연령대를 위한 그림책을 만든 게 아니라 어느 연령대나 아우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신 것 같아요. ![]() 이 그림책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우리는 당시 인물들의 고민, 고통, 그리고 욕망을 여전히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기에 그들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해요. 이제 날씨가 제법 춥기 때문에 저절로 집 안에 많이 머무게 되는 계절이예요. 따뜻한 집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자녀와 함께 읽고 서로 생각한 바를 나누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영원의얼굴 #소윤경 #웅진주니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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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초상화와 독백을 통해 인물에 새로운 렌즈를 더해주는데, 자린고비의 아내가 질렀을 비명이 들리고, 흙수저를 물려주었다고 불만이 가득했을 흥부 자녀들의 한숨이 훤하다. 감성이 가득한 용왕은 어쩌면 토끼의 간보다 거북의 안위를 더 걱정했을지도 모르고, 우렁각시에게도 우렁각시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인물들의 마음을 전혀 다른 방향에서 비켜서 바라 보고 그들의 숨은 진심들을 뒤늦게 알게 되는 짜릿함이 있다. 뻔하다고 믿었던 세상을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이 아주 신선하다.
전래동화 속 주인공이 2025년의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표정을 지으며 뱉는 독백에서 과거의 그 얼굴들이 현대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영원’의 이슈를 지울 수 없게 한다. 나에게조차도 다섯이 넘는 전래 인물의 모습이 지금도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누군가를 숱하게 떠올리게 될 것이다. - ![]() 큰 판형과 실제본으로 마치 전시회 도록 같다. 남다른 퀄리티의 그림책이라 소장을 권한다. #주인공의입체성#전래인물의영원성 #소윤경작가님#영원의얼굴#전래인물도#웅진주니어#전래동화 #어른을위한동화 |
<영원의 얼굴>은 전래동화 인물도라는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다. 전래동화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흥부와 놀부요." "콩쥐 팥쥐요." 우리가 많이 접했던 전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전래동화의 주인공보다는 우리 주변의 친구, 동생, 이웃 주민의 느낌이 강했다. 인물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았다. 인문들의 표정에 어떤 감정들이 들어있는지, 어떤 상황에 짓는 표정일 것 같은지를 유추해 보았다. 또한, 내가 어떤 상황에서 저런 표정을 지었을까도 생각해 보았다. 아이들과 함께, 책 속 인물 중 가장 인상 깊은 인물을 뽑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나누어보았다. 각 인물도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왜 저런 표정을 하고 있을지를 이야기해 보았다. 하나의 인물도를 다양하게 해석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춘향이나 흥부의 삶을 바라보며, 사회적 압박과 부모의 기대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순간들을 공감했다. 홍길동의 인정을 갈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쓰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 <영원의 얼굴>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다. 우리의 삶과 감정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기에 깊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전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심리를 탐구하는 작가의 방식은 매우 흥미로웠다. 각각의 인물이 가진 사연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게 했다. 그들이 했던 갈등과 고민은 현대인에게서도 고스란히 발견된다. 이 시간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고찰해 보는 시간이었다. <영원의 얼굴> 그림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는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책을 읽고 자화상을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자화상의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무상지원 #영원의얼굴 #소윤경 #웅징주니어 #100년그림책 #100세그림책 |
![]() 현실과 환상을 관통하는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소윤경 작가의 신작 <영원의 얼굴> 전래 이야기 속 인물들을 현재의 모습으로 그려낸 독특한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표지에는 3명의 인물이 담겨 있는데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이 떠오르나요? 왼쪽부터 차례로 홍길동, 김원, 춘향의 얼굴이 담겨 있는데 생각했던 모습과 닮아있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 이야기 속 인물들의 얼굴을 현재의 모습으로 한 장 한 장 인물화가 담겨 있어요 별주부전, 콩쥐팥쥐, 해님달님, 반쪽이, 홍길동전, 심청전, 춘향전,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흥부놀부 와 같은 우리가 아는 이야기의 인물들이 다채로운 컬러와 개성 강한 얼굴로 표현되어 있어요 제일 먼저 별주부전의 토끼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토끼 모자를 쓴 아이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바로 다음으로 나오는 별주부의 모습은 더 독특해요 ㅎㅎ 초록 얼굴에 빨간 머리 그리고 거북이 무늬가 그려진 셔츠를 걸치고 있어요 전래 인물들이 어디서 본듯하면서 개성이 가득 담긴 모습들이에요 인물 하나하나 배경 컬러들과 대비되는 머리 컬러들도 전부 평범하지 않은 인물화의 느낌이에요 ![]() ![]()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된 인물들의 속엔 저마다의 갈등과 고민들이 있어요 질투, 슬픔, 소망, 두려움, 절망, 희망.. 전래 이야기 속 인물들의 감정과 욕망들을 현실적이면서 현대적인 시각으로 표현해 놓았어요 콩쥐 내가 착하다고? 천만에. 실은 팥쥐와 새엄마를 미워하고 있어 아버지마저 나를 편들어 줄 수 없으니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야. 온달 똑똑한 여자와 사는 건 정말 피곤하다 사람들은 바보 주제에 공주와 결혼해서 내 팔자가 폈다고들 수군댄다 내가 어떻게 사는지 알고들 하는 소리인지. 공주의 날카로운 눈초리에 머리가 하얘진다 우리가 아는 착한 주인공들이 아닌 거 같아 속마음들이 재미있게 읽히더라구요 ㅎㅎ <영원의 얼굴> 책을 통해 전래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가진 인간적인 갈등과 상황들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님을.. 숨겨진 이면을 과감하게 표현한 것 같아 통쾌한 느낌도 들었어요 ㅎㅎ 전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전래 인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고 우리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네요 ♥ ![]() @woongjin_junior #웅진주니어 #컬처블룸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영원의얼굴 #소윤경 #모두의그림책 #전래이야기 #우리의얼굴 #인물화 #성인그림책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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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인물도라는 부제와 달리 팝아트적인 기법으로 표현된 표지는 사뭇 현대적인 느낌이 듭니다. 앞을 응시하는 인물들의 표정은 때로 우울해보이기도, 당당해보이기도 해요.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23편의 전래동화 속 마흔 명의 인물을 만납니다. 그들은 고통을 맛본 직후이기도 하고, 큰 결심을 앞두기도 했습니다. 첫번째 인물은 토끼전의 토끼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육지에 살다가 별주부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납치?되어 왔다는 기존의 이야기에 약간의 비틀기가 들어가 있지요.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주인공 콩쥐보다 팥쥐를 먼저 등장시킨 이유도 궁금해요. 아버지의 존재가 그리워 새아버지가 생긴다는 소식이 기뻤던 팥쥐. 그러나 콩쥐때문에 새아버지와 친해지지 못해 속이 상하고 질투심은 곧 미움이 됩니다. 그럼 콩쥐는 어떨까요? 자신은 착하지 않다며 되려 새엄마와 팥쥐를 미워하고 있다고 고백해요. 여차하면 새엄마의 무리한 심부름 따위는 깡그리 무시하고 놀고올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절대적 선인과 악인은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새로이 바라볼 수 있지요. 전래동화는 "착한 사람은 복 받고, 나쁜 사람은 벌 받는다" 는 당연하고도 단순한 권선징악을 내포해요. 이것은 아이들에게 안정감과 교훈을 주기도 하지요. 그런데 한 편으로는 "과연 그게 전부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벗삼아 그동안 익숙한 전래동화 속 인물의 이면을 살펴봐도 재미있는 책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전래동화의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해서 궁금했다. 그림책이기는 하지만 어린이만을 위한 그림책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다. 책도 상당히 크고 (A4용지보다 큼) 양장커버라서 무게감도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인물 성격을 원래 동화 속 인물들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한 부분이 재미있었다. 콩쥐팥쥐나 견우직녀, 방자와 춘향이 그리고 이도령 등의 다양한 동화 속 인물이 나온다. 지고지순한 춘향이가 아닌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춘향이로 묘사되거나 착하기만 한 콩쥐가 아니라 나름 계획이 있고 전략(?)이 있는 캐릭터로 나온다거나 말이다. 호랑이나별주부전의 자라와 토끼 등의 동물들도 사람으로 묘사되어 그림과 글로 표현되는데 현실적이고 재미있다. 이런 해석이라면 또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고도 남을 것 같다. 이를 토대로 드라마, 영화, 웹툰으로 재창조될가능성도 무궁무진해 보인다. 춘향전의 이도령은 이미 재해석된 영화에서 본 이도령과 비슷하긴 한데 좀 다르고, 춘향이와 방자도 좀 달라서 신선했다. 일부 캐릭터는 어디서 많이 본 얼굴같기도 한데 그림이 예쁜 순정만화에 나오는 미화된 그림이 아닌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얼굴로 그려서 더 현실적이다. 어른이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이미 전래동화를 아는 아이들이 본다면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될 것 같다. 다양한 인물 묘사,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반전 요소, 전래동화를 현실화 한 것 등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책이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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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대보다 더 놀라운 작품을 보여주시는 소윤경 작가님. 이번에는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영원의 얼굴> 우리는 모두 결국에는 다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들인데,영원의 얼굴이란 무엇일까요? 영원의 얼굴은 아니지만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살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바로 심청이, 콩쥐, 팥쥐와 같은 옛이야기 속 인물들입니다. 작가님은 이렇게 오랜 시간 살고 있는 옛이야기의 인물들에게 얼굴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한명 한명 얼굴들을 보고 있자면 인간의 욕망과 슬픔, 긴장 등 다양한 감정과 상황이 느껴져요. 작가님이 왜 각 인물을 캐스팅했는지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웹툰이 드라마로, 영화로 제작될 때면 다들 가상 캐스팅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그 가상 캐스팅에서 더 나아가 옛이야기 속 인물들을 다시 살펴보며 인간을 탐색하게 만들어요. 소윤경 작가님의 이 매력적인 그림을 책에서 꼭 만나보시기를요! +저는 아이들이랑 반반 연예인 얼굴 그리기로 가상 캐스팅을 해보았어요! #소리샘그림책방 #영원의얼굴 #소윤경 #웅진주니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옛이야기 #전래동화 #가상캐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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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전래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인물화와 함께 재해석하여 그림을 그렸다. 우리가 알던 전래동화 속 인물은 권선징악으로 되어있어 선과 악으로만 존재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각 인물들의 악한면뿐만 아니라 나름의 고충이 있음을 독백으로 풀어놨답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전래동화 속 인물들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소윤경 작가님의 그림 솜씨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가끔 미술관을 가는 편인데 책을 보면서 작은 미술관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 꼭 읽어보세요~^^ # 영원의 얼굴 # 컬처블룸 #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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