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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뜬금 없이 아이가 우리가 아침이면 미국은 저녁이겠지? 시간이 얼마 차이나지 과학관에서 봤는데..이러길래 아 이때 바로 볼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국제표준시나 위도,경도 등 다양한 용어 설명이 나왔지만 아이의 두눈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축구' 페이지에 신났고 (책 읽기전에 이미 이 대화를했는데 이 내용이 나와서 둘다 신기했다) '해저케이블'과 '세계 항공 노선 지도'가 생각 했던것보다 복잡했는지 이렇게 많아?하면서 놀래는 눈치다 자기도 해외 친구들과 대화 할 수 있는지.. 그럼 몇시에 해야하는지.. 일본은 시간이 같아서 편하네 나도 갈래!! 등등 수다스럽지 않은 우리아들이 수다쟁이가 되는 묘한 순간이 참 반가우면서 즐겁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