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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서] 스무 살의 너에게/박석현/ 좋은땅
"[서평/신간도서서] 스무 살의 너에게/박석현/ 좋은땅" 내용보기
[서평/신간도서서] 스무 살의 너에게/박석현/ 좋은땅책 소개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스무 살의 너에게>입니다.도서 <스무 살의 너에게>는 박석현 작가가 쓴 에세이입니다,이 도서는 스무 살이 된 청춘들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책의 주요 내용은 1장의 앞으로 마주할 세상에 관하여 부분에서 목표 없이 방황하는 청춘에게 배움의 중요성,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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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서] 스무 살의 너에게/박석현/ 좋은땅

책 소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스무 살의 너에게>입니다.
도서 <스무 살의 너에게>는 박석현 작가가 쓴 에세이입니다,
이 도서는 스무 살이 된 청춘들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1장의 앞으로 마주할 세상에 관하여 부분에서

목표 없이 방황하는 청춘에게 배움의 중요성, 떠나가고 다시 올 여러 인연, 청춘이 지나고 다가올 인생을 다섯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경험담을 곁들어 재치있게 풀어냈습니다.
2장의 배움의 이야기 중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면서 경험을 쌓으면 점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3장은 인연의 이야기로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책은 스무 살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많은 배움과 교훈을 주는 책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인생조언 도서입니다.

 정보


책 제목: 스무 살의 너에게
지은이: 박석현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24.12.12
총 페이지: 263 페이지


작가 소개
박석현


목차


마음 속에 남는 인상적인 문장들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지닐 필요가 있다.
외적인 것에만 치중(置重 어떠한 것에 특히 중점을 둠)하고 살아간다면
이는 내 삶의 많은 것 중 오직 하나만 알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스무 살의 너에게> 37 페이지


흔히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한다.
하지만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가는 신체활동을 하면
육체가 정신을 바꾸어 놓는 경험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스무 살의 너에게> 39 페이지


누구나 사소한 것으로 마음이 상하고 사소한 것으로 인연이 끊어진다.
그와 반대로 사소한 일로 감동하고 사소한 일로 믿음을 얻는다.
그것이 바로 사람이다.
<스무 살의 너에게> 48 페이지


쉬운 일을 매일하게 되면 어느 순간 그것은 특별한 일이 된다.
쉬운 일이라 하여 우습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매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소한 일이지만 그 일에 정성을 다하면 결국

그에 따른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스무 살의 너에게> 52 페이지


꾸준하다는 것은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다는 것이다.
즉 꾸준함은 성실함의 척도다.
무엇이든 꾸준히 작은 것을 실천한다면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스무 살의 너에게> 125 페이지


하루를 그냥 보내면 기억이 되지만 글로 남기면 기록이 된다.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사진과 글로 남기면
차곡차곡 쌓여 나만의 기록이 되고,
그 기록이 쌓여 나의 역사가 된다.
<스무 살의 너에게> 126 페이지


우리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은 삶에 있어 무척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안 좋은 인연을 정리하는 일이다.
<스무 살의 너에게> 132 페이지


감상평
네이버 블로그에서 서평단 모집글을 찾다가 '지적탐험가 블로그'에서
<스무 살의 너에게> 서평신청해서도서를 제공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20대를 지나서 30대이지만 스무 살 때 알았다면 좋았을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무 살의 너에게> 도서는 아버지가 스무 살의 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사랑하는 자녀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었습니다.
인생을 오래 살아온 아버지의 인생 교훈들과 삶의 태도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의 경험이 책에 녹아 있어서 읽다보면 저자와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대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후회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스무 살의 너에게>에서 저자가 말하는 내용 중 절반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와 '기록을 남겨라' 였습니다.
다른 내용들도 공감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이 두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제가 20대에 하지 못해서 가장 아쉬웠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0대에는 주변 사람의 눈치와 시선을 신경쓰느라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도 몰랐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하는지도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중요성과 고요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대에 즐거웠던 기억들과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기록을 남기지 않아서
그때의 기억이 자꾸만 잊혀지는게 안타까웠습니다.
20세에 기록할 생각 없이 그냥 지나간 시간이 지금 생각하면 가장 후회가 되어서
지금이라도 매일 무언가 기록을 하며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스무 살의 너에게> 도서는 스무 살의 자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인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꼭 해야할 것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에세이 형태의 자기계발서로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사람
올해 20세가 된 분
20대 자녀가 있는 부모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분


책 속 한 문장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스무 살의 인생 설계"


지적탐험가 블로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d**********h 2025.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초년생 인생 설계 나침반
"사회초년생 인생 설계 나침반"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스무 살, 선택의 나이에 찾아온 아버지의 진심 어린 조언을 만나는 시간 <스무 살의 너에게>. 스무 살은 누군가의 잔소리를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나이이지만, 동시에 모든 선택의 무게를 홀로 견뎌야 하는 시기입니다.<스무 살의 너에게>는 그런 고민 많은 청춘들을 위해 박석현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조언과 경험담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
"사회초년생 인생 설계 나침반"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스무 살, 선택의 나이에 찾아온 아버지의 진심 어린 조언을 만나는 시간 <스무 살의 너에게>. 스무 살은 누군가의 잔소리를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나이이지만, 동시에 모든 선택의 무게를 홀로 견뎌야 하는 시기입니다.

<스무 살의 너에게>는 그런 고민 많은 청춘들을 위해 박석현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조언과 경험담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 시대의 아버지가 스무 살을 맞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공감과 울림을 안겨줍니다.

세상과 마주하는 스무 살, 방향을 잃었을 때 필요한 나침반과도 같은 책입니다. 방향을 잃는 건 괜찮지만, 중심을 잃으면 안 됩니다. 그 중심을 잡기 위해 읽어야 할 책입니다.




저자는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세상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다는 말을 전하며, 많은 스무 살 청춘이 사회의 압박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건넨 위로입니다.

배움의 챕터는 삶의 동력을 잃은 청춘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결국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특히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는 경고는, 수많은 자극과 유혹에 갇혀 있는 청춘들에게 필요한 조언입니다.

인연에 대한 챕터는 스무 살의 인간관계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친구, 가족, 그리고 삶의 동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풀어냅니다. 인연 총량의 법칙에서는 청춘들에게 관계의 본질을 일깨워 줍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사실 놓치기 쉬운 주제가 많잖아요. 이 책 한 권으로 어느 정도 커버 되겠더라고요. 진정한 친구와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나가는 관계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는 조언도 인상 깊었습니다.




스무 살은 인생에서 가장 많은 선택지를 맞닥뜨리는 나이입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청춘에게 저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실패는 과정일 뿐, 스무 살이라는 시기에는 충분히 시도할 시간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인과 고등학교 4학년, 그 사이 어딘가라는 소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무 살의 정체성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보호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선택과 책임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스무 살이라는 나이는 참으로 찬란합니다. 꿈도 많고, 가능성도 넘치며, 세상 모든 것이 당신의 손끝에 닿을 듯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방향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어쩌면 가장 불안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인생 설계에 혼란을 겪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담은 <스무 살의 너에게>. 이 시대의 아버지가 전하는 삶의 방향 키워드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스무 살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삶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도 위로가 될 겁니다.


l****5 2024.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 살의 너에게
"스무 살의 너에게"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스무 살의 너에게저자 박석현출판 좋은땅발매 2024.12.12.사실 나이만 보면 난 이 책을 "듣는게"아니라 "들려주는"위치다.20살이면 아득히 먼 옛날의 일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20살 어떤 나이일까?이제 막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어떻게 보면 어른들의 세계에선 이제 한살이 되는 나이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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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스무 살의 너에게
저자 박석현
출판 좋은땅
발매 2024.12.12.

사실 나이만 보면 난 이 책을 "듣는게"아니라 "들려주는"위치다.

20살이면 아득히 먼 옛날의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20살 어떤 나이일까?

이제 막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어떻게 보면 어른들의 세계에선 이제 한살이 되는 나이다.

어른된 입장에서 이제 막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한편으로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금 막 입사한 직원들을 보면서 저 친구들도 어쩌면 회사생활의 스무살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의 내용을 알려 주면 더 좋은 생활을 하지 않을까..



1. 세상에 대하여

2. 배움에 대하여

3. 인연에 대하여

4. 나이 듦에 대하여

5. 스무 살의 나에게



이 책은 심플하지만 묵직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단지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의미를 제시한다.



 


 

배움과 사람과의 관계등 수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단지 내가 스무살이 아니더라도 나도 많은 배움을 받고 이 책을 잔잔히 읽어 나갔다.


20살의 나이는 정말 완벽하고 아름다운 나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슨일히든 할수 있다.

그 가능성을 지원해 주고, 믿어 준다면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


#서평 #책리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인문학 #박석현 #스무살의너에게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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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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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깔끔하게 정리 된 추천 책
"청춘을 위한 깔끔하게 정리 된 추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 딱 하나! 부디 많은 청춘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다. 인생의 길을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전하는 책이다. 인문학적 내용과 작가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동기부여를
"청춘을 위한 깔끔하게 정리 된 추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 딱 하나! 부디 많은 청춘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다. 인생의 길을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전하는 책이다. 인문학적 내용과 작가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깊이 있는 성찰을 유도한다. 저자는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돕는다.
특히 인생의 전환점에 선 스무 살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다. 학업, 진로, 인간관계, 그리고 실패와 도전에 대한 이야기들이 공감과 함께 다가온다. 저자는 청춘이 마주할 수많은 선택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가길 응원한다.
이 책은 스무 살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유용하다. 가볍게 읽히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 많아, 한 번쯤 곱씹으며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오랜만에 책 다운 책을 찾았다...
b******2 202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 살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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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너에게스무살의 시절 인생방향을 몰라 허우적대던 시절이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이번 스무살이 된 둘째조카에게 이책을 함께 하려구요큰선물이 될듯~~작게나아 삶의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스무 살의 너에게스무살의 시절 인생방향을 몰라 허우적대던 시절이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이번 스무살이 된 둘째조카에게 이책을 함께 하려구요큰선물이 될듯~~작게나아 삶의 지침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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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너에게
스무살의 시절 인생방향을 몰라 허우적대던 시절이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이번 스무살이 된 둘째조카에게 이책을 함께 하려구요큰선물이 될듯~~작게나아 삶의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스무 살의 너에게
스무살의 시절 인생방향을 몰라 허우적대던 시절이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이번 스무살이 된 둘째조카에게 이책을 함께 하려구요큰선물이 될듯~~작게나아 삶의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s******2 202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스무 살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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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올해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방향을 잡고 나아가고 싶었는데, 혼자 설정하기 어려웠다.이 책의 목록을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읽었다.목차는1. 세상에 대하여2. 배움에 대하여3. 인연에 대하여4. 나이 듦에 대하여5. 스무 살의 나에게로 구성되어 있다.나는 '세상에 대하여', '배움에
"[도서] 스무 살의 너에게"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올해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방향을 잡고 나아가고 싶었는데, 혼자 설정하기 어려웠다.
이 책의 목록을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읽었다.

목차는
1. 세상에 대하여
2. 배움에 대하여
3. 인연에 대하여
4. 나이 듦에 대하여
5. 스무 살의 나에게
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세상에 대하여', '배움에 대하여', '나이 듦의 대하여' 부분에서
인상깊은 부분이 많았다.



외형을 갈고닦는 것은 중요하지만 내면을 갈고 닦는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늘 나를 돌아보며 내면을 갈고 닦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첫째로 명상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두 번째로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 가는 신체 활동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세번째로 명상과 극한의 신체 활동이 힘들다면 흔히 말하는 멍 때리는 시간을 즐기는 것을 추천이다.

내면을 잘 갈고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를 했다. 하지만 어떻게 내 내면을 들여다보지?
저자가 말한 3가지를 하다보면 내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건가?
우선 멍 때리기부터 해봐야겠다.

거듭 말하지만 절대 잊지 말하야 할 것은 책을 읽고 단 하나도 실천하지 않으면 책을 읽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무조건 책 내용의 하나 이상은 꼭 실천하는 습관을 지닐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을 읽고 지난 1년을 반성했다. 올해 읽을 책을 떠올려봤는데, 읽기만 하고, 책 속에서 얻은 것을 실제로 실천한 적은 없는 것 같다. 항상 서평을 쓰며 어떤 걸 느꼈고, 앞으로 ~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글을 다 쓰면, 다짐도 끝난다. 이 책에선 1개라도 실천해보자.. 제발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게 있다.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인생을 조금 더 진하게 살았을 테지만 더 늦기 전에 알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힘들지 않으면 운동이 아니고, 힘들지 않으면 공부가 아니고, 시련이 없으면 인생이 아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고해가 시작된다.
...
하지만 원인에 따른 결과가 나타는 것은 세상 이치다.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인생을 조금 더 진하게 살았을 테지만' 이 말이 크게 와닿았다.
저자가 살면서 느낀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깨달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저자의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 있따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나중에 저런 생각을 할 것 같기로 하다.
지금 이걸 읽었지만 나중에는 저자와 같이 생각하겠지.. 

부모는 자식이 열 번을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을 해주지만 자식은 부모가 두 번만 물어봐도 싫은 기색을 한다.
...
나는 지금 내 부모에게는 어떻게 대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문장을 읽고 반성을 했다. 엄마가 여러 번 물어보면 확 짜증이 나서 말을 나쁘게 한다. 
왜 이렇게 말이 안 좋게 나가는 건지 모르겠다. 항장 짜증내고 후회한다. 
앞으로는 화가 나도 조금 더 참아보자..
이 불효자 자식



저자가 했던 말 중 책에서 1개 이상 꼭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했는데
운동을 해볼까한다.
책을 읽어보면 다양한 부분에서 운동,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하시는데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가 나이를 먹으며 느꼈던, 하면 안 되는 것, 하면 좋은 것을 알려주고,
'~게 살아라'라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지?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g*******1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쉬운 일을 매일 하면 특별한 일이 된다.
"쉬운 일을 매일 하면 특별한 일이 된다."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매일 한다는 것은 정성을 다하는 일이기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쉬운 일을 안 하거나 가끔 하는 것이다.  <스무 살의 너에게>는 저자의 올해 스무 살이 된 아들과 3년 후 스무 살이 될 딸, 그리고 그의 이십 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스무 살을 떠올리며 기획한 책이다.
"쉬운 일을 매일 하면 특별한 일이 된다."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한다는 것은 정성을 다하는 일이기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쉬운 일을 안 하거나 가끔 하는 것이다.  


<스무 살의 너에게>는 저자의 올해 스무 살이 된 아들과 3년 후 스무 살이 될 딸, 그리고 그의 이십 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스무 살을 떠올리며 기획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스무 살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하루 3페이지씩 책 읽기와 부모님께 많이 질문하기였다. 


이 책은 단어 옆에 바로 뜻이 적혀있다. 그래서 나도 생각 없이 쓰던 말들의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다.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이십 대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 저자의 애정 어린 마음이 느껴진다. 


나는 시의적절(時宜適切 그 당시의 사정이나 요구에 알맞음), 죄를 사(赦 지은 죄나 허물을 용서하다)하다, 업(業 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 등 단어의 의미를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도 참 좋았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 뜻만 제대로 알아 놓아도 아는 척 좀 할 수 있을 듯. 그리고 육도윤회(六道輪廻 인간이 죽어도 그 업에 따라 육도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한다는 불교 교리)라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이 육도윤회를 줄인 말이다. 


불멍, 물멍, 하늘멍 등 명상이나 운동이 힘들다면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창조적인 생각이 떠오르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멍 때리는 시간이 있어야 새로운 활력이 생긴다니까, 나도 앞으로는 독서를 하다가 잠시 쉴 겸 내용도 음미할 겸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다. 소확행까지 못해도 상관없다. 아보하, 가끔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아주 보통의 하루면 충분히 행복한 것이다. 행복은 아주 평범한 하루에서 아주 평범한 일에서 그냥 느끼는 것. 


옛날에 어떤 사또가 개가 고양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풀어주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곤장을 쳤단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자와 싸우는 게 어리석어 곤장을 치는 것이라고 했다. 개랑 싸워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되는데 왜 개와 싸우려 했냐는 것이다. 


진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용이다.


70년간 12,600권의 책을 읽고 마지막 순간까지 책을 놓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고 책을 읽기를 잘했다며 생을 마무리했는데 무엇이 남았을까? 책을 읽으며 글도 써서 책을 냈다면 어땠을까? 책이 아니더라도 <안네의 일기>나 <난중일기>처럼 그저 써서 기록이라도 남겼다면?


몇 천권을 읽었다고 자랑삼아 말하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자. 동화책을 읽었어도 한 권이고 100페이지 책을 읽어도 한 권이다. 100권 책을 읽었다고 해도 그걸 검증할 방법은 없다. 물론 읽은 책을 다 이해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말에 뜨끔했다. 나도 올해는 100권 이상을 읽었는데 어떤 책은 너무 어려워서 읽기는 했지만 이해를 못 해서 안 읽은 것과 같았고,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 같은 것도 많았다. 물론 나는 블로그에 기록을 해왔기 때문에 백 권 이상 읽은 것을 증명할 수는 있다. 하지만 책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몇 권을 읽었다는 말은 그저 자기만족이나 스스로에게 주는 위안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대로 글을 쓴다는 것은 실천이다. 나는 실천력이 꽝이다. 하지만 남과의 약속은 잘 지킨다. 이런 내 성격을 이용해서 서평단을 시작했다. 서평단은 마감일이 있어서 억지로라도 읽고 기록을 해야 했다. 작년 이맘때쯤의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해 보았다. 예전에는 거의 책 내용을 베끼고 내 생각을 조금 추가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내 생각을 조금 더 길게 쓸 수 있게 되었다. 어려운 책 내용도 작년보다는 더 이해가 된다.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며 읽으니 나왔던 단어가 또 나왔고, 한 번 들었던 이야기가 또 나오니까 읽는 속도도 쬐곰 빨라졌다. 모두 기록을 해 놓았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했다. 그저 쓰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충분하다.


우리는 누구나 다 부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스무 살의 나는 부족한 것이 있어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부족함을 채워 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고 매일 같은 생각과 같은 말을 하며 살았다.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했다. 머릿속에 무언가를 넣는 것이 공부인데 책 내용은 잘 안 들어가니까 편하게 영상을 보며 인생 공부라고 생각했다. 


독서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다. 저자는 하루 3장의 책도 읽지 않았다면 잠들지 말라고 한다. 하루 3장만 읽어도 한 달에 한 권의 독서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서를 하면 기억이 되지만 글을 쓰면 기록이 된다. 하루를 그냥 보내면 기억이 되지만 글로 남기면 기록이 된다. 이 기록이 쌓여야 비로소 역사가 된다. 하루에 책 몇 장 읽을 정성과 노력 없이 매일을 산다는 건 내 삶에 대한 큰 결례다. 


옛날 기억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도구는 역시 사진과 글인 것 같다. 기록은 기억을 소환한다. 아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아기였을 때 사진을 보여주면 딴 아기 사진을 보는 듯 신기해한다. 신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때의 기억을 자신의 자녀가 크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해 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금주와 금연도 다짐하고 공표까지 했다면 실패할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본래 사람은 타인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작심삼일이어도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이때 기록을 남겨 놓으면 성공해도 실패해도 나의 역사가 된다. 남는 것은 나의 기록뿐이다.


다단계에 대해서도 나온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다단계에 빠지면 남을 팔아서 내가 사는 방법을 택한다. 나도 참 다양한 다단계를 가입하고 손해를 봤는데 저자는 단호하게 거절한 것이 너무 멋있었다. 책을 많이 읽어서 현명한 판단이 가능하셨던 것 같다. 건강식품과 화장품 뿐만 아니라 교육 다단계까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스무 살의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다단계 피해로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요즘은 비혼 주의자가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함께 살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다. 우리 아들은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벌써 가사 분담은 물론 자식 교육 방법까지 생각해 놓고 있다. 나도 비혼 주의자였는데 결혼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가족이 되니 이 세상에 무조건 내 편인 사람이 둘이나 생겼다. 


이 책에서 내가 느낀 동화처럼 아름다운 부분은 노인에게 묻는 삶의 지혜였다. 나도 엄마에게 엄마가 살아온 삶은 어땠고 그때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물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 살기도 바빠서 엄마에게 물어볼 생각도 못 했다. 부모님께 묻고 또 묻자. 이야기를 들어드리면 너무도 행복해하실 것이다. 난 엄마에겐 못했지만 남편과 아들에게라도 관심 어린 질문을 던져주겠다. 


"우리는 그들의 나이를 살아 보지 못했지만, 그들은 우리의 나이를 경험해 봤다. 내가 몰라서 질문을 못 할 수도 있지만 질문하지 않으니 애초에 모르고 사는 것이다. 물을 사람만 곁에 있다면 묻고 또 물어라." (p.196)


노인 답지 못한 노인도 있다. 열차를 타고 가는데 여기 제 자리라고 어떤 여학생이 말하니까, 할아버지가 니가 딴 데 가서 앉으라고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내가 어른이니까 어린 네가 움직이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었을까? 학생이 다른 자리에 앉아 갔는데, 내가 더 화가 났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딱 한 번 봤을 뿐이다. 예의 바르고 어른다운 어르신들이 더 많기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살만한 것이 아닐까? 


스무 살을 먼저 살아 본 선배가 스무 살 후배에게 들려주는 재밌게 술술 읽히는 이 책은 스무 살이 되는 모든 자녀에게 선물해 주면 인생에 딱 한 번밖에 없는 스무 살에 받았던 평생 보물이 될 것이다.


l****1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 살의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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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무 살의 아들에게사랑하는 아들아! 스무 살이 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무슨 말부터 해주어야 할지, 엄마가 말하면 괜히 잔소리로 들리지는 않을지 고민하던 차에 실제 스무 살이 된 아들과 곧 스무 살이 될 딸이 있는 저자가 인생 선배로서 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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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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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스무 살이 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무슨 말부터 해주어야 할지, 

엄마가 말하면 괜히 잔소리로 들리지는 않을지 고민하던 차에 

실제 스무 살이 된 아들과 곧 스무 살이 될 딸이 있는 저자가 인생 선배로서 

스무 살이 된 자녀에게,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 나왔기에 너와 꼭 같이 읽어보고 싶었단다. 

?
?

네가 잠깐 귀국했을 때 책의 목차를 보여주며 한 챕터만 같이 읽자고 했더니

너는 "힘들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부분을 골랐지. 

네가 그 부분을 고른 것을 보고 해외에서 혼자 살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은가보다 생각했어.

?

?

"우리 삶에서 힘듦이 디폴트값(기초설정값)이고, 가끔 찾아오는 행복은 평소 힘듦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가끔 보상처럼 주어지는 행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면

인생이 고달파진다...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한 고통을 수반해야 할 것이고, 성공하고 싶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111쪽)


이 구절을 읽고 너는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그런 것 같아, 엄마."라고 했지. 

너 또한 해외에 있는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시험 준비를 했고, 체육관에 다니며 열심히 운동해서 살도 뺐고,

지금도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으니 인생의 '힘듦'을 충분히 느끼고 있겠지. 


너 뿐만 아니라 다들 힘든 시간이 있을 것이고, 너보다 더 힘든 친구들도 많을거야.

그래도 힘든 시간 뒤에는 성취감이나 보람같은 보상도 있고, 또 가족과의 즐거운 식사나 여행 등 

오아시스같은 시간들이 있으니까 그런 재미로 또 살아가게 되는거지. 


이번에 네가 바빠서 많은 부분을 함께 읽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읽고 너에게 꼭 공유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어 여기에 소개하려 해. 


이 책은 세상과 배움, 인연과 나이듦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엄마는 특히 인연에 대해 너에게 얘기해주고 싶었어. 


인간관계는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고민하게 되는 문제이지만, 

너희 나이 때는 친구가 더 큰 의미로 다가오기도 하고, 젊은 만큼 더 서툰 면도 있으니 

친구 관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게 당연해.  



?저자는 인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우리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은 삶에 있어 무척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안 좋은 인연을 정리하는 일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겠지만 최소한 내 인생에 해를 끼치는 인연은 정리하며 살 필요가 있다. 나도 지금까지 많은 인연을 만들고 헤어지며 살아왔다."(132쪽)


엄마는 네가 이 구절을 명심했으면 좋겠어. 

특히 더욱 중요한 건 안 좋은 인연을 정리하는 일이라는 것. 

꼭 상대방이 나쁜 사람이어서라기보다는 세상에는  

너에게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그러니 너와 잘 맞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연은 소중하게 생각하고, 

너와 맞지 않는 인연은 적당히 거리를 두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환영받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  

그러니 인간관계에서도 항상 선택과 집중은 필요해. 


저자는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치 없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엄마도 여기에 동의해. 

우리가 멍하니 핸드폰을 보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지내는 시간이 의외로 길더라고. 

이런 시간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저자는 가치 없는 일을 쳐내다 보면 가치 있는 일들만 남게 될 거라고 하는데,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 올바른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 


?

이 책에는 인생을 보다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 여러 가지 지혜들이 담겨 있어.


이 세상의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엄마는 네가 엄마보다 좀더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래. 

물론 실수도, 실패도 있을 수 있겠지만, 

독서와 배움을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를 바탕으로 

오뚝이처럼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되기를 바래. 


겨울방학 때 네가 귀국하면 못 읽은 부분들을 함께 읽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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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202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스무살인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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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그 목표가 정확하다. 인생에 아직은 서툰 스무 살인 자식에게 아버지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책을 들춰보면 다섯 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순서대로 챕터만 읽어도 무슨 이야기를 할지 다 알겠다. 아니, 인생에 필요한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는 표현이 맞을 거다. 챕터 1에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스무 살이라는 현 상황이 어떤 상태인 건지, 왜 세상은 이
"아빠가 스무살인 아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그 목표가 정확하다. 


인생에 아직은 서툰 스무 살인 자식에게 아버지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책을 들춰보면 다섯 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순서대로 챕터만 읽어도 무슨 이야기를 할지 다 알겠다. 아니, 인생에 필요한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는 표현이 맞을 거다. 


챕터 1에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무 살이라는 현 상황이 어떤 상태인 건지, 왜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지, 그 세상 속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잘 섞어 설명해 놓았다. 


인간으로 살아가는 순간순간에 필요한 잔소리임은 틀림이 없다.


그렇게 챕터 2를 넘기면, 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움은 사람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 중에 꼭 필요한 한 가지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공부라고 말하는 그저 그런 공부를 논하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을 좀 더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공부다. 목표를 세우고 기록을 남기고, 꾸준히 성취하는 것들에 대한 조언이다. 


읽으면서 비록 스무 살은 훨씬 지났지만 꽤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또 챕터 3은 인연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세상과 배움을 논했으니 이번에는 나 혼자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좋은 인연과 그렇지 않은 인연에 대해, 특히 스무 살 청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친구에 대해 꽤 많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모라면 참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친구' 부분일 거다. 아이들은 내 부모가 해주는 말이라면 잔소리라 치부하지만 남이 들려주면 조언이라 받아들인다. 


어쩌면 이 책은 그런 기대를 충족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다음 챕터로 넘어갔다. 


이제 벌써 챕터 4에 도착했고, 나이 듦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원히 스무 살 일수 없는 까닭에, 영원히 소년으로 남을 수 없는 까닭에, 이 이야기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화두다. 


그리고 이 챕터가 제일 와닿았던 것은 지금 바로 스무 살인 인생들보다 어른이 된 우리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자녀와 후배들에게 어떤 어른의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지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여서 읽는 동안 참 뜨끔했었다. 


마지막 챕터 5는 스무 살의 나에게 하는 이야기다. 


이제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줄곧 했다면 이번에는 저자의 아들이 아버지의 이야기에 화답하는 순서다. 


듣기만 해도 힘이 넘치는 스무 살, 스무 살을 훌쩍 지나온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되고 미련이 되고, 아쉬움이 되는 나이 스무 살.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해 본다. 


모든 이들의 스무 살은 참으로 찬란하고 빛나는 것이라고. 그 찬란하고 빛나는 스무 살을 알뜰하게 즐기라고. 그러면 그걸로 족하다고.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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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