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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과학에 대해서 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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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통해서 개발서적은 아니고, 디자인/기획과 관련된 책으로 생각이 들게 됩니다.책의 부제목은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입니다.SW개발을 하는 각각의 직무에서 우리는 서비스를 통해서 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필요한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시점에 제공을 하는것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목표입니다.이러한 모든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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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통해서 개발서적은 아니고, 디자인/기획과 관련된 책으로 생각이 들게 됩니다.

책의 부제목은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입니다.

SW개발을 하는 각각의 직무에서 우리는 서비스를 통해서 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필요한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시점에 제공을 하는것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모든 프로세스에 정답이 없고, 다양한 구성원들의 입장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책을 통해서 

우리는 더 나은 생각의 범주를 가지고, 감성적이 아닌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작은 방향의 실수가 많은 리소스를 소모해서 실패의 리스크가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책에 대해서

· 이 책은 2판입니다. 저자분이 1판에서 소개하였던 방법론을 실무에 꾸준히 적용하고 활용시켜서 2판이 더 최신화 되고 발전된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신 내용입니다. 또한 디자인 원칙과 방법론에 대해 구체적인 연구를 근거로 제시하는 점입니다.

· 행동 과학을 활용한 디자인 방법론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기초가 되는 인간 마음의 작동 방식을 다각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 행동변화를 위해 디자인 한다. 전통저인 디자인의 필요를 해결한다면, 행동디자인은 사용자의 변화를 추가하는 것이다.

· 대상 독자 (p.13)



 

 - 행동이라는 단어때문에 조금은 혼돈이 될수 있지만, 이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영역은 아래 그림을 통해서 명확히 정의할수 있습니다.

3가지 영역에 대해서 겹치고 중복되는 합집합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그림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 목차 살펴보기

크게 3가지 큰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 :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부 : 행동변화를 위한 청사진

3부 : 팀을 구성하고 성공으로 이끌어라

 

행동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사람의 마음과 관련된 움직이는 과정이다보니, 처음에 책에서는 행동이라는 의미를 정의하고

그것이 주는 장점과 특징들을 분석하면서 추후 팀에 적용하려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흐름입니다.

 

 

■ 행동이란? 우리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 처음에는 조금 철학적인 부분도 있지만, 결국 무엇인가를 수행하고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것이 행동이다.

행동에 대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지금길을 사용하는데, 익숙할것 습관적인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항목중에 중요하게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이 "의사결정" 이라는 부분입니다.

의사결정에 대해서 습관 / 직관적인 자아 개념 / 휴리스틱 / 의식적인 비용 계산 등 절차적으로 보면 다양한 단계로 구분지어 볼수도 있다

 

·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

단서 / 반응 / 평가 / 능력 / 타이밍 / 경험에 대한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CREATE 행동 패널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단계를 구성합니다.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다양한 패턴이 여러 이론적인 모델로 구성되어서 이론적으로 설명되어집니다.

 - 포크 행동 모델이란 것도 있습니다.

· 문제를 발생하는 시점을 찾아서 고민하는 부정적인 부분을 해결하는 측면으로 접근하기

· DECIDE 이론 : 점점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방식 및 이론이 정립합니다.



 

하나하나 세부 항목에 대해서 정의하고, 설명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진행합니다.



 

몇몇 케이스에 대해서 행동 페르소나 관점으로 비교 분석합니다.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 제품측면, 및 다양한 제품측면의 사항에 대해서 언급되어 지는 부분이 있어서 실제 이론적인 부분을 활용한

구체화되는 부분을 실제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한 근거 및 이론으로 다양한 관점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마지막 E 항목을 설명하면서, 전체 DECIDE 항목에 대한 설명을 하는 구성입니다.



 

 

 

e******m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 변화를 위해 디자인한다!
"행동 변화를 위해 디자인한다!"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한빛미디어에서 2024년 12월 23일에 출간한 책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과 행동 경제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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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한빛미디어에서 2024년 12월 23일에 출간한 책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과 행동 경제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 원리"의 2판(Designing for Behavior Change, 2E)으로, 최신 연구 결과와 실무 경험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행동을 예측하는 디자인의 원리를 파헤칩니다. 오늘날 성공적인 제품 디자인의 핵심은 사용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행동을 변화시키는 두 가지 핵심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는데, CREATE와 DECIDE 입니다. CREATE와 DECIDE는 각각 의식적인 행동을 발생시키는 요소들의 머릿글자와 행동변화를 위한 디자인 프로세스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입니다. CREATE는 행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DECIDE는 행동 변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단계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이 행동(CREATE)과 디자인(DECIDE)을 설명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설명은 유저 리서치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망라하며, 각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법들을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저자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반영한 워크시트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사용자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직접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자의 11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독특하게도 이 실무 경험중에 고려하게된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과제를 다루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마음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서술한 1부에서는 각 장의 마지막 부분마다 '이 장의 짧은 요약'이 있으며, 행동 변화를 이끄는 디자인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2부에서는 각 장의 마지막 부분마다 '실천하기'를 두어 각 장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사례와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복잡한 행동 경제학 이론을 실용적인 디자인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사용자 중심의 행동 설계에 관심 있는 실무자와 일반 독자에게 유용한 도구이자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04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통해 행동 변화 설계의 본질을 탐구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j******j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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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내용보기
요즘 디자인을 생각하면 사용자에게 화려한 효과를 제공하고 동적으로 움직이는 화면을 많이 연상하게 된다. 보다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중요한 정보를 보다 눈에 띄게 표현하는 등 사용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형태로 많이 디자인된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좋은 디자인은 단순히 화려한 효과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화려함 속에 사용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내용보기
요즘 디자인을 생각하면 사용자에게 화려한 효과를 제공하고 동적으로 움직이는 화면을 많이 연상하게 된다. 보다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중요한 정보를 보다 눈에 띄게 표현하는 등 사용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형태로 많이 디자인된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좋은 디자인은 단순히 화려한 효과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화려함 속에 사용성의 불편함이 있는 반면 단순함 속에 사용성을 높이는 디자인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차이는 제품 디자인의 핵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성공적인 제품 디자인은 사용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심리학과 행동 경제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 분석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까지 개발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져야 하며, 각각의 단계마다 적합한 기법들을 적용하는게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특정 행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디자이너 및 UX 담당자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터, 행동과학자 등 다양한 업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것 같다. 필수적으로 이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성적, 정량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반복 개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제품을 개발하는 실무자가 아닌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마음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으로 부터 출발하여 행동을 유발하거나 원하지 않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후 행동 변화를 위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각 단계별로 문제 정의 및 맥락 탐색, 사용자 행동 유발 기법 등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이후 팀을 구성하고 습득한 정보를 기반으로 행동 과학을 적용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의 내용을 실습해볼 수 있는 워크북과 용어집, 그리고 참고문헌이 제공되어 실제 책의 내용을 적용하고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에서 중요한 것은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고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행동과학에 따라 사용자를 분석하고 제품 개발 전단계에서 이를 적절히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 과정에 있는 구성원들도 이를 이해하고 상호 협력하는 과정도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y******n 2025.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의 원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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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재밌는 책이 나왔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원래 1판 제목은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원리" 였다. 책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라는 제목의 챕터부터 시작한다.- 결정하고 행동하기, 행동 만들기, 부정적인 행동 멈추기, 행동 과학의 윤리심리학인듯, 마케팅서적인듯, 디자이너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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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재밌는 책이 나왔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

원래 1판 제목은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원리" 였다.

책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라는 제목의 챕터부터 시작한다.

- 결정하고 행동하기, 행동 만들기, 부정적인 행동 멈추기, 행동 과학의 윤리

심리학인듯, 마케팅서적인듯, 디자이너를 위한 듯 흥미롭게 펼쳐들었다.

인간은 주의력, 시간, 의지력 등에 한계가 있는 존재다.

우리의 행동은 의식적인 생각과 습관 같은 무의식적 반응 두가지 모두 영향을 받아서 결정된다

맥락을 영리하고 신중하게 디자인하면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다.(47p)

경험의 실제 지속시간이나 강도 보다 전체 경험 중에서 특히 강렬했던 순간과 마지막 순간을 주로 기억한다(49p)

우리는 자신의 기존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를 찾고 주목하고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53p)

우리는 어떤 대상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때 자신의 기여가 객관적으로는 미미하더라도 그 결과물이나 성과의 가치를 훨씬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55p)

행동을 변화시키는 여섯단계로 DECIDE 를 통해 본적적으로 설명이 시작된다.

DECIDE 의 첫번째 Define(문제를 정의하라) 를 살펴보자

- 제품의 비전으로 시작하라

- 목표 결과를 확실히 정하라

?- 결과를 명확히 하라

“환경오염 감소”와 같은 모호한 결과가 아니라, 어떤 유형, 어디서, 무엇을 언제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

행동에 대한 초기 아이디어를 기록하라(181p)

포그 행동 모델도 흥미롭다. 능력이 동일할 경우 동기를 높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당연한 얘기인데, 핵심은 (고객이) 행동을 하게하려면 동기, 능력, 계기 모두 갖춰야 한다는 것!

책은 DECIDE 를 나누어서 상세히 설명한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최대한 체계적으로 설명한 부분들이 돋보인다

대시보드나 화면 디자인 같은 시각화 서적과는 결이 많이 다르다.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행동을 예측하는 디자인의 원리를 파헤치다.

이 책의 부제다. 구체적인 디자인의 사례보다는 학문적인 원리를 하나씩 체크해본 책으로, 많은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다.

j***y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을 이끄는 디자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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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처럼 ‘행동을 이끄는 디자인 원칙’이라는 내용을 바로 이해하기 좋게 설명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디자인과 심리학, 행동 과학을 처음 접해봐서 자칫 딱딱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책은 각 장마다 실제 예시들을 보여주면서 개념을 쉽게 풀어주고, 필요한 곳곳에 다양한 사례와 워크시트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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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처럼 ‘행동을 이끄는 디자인 원칙’이라는 내용을 바로 이해하기 좋게 설명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과 심리학, 행동 과학을 처음 접해봐서 자칫 딱딱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책은 각 장마다 실제 예시들을 보여주면서 개념을 쉽게 풀어주고, 필요한 곳곳에 다양한 사례와 워크시트가 있어서 ‘왜 이런 방법론이 필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행동 경제학이나 심리학 쪽은 깊이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접근법이 있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 책 곳곳에서 행동 변화를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CREATE와 DECIDE 개념이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론만 잔뜩 소개하는 게 아니라,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가이드와 함께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 이렇게 하면 우리 팀 프로젝트에도 써먹을 수 있겠다’ 싶은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서나 실무서에서 어려운 점은 ‘개념에만 치중하다가 실제 적용 과정을 놓치기 쉽다’는 건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균형이 아주 좋았습니다. 행동 과학의 원리를 소개한 다음, 바로 실무 경험에서 나온 예시나 워크시트를 통해 “지금 당장 뭘 하면 되는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던 점이 훌륭했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직접 공부하고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d******y 202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하게 만드는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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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디자인이 인간의 심리를 깊이 파고들어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실용적인 가이드다. 스티븐 웬델 저자는 행동 경제학과 심리학, UX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와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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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디자인이 인간의 심리를 깊이 파고들어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실용적인 가이드다. 스티븐 웬델 저자는 행동 경제학과 심리학, UX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와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왜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떤 순간에 충동적으로 행동하는지 그 이면의 복잡한 심리 메커니즘을 쉽고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CREATE와 DECIDE라는 두 가지 핵심 프레임워크를 통해 디자인이 어떻게 사용자의 내면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한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수많은 결정 과정과 행동의 이면에는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심리적 요인들이 존재한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결정하고 행동하기’라는 주제를 통해 설명하며, 그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함정과 한계를 지적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우리가 반복해서 나타내는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부정적인 행동 멈추기’와 ‘행동 과학의 윤리’ 부분은 단순히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통한 사용자 조작의 위험성과 그에 따른 윤리적 고려를 잊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책의 중반부로 넘어가면, 문제를 정의하고 그 맥락을 탐색하는 과정에서부터 실제 개입을 설계하는 단계까지, 행동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펼쳐진다. 저자는 먼저 사용자가 직면한 문제를 명확히 규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을 찾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어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워크시트와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절한 개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CREATE 프레임워크는 사용자가 경험하는 다양한 자극과 이에 따른 반응을 세밀하게 분해하여 디자인이 어떻게 행동을 형성하는지 보여주며, DECIDE 모델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물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특히 A/B 테스트와 같은 실험적 접근법을 통해, 디자인 전략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를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도구임을 증명한다.

 

또한, 이 책은 개인의 역량을 넘어 조직 차원에서 행동 과학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저자는 행동 팀의 구성과 운영, 그리고 이를 통한 조직 내부의 협업과 시너지를 강조하면서, 각 구성원이 자신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통합할 때 나타나는 긍정적 효과를 다양한 사례와 설문 결과로 뒷받침한다. 이는 단순히 개별 디자이너나 제품 기획자뿐 아니라, 조직 전체가 어떻게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인사이트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디자인은 더 이상 단순한 미적 요소나 기능적 편의성을 넘어서,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분야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이 때로는 무의식적인 조작으로 이어질 위험성을 경고하며, 항상 ‘사용자 존중’의 원칙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한다.

실제로 금융회사 헬로월릿과 투자 연구 회사 모닝스타에서의 11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들은 이 책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저자가 직접 겪은 여러 실제 프로젝트에서 얻은 교훈과 해결책은, 독자들이 이론적인 지식을 넘어 실질적인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각 장마다 마련된 워크시트와 연습문제는 독자가 수동적인 독서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보며 ‘행동 설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러한 실용적인 접근은 디자인과 행동 과학이라는 두 분야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디자인의 힘은 단순히 제품의 외관이나 기능적 요소에 머무르지 않는다.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반에 걸쳐 보다 나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명쾌하게 해부함으로써, 디자인이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논리적이고도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이러한 접근법은 UX 디자이너, 제품 관리자, 마케터뿐만 아니라 행동 경제학이나 심리학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기존의 디자인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지는 것은,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와 전략들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용자 행동을 예측하고 설계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러한 도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효과적인 디자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매우 시의적절하며,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무엇보다도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디자인과 행동 과학이라는 두 영역의 경계를 허물며, 우리가 단순히 제품의 성공을 넘어 사용자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한다. 스티븐 웬델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만들고 있는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즐거움을 넘어서, 실제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보다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며, 앞으로의 연구와 실무에서 큰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결국, 『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은 인간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론과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디자인이 갖추어야 할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귀중한 자료임이 틀림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용자와의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사회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t*******3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 유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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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하는가. 목표를 결정했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건 왜 항상 어려울까.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하고 싶은 것을 결정했으나 행동하는 걸 계속 미루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이 행동 변화를 위한 디자인 업무를 연구하는 전문가의 책을 읽으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나 스
"행동 유발 디자인"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하는가. 목표를 결정했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건 왜 항상 어려울까.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하고 싶은 것을 결정했으나 행동하는 걸 계속 미루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이 행동 변화를 위한 디자인 업무를 연구하는 전문가의 책을 읽으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나 스스로 행동하게끔 계획하는데도 유용하겠지만 사용자 고객의 특정 행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실무자를 위한 책이다. 즉 인터랙션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 마케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등 행동 변화를 위한 디자인 기획 업무를 하는 사람은 누구든 될 수 있다. 
프로세스를 요약한다면 먼저 문제를 정의하고 경로 설정을 시작한다. 사용자가 행동하는 맥락을 행동 지도를 그려서 파악한다.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개입을 제작하고 구현해서 테스트해보고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단계별 프로세스 내용이 아주 학문적으로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워크북에서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내용이 굉장히 심도있어서 솔직히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내용의 책이다. 
행동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학문적으로 분석해서 단계별 프로세스를 만든다면 이런 과정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는 되었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일으키키 위해서 단게별 프로세스를 징검다리처럼 만들면서 목표를 하게 건너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로얄 u***a 202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