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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전 6월 중순 부터 시작해서 여름방학 끝날 때까지 한권 완공 했어요. 영어학원 한번도 다닌 적 없고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였어요. 강의도 너무 잘 만들어져 있고, 큐알 찍어서 듣기에 간편해서 처음 몇번만 엄마가 해주고 점점 혼자서도 챕터 하나씩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공부하고나면 엄마가 간단히 확인만 해주고, 리뷰할 때는 어려워해서 앞에 찾아가며 하도록 하고 그래도 어려운건 도와주고 했어요. 어제 완공 축하기념으로 치킨 시켜 먹었어요. 이제 같은 저자선생님 책인 영말쓰로 넘어갑니다. 30일 동안 하는거라고 되어있지만 우리 애는 좀 힘들어해서 60일에 걸쳐하기로 의논했어요. 영말쓰1권도 한권 다하면 치킨파티 해주기로 약속했답니다. 영말쓰2도 빨리 나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