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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밴드 결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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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아무책방이라는 출판사가 궁금했고 박혜영작가님도 궁금했다. 책 디자인과 색상에 한번 더 놀랬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책장은 넘기자마자 박혜영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게 되고 차례에서 대충의 흐름을 알게 되며 부르카 유랑단의 등장인물에 대해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이 시작됩니다. 저는
"나도 밴드 결성하고 싶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아무책방이라는 출판사가 궁금했고 박혜영작가님도 궁금했다. 책 디자인과 색상에 한번 더 놀랬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책장은 넘기자마자 박혜영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게 되고 차례에서 대충의 흐름을 알게 되며 부르카 유랑단의 등장인물에 대해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이 시작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보드 김지호에 대한 주인공에 좀 더 감정이입하여 소설을 읽어 나간것 같다. 4명의 꿈을 가진 10대 소녀들이 밴드 결성하는 청소션 장편소설입니다. 누구나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고 도발적이라는 표현이 딱 맞은 이야기인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좋은점은 책속에 언급된 노래들도 각각 정리를 하여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 목표로 밴드를 만들고 싶은 충동이 들고 저의 청소년시기를 돌아보며 한번 더 책을 읽었다.
#리뷰어클럽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4.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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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르카 유랑단
"[리뷰] 부르카 유랑단"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우리는...... 부르카 유랑단 입니다."장아란 - 기타리스트 - 찐(따) - 풍선껌 불기 - 고양이 귀 모양의 핑크색 머리띠돌리 센 샤르마 - 보컬 - 인도 콜카타 무슬림 소녀 - 에라, 모르겠다 - 리본 모양의 보라색 머리띠신자옥 - 베이스 - 다문화가정, 소녀 가장 -  엄마가 보고 싶어 - 해바라기 모양의 머리띠김지호 - 키보드 - 정신과 약 복용 중 - 남자친구의 집착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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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부르카 유랑단 입니다."

장아란 - 기타리스트 - 찐(따) - 풍선껌 불기 - 고양이 귀 모양의 핑크색 머리띠
돌리 센 샤르마 - 보컬 - 인도 콜카타 무슬림 소녀 - 에라, 모르겠다 - 리본 모양의 보라색 머리띠
신자옥 - 베이스 - 다문화가정, 소녀 가장 -  엄마가 보고 싶어 - 해바라기 모양의 머리띠
김지호 - 키보드 - 정신과 약 복용 중 - 남자친구의 집착 - 나비 무늬의 연두색 머리띠

각자 쉽지 않은 생활을 하는 10대 소녀 4명이 상금과 친목도모를 노린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다. 아란이는 기타리스트, 돌리는 보컬, 자옥이는 베이스, 지호는 키보드를 하기로 했다. 부르카를 입고 공연하면 자신들이 누군지 아무도 모를테니 주위 사람들의 간섭을 피하고 밴드 활동하기 편할 것 같다고 모두 동의했다. 자작곡을 만들고 동영상을 찍어 유투브에 올려서 반응도 살펴 보았다. 아란이는 잠깐이나마 진심을 나눴던 선미가 찐친(=진짜 친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선미에게 (오던지 말던지) 티켓을 건넸고, 돌리는 인도로 떠나지 않고 돌아왔고, 자옥이는 엄마는 마음에 묻고 할머니와 잘 지내기로 다짐한 뒤 공연의 마지막을 해보고 싶었고, 지호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공연을 시작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내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야유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네 명은 동시에 부르카를 벗어 던졌다. 

아무도 찾지 않는 학교 뒤편 공용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를 가지고 있었던 일, 오디션이라는 거짓말로 질나쁜 촬영을 하는 곳을 찾아 갔던 일, 돈을 벌기 위해 모텔에서 만났다가 남자의 중요 부위를 걷어차고 모텔에서 뛰쳐 나왔던 일, 남자친구에게 떳떳하게 말하지 못했던 일들이 책을 읽는 동안 (같은 상황을 겪지 않았지만 같은 여자로서) 나를 가슴 아프게 했다. 여자 청소년이 힘든 시기를 겪을 수도 있지만 네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도 해주고 싶다. 

마지막까지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서 후회는 없을 것 같다. 4명이서 자주 못 만나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오랜 친한 친구들로 지냈으면 좋겠다. 누가 뭐라해도 각자 음악은 꼭 하기를 바란다. 힘듦은 꼭 이겨내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꿈꾸는 너희 4명이 진심으로 부럽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n******3 2025.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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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브루카 유랑단’을 읽고
"[리뷰]’브루카 유랑단’을 읽고" 내용보기
『소설을 구상한 건 2017년 즈음이었다. 부르카를 입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도 영화 ‘부르카 속의 립스틱’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소설 속 부르카 유랑단이 입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니캅에 가깝다. 소설적 허용이라고 생각하고 부르카로 통칭했다. 아란, 돌리, 자옥, 지호를 세상에 내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결코 만만하지만은 않은 세상 속에서, 꿈꾸는 밴드 부르카
"[리뷰]’브루카 유랑단’을 읽고" 내용보기
『소설을 구상한 건 2017년 즈음이었다. 부르카를 입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도 영화 ‘부르카 속의 립스틱’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소설 속 부르카 유랑단이 입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니캅에 가깝다. 소설적 허용이라고 생각하고 부르카로 통칭했다. 아란, 돌리, 자옥, 지호를 세상에 내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결코 만만하지만은 않은 세상 속에서, 꿈꾸는 밴드 부르카 유랑단이 상처를 딛고 일어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부르카 유랑단,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작가의 말에서 보듯이 작가가 2017년 인도 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통해 집필을 한 책이라고 한다. 또한 이 소설은 실제 인도네시아 10대 여성 헤비메탈 밴드 VOB(Voice of Baceprot)에 대한 애정을 전하고 있기도 하나, 소설을 쓸 당시에는 이 밴드에 대해서 몰랐으나, 2024년 출간 준비를 하며 우연히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밴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꿈꾸는 여고생 밴드의 이야기로, 전교 ‘찐’ 장아란(기타), 인도에서 온 내일의 스타 돌리 센 샤르마(보컬), 엄마 나라의 인사말(신짜오)을 이름으로 가진 신자옥(베이스), 뇌에 약간의 문제가 생긴 김지호(키보드) 이 각각의 사연도 고민도 꿈도 다른 네 명의 10대 소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여러 고난을 극복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종교적 관습으로 부르카를 써야 하는 돌리를 위해 이들은 부르카 유랑단의 모습으로 공연을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여고생 밴드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젊었을 적 좋아했던 한스밴드가 생각이 난다. IMF로 전 국민이 힘들고 어려웠던 때에 학생 밴드로서 학교생활과 가족에 대해서 노래를 했던 내가 좋아했던 밴드였다. 소설에서도 주인공인 소녀들의 각자의 고민과 걱정을 극복하고 밴드를 결성하고 결국에는 공연을 하게 된다. 이것은 단지 공연의 결과를 떠나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역경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을 하였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 청소년들을 공부만 하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좋은 학교와 대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잃지 말라고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것 같다.

추가적으로 책에 언급이 되었던 실제 노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브루카유랑단 #박혜영장편소설 #아무책방 #청소년장편소설 #밴드결성기 #YES24서평
YES마니아 : 로얄 i******j 2024.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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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감동 가독성 3박자 강추입니다
"재미 감동 가독성 3박자 강추입니다" 내용보기
인종도 국적도 성장배경도 다 다른소녀 4명을 한데 모으기도 힘든데?그들이 티격태격 좌충우돌 앞으로 나가는과정도 넘 재밌고 실감나게 그렸네요술술 읽히는 문장도 가독성을 한층 높이고요읽는내내 잠시라도 눈을 뗄수 없었어요재미와 감동 다 잡은 소설?강추입니다
"재미 감동 가독성 3박자 강추입니다" 내용보기
인종도 국적도 성장배경도 다 다른
소녀 4명을 한데 모으기도 힘든데?
그들이 티격태격 좌충우돌 앞으로 나가는
과정도 넘 재밌고 실감나게 그렸네요
술술 읽히는 문장도 가독성을 한층 높이고요
읽는내내 잠시라도 눈을 뗄수 없었어요
재미와 감동 다 잡은 소설?강추입니다
s*****1 2024.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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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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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고민과 꿈을 가진 10대 소녀의밴드성장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이라는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어요.고등학생이 되면서 찐따가 되어버린 아란!자신이 왜 따돌림과 무시를 당하는지도모른채 혼자만의 시간을 꿋꿋이 견뎌내며중학교 시절 함께 밴드를 했던 친구들과의그날을 그리워하는데...인도에서 온 돌리!자기 나라의 문화에 맞게 쓰고 있는 부르카...하지만 돌리는 힌국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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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고민과 꿈을 가진 10대 소녀의밴드
성장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찐따가 되어버린 아란!
자신이 왜 따돌림과 무시를 당하는지도
모른채 혼자만의 시간을 꿋꿋이 견뎌내며
중학교 시절 함께 밴드를 했던 친구들과의
그날을 그리워하는데...

인도에서 온 돌리!
자기 나라의 문화에 맞게 쓰고 있는 부르카...
하지만 돌리는 힌국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다른 친구들과 별다른 모습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는데...
아빠에게 들키지 않으려 학교 앞에서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으며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돌리...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자옥!
자옥은 자신의이름이 무척 촌스럽다 생각하며
개명을 하고 싶어하고 엄마를 찾아 따뜻한
나라에 가는 꿈을 꾸게 되는데...
자옥의 눈 앞에 나타난 밴드대회 전단지!
상금을 타면 하고 싶은걸 다 할 수 있을꺼라는 
기대감에 친구들을 모집한다.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는 지호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치료를 받는 중이다.
그러다 만나게 된 제호라는 아이와 사귀게
되고 자신만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지만 가끔 폭력성을
보이는 제호에게 겁을 먹기도 한다.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이별을 고하는데...

이렇게 각자의 사연을 가진 10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 밴드를 결성하며 눈부신
여행을 떠나 자유로운 삶, 또는 마음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자신만의 꿈을 찾는
여정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각자의 꿈에 충실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견뎌내야 하는 현재의 실정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서로의 사정에 대해 친구들
에게 툭 터놓고 이야기를 해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부르카유랑단
#예스24리뷰어클럽서평단 #청소년소설




YES마니아 : 골드 q*****l 2025.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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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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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이라는 개념에서 이제 다문화 개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브루카 유랑단의 소설은 각각 그 고민과 꿈을 가진 10대 소녀의 소녀 네 명의 밴드 결성기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에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지만 그들만의 연습과 팀워크로 해 났 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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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이라는 개념에서 이제 다문화 개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브루카 유랑단의 소설은 각각 그 고민과 꿈을 가진 10대 소녀의 소녀 네 명의 밴드 결성기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에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지만 그들만의 연습과 팀워크로 해 났 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학창 시절 밴드 구성을 해서 모임을 가진 적이 있어. 새록새록 기억에 여행을 했습니다.
 아란은 기타 리스트로 맞벌이 부모 밑에 방치된 인물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캐릭터로 경쟁 시대에 혼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돌리는 보컬 부분을 맡았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 무슬림 종교 강요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부르카를 입고 다닙니다. 
자옥은 베이스기타을 맡았는데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가장 으로서 할머니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시고 자옥 역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베트남 엄마를 찾아가기 위해 비행기 티켓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경연대회에 나갑니다. 지원은 키보드를 담당하는데 우울증과 불안장애 정신약을 복용 중이고 무관심한 부모 밑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 부에 맞춰서 하는데 책도 한 크리스마스 이 부에 맞춰서 출판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뒷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님 꼭 후속편 이야기로 이어 주시기 바랍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p***o 202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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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유랑단
"부르카 유랑단" 내용보기
부르카를 입고 있는 4명의  소녀들이 돋보이는 앞표지,먼가 미묘하게 부조화 스러우면서도 생소한 모습에 딸아이의 갖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어일으킨 도서는바로 천강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혜영 작가님의 청소년 장편소설 '부르카 유랑단' 입니다. 다 똑같은 부르카 차림이지만 머리띠나 머리핀으로절묘하게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4명의 소녀들은‘찐’ 장아란(기타), 인도에
"부르카 유랑단" 내용보기

부르카를 입고 있는 4명의  소녀들이 돋보이는 앞표지,

먼가 미묘하게 부조화 스러우면서도 생소한 모습에 

딸아이의 갖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어일으킨 도서는

바로 천강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혜영 작가님의 

청소년 장편소설 '부르카 유랑단' 입니다. 


다 똑같은 부르카 차림이지만 머리띠나 머리핀으로

절묘하게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4명의 소녀들은

‘찐’ 장아란(기타), 인도에서 온 돌리 센 샤르마(보컬), 

신자옥(베이스), 불안증과 우울 증세로 약을 먹고 있는 김지호(키보드)로

구성된 '부르카 유랑단'입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각자의 꿈도 다르지만 노래 하나로 모인 이들,

재각각인 4명의 친구들이 서로 맞추고 화합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또 무대위를 꿈꾸는 수많은 가수 지망생 아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성장배경과 환경은 아이들의 고민이 되었고,

부르카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 종교적인 부분도 서로 달랐단

아이들이 여느 10대 아이들과 다를봐 없는 똑같은 고민과 성장통을 

겪는 모습은 저희 딸아이에게 큰 공감과 동질감을 주었습니다.


왕따 문제와 가난, 관습과 자유, 이성교제와 안전이별 등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이 거론되면서

아이들이 치유하고 방안을 찾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는 '부르카 유랑단',

그 와중에도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강하면서 기특했습니다.


웃고, 울고, 응원하고, 무대를 서기 위해 함께 여정을 떠났던

저희 딸아이에게 극찬을 받았던 소설 아무책방의 '부르카 유랑단'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해답을 내어 줄지 함께 읽어보세요^^



b*******7 202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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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소녀들의 당찬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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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선정되어 작성하였습니다.#리뷰어 클럽부르카 유랑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청소년 소설로 아픈 현실 속에서도 굳세게 이겨나가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유쾌하고 도발적이지만  귀엽고 여학생의 발랄함이 묻어나서 읽는 동안 엄마 미소가 지어지곤 했어요.부르카 유랑단의 등장인물을 소개해 드릴게요.장아란은 기타를 맡고 있으며 맞벌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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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선정되어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 클럽

부르카 유랑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청소년 소설로 아픈 현실 속에서도 굳세게 이겨나가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유쾌하고 도발적이지만  귀엽고 여학생의 발랄함이 묻어나서 읽는 동안 엄마 미소가 지어지곤 했어요.부르카 유랑단의 등장인물을 소개해 드릴게요.
장아란은 기타를 맡고 있으며 맞벌이 부모 밑에서 야생마처럼  방치되면서 전교에서 ‘찐따’ 로 불리고 있지요. 늘 혼자 화장실에서 밥을 먹다가 혼자 밥 먹기로 결심을 하죠  하지만 맘처럼 되지 않는 학교생활, 힘들 때 풍선껌을 부는 아이랍니다.

돌리 센 샤르마는 보컬을 담당한답니다.
인도 콜카타에서 온 무슬림 소녀. 엄마가 떠난 후 아빠와 함께 한국으로 왔어요. 관습과 공부를 강요하는 아빠가 무섭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돌리, 등교할 때는 부르카를 입고 가서 화장실에서 부르카를 벗고 화려하게 변신을 하죠.

신지옥은 베이스를 담당합니다.
다문화가정으로 엄마는 베트남으로 떠났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 가장입니다.
엄마가 있는 베트남행 비행기표를 얻기 위해 비용을 벌기로 하죠 아르바이트도 하며 음악을 통해서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김지호는 키보드 담당입니다.
우울증과 불안 장애로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지요. 무관심한 엄마와 아빠 그 속에서 외로움을 타는 지호는 다정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남자친구의 집착으로 지호는 점점 힘들어하기 시작합니다.
  각자의 삶을 어떻게 이겨나가는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듯해요. 주저하지 않고 앞을 향하는 모습에 저도 나에 대한 믿음이 생겼답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어 네 명의 소녀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떨 땐 어린아이 같다가도 힘들어하는 모습에 안쓰럽고  다가가서 함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읽으면서 네 명의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답니다.

여행을 떠나자 어디든 좋으니
눈부신 하늘 따뜻한 바람,
바다 위로 부서지는 햇살
밤이 되어도 지지 않는 해,
귓가에 계속 맴도는 음악
나쁜 일은 잊어버려
내일은 다시 새로워질 거야
본문중에서-

 희망이 느껴집니다.
음악이 있다면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거 같은 소녀의 마음처럼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한다며 앞길이 험난해도 이겨내고 버틸 수 있을듯합니다.

여행을 떠나자 어디든 좋으니, 가방을 벗어던지고 운동화 끈을 졸라 매고……
잔소리도 좋아 밀린 숙제도 괜찮아
비행기 티켓을 흔들며 여기의 나는 바이바이
눈부신 하늘 따뜻한 바람, 바다위로 부서지는 햇살
밤이 되어도 지지 않는 해, 귓가에 계속 맴도는 음악
나쁜일은 잊어버려 , 내일은 다시 새로워 질거야
 
여행을 떠나자 언제든 좋으니
핸드폰 잠시 꺼 두고 카메라는 옆에 챙겨
학원 공부는 그만 꼴찌가 된대도 상관없어
기차타고 떠나며 내일의 나로 하이하이
-본문중에서-

부르카 유량단의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꼭 우승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간절히 응원도 해주고  대견스럽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2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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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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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아주 보석 같은 작품입니다. 바로 <부르카 유랑단> 입니다. 박혜영 님의 장편소설로서 책이랑 어울리는 색감이랑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사이즈도 한 손으로 잡고 읽을 수 있는 크기여서 미니어쳐 느낌도 살짝 있습니다. 책 제목의 부르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 여성의 의복이고 가장 폐쇄적입니다. 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부르카를 찢을 만큼 감동적
"부르카 유랑단" 내용보기
  이번에 리뷰할 책은 아주 보석 같은 작품입니다. 바로 <부르카 유랑단> 입니다. 박혜영 님의 장편소설로서 책이랑 어울리는 색감이랑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사이즈도 한 손으로 잡고 읽을 수 있는 크기여서 미니어쳐 느낌도 살짝 있습니다. 책 제목의 부르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 여성의 의복이고 가장 폐쇄적입니다. 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부르카를 찢을 만큼 감동적입니다.

  표지에 4명의 귀여운 여고생들이 등장합니다. 전교 '찐' 장아란(기타), 인도 콜카타에서 온 무슬림 소녀 돌리 센 샤르마(보컬), 다문화가정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가장 신자옥(베이스), 마지막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인 김지호(키보드) 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각자 고민과 꿈을 가진 10대 소녀가 현실을 이겨내는 내용이라 더욱 더 파이팅이 넘치네요 ~ 베스트셀러 갑시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e********9 202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르카를 입게 된 여고생들의 이야기
"부르카를 입게 된 여고생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부르카를 입은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저는 무슬림 국가에서 2년간 체류 경험이 있어서 자주 보았답니다처음 제 느낌은 불쌍하다! 였습니다 갑갑해 보이고 자유가 없어 보였거든요 하지만 그건 저의 편견이었습니다 오로지 제 기준에서의 생각이었거든요물론 종교에 의해 어쩔수 없이 원치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신념이고, 날씨에 대한 피부보
"부르카를 입게 된 여고생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부르카를 입은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저는 무슬림 국가에서 2년간 체류 경험이 있어서 자주 보았답니다처음 제 느낌은 불쌍하다! 였습니다 갑갑해 보이고 자유가 없어 보였거든요 하지만 그건 저의 편견이었습니다 오로지 제 기준에서의 생각이었거든요물론 종교에 의해 어쩔수 없이 원치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신념이고, 날씨에 대한 피부보호등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답니다그리고 부르카를 벗으면 누구보다 순수하면서도 화려한 그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부르카유랑단 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이야기 일지 너무 궁금했었어요

부르카 유랑단은 4명의 여고생의 이야기예요왕따 소녀. 무슬림 소녀, 다문화 가정 소녀,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진 소녀 이렇게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4명의 소녀가 함께 밴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종교의 이유로 부르카를 입어야 하는 소녀와 함께 다 같이 부르카를 입기로 합니다눈만 보이는 탓에 얼굴이 노출되어 부모님께 잔소리 들을 일도 없고, 정신과 선생님의 눈 밖에 나 약이 늘어날 일도 없을 것이고 주위의 방해도 없이 활동하기 더 편해질 테니까요

우리의 편견으로 억압, 부정의 의미인 부르카를 소녀들은 자유의 의미로 입게 됩니다 누군가로부터 간섭, 눈치 보지 않을 자유의 옷이 된 것이죠그리고 자신만의 개성과 차별을 위해 다른 머리띠로 자신을 나타냅니다
사회는 열심히 하면 다 이루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마는 않나 봐요 부르카 유랑단이 잘 풀려 대회에서도 상도 받고 고난이 없으면 좋겠지만 많은 일이 일어나죠. 읽으면서 어찌나 가슴이 조마조마하던지…
아이들에게 도망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부르카를 입고 자신임을 숨긴 채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칩니다.그렇게 자신을 지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오히려 부르카가아이들에게 방패가 되었다는 생각에 안도감도 들더라고요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무대 앞에 섭니다.
자신의 의지로 부르카를 입었던 것처럼 언젠가는 자신의 의지로 부르카를 벗을 수도 있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편견과 오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어요.4명의 소녀 역시 타인의 편견과 오해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편견을 갖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더욱 노력할 거예요.상대방의 상황, 문화 등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이해가 아니라 수용이 맞을 듯해요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인정하는 자세! 그리고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자세요
아이들이 부르카를 벗고 활동할지 입고 활동할지는 중요하지 않은 듯해요. 그건 아이들의 마음이니깐요 그래서 저는 부르카유랑단의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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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