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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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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이 책은 손무가 <손자병법>이란 책에 도달하기까지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손무는 먼저 역사를 읽는다.역사를 읽으면서, 그는 교훈을 살펴보며 손자병법을 채워나간다, 손무가 상나라 역사를 읽을 때의 모습을 저자는 이렇게 묘사한다. 손무는 다음날 여느때보다도 일찍 인시(寅時)에 눈을 떴다. 그만큼 탕왕이 세운 상나라는 어떤 역사적 궤적을 그렸을지 궁금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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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이 책은 손무가 손자병법이란 책에 도달하기까지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손무는 먼저 역사를 읽는다.

역사를 읽으면서그는 교훈을 살펴보며 손자병법을 채워나간다,

 

손무가 상나라 역사를 읽을 때의 모습을 저자는 이렇게 묘사한다.

 

손무는 다음날 여느때보다도 일찍 인시(寅時)에 눈을 떴다그만큼 탕왕이 세운 상나라는 어떤 역사적 궤적을 그렸을지 궁금했던 것이다. (50)

 

역사를 읽은 것이 손무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저자는 이렇게 기록한다.

 

여기까지 손무가 주나라 도서관에서 읽은 중원의 역사이다다행히 육도삼략은 손무의 조상이 제나라로 이주하는 바람에 어려서부터 자주 보았던 책이다조부 손서나 부친 손빙이 육도삼략을 애독했고손무도 글을 배운 뒤부터 읽기 시작했다. (70)

 

이처럼 손무는 어려서부터 전쟁의 요체에 밝았으며그런 아들에게 손빙은 전적지와 함께 왕립도서관의 자료를 살펴보게 했던 것이다. (71)

 

손무와 노자의 만남

 

이 책에는 재미있는 기록이 보인다저자의 상상력이겠지만 손무가 노자와 만나는 것이다물론 노자를 만나는 게 아니라 그의 책 도덕경을 만나는 것이지만꿈에 손무는 이런 경험을 한다.

 

함곡관을 다녀온 그날 밤에 손무는 희한한 경험을 했다손무가 그동안 답사 다닌 전적지들 위에 서 있는데 육도삼략과 읽었던 역사책, <도덕경의 글자들이 하나씩 튀어나오더니 마구 뒤섞였다그 글자들과 중첩된 전적지에서 구름과 바람과 비가 일어나는 가운데 용 한 마리가 하늘로 솟구치는 것이었다.

다음 날 일어나 보니 꿈이었다이 체험이 손자병법> 의 저변에 무위야말로 못할 것이 없다(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는 노자의 철학이 깔리게 된 계기였다. (59)

 

이 꿈 이야기를 나중에 공자를 만나 이야기한다그랬더니 공자 역시 같은 말을 한다. (179)

 

손무공자를 만나다.

 

이 책에서 손무와 공자가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니까 손무와 공자의 생존 연대가 겹치는 것이다.


이 책에 의하면공자가 제나라에 와서 제경공과 이야기를 나눌 때여러 사람이 같이 있었는데 그중에 손무도 있었다는 것이다. (170)

 

여러 신하들이 공자에게 선물을 드릴 때손무는 책을 묶는 가죽끈을 드렸다. (170)

 

재미있는 것은 공자가 주역책을 하도 많이 읽어 책을 여러 번 다시 묶었는데 그 끈이 바로 손무가 드린 끈이라는 것이다. (173물론 저자의 상상력이 만든 이야기겠지만.

 

오자서와 손무의 만남

 

여기 오자서의 증언이 펼쳐진다오자서가 손자병법을 읽고 눈이 떠진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자서와 손무의 만남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이날 오자서는 손무의 병법서를 읽고 눈앞이 환해진 경험을 했다그 뒤 틈날 때마다 손무를 찾아와 담소하는 것이 일과처럼 되었다역사에 밝은 오자서가 먼저 초나라 등 각국 역대 제후들의 이야기를 하면거기에 맞춰 손무가 나라 간 전쟁사를 풀어 놓았다전적지를 돌며 그려 놓은 지도와각 전쟁마다 동원된 전략도 곁들여가며(196)

 

저자는 다시 오자서와 손무의 차원을 비교하며 이렇게 평가한다.

 

오자서도 누구 못지 않은 전략가였지만 손무는 차원이 달랐다오자서가 전쟁 중심이라면 손무는 전쟁 이전과 그 뒤에 미칠 여파까지 조망할 줄 알았다전체와 부분을 번갈아 보며 전쟁 현장을 조율할 줄 알았던 것이다. (196)

 

손자병법은 책상물림이 쓴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손무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서적들전적지가 있다.

손무는 그저 책상물림이 아니다책상에 앉아 머릿속으로 병법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 것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수많은 책을 읽고전적지를 돌아다니면서 그야말로 발로 쓴 병법이 손자병법인 것이다,

 

해서 <손자병법은 살아있는 병법서이다. <손자병법은 실전에 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손자병법은 고전에 속한다고전에 속할뿐더러 동양에서도 또한 서양에서도 통하는 고전중의 고전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 알게 된다 고사성어

 

소강상태(小康狀態) (40)

 

태강(太康)왕 때 시작한 혼란은 소강(小康)왕 때에야 겨우 안정되었다여기서 소강상태라는 말이 나왔다.

 

혼란이 잦아진 때의 임금 이름이 하필이면 소강(小康)이었는지그래서 여태까지 소강상태라는 말에 소강이라는 인물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었다.

 

다시이 책은 

 

이 책먼저 앞장에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든다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중국 역사를 이해하고 그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보는 데 아주 적절한 소개글이니책의 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부록으로 손자병법> 13편과 해석을 같이 싣고 있어본문의 내용과 손자병법의 내용을 같이 살펴볼 수 있다해서 본문의 내용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달의 사락 s***h 2024.05.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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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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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난세를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답은 요순과 같은 정치입니다. 왕이 나라를 덕으로 다시리면 왕은 덜 누리고, 백성이 더 누리게 됩니다.그러나 왕과 귀족의 권력이 억누르기 시작하면 난세는 더 가속화됩니다."  (39p)손빈이 붓을 들어 《황제내경》의 한 구절을 적어 주었다."하늘과 땅이 다시 생겨나 만물을 갖춘다 해도 사람보다 귀한 것은 없다." (354p)우리가 역사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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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난세를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

"답은 요순과 같은 정치입니다. 왕이 나라를 덕으로 다시리면 왕은 덜 누리고, 백성이 더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왕과 귀족의 권력이 억누르기 시작하면 난세는 더 가속화됩니다."  (39p)


손빈이 붓을 들어 《황제내경》의 한 구절을 적어 주었다.

"하늘과 땅이 다시 생겨나 만물을 갖춘다 해도 사람보다 귀한 것은 없다." (354p)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사실을 토대로 현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길러서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역사서는 아니지만 고전을 읽으면 옛 사람들과도 벗이 될 수 있고, 스승으로 삼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고전 중에는 원작을 그대로 읽기가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설 손자병법》은 이동연 작가님이 흥미진진한 소설로 새롭게 완성한 책이에요. 

이 소설은 우선 첫 장에 손자병법의 주인공인 손무부터 주요 등장인물에 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손무와 손빈의 가계도가 수록되어 있어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어요. 손무는 어릴 적부터 강태공이 지은 전략서인 <육도삼략>을 품고 다니며 암송할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고 해요. 오나라로 망명한 후부터 아버지 손빙의 가르침에 따라 주나라 건국 이후 춘추 말기까지 벌어졌던 전적기를 찾아다니며 병법 연구에 일생을 바치게 됐다고 해요. 원래 <손자병법>은 총 13장으로 약 6천여 자 분량으로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인 데도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많은 리더들이 읽은 전쟁론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어요. 손자는 최상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했어요. 참으로 놀라운 통찰이자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손자병법을 읽지 않은 사람도  '고왈 지피지기 백전불패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패',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만 알 때 일승일패이나,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늘 위태롭다.', 라는 명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도 그 핵심 내용이 모공편에 실려 있어요. 백전백승이 최선은 아니고, 최선은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며, 승리 여부는 다섯 가지로 알 수 있는데, 싸울 때와 싸워서 안 될 때를 알고, 대부대와 소부대의 운영법을 알고, 위아래가 한마음을 가질 때 승리하고, 준비한 자가 준비하지 못한 자를 이기며, 유능한 장수를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이긴다고, 이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이야기하네요. 결국 병법의 핵심은 인간의 심리를 읽고 현명한 대처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현재 우리는 창칼을 들고 싸우는 전쟁이 아니더라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대 중국의 병법서에서 여전히 그 전략과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세월이 흐르고 시대는 바뀌어도 인간 심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역사가 말해주고 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4.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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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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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TV 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현대 회사원들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였기에 병법의 내용과는 같을 수 없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름만 익혔기에 더 궁금했던 손자병법이었지만 전쟁 등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읽어볼 생각을 미처 못했었다. 딱딱하게 병법에 관한 내용만 있었다면 어려웠을 책이었겠지만 다행이 이번에 나온 책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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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TV 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현대 회사원들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였기에 병법의 내용과는 같을 수 없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름만 익혔기에 더 궁금했던 손자병법이었지만 전쟁 등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읽어볼 생각을 미처 못했었다. 딱딱하게 병법에 관한 내용만 있었다면 어려웠을 책이었겠지만 다행이 이번에 나온 책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 버전으로 쓰여 있어서 읽기가 한결 수월했다.

손자병법의 손무와 그의 5대손인 손빈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손무가 그 당시 역사서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나온 것이 그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종이책도 아니고, 갑골문, 혹은 비단에 쓰여진 글씨 등의 책으로 역사를 접하고 읽었다는 생생한 내용도 신선했다. 

기원전 몇백년전의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인데 놀랍게도 그 내용은 오늘날에도 바로 적용될 수 있게 탁월한 안목으로 씌여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중국의 태평성대 시절이라 일컫는 요순시절부터 언급을 하고 있는데 바로 순임금이 그들의 먼 조상이라 하였다.

요순시절, 우왕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왕과 백성의 삶이나 생각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왕도 초가를 지어 살고 스스로 일하고, 다만 나라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임명하는데만 힘을 써서 백성이 살기에 너무나 평안한 시절이었다고 한다. 이런 시절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오늘날에도 힘든 그런 시절이 아닌가 싶었는데 백성과 왕이 다르지 않아 태평성대였던 시절에 불평등이란 것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왕의 세습이 시작된 시기부터라고 하였다. 

요, 순, 우왕 모두 자신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지 않고 어질고 현명한 이를 골라 왕위를 물려주고자 하였다.

앞선 왕들의 아들은 왕의 재목이 되지 않았고 우왕의 경우 아들이 아주 영특했지만, 왕의 재목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기에 우왕이 왕으로 삼고자 했던 이는 백익이라는 사람이었는데 우왕이 갑자기 죽게 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왕의 아들 계가 왕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계는 숨어들어간 백익을 끝까지 찾아 죽였고, 대형 궁전을 지어 왕의 위엄을 과시하고, 사람의 귀천을 구별하기 시작하고, 전국제전이라 하여 성대한 제사를 지내며 왕의 위엄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하였다. 이때부터 지금의 혼란이 시작된 것이라고 손무는 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랐던 점이 오늘날 쓰고 있는 수많은 사자성어나 격언 등 귀에 익은 많은 용어들이 이미 손자병법에 나와 있던 말이라는 점이었다. 토사구팽, 주지육림, 소강상태 등은 물론이고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다 등의 말까지 담겨 있는 책이었다.


요순 우왕 등의 어진 임금이 있는가 하면 나라를 패망으로 이끈 왕들의 이야기도 나와 있었다.

걸왕과 미녀 말희, 주왕과 미녀 달기, 유왕과 포사 등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는데 간신이 미녀를 바쳐 왕의 눈을 멀게 한 이야기도 동일하고 그 포악함과 잔인함은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일까 싶게 끔찍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특히나 나라를 생각해 충언을 하는 충신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것도 모자라서, 달기의 유혹을 거절한 희창의 맏아들 백읍고를 삶아 희창에게 먹이게 한 점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자식을 삶은 물을 마시면서까지 살아남아서 세상을 구원한다고 나서야하는가에 대해 손무 역시 충격을 받고 과연 도란 무엇인가 하는 벽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이때 읽고 깨우침을 받게 된 것이 노자의 도덕경이라 한다.

손자병법에는 도덕경과 그가 읽은 육도삼략의 내용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다.


희창이 주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포섭한 인재가 바로 강태공이었는데, 세월을 낚는다는 강태공의 이야기도 여기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강태공이 말한 최선의 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하였다. 그 다음은 이겨 놓고 싸우는 것, 마지막으로는 어쩔 수 없을 경우에만 싸워서 이겨야하는 것이라 하였다. 


손무가 요약한 육도삼략도 한줄로 말하자면 싸움없이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하가 같은 마음을 품어야 이길 수 있다고 하였다.

손자병법은 비단 전쟁에서만 이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기는 법을 설파하고 있었고, 현대인들의 기업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 조직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오랜 세월을 거쳐 읽히고 또 읽히는 고전이 된 것이 아닌가 했다. 

뒤늦게 읽었지만 기원전 수백년전의 작품이 오늘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 정말 놀랍고 또 놀라운 책이었다.


부록으로 손자병법 13편과 해석이 있어서 병법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m*****y 2024.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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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승자의 바이블! 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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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버지 서재에 있었던 삼국지와 손자병법. 그때 호기심을 갖고 삼국지와 손자병법을 읽었었다. 아직도 이 책들을 가지고 있는데, 삼국지는 이문열 저자의 80년대 판이고, 손자병법은 정비석 저자의 고려원 출판사 책이다. 손자병법은 제목도 한자고, 내지도 한자가 많고 (물론 음을 달았지만) 무엇보다 글자가 작아 읽기가 조금 힘든 감이 있다. 책의 내지와 표지도 세월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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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버지 서재에 있었던 삼국지와 손자병법. 그때 호기심을 갖고 삼국지와 손자병법을 읽었었다. 아직도 이 책들을 가지고 있는데, 삼국지는 이문열 저자의 80년대 판이고, 손자병법은 정비석 저자의 고려원 출판사 책이다. 손자병법은 제목도 한자고, 내지도 한자가 많고 (물론 음을 달았지만) 무엇보다 글자가 작아 읽기가 조금 힘든 감이 있다. 책의 내지와 표지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빛이 바래고 낡았다. 하지만 아빠의 뒤를 이어 여전히 내가 소장하고 있는 귀한 책들이다. 4권은 잃어버려서 은행나무 출판사의 손자병법 자주색 표지의 책으로 한 권 마련을 했었다.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옛날 책이라 다시 읽기가 쉽지 않아, 현대 버전으로 쉽게 씐 책을 찾고 있었는데 바로! 창해 출판사 이동연 저자의 <소설 손자병법>을 만나게 되었다. 현재까지는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을 다른 책들이 책날개에 소개되어 있기도 한데, 곧 읽어 볼 예정이다.) 손무가 쓴 손자병법은 제목 그대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 전술 등 병법을 기록한 책으로 손무와 그의 후손인 손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자병법 명구절 중 가장 유명한 구절은 知彼知, 己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가 아닐까 싶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많은 문제집에서도 늘 등장하는 문장이니 말이다. 현대 사회는 예전만큼 전쟁이 없다 하지만 (이스라엘, 하마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 안타깝지만 ㅠ) 사회라는 커다란 조직 안에서 무기만 안 들었지, 늘 싸우고 있지 않은가! 때문에 유명한 경영자들은 꼭 한 번씩 읽는다는 손자병법이다.


소설 손자병법의 시대적 배경은 제후국들이 난립하던 춘추전국시대 (기원전 770년~ 기원전 221년)로 약 550년간 유지되었던 중국 고대 변혁의 시대이다. (참고로 손무는 제나라 사람으로 자는 자경이고, 오나라 왕 합려의 장군이 되어 초나라를 대파하기도 함) 180여 개의 여러 제후국들이 14개국으로 재편되고, 마지막 전국 7웅으로 확립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전쟁에서 사용된 전략과 전술이 총망라되어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중국의 다양한 역사서, 혹은 역사 소설들에 관심이 많아 시대별로 읽으면 좋을 시리즈 책들을 대부분 소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참고로 적어 보련다. <봉신연의 (은,주) - 열국지 (춘추전국시대 전체) - 손자병법 (춘추전국시대) - 초한지(진나라 말기, 초,한) - 삼국지 (위,촉,오) - 서유기 (당) - 수호지 (송) - 금병매 - 홍루몽(명)> 집에 금병매만 빼고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아직 다 완독은 못한 시리즈들이다. 봉신연의부터 야금야금 읽어볼까 한다. ㅎㅎ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고전 중의 고전인 손자병법과 같은 역사소설을 읽는 이유는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자연현상과 인간의 심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불변의 요소로 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상황을 주도해 나간 지혜가 이 책에 가득하다. 부록에 수록된 <손자병법> 원문과 해설을 읽기를 바란다. 그만큼 세상살이가 훨씬 더 수월해질 것이다. - <저자 후기> 中


소설 손자병법 속 손무 역시 역사서를 탐독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상나라의 역사>, <도덕경>, <육도삼략> 등 그만큼 역사를 읽는 것이 손무에게는 큰 힘이 되었으리라 저자는 말한다. 그의 저서는 단순히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책들을 마주하며 써 내려간 단순 이론서가 아닌 그야말로 실전에 강한 실전서가 된 이유다.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천년의 지혜가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손자병법을 계기로 중국 역사에 관심이 더욱 생겼고, 집에 소장만 하고 있던 책들 정주행해야겠다! 아오! 우리나라 역사 전집도 집에 수두룩한데, 언제 다 읽는단 말이냐! 행복한 고민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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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소설손자병법, #손무, #도서출판창해, #이동연, #책콩리뷰, #서평, #중국역사소설추천, #고전


YES마니아 : 로얄 e*******4 202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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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소설 손자병법_이동연_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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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소설 손자병법_이동연_창해  태어나서 ‘손자병법’이란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삶에 녹아든 불멸의 명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고 뜻풀이를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이해하지 못해서 그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가볍게 알고 있을 뿐이었다.   ‘소설 손자병법’ -승자의 바이블 ‘손자병법’을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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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소설 손자병법_이동연_창해

 

 태어나서 ‘손자병법’이란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삶에 녹아든 불멸의 명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고 뜻풀이를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이해하지 못해서 그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가볍게 알고 있을 뿐이었다. 

 

 ‘소설 손자병법’

 -승자의 바이블 ‘손자병법’을 소설로 읽는다

 -부록 ‘손자병법’13편과 해석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자연현상과 인간의 심리는 변하지 않는다.

 

 병법서를 소설로 읽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저자는 이 책을 오랜 시간 공들여 써왔다고 했는데 그만큼 읽을 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처음엔 과연 난세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다. 역시 어려운 한자어 때문에 어려울 거라는 선입견이 생겨서 내심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것도 잠시 그 재미에 푹 빠져들었다. 단순히 역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건 속에서 손자병법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렵지 않았고 유익했으며 군사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적용시킬 만큼 훌륭한 이야기들이었다. 물론 손자병법에 나온 인물이나 한자어에 대해 모두풀이를 해놓지는 않았다. 그랬다면 물 흐르듯 읽히기 어려웠을 테고 모를 때마다 주석을 찾아봐야 해서 그게 오히려 부담을 줄 것 같다. 그런 해석의 간소함은 부록에 있는 ‘손자병법’13편과 해석을 통해 완전히 해결을 해주는 것 같다. 

인류 역사에 남은 위인들과 현재 전 세계를 주름 잡고 있는 리더들 또한 이 손자병법을 즐겨 읽고 잘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드넓은 국토를 호령했던 모택동도 ‘손자병법’을 외우다시피 했고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도 ‘손자병법’에 능통했다고 한다. 이렇듯 읽힌다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소설 손자병법은 일단 재미있다. 저자가 모든 연령의 독자를 위해 가장 쉽고도 알차게 써서 두고두고 읽어도 흥미로움과 깨달음을 줄 듯하다. 아울러 뒤편에 보면 소설 손자병법과 함께 읽으면 좋을 저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추후 읽어 볼 생각이다. ‘손자병법’은 추천하고 싶다,라는 말을 붙이고 싶지 않다. 그냥 옆에 두며 늘 읽어야 할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소설손자병법 #이동연 #창해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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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a***l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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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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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약 6천여자로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런데 이 책은 소설로 풀어내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병법서답게 그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처음부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마지막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손무가 주인공으로 아버지 손빙의 의해 각 전쟁이 일어나 전적지를 돌아다니면서 전략을 하나씩 배워가고 그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예전엔 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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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약 6천여자로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소설로 풀어내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병법서답게 그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처음부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마지막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손무가 주인공으로 아버지 손빙의 의해 각 전쟁이 일어나 전적지를 돌아다니면서 전략을 하나씩 배워가고 그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예전엔 왕들은 어땠을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어진 임금이 있는 반면에 술과 여색에 취해 나라를 곤궁에 빠뜨려 결국엔 자신의 목숨까지도 잃은 왕들도 많았다.

망하는 왕들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꼭 한 명씩 맘에 드는 여자를 두어 그 여자에 말에 휘둘려 어느새 국정은 뒤로 하고 충신의 말 따위는 듣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더 나아가 그 충신을 벌하거나 쫓아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백성의 원망은 자자하고 나라꼴은 말이 아닌 것이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

그런 경우 다른 쪽에서는 새로운 왕이 기다리고 있었다.

시기와 상황을 봐서 내리막인 왕을 벌하고 새로운 왕이 탄생하는 것이다.


인상 싶었던 부분은 왕을 아들에게 세습하지 않고 어질고 현명한 사람을 추려내 그 사람에 왕위를 물려주는 부분이었다. 왕위를 세습하게 되면 따른 부작용을 미리 파악하고 왕위 세습을 어진 사람에게 하는 것이었다.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어려운 결정인데 그것을 해내다니 정말 대단했다.

그러다 결국엔 다시 왕위 세습으로 가고 또 역사는 반복된다.


앞부분은 소설이고 뒷부분은 손자병법 13편에 대한 해석이 들어있다.

강태공같은 아주 유명한 인물도 나오고 옛 이야기를 통해 많은 교훈과 재미까지 있어서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린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w****m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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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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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바이블 소설 손자병법손자병법은 500년간의 춘추전국시대에 나온 병법서입니다. 승자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손자병법은 총 13장이며 6천자로 짧은 분량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손자병법과 그의 해석이 약 50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손자병법과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주인공인 손무의 시점으로 풀어 쓴 소설 입니다.역사를 소설로써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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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바이블 소설 손자병법


손자병법은 500년간의 춘추전국시대에 나온 병법서입니다. 승자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손자병법은 총 13장이며 6천자로 짧은 분량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손자병법과 그의 해석이 약 50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손자병법과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주인공인 손무의 시점으로 풀어 쓴 소설 입니다.
역사를 소설로써 흥미롭게 풀어썼기 때문에 그 시대의 이해와 손자병법을 더 깊이 이해할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손무는 최고의 병법서를 쓰기 위해 그동안 전쟁이 일어났던 전적지를 돌아다니면서 현장을 통해 전술 전략이 어떻게 적용되어 쓰여졌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손무와 손무의 아버지인 손빙이 병법을 연구하는 목적은 전쟁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평화시대였던 요순시대를 재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요임금의 요순시대는 손무가 살던 춘추전국시대보다 2천년 이상 앞선 시대입니다. 
요순시대는 한 사람의 왕보다 만인인 백성을 위하는 시기로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풍요로웠다고 합니다. 왕도 평민처럼 평범한 집에서 기거하며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살았고 왕의 특권을 누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있는 듯 없는 듯 아무도 필요치 않는 존재가 그 시대의 풍요로움과 평화로움을 방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평화로웠던 요순시대의 묘사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왕과 관리까지 특권층화 되었고 왕으로 인해 나라가 몰락하게 되는지도 나와있어서 지금의 국가정치와 비교 및 대조하게 됩니다. 



하 왕조때부터 혜택은 왕과 귀족의 몫이고 일하는 건 백성의 몫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왕과 권력의 세습도 시작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왕의 자리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왕이 왕의 자질을 갖춘 사람을 눈여겨보아 물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습과 권력의 집중으로 인해 사람의 약하고 악한 면모가 드러났습니다. 권력이 클수록 속이 허해 의지할 대상을 찾게되며, 그 대상에 따라 나라가 망하게도 되는 것입니다. 


소설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많이 들어봄직한 다양한 사자성어와 강태공 같은 역사적 인물들을 마주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설속에는 세부적으로 묘사되어 나오기 때문에 인물들을 더욱 입체감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소설손자병법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b*******9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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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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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시대의 전략가인 손무가 아버지 손빙에 가르침과 사료를 통한 역사에 대한 깊은 연구 그리고 전적지를 돌아보며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립한 병법서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다루고 있다.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전쟁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는데 전쟁을 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요소,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 적을 공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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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시대의 전략가인 손무가 아버지 손빙에 가르침과 사료를 통한 역사에 대한 깊은 연구 그리고 전적지를 돌아보며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립한 병법서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다루고 있다.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전쟁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는데 전쟁을 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요소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전략군대의 형태와 배치 등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있다예를 들어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은 적을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하며전쟁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피해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이 책 소설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의 저자인 손무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으며 요순시대부터 하나라상나라(은나라), 주나라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고대시기의 시대상황을 손무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춘추전국시대 영웅호걸과 난세의 영웅들의 이야기부터 손무의 5대손인 손빈의 이야기까지 그리고 부록으로 손자병법 13편의 해석까지 첨부되어 손자병법의 모든 것과 중국고대시대의 역사를 한눈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손자병법은 병법서이지만 그 대원칙에는 임금이 백성으로 하여금 자신과 일체감을 갖게 하는 것 즉 왕이나 백성이나 높낮이가 없는 세상그래서 백성과 왕의 뜻이 한결같은 세상 이처럼 모두가 원하는 꿈을 대원칙으로 하고 있다.

 

손자병법 이란 책은 "전쟁의 기술"을 넘어선 철학이 있다.

중국의 4대 고전중의 하나인 손자병법은 우리들에게 단지 전쟁의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 우리들에게 삶의 지혜를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손자병법을 통해 군사 분야뿐만이 아니라 정치경제스포츠인생경영 등에 많은 분야에 두루 적용되고 있는 사례가 많듯이 많은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지식과 역사의 이해를 알았으면 한다.

 

 


c*****5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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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바이블 손자병법을 소설로 읽는다전쟁이 난무했던시기 특히 춘추 전국 시대는 일상에과 전쟁이 뒤섞인만큼 휘양 찬란했던 시기이다. 중국 역사에 많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이시기때 영웅이나 인물에 관해 희화할 정도로 수많은 배경이 되어 온 시대임에 틀림없다.이번에 좋은 기회로 손자병법 소설책을 접근해 보았다. 손자병법의 손자는 손무와 손빈을 일컫는 존칭이다.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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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바이블 손자병법을 소설로 읽는다

전쟁이 난무했던시기 특히 춘추 전국 시대는 일상에과 전쟁이 뒤섞인만큼 휘양 찬란했던 시기이다. 중국 역사에 많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이시기때 영웅이나 인물에 관해 희화할 정도로 수많은 배경이 되어 온 시대임에 틀림없다.이번에 좋은 기회로 손자병법 소설책을 접근해 보았다. 손자병법의 손자는 손무와 손빈을 일컫는 존칭이다. 전쟁이 난무했던 시기 칼이나 화살이 전쟁의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 아니라 다른 편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전술, 손자병법이다. 육도삼략의 요점을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전술 전법이라고 일컽는 손무를 보며 손자병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문장이라 생각했다. 이 책이 갖는 의미는 전쟁 상황이 이어진다면 칼과 화살의 무기나 육체적으로 싸우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라는 교훈을 준다.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서로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심리와 묘략 등을 알아차릴 수는 없다. 하지만 전술이라는 의미를 통달하는데 발판은 되어줄 수 있다.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을 기본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주가 되어 이끈다면 험난한 시기를 헤쳐가는데 도움이 된다.
중국의 역사, 전쟁, 소설, 심리의 다방면으로 출중한 저자의 대표적인 저서로 소설 손자병법을 만나 보게 되어 영광이다. 손자병법의 해설을 어떻게 소설로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을 읽기전의 궁금함이 얼마나 해소가 됐는지 수치화로 할 순 없겠지만 내가 읽고자 하는 바람에 다가간 거 같아 뿌듯하다. 손자병법을 소설로 풀이한 작가의 해석을 기반으로 내가 풀어가는 손자 방법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기회가 되면 손자병법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 관해 인물과 시대를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책의 말미에 손자병법 13편과 해석이라는 부록편이 있어 한 번 읽어 보는데 도움이 된다. 고전을 읽어 보고 그 속에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데 큰 발판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함께 읽으면 재미와 유익함이 배가 되는 다른 책들도 한 번 만나 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0 202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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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껏 가장 잘 알려진 병법서로 당연히 손자병법을 꼽는다. 병법이란 말 그대로 전쟁이나 전투를 할 때 지침으로 삼아야 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손자병법 역시 그러한 병법서가 맞다. 손자병법은 하나의 나라가 세워지고 사라지는 것이 너무도 잦아서 자고 나면 나라 하나가 세워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할 정도로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손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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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껏 가장 잘 알려진 병법서로 당연히 손자병법을 꼽는다. 병법이란 말 그대로 전쟁이나 전투를 할 때 지침으로 삼아야 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손자병법 역시 그러한 병법서가 맞다. 손자병법은 하나의 나라가 세워지고 사라지는 것이 너무도 잦아서 자고 나면 나라 하나가 세워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할 정도로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손무는 하나라 이후 춘추시대까지의 역사적 전쟁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병법서를 만들었고 그 병법서에 손무와 그의 5대손 손빈을 일컫는 말인 '손자'가 붙어서 '손자병법'이라는 제목이 완성된 것이라고 한다.  

이 손자병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많은 유명인들이 늘 가까이 두고 참고하는 책이라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들어왔다. 왜 그럴까? 지금이 손자병법의 배경이 된 시기처럼 전쟁이 빈번한 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지금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처럼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당시의 사람이 무기가 되어 싸우는 전쟁도 아닌데 말이다. 이 병법서는 직접적인 전투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전쟁에서 그 전쟁 자체가 목적이 아닌 하나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책에서는 나쁜 일은 빨리 피하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할 수 있으면 싸우지 말고 이기는 방법을 찾으라고도 말한다. 또 싸워야 한다면 이겨야 하며 시작 했다면 빨리 끝내라고 방법을 전한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다보면 저자가 언급한 내용이 맞아 떨어짐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저자는 이 소설 손자병법을 쓰고나서 후기에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두가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자연현상과 인간의 심리라고. 그렇기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변동하는 상황에서 인간이 그 상황에 대처하는 심리는 비슷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이 손자병법은 전쟁이 아니더라도 인간사 수많은 순간순간 적절히 적용됨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라고 권유하고 있다. 주변에도 손자병법을 늘 읽는 이를 본 적이 있다. 늘 평온함을 유지하는 듯하여 부럽기도 했는데 어쩌면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나 생각하게 만든다.

또, 책을 통해 춘추전국시대 위대한 철학자들의 등장과 또 그만큼 많은 사자성어들이 등장했음을 알게 되었으며 손자병법에 등장하는 사자성어 '소강상태'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정말 도움이 될 여러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책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설이 아닌 원문 '손자병법' 총13장의 원문과 해설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그것을 찬찬히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소설로 읽는 본 내용과 달리 병법을 전하는 것이 주 내용이라 머리에 쏙쏙 들어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읽고 되짚으며 현재의 상황과 맞춰서 내것으로 만들어가며 읽을 내용들이라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c******6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