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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눈물엔우산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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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마음이 쓸쓸할때 어울릴것 같은 시집이었습니다. 마음을 다독다독 위로해주는 시들이 담겨있어요. 사랑과 이별 슬픔과 위로 우리의 감정들이 다 담겨있는 따듯한 시집이었습니다. 사랑을 하는 우리, 이별을 한 우리, 위로가 필요한 순간 언제 읽어도 좋을 예쁜 시집입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또 미래로 남과 여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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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마음이 쓸쓸할때 어울릴것 같은 시집이었습니다.
마음을 다독다독 위로해주는 시들이 담겨있어요.
사랑과 이별 슬픔과 위로 우리의 감정들이 다 담겨있는 따듯한 시집이었습니다.
사랑을 하는 우리, 이별을 한 우리, 위로가 필요한 순간 언제 읽어도 좋을 예쁜 시집입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또 미래로
남과 여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세상과 사물과 계절과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그 느낌들을 감성적으로 풀어주는 시집이었던것 같아요.

순수하고 맑은 너무 아름다운 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계절이 다 이유가 있고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우리도 자기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아름답고 소중한것이 아닐까?
모든것의 본질은 자기자신, 그 것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황리제 시인의 시는 딱딱하지 않고 물흐르듯 말하듯
흘러가는 시인것 같아서 더 마음에 잘 와 닿는 것같아요.
어려운 표현이 없고 직관적이면서 아주 예쁜 언어와 문장이라
내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내가 한 사랑 그자체를 부정할수 없고 그또한 소중한 하나의 사건이었으니
그때는 최고의 사랑이었고 그때는 거짓이 아니었고 그때는 잘못된게 아니었던게 아닐까?
끝이나고나면 그건 이제 거짓이고 잘못된 사랑이 되어버리는 결국은 모두 나의 이야기가 되는 사랑!


마음이 울리면서도 아름다운 시인것 같아요.
책 제목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가 이 책의 마지막 시였어요.
이별은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이별을 대하는 자세가 이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제는 나를 지켜내고 또 다른 사랑을 향해서 잘 헤쳐나가라는 메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의 전작도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글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깨끗한 느낌이라
마음도 정신도 정화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마음이 힘들때 위로가 필요할때 읽어도 좋을 시였어요.

 


#너의눈물엔우산이필요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황리제 #창해

s********4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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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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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제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황리제 시집 / 창해     오랜만에 시집을 받았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은 한적한 2층 카페에서 벚꽃나무의 단풍과 맑은 하늘의 조화를 보면 시 한 편을 읽는 일이 좋은 휴식이 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방에 시집 하나 넣고 카페 산책을 갔습니다. 커피를 받아 구석지고 하늘이 잘 보이는 자리에 혼자 앉아 멍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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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제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황리제 시집 / 창해

 

 

오랜만에 시집을 받았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은 한적한 2층 카페에서 벚꽃나무의 단풍과 맑은 하늘의 조화를 보면 시 한 편을 읽는 일이 좋은 휴식이 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방에 시집 하나 넣고 카페 산책을 갔습니다. 커피를 받아 구석지고 하늘이 잘 보이는 자리에 혼자 앉아 멍 때리는 여유를 즐겨봅니다. 한참 지나 가방에서 황리제의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를 읽어봅니다.

 

 

황리제 시인의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는 사랑, 상처, 이별, 자기성장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시가 많았습니다. 그러고는 자기를 사랑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는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8편의 시를 담고 있습니다. 시 중 내가 마음에 드는 시를 소개해 봅니다. 시가 너무 길어 일부만 옮겨 봅니다.

 

눈맞춤

 

너무나도 애틋하고

또 애틋해서

 

 

쉽게 사랑을 건너지 못했어

 

 

넌 아마 영영 모를 거야

이런 내 마음

 

 

이런 사랑은 다시는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

 

 

황홀했어

너와의 눈맞춤

그깟 입맞춤보다

 

-중략-

 

입맞춤도 아니고 눈맞춤이 황홀했다는 말에 사랑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갓 20살 때 잘생긴 학교 선배의 눈짓에도 친구들과 오두방정 떨던 때가 생각나는 그런 시였습니다. 왠지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날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과, 세월이 지나고 그때는 사랑했노라고 고백하는 아쉬움이 남는 그런 시입니다.

 

 

너의 친구로 남아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 하지 않기

 

 

사귀고 싶어도

사귀고 싶단 말 하지 않기

 

 

너의 친구로 남아

모든 애길 들을 수 있게

 

 

사실 넌 날 만나

고생 좀 하겠지

 

어딜 가도 나만 한 애 못 볼 테니까

 

우린 키스해선 안 돼

포옹도 안 돼

 

 

음 손은 허락해 줄 수도 있어

그 이상은 안 돼

 

 

그 이상은 연인끼리만 하는 거니까

우린 친구니까

 

- 중 략-

 

우정과 사랑 사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시입니다. 학창 시절 남자애들과 어울려 다닐 때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기, 좋아한다 말하지 않기, 괜히 투덜대기, ㅎㅎㅎ 그래 그렇게 우린 좋아하는 맘을 숨겼지요. 우린 그때 그랬죠. 그런데 이 시의 끝은 사랑이었을까? 헤어짐이었을까? 궁금합니다. 난 그렇게 짝사랑을 했었는데.. ㅋㅋㅋ

 

 

다 알고 있었어

 

 

니 슬픔이 다하면

행복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외로움이 다하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여전히 너를 기억해

 

 

너의 목소리

수줍어하던 미소

나를 진실로 사랑할 것 같지 않은 마음

 

 

다 알고 있었어

 

 

하지만 난 네가 좋았어

내가 더 잘하면 그만이니까

 

 

너를 거짓이라 부르고 싶지 않았어

내가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을 테니까

 

 

가끔씩 불행해하는 너를 봤을 땐

네가 행복했다면

나를 만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중략-

 

꼭 노래를 듣는 듯한 시입니다. 가사는 어떤 사람이 과거의 사랑과 이별을 회상하며, 외로움과 슬픔을 경험하고 있음을 노래하는 내용입니다. 이전의 사랑이 거짓이 아님을 믿고, 여전히 이런 사랑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뒤늦은 깨달음에 마음 아프네요.

 

 

 

이 시집의 시들은 자꾸 그 후가 궁금해집니다.

사랑을 했었는데 그 담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친구와 사랑을 하면 안 되고 친구로 계속 남아야 하니까 내 맘을 숨겨야 해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느양스는 연인 같다니까요. ㅎㅎㅎ 자꾸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시가 많습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사랑과 우정 사이,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달달하고도 센티멘탈한 시 한 편 읽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추천합니다.

 

 

 

<이 글은 컬처 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했습니다.>

 

 

 

#너의눈물엔우산이필요해 #황리제 #시집 #창해 #노랑햇님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사랑 #외로움 #이별 #자기성장

s****0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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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도서]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내용보기
책의 제목은 정말 감성적이다.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눈물이 눈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천장에서 내리듯 극대화하여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고 표지 또한 그 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다. 이 시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모두 보여준다. 처음 사랑에 빠진 때 부터 사랑을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흔한 사랑의 서사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인의 시적표현과
"[도서]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내용보기

책의 제목은 정말 감성적이다.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눈물이 눈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천장에서 내리듯 극대화하여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고

표지 또한 그 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다.

이 시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모두 보여준다.

처음 사랑에 빠진 때 부터 사랑을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흔한 사랑의 서사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인의 시적표현과 애절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더욱 풍부하고 감명깊게 전달되었다.

책의 제목이자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너의 눈물에 우산이 필요해 시이다.

지금껏 2장 정도의 분량을 앞에서 기술되다가 처음으로 1장 반 분량의 짧은 시가 등장하면서 더욱 와닿았던 것 같다.

사랑을 실컷한 후 이제는 이별하고 나서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나의 시선이 '너'가 아닌 '나'로 전환된다.

이별을 같이했고 사랑의 잔해는 서로에게 남았다.

습관적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하고 걱정했지만 결국에는 남은 나를 돌봐주고 나의 슬픔에도 애도를, 나의 슬픔에도 위로가 필요하다.

완독시간은 총 2시간이 소요되었다. 다른 시집과 달리 표현이 모호하거나 난해한 부분은 없었고 술술 읽혔다.

사랑하는 과정과 이별하는 과정에 대해 현실적인 공감과 애절한 시인의 표현이 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이 시집은 특이하게도 1장 반~2장 이상으로 시가 긴 편이였는데 시가 길수록 지루해지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너무 재밌게 완독할 수 있었다.

뜨거운 사랑을 해봤고, 사랑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려운 표현과 난해한 표현으로 시와 거리를 유지했던 분들께도 읽기 수월한 이 시를 추천한다.

 

#너의눈물엔우산이필요해#황리제#창해#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s********2 202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내용보기
시인 황리제님의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깊어가는 가을예쁜 표지의 감정적인 제목의 시집을 읽에 되게 되었네요!황리제 시인은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란 시집을 발표한 이후,두번째 시집입니다.기존의 시의 틀을 벗어난 시인의 이번 시들은 마치 노랫말처럼 느낄 수 있으면서도,시의 흐름을 보가 쉽게 만들어 황리제시인만의 느낌을 담은 작품들로 엄선해낸 시집이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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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리제님의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깊어가는 가을

예쁜 표지의 감정적인 제목의 시집을 읽에 되게 되었네요!

황리제 시인은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란 시집을 발표한 이후,

두번째 시집입니다.

기존의 시의 틀을 벗어난 시인의 이번 시들은 마치 노랫말처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시의 흐름을 보가 쉽게 만들어 황리제시인만의 느낌을 담은 작품들로 엄선해

낸 시집이라고 합니다.

사랑, 상처, 이별, 모두 자신을 사랑하고 치유해 나가는 마음의 성장 과정들을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에서 시인의 독특한 세계관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게 이번 시집을 내셨다고 하네요.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분홍색 우산을 샀어
비도 안 오는 쨍쨍한 날인데도

오늘은 왠지 우산이 사고 싶었어

아주 무덤덤한 보통의 말이지만

잘 지내고 있니?
넌 항상
네가 나를 더 사랑한다고 했지만
이것봐
그 말은 오답인걸
이렇게 난
널 향한 글을 쓰고 있잖아
아직도 슬픈 일이 생기면
아기처럼 펑펑 울어버리니
안아줄 순 없지만
더 이상 얘기할 수도 없지만
느껴져
슬픔이 짙은 너에겐
남몰래 깜깜한 어둠 속에서
흘리는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하지만 이별한 우리 사랑엔
더 이상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높은 산이 필요해
분홍색 우산을 샀어
난 이제 너보다 날 더 사랑하고 말 거야

너의 눈물이 그러했듯이
나의 눈물에도 우산이 필요하니까?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분홍색 우산을 샀어

비도 안 오는 쨍쨍한 날인데도

오늘은 왠지 우산이 사고 싶었어


아주 무덤덤한 보통의 말이지만

잘 지내고 있니?

넌 항상

네가 나를 더 사랑한다고 했지만


이것봐

그 말은 오답인걸


이렇게 난

널 향한 글을 쓰고 있잖아

아직도 슬픈 일이 생기면

아기처럼 펑펑 울어버리니

안아줄 순 없지만

더 이상 얘기할 수도 없지만

느껴져


슬픔이 짙은 너에겐

남몰래 깜깜한 어둠 속에서

흘리는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23년 깊어가는 가을 날 아름다운 가요의 노랫말 처럼
하나 하나 이쁘게 써 내려간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황리제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읽고 알게되어 참 좋은 독서의 시간이 된거 같다!

#너의눈물엔우산이필요해
#황리제
#창해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k*******1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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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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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 lalilu 이 책은 시집이다. 저자가 시를 쓰는 방법에 있어 매우 독특한 방법은 반복이 많다는 것이다. 행마다 반복되는 경우도 있고 전체의 흐름 속에서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반복이 주는 힘은 특히 시에서 더 강한 것 같다. 단순히 한 번 더 반복했을 뿐인데 읽을 때 느끼게 되는 강렬함은 반복이 주는 힘같다.  시인은 사랑의 애틋함을 시를 통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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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 lalilu

이 책은 시집이다. 저자가 시를 쓰는 방법에 있어 매우 독특한 방법은 반복이 많다는 것이다. 행마다 반복되는 경우도 있고 전체의 흐름 속에서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반복이 주는 힘은 특히 시에서 더 강한 것 같다. 단순히 한 번 더 반복했을 뿐인데 읽을 때 느끼게 되는 강렬함은 반복이 주는 힘같다. 


시인은 사랑의 애틋함을 시를 통해 너무도 그 맛을 잘 살려 표현한다. 사랑은 언제나 설렘이 있고 아쉬움이 있고 후회가 남는다. 과연 사랑 앞에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이 시집에 담긴 58편의 시를 보면서 애틋함과 아쉬움 그리고 후회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시인은 후회의 마음으로 조금은 불편하게 시를 마무리하지 않는다. 아쉽지만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그래도 작은 추억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렇게 미래를 선택하여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소원하고 갈망하는 바를 남긴다는 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과 같다.  


시인의 마음은 때로 고집스럽다. 사람들이 만류해도 해야만 하는 것은 하고야 마는 고집스러움... 그러나 그런 고집스러움은 모두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그 고집스러움이 전혀 포장되지 않고 날 것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예의와 존중을 사라져보리고 고집스러움만 남게 되는 것 같다. 인간의 마음은 누군가에게 핵 폭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는 백신이 된다. 과연 내 마음은 누군가에게 어떤 마음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l****u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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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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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훅 들어왔던 이 감정들이 영원이 될 수도 있지만 한낱 스쳐가는 바람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다시는 가질 수 없는 감정일 수도 있겠고.... 애틋했던 그런 시절들이 누군가에겐 눈꼬리가 올라가는 추억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다시는 떠올릴 수 없는 오점이 될 수도 있겠지....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이 시집은 나의 일기장을 옮긴 것인가? 내 친구의 끄적임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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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훅 들어왔던 이 감정들이 영원이 될 수도 있지만

한낱 스쳐가는 바람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다시는 가질 수 없는 감정일 수도 있겠고....

애틋했던 그런 시절들이 누군가에겐 눈꼬리가 올라가는 추억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다시는 떠올릴 수 없는 오점이 될 수도 있겠지....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이 시집은 나의 일기장을 옮긴 것인가? 내 친구의 끄적임을 기록한 것인가

한 줄 한 줄

어쩜 이리

옛추억이 떠오르는지,

마치 노랫말처럼 느낄 수 있다는 시집 소개처럼

시를 읽으면서 추억들이 뮤비처럼 지나간다

예전에 느낀 감정들이 헛되고 바보가 아니었음을

지극히 평범하고 그럴 수 있는 경험들이었다고 말해준다

지금 막 누군가에게 호기심이 생겨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감정들을 표현하고 싶다면,

혹은 영원할 것 같은 반쪽과 헤어져 힘들 때 이 시집을 읽어보면 어떨까?

사랑에 빠졌을 때 이세상 모든 노래가 분홍분홍하고 나를 응원하는 노래같고,

이별을 경험했을 때,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아픔으로 다시는 누군가를 만나지 못할 것 같을 때

이 시집을 읽어보면 어떨까?

좋은 감정이든, 싫은 감정이든, 부끄럽고 화도 나는 감정들로 휘청 거릴 때 모든 그 감정들을

밀어내지 말고 그럴 수 있다고 친구가 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완독 했을 때

정말 희미해져서 이젠 생각도 나지 않았던, 아니면 지웠던 추억을

생각났더랬다.

기분이 좋을 수도....혹은 나쁠 수도 이는 그런 추억말이다

어떨 땐 사랑만 떠나가는 게 아니라

이별도 떠나는 때가 오더라

멜로디가 없는 노래가사 모음집이랄까?

같은 노래를 듣고도 누군 좋아하고 누군 그냥인 것처럼

이 시집도 그럴 수 있다

좋은 부분만 접어 놓고 보려한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i******7 202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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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에 우산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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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념속에 시는 어렵고, 시인은 마치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이는 시가 다른 글과 달리 이해하기 힘 들 뿐만 아니라 쓰기도 어렵다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황리제의 시는 다르다. 그녀는 시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심문하지 않으며 시를 구상하기 위해 어둠의 심연을 방황하지도 않는다.   그녀가 입히는 시의 옷은 화려하거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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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념속에 시는 어렵고, 시인은 마치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이는 시가 다른 글과 달리 이해하기 힘 들 뿐만 아니라 쓰기도 어렵다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황리제의 시는 다르다. 그녀는 시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심문하지 않으며 시를 구상하기 위해 어둠의 심연을 방황하지도 않는다.

 

그녀가 입히는 시의 옷은 화려하거나 보기 드문 고급 용어가 아니라 주변에 널려있는 흔한 어휘들이다.

 

또한 그녀의 시 세계는 장벽이 없다. 때문에 장벽을 넘기 위해 지식이나 경험의 사다리가 필요 없고 장벽을 뚫기 위해 몰입의 드릴이 없어도 된다.

 

그저 눈이 가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하늘이 보이고 바다가 보이고 노래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그녀의 시는 바람처럼 가볍고 노래처럼 흥겨우며 아메리카노처럼 깔끔하다.

 

그녀는 입 맞춤 보다는 눈 맞춤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좋아한다는 말을 더 좋아하고 상대가 준 사랑의 비극을 감사로 화답한다.

 

그래서 그녀의 시는 슬프거나 심각하지 않다. 그녀는 독자를 고독으로 몰고 가거나 희망 고문을 하거나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의 마음을 휘두르지 않는다.

 

그녀는 눈물의 의미를 분석하거나, 왜 우느냐고 왜 눈물이 그렇기 많냐고 다그치지 않고 단지 너의 눈물에는 우산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녀의 시는 뒤 끝이 없다. 모든 것들을 털털 털어버린다. 마치 초월한 듯 때론 체념이라도 한 듯 콩콩이를 탄 아이처럼 뛰어 다니다가 어느순간 내 어깨에 올라

토닥거리기도 한다.

 

황리제의 시를 읽다 나도 모르게 문장에 음정을 붙여 흥얼 거리거나 랩처럼 읇기도 한다. 그녀의 시속에는 수 많은 음표가 날아다닌다.

 

그녀의 시는 사랑이 만드는 아픔들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서

누군가가 그립거나 원망스러울 때 그녀의 시 한편을 골라 소리 내어 읽다보면 가슴이 뻥하고 뚫릴 것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 서평행사에 참여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자유롭게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b*****n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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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를 별개로 의식하는 이유는 시와 달리 노래는 운율과 박자를 음계에 따라 시와 조합해 흥을 부른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근원으로의 두 존재는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러한 의미를 각각 명확히 구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시인으로, 가수나 작곡자로의 길이 완연히 다르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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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를 별개로 의식하는 이유는 시와 달리 노래는 운율과 박자를 음계에 따라 시와 조합해 흥을 부른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근원으로의 두 존재는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러한 의미를 각각 명확히 구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시인으로, 가수나 작곡자로의 길이 완연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 시와 노래의 동질과 상충적 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시인듯 노래인듯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인식을 새롭게 바꿔줄 저자의 작품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는 마치 노랫말처럼 느낄 수 있는 독특함이 묻어나는 시로 시인만의 감성이 시를 읽는 나, 우리의 감성자극과 함께 동질감, 이질감 등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집이다.
시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다.
아픈사랑, 미숙한 사랑, 설레는 사랑, 그리고 이별로의 노래까지 시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은 꽤나 감성적인 시간을 마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부분도 있음을 느껴본다.
시인의 소개에 나타나는 '노랫말처럼' 이라는 표현이 다양한 시의 표현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반복적인 싯구, 반복적인 노래가사처럼 기시감이 있게 느껴지기에 아마도 그러한 표현으로의 소개가 되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사랑에도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저자가 보여주는 시로의 사랑은 나와 너의 존재에 대한 인정에서 비롯된 사랑으로 지고지순한 사랑의 느낌과는 달라도 많이 다른 느낌으로 전해진다.

'우린
서로의 첫사랑도 아니야
그렇다고 마지막 사랑도 아니지

그럼 중간사랑이라고 하면 되려나

난 반짝이는 이 계절에 
나의 하이라이트를 찾고 있어' (중략)Page 29

어쩌면 어색함으로 이뤄진 사랑의 감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나와 너의 존재가 원하는 사랑의 존재자로의 희구는 서먹하기도하고 가 닿기에 안타까운 그런 사랑의 느낌이 전해지기에 이질적인 사랑의 감성이라 생각해 보게 된다.
다분히 나만의 이해이자 감성이라 말해두고 싶다.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하다는, 더해 나의 눈물에도 우산이 필요함을 전하는 시인의 마지막 사랑은 오롯이 타자를 통해 비춰지는 나에게로 향하는 처연한 깨달음의 나르시스적 사랑으로 읽혀진다.
왠지 사랑의 소원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이별을 한 사랑이니 소원할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높은 산이 필요하다는데, 그런 후의 나에겐 이제 너라는 사랑의 존재자보다 대체자로의 나에 대한 사랑과 나의 눈물에 받쳐 줄 위로의 우산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해 보고 싶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하지만 사랑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느낌을 얻을 수 있었던 시인의 시집, 독자들은 어떤 느낌, 감성을 얻었을까 궁금해 진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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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마음이 울렸어요. 책의 제목은 창해에서 출판된 신간<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이예요.     이 책은 시집이예요. 처음 이 시집의 제목을 보았을 때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눈물이 우리의 눈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표현을 통해서 이 속에 담겨 있는 시인의 마음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것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마음이 울렸어요. 책의 제목은 창해에서 출판된 신간<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이예요.

 

 

이 책은 시집이예요. 처음 이 시집의 제목을 보았을 때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눈물이 우리의 눈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표현을 통해서 이 속에 담겨 있는 시인의 마음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런 시인의 마음은 시집의 곁 표지 디자인에도 잘 반영된 것 같아요.

 

시인이 시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매우 독특한 것 같아요. 시인은 반복을 매우 다양하게 표현해 놓았어요. 예를 들면 행마다 반복거나 아니면 시 전체의 흐름 속에서 반복을 하더라고요. 어쩌면 저자의 표현 방식이 단지 한 번 더 반복한 것뿐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어요. 그런데 반복이 시인의 시를 읽을 때마다 단순하게 느껴져 지루하기보다 오히려 그 속에 담겨 있는 시인의 마음과 표현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께 해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게 바로 반복이 우리에게 주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시인은 사랑의 애틋함을 시로 아주 먹음직스런 음식의 맛처럼 잘 살려서 표현해 놓았어요. 사랑은 시기와 연령와 무관하게 설레이게 하는 것 같아요. 동시에 한편으로 우리에게 매우 아쉽기도 하고 후회스럽게 느끼게 만들기도 하잖아요.

 

과연 어느 사람이 사랑 앞에서 아쉬움과 후회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시인은 사랑, 상처, 이별 등의 표현을 통해서 모두 자신사랑하고 치유해 나가는 마음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실제로 시인은 사랑에 대해서 경험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는 마치 노래를 들면 그 속에 담긴 가사로 인해서 사랑의 갈등에 대한 감정을 다시 추억하게 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시인이 사랑하며 느끼게 되는 감정을 상당히 직설적으로 표현해 놓았기 때문이예요. 또한 시인은 사람의 감정을 너무 애틋하고 절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해 놓았더라고요. 이는 마치 사랑을 직접 느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시 회상할 수 있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저자는 사랑이 지겨워졌어 너의 친구로 남은 등과 같은 두 개의 표현으로 표현해 놓았어요. 이 외에도 더 많이 담겨 있어요. 끝으로 여러분 우리가 앞서 나눈 이야기를 시인의 시집 속에 담겨 있는 58편의 시를 통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끝으로 오늘 창해에서 출판된 신간<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을 통해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래요.

 


#황리제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창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l******3 202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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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어서 그런가요~ 자꾸 시집에 손이 갑니다. 도서출판 창해에서 펴낸 황리제 시인의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어떤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살짝 기대하며 시집을 읽어 봅니다. 사랑의 설레임, 가슴 아픈 사랑, 이별, 그리움들이 시에 묻어 납니다. 때론 세상이 다 내 것 같다가도 때론 아무도 없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기도 하고, 어느날은 맑았다 어느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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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어서 그런가요~

자꾸 시집에 손이 갑니다.

도서출판 창해에서 펴낸 황리제 시인의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어떤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살짝 기대하며 시집을 읽어 봅니다.

사랑의 설레임, 가슴 아픈 사랑, 이별, 그리움들이

시에 묻어 납니다.

때론 세상이 다 내 것 같다가도 때론 아무도 없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기도 하고,

어느날은 맑았다 어느날은 내내 비가 내리기도 하는

젊은 날의 사랑입니다.

 

황리제

첫 번째 시집 <너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에 이어

두번째 시집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기존의 시의 틀을 벗어난 시인의 이번 시들은 마치

노랫말처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시의 흐름을

보기 쉽게 만들어 황리제만의 감성이 톡톡히 담긴

작품들을 엄선해 모아냈다.

 

사랑, 상처, 이별, 그러나 결국 자신을 사랑하고 치유해 나가는

마음의 성장 과정들을 이번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에서

시인의 독특한 세계관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잊어줘>라는 시에서는

날 위해 그리고 널 위해 과거를 잊어달라는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지난 과거가 현재를 붙들고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하지만 그때는 알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내 마음이 기쁘니, 내 마음이 사랑스러우니

온 세상이 축제인 것 같다는 그 마음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모든 게 좋아 보이고 온 세상이 내 것만 같은

그런 마음이 사랑의 시작인가 봅니다.

사랑도 내 마음먹기 나름인가요.

 

<나랑 사랑할래?>

이 시를 읽으면 풋풋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네가 좋아'

이 말에 가슴 설레고

'태어나 줘서 고마워'

이 말에 감사하게 됩니다.

널 알기 전의 세상과

널 알고 난 후의 세상

젊은 날의 사랑이 그리워지는 그런 시입니다.

 

세상에 세상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삶이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 거라면

사랑은 서로에게 보너스와 같은 걸까요?

세상이 더 재미있고 행복하다면

세상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면

그 사랑은 우리에게 보너스인게 맞네요.

 

난 이제 너보다 날 더 사랑하고 말 거야.

이별 후 만나는 사랑의 상처가 느껴지네요.

나보다 더 널 사랑했었는데...

이젠 나를 더 사랑하겠다는 그 마음에서.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k*******e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