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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한편을 지리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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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책읽고 농촌,어촌, 산촌, 도시를 잘 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지금은 시골에 산다. 하지만 내가 사는 시골은 집이 외진것을 빼고 나면 시골이라고 할수도 없다. 15-30거리에 마트와 도서관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불편한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없다는 것이 제일 큰문제 중 하나, 그리고 우리아이의 친구가 이웃에 없다는 불편함이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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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책읽고 농촌,어촌, 산촌, 도시를 잘 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지금은 시골에 산다. 하지만 내가 사는 시골은 집이 외진것을 빼고 나면 시골이라고 할수도 없다. 15-30거리에 마트와 도서관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불편한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없다는 것이 제일 큰문제 중 하나, 그리고 우리아이의 친구가 이웃에 없다는 불편함이다. 우리아들녀석은 자기가 사는 곳이 농촌이라는 사실조차 인식을 못하니 어디다 농촌산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나는 한번도 내가 시골에 살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어렸때는 어촌, 산촌, 농촌에 대해서 배우면서 어렴풋이 참 불편하게 사는 구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실제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고나 할까? 책속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이책을 읽고나서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어릴때는 그냥 교과서에서 배우던것을 이야기로 풀어서 읽어보고 공감하고 또 지식까지 칼라사진에 곁들여서 배우니 말이다. 산지식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더욱 공감이 가는 부분은 책속의 이야기가 푸풀여져서 나오는 행복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쳐버릴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동화로 들려주었다는 것이다. 그이야기속에는 그지역의 삶과 함께 감동이  있었다. 나와는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 또 포용할수 있는 이야기라 더 남다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일선 선생님들이 쓰신 이야기라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이야기인가보다.

근래에는 선생님들의 쓰신 이야기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권선징악을 배울수 있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진실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아이들의 생각이 더 크게 자랄수 있는 것이다. 이책은 어찌보면 현실적인 지리이야기다. 지리를 그냥 지도의 한부분이라 교과서의 한부분이아니라 우리들 친구들이 사는 곳으로 현실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이다.

j***a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