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아는 여동생이 좋아하던 책
"내가 아는 여동생이 좋아하던 책" 내용보기
지금은 서로 바빠서(?) 싸이월드로만 인사를 하지만, 상당히 귀여운 몇년전에 알게된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은 자신은 순진하지 않다고 하지만,순수한 면이 남들보다 강합니다. 한번은 교보문고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먼저 왔는데 그때 읽고 있었던 책이 이 책입니다. 느낌표에서 광고를 해서 봤겠지만,상당히 독서를 안하는(?) 성격으로 보아서 본다는 것 자체
"내가 아는 여동생이 좋아하던 책" 내용보기
지금은 서로 바빠서(?) 싸이월드로만 인사를 하지만, 상당히 귀여운 몇년전에 알게된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은 자신은 순진하지 않다고 하지만,순수한 면이 남들보다 강합니다. 한번은 교보문고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먼저 왔는데 그때 읽고 있었던 책이 이 책입니다. 느낌표에서 광고를 해서 봤겠지만,상당히 독서를 안하는(?) 성격으로 보아서 본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더군요. 비룡소라는 출판사는 모모 같은 스테디셀러어린이책을 주로 출판하는데 출판책들이 상당히 잘만들어져서 출판당시보다 나중에 시기적으로 언론을 타고 판매량이 많아집니다. 대표적으로 모모와 이 책입니다. 이 책은 모랫말아이들처럼 상당히 서정적입니다. 주인공의 송화는 어려운 처지임에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목차의 제목과 일치하는 책제목처럼 달님은 알지요라는 이름으로 당당한 어린 선비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면 족하다. 송화는 달님이라는 하늘에 속하며 서정적이고 항상 들어줄 것 같은 여성이미지의 모티브를 통해서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도 아니 순수한 어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라고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5.11.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모습 '달님은 알지요' (김 향이)
"우리의 모습 '달님은 알지요' (김 향이)" 내용보기
그런 책이 있다. 읽은지 지났지만 자꾸 마음에 남는 책. 리뷰를 안 써서 더 마음에 걸리는  책. 이 책이 그렇다. 달님은 알지요. 물음표가 없어도 묻는 느낌이 들고 뭔가 애절함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로 간 엄마와 시골로 내려간 아빠를 가진 나우, 부모 없이 외삼촌 가족과 살면서 식당 일을 거들고 치매 할머니를 불평 없이 보살펴주는 홍곤의 이야
"우리의 모습 '달님은 알지요' (김 향이)" 내용보기

그런 책이 있다. 읽은지 지났지만 자꾸 마음에 남는 책. 리뷰를 안 써서 더 마음에 걸리는  책. 이 책이 그렇다. 달님은 알지요. 물음표가 없어도 묻는 느낌이 들고 뭔가 애절함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로 간 엄마와 시골로 내려간 아빠를 가진 나우, 부모 없이 외삼촌 가족과 살면서 식당 일을 거들고 치매 할머니를 불평 없이 보살펴주는 홍곤의 이야기 바람은 불어도를 읽고 김향이 작가님이 궁금해졌다. (리뷰: 바람은 불어도 (김향이))

검색을 해보니 10년 전에 나온 책이 개정되어 다시 나온 책이 있다. ‘달님은 알지요

무당집 아이 송화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담아 낸 작품

저마다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가슴 따뜻한 동화

 

작가는 씻김굿을 보고 그 북소리에 이끌려 마당굿 공연을 보고 무속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한다. 우리 현대사와 접목해 사건을 만들고 무당 할머니와 아버지, 손녀로 이어진 한 가족의 이별과 그리움 그리고 만남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이의 사랑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년 후에 원고를 손보며 할머니의 말을 황해도 방언으로 되살렸고 토박이 말엔 설명을 더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동화에 대한 짝사랑을 느끼며 감사함이 솟아난다.

이오덕님의 추천사 (우리 토박이들의 이야기, 부디 그 귀중한 것을 확인하라)도 마음에 걸렸다.

 

엄마, 아빠를 모르고 할머니와 사는 송화. 그런데 할머니가 평범하지 않은 무당이라 창피하다. 할머니랑 단둘이 사는 것도 창피하고. 젖먹이 잃고 맘 고생이 심한 부돌이 엄마와 아빠가 할머니의 일을 돕는다.

걱정한대로 할머니 몰래 검정개를 숨겨서 부정 탄다고 꾸중을 듣지만 발을 잘못 디뎌 언덕에서 구른 걸 검정개 덕에 사람들이 송화를 찾아서 할머니는 못마땅하지만 모른 척 하시고, 검정개는 친구 영분네 맡긴다. 새침한 영분은 송화를 무당 집 아이라고 쳐다도 안 보고 송화도 좋은 감정을 갖지 않았는데 우연히 영분의 사연을 듣고 송화와 영분은 절친이 된다. 베갯잇으로 만든 베개인형을 가지고 놀고 동생 영희에게 옥춘당 (제사 때 쓰는 빨간 사탕)을 줘서 달래기도 한다.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간 엄마는 아빠 몰래 돌아오지만 아빠가 쫓아오자 동생 영희와 도망가는데 우연하게도 아버지는 사고로 죽고 영분과 동생 엄마는 서울로 올라간다. 송화는 아쉬운 마음을 말린 국화꽃을 넣은 꽃베개를 선물로 준다.

 

할머니의 콩각시 금순네 이야기, 세계 제2차 대전, 해방 후 공부하러 갔다가 한국전쟁으로 피난 길에 올랐다가 길이 엇갈려 남편과 이별하고, 설상가상으로 품안의 아들 봉동과 뱃속의 아이를 잃어버리고 산속에서 만신을 신 어머니로 모시고 내림굿을 받는다. 어린 아들 봉동과 다시 만나지만 무당 엄마가 창피하다고 정을 붙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그러다 아기 송화만 남기고 또 떠나고.. 송화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남들 같으면 자식들 효도 받으며 편안히 지내실 텐데 자기가 할머니의 짐이 된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아파한다 

 

스스로 자립하여 어머니를 찾아온 송화 아버지는 할머니와 송화를 데리고 인천의 새로운 보금자리고 향한다. 할머니는 마지막 온 몸을 다해 볕고개 망배단에서 통일 굿을 벌인다. 아버지의 북소리와 함께.

 

한국사와 더불어 나온 가족의 모습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일제식민지시대,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 그 시대의 모습을 책으로만 아는 아이들에게 사람들의 어울림,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더 나아가 전쟁과 이산가족 그리고 정신대 문제까지 넌지시 알려준다. 문득 권정생님의 '몽실 언니'가 떠오른다.

 

농악놀이에 대한 표현이 정말 좋다.

'은은하고 낮은 징소리는 점잖은 할아버지 같고, 수선스러운 꽹과리는 수다쟁이 아줌마 같고, 구수하고 질박한 북소리는 동네 일꾼 아저씨 같고, 낭랑한 장구 소리는 맵시 있는 아가씨의 춤사위 같았다. 한마디로 남녀노소가 어우러진 놀이판이었다.'



s******a 2014.06.1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잘 쓴 동화책
"참 잘 쓴 동화책" 내용보기
참 잘 쓴 동화입니다. 글솜씨가 유려하고 또 내용도 좋습니다. 읽으면서 이게 소설이었다면 이런 결말이 났을까 하고 살짝 웃어보았지만 동화이기에 더욱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우리말이 많이 나왔는데 그것또한 찾아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참 좋은 동화입니다.
"참 잘 쓴 동화책" 내용보기

참 잘 쓴 동화입니다. 글솜씨가 유려하고 또 내용도 좋습니다.

읽으면서 이게 소설이었다면 이런 결말이 났을까 하고 살짝 웃어보았지만 동화이기에 더욱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우리말이 많이 나왔는데 그것또한 찾아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참 좋은 동화입니다.

i*******n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당 할머니와 사는 열두 살 송화 이야기
"무당 할머니와 사는 열두 살 송화 이야기" 내용보기
요란한 경운기 엔진 소리에 뒤섞인 할머니 목소리가 언덕배기를 넘어왔다. 곧이어 운전석에 앉은 부돌이 아빠 어깨 너머로 할머니가 보이고 영분이가 일어서서 손을 흔들어 댔다. “할머니이 -.” 송화는 할머니를 보자 왈칵 눈물을 쏟아 놓았다. “어데 보자! 어데…….” 할머니는 송화 다리부터 살펴보았다. “어쩔라구 남구에는 올라가서 이 꼴이 되었어. 아이구…… 핼미
"무당 할머니와 사는 열두 살 송화 이야기" 내용보기

요란한 경운기 엔진 소리에 뒤섞인 할머니 목소리가 언덕배기를 넘어왔다. 곧이어 운전석에 앉은 부돌이 아빠 어깨 너머로 할머니가 보이고 영분이가 일어서서 손을 흔들어 댔다.

“할머니이 -.”

송화는 할머니를 보자 왈칵 눈물을 쏟아 놓았다.

“어데 보자! 어데…….”

할머니는 송화 다리부터 살펴보았다.

“어쩔라구 남구에는 올라가서 이 꼴이 되었어. 아이구…… 핼미 명줄 재촉할라구그려!”

“할머니 도토리묵 좋아하잖아. 그래서 도토리 주우려다…….”

“핼미가 언제 도토리 주워 오랬냐! 왜 시키지두 않은 짓을 해.”

버럭 고함을 지르던 할머니가 코를 팽 풀어 버리고 애써 눈물을 감추었다. (69-70쪽)

 

검둥이와 산에 오른 송화는 도토리를 주우러 다녔습니다. 할머니가 도토리묵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아름드리 늙은 참나무에까지 올라가 나뭇가지를 발로 굴렀습니다. 그러다가 가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송화가 산비탈 아래로 굴러 떨어진 것은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검둥이가 송화 단짝 영분이네 집으로 달려가 사람들을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열두 살 송화의 할머니를 생각하는 갸륵한 마음과 할머니의 손주 사랑이 진한 감동을 주는 장면입니다. 엄마는 죽고 아빠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송화가 무당 할머니와 사는 처지라서 일찍 철이 드는 것은 당연할지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송화는 열두 살 여자아이 특유의 낙천적이고 가벼운 성격을 드러내 구질구질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담백한 문장으로 엮어 가는 영분이와의 우정, 아빠가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와 함께 벌이는 마지막 굿인 통일 굿 같은 이야기가 한 시절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 같아 공감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화를 통해 들어보는 우리의 아픈 현대사 이야기
"송화를 통해 들어보는 우리의 아픈 현대사 이야기" 내용보기
무당집 손녀딸 송화는 무당일을 하는 할머니도 원망스럽고 얼굴도 모르는데 어딘가에 살고 있을 아버지도 원망스럽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강가에 나와 달님을 보며 하소연을 하며 마음을 달랜다. 그러던 어느날 자기를 놀리던 영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나서 친한 친구사이가 된다. 늘 달님에게만 털어놓던 비밀을 이제는 친한 친구 영분이에게 털
"송화를 통해 들어보는 우리의 아픈 현대사 이야기" 내용보기

무당집 손녀딸 송화는 무당일을 하는 할머니도 원망스럽고 얼굴도 모르는데 어딘가에 살고 있을 아버지도 원망스럽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강가에 나와 달님을 보며 하소연을 하며 마음을 달랜다. 그러던 어느날 자기를 놀리던 영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나서 친한 친구사이가 된다. 늘 달님에게만 털어놓던 비밀을 이제는 친한 친구 영분이에게 털어놓을 수 있게 된 송화는 자신도 모르게 소극적이던 모습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

6.25전쟁때 남편을 찾아 만삭의 몸을 이끌고 어린아들 손을 잡고 왔지만 이미 남편은 북으로 가족을 찾으러 떠나고, 그 길로 행사를 알 수 없게 된다. 산속에서 굶주림과 산고로 정신을 잃어을 때 만신의 도움을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 이미 어린아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남편과 아이들을 잃은 슬픔으로 신내림을 금순네는 그후 무당이 되어 굿을 하러다니고 그러다 우연히 잃어버린 아들 봉동이를 찾게 된다. 죽은줄 알았던 아들을 찾은 금순네는 시아버님의 말씀에 따라 봉동이를 지극정성으로 기르지만, 무당일을 하는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한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결국 가출을 하고 만다. 그후 시간이 지나 어느날 문앞에 아들이 놓고 간 손녀딸 송화를 금순네는 목숨과도 같이 키운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아는 송화는 무당일을 하는 것이 싫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는데, 시간이 흘러 자매처럼 지내던 영분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영분이네는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또다른 이별을 맞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있는 줄도 모르던 송화아버지가 찾아오고 그동안 월남전에 나갔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이야기, 엄마이야기등을 듣게 된다. 완구회사를 차려 돈을 번후 가족을 데리러 온 아버지는 인천으로 송화네 가족을 데리고 간다.

이제 더 이상 무당일을 하지 않기 바라는 아버지와 송화의 마음을 안 할머니는 추석을 맞아 망배단에서 마지막 통일굿을 하는 것으로 무당의 삶을 정리한다.

 

이 책은 그냥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지만 이 안에는 우리 민족이 겪고 마음 아파했던 모든 역사 들어 있다. 6.25전쟁으로 가족을 읽고 실향민이 된 할머니와 미신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우리의 민속문화가 있으며, 그런 손가락질이 싫어 월남이라는 또 다른 전쟁으로 도망갔던 아버지의 아픔이 들어있다. 거기서 전쟁의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증까지 걸렸다가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으로 아픈 기억을 찾고 그런 자신이 용서가 안되어 뜨거운 열사의 나라로 가서 속죄하려던 아버지의 삶이 있다. 그리고 그런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부모의 얼굴도 모른채 남의 쑤근거림 속에서 살던 마음 여린 송화와 아버지의 폭력으로 가족이 파탄난 영분이 가족, 할머니처럼 어린자식의 죽음으로 무당일을 돕게 된 부둘이 부모 등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송화는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자연을 찾아 위안을 받는다. 그런데 요새 아이들은 이런 자연을 접할 수가 없다. 일요일날 엠비씨에서 자연이 아이들을 키운다는 방송을 했었다. 도시에서 자라던 아이들이 산골유학을 통해 자연속에 숨쉬고 위안받는 모습이 나왔었다.

그 방송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과 무엇가 배워야 하는 교육이 아니라 흙을 밟고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과 함께 그속에서 자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송화는 비록 부모의 얼굴도 모르고 가슴 아프게 자랐지만, 한없는 할머니의 사랑과 늘 송화를 위로해주는 자연이 있어 요새 도시아이들보다 더 행복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y****e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마음~~
"순수한 마음~~" 내용보기
아주 순수한 이야기를 여러가지 단어를 통해 조목조목 옮겨놓은 책이다.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송화의 행동과 마음을 하나하나 그린 책이다. 지금 우리는 참 좋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어서 이런 순수한 이야기가 더욱 그리워질지 모르겠다. 이 책은 mbc느낌표선정도서이며 아동도서와 어른들 일반 성인들이 봐도 아주 무관한 책이다. 아무쪼록 아주 평법한 것
"순수한 마음~~" 내용보기
 
아주 순수한 이야기를 여러가지 단어를 통해 조목조목 옮겨놓은 책이다.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송화의 행동과 마음을 하나하나 그린 책이다.
지금 우리는 참 좋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어서 이런 순수한 이야기가 더욱 그리워질지 모르겠다.
이 책은 mbc느낌표선정도서이며 아동도서와 어른들 일반 성인들이 봐도 아주 무관한 책이다.
아무쪼록 아주 평법한 것일지 모르지만 그 평범하다는 것이 어떻게 쓰여지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을 하고 싶다.
느낌표가 왜 이 책을 선정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