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작품이니까 23년이 되었다. 데미 무어와 존 쿠삭의 너무나 파릇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다. 고교졸업을 앞둔 훕스는 애니메이션을 그리며 농구특기생이 못된걸 안타까워한다. 친구와 졸업후 낸투켓으로 여행을 가게 되고 우연히 카산드라를 만나고 곤경에 빠진 그녀를 구해준다. 할아버지의 죽음과 채무관계로 집을 빼앗기게 된 카산드라는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이 일을 알게된 훕스와 친구들은 돈을 마련하지만 번번히 아길라 일당의 음모에 휘말려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마지막으로 낸투켓 보트 경주에 출전하게 되고 아길라 일당은 또 다시 방해를 한다. 어찌 보면 뻔한 결말이지만, 두 사람의 젊은 모습을 만나서 반가웠고, 훕스가 그린 애니메이션은 감독 새비지 스티브 홀랜드의 작품이라고 한다. 이 또한 보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