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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지식점프를 이루는 그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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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책을 번역한 경영관련 책자를 읽으면서 항상 우리한테는 왜 이런 책을 쓸만한 교수나 연구자들이 없을까하고 아쉬워하던 차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출간한 ‘지식점프’라는 책을 이번 주에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SERI에서 보내주는 메일을 읽으면서 삼성에서 만든 책이라면 읽어볼 만하겠다는 선입관(?) 속에 책도 별로 두껍지 않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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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책을 번역한 경영관련 책자를 읽으면서 항상 우리한테는 왜 이런 책을 쓸만한 교수나 연구자들이 없을까하고 아쉬워하던 차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출간한 ‘지식점프’라는 책을 이번 주에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SERI에서 보내주는 메일을 읽으면서 삼성에서 만든 책이라면 읽어볼 만하겠다는 선입관(?) 속에 책도 별로 두껍지 않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항상 머리말을 꼼꼼히 읽는데 첫 장을 넘기면서 필자의 솔직한 표현에 놀랐습니다. 자기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해주기는 하는데 말이 되는 것인지 긴가 민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지난 15년을 남의 회사에 가서 일하면서 내부통제가 어떻고 재무위험이 어떻고 업무 프로세스를 이렇게 바꿔야 하고 업무분장(Segregation of Duty)는 이렇게 설계되어야 하고 하는 말은 많이 했는데 실제로 내가 속한 회사에 대해서는 한번도 그런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결국은 탁상공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가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진 적이 많았었습니다. 이 책을 쓴 이홍 교수도 그런 생각 끝에 한국기업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지식점프를 이루어낸 한국기업들의 경험을 졸여내기로 결정했더군요. 쉽게 말하면 한국판 ‘Good to Great'이라고 할까요. 몇 몇 회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LG전자 창원공장 이야기가 압권이면서 결론이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90년대 초반에 이미 ‘백색가전은 갔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를 가지고는 더 이상 수익을 낼 수 없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고 하는 냉소적인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최근 4년간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제품이 LG전자의 휘센이더군요. 이 회사를 중심으로 책 내용을 아래에 요약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식점프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의도적인 문제제기 ㅇ 목표 설정 ㅇ 현재 상태와 목표의 괴리 파악 (엄청난 차이, 웬만한 사람은 아예 포기하고 말 정도) ㅇ 해결 방법 강구 (내부축적 지식 +외부지식 수입) ㅇ 심리적 장벽 극복 ㅇ 문제해결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에는 가지지 못했던 높은 지식을 얻게 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책 한권을 위의 몇 줄로 요약할 수는 없고 휘센 에어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LG전자 창원공장이 휘센을 개발하기 전 심각하게 중국이전을 고민한 것 같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제조공장들이 중국으로 가는 이유와 같은 고민을 하였던 것이지요. 그러다가 기존의 에어콘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약점 (엄청나게 비싼 전기요금) 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새같이 더울때 저희집도 밤마다 에어콘을 켜곤 하는데 집사람이 걱정이 대단합니다. 이러다가 이번 달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하는 것이지요. LG전자에서도 이러한 문제제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물간 백색가전이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에어콘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초절전 에어콘에 눈을 돌렸던 것입니다 (목표설정). 하지만 바로 도저히 현재의 지식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외부지식을 이용하려고 하였습니다. 일본회사가 사용하는 인버터를 이용한 절전방식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LG전자에 적용하는 것은 생산설비까지 완전히 새로 갖추어야 하고 하청업체들까지 바꾸어야 하는 등 엄청난 원가 부담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은 에어콘에 콤프레셔는 하나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콤프레셔 2개를 이용하여 기존보다 전기료를 50%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었던 것입니다. 제가 더 놀랐던 것은 LG전자 창원공장이 단순히 세계에서 전기료가 제일 적게 드는 냉장고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였다는 사실뿐만이 아닙니다. 그 회사는 지금도 매일 모든 직원이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행위가 일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덮으면서 내가 속한 조직도 이런 지식점프를 이룰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m***n 2004.08.19.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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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6] 지식점프, 학습조직이론의 또다른 이름(?)
"[09-36] 지식점프, 학습조직이론의 또다른 이름(?)" 내용보기
지식점프      번지점프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에 관한 얘기를 하려는 것일까라는 호기심에 책을 펼쳐보았다.       저자는 환경적응력도 환경창출력도 발휘할 수 없는 낮은 수준의 지식에서 환경적응력과 창출력이 높이는 질 좋은 지식으로 옮겨가는 것을1)  “지식점프” 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식점프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지식의 구성요소의 변화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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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점프 

    번지점프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에 관한 얘기를 하려는 것일까라는 호기심에 책을 펼쳐보았다.

 

    저자는 환경적응력도 환경창출력도 발휘할 없는 낮은 수준의 지식에서 환경적응력과 창출력이 높이는 좋은 지식으로 옮겨가는 1)  지식점프 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식점프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지식의 구성요소의 변화는 크지 않으나 지식을 담고 있는 틈에 폭의 변화가 생긴 지식응용이다. 기존에 자신이 만들었던 에어컨의 냉각기술을 김치냉장고라는 새로운 틀에 담아 만도위니아의 딤채 좋은 예이다.

    둘째, 지식을 담고 있는 틀에는 변화가 없으나 지식의 구성요소에 있어서 대폭의 변화가 이루어진 지식갱신이다. 에어컨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절전 기술이라는 지식 요소의 변경을 통해 성공한 LG전자의 휘센 에어컨 대표적인 경우이다.

    셋째, 지식의 구성요소와 지식을 담고 있는 모두에서 변화가 발생한 지식약진이다. 신약개발에 있어서 이러한 지식약진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다.

 

    그렇다면 이런 지식점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선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지향하는, 의도적인 문제 제기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의도적인 문제' '스스로 설정한 이상적인 상태와, 이것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현재상태와의 ' 말한다.2)

 

    이러한 의도적인 문제 제기는

    첫째, 기업으로 하여금 뛰어난 기업체와의 비교를 통하여 자신이 처한 지식격차를 깨닫게 해주고,

    둘째, 기업내부의 지식세계와 외부의 지식세계를 연결해 준다. 내부지식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없는 경우는 외부지식의 조달이 필요하다. 이들 외부지식이 기업내부로 흘러 들어오면서 내부지식과 결합이 일어나도록 하며,

    셋째, 새로운 지식생성을 위한 긴장을 유발시킨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제기만으로 지식점프가 이루어질까? 아니다. 양질전화(量質轉化) 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지식점프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거창한 무엇을 단번에 이룬다기 보다는 하나하나의 작은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지식점프를 이루게 된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포착하지 못하거나 지나치고 만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심리적 무감각) 문제는 알지만 해결하는 일이 두려워 문제제기에 소극적인 경우도 있다. (실패공포)

 

    이러한 문제 진입 장벽을 넘어 지식 점프를 위한 문제 해결과정에 진입하면, 문제해결에 암초가 있는 심리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새로운 사고를 하지 못하는 고착, 심리적 함정에 빠지는 번째 이유는 자신이 과거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반복해서 사용하려는 것이다. (성공함정)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기존의 기능지식만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타인의 시각이나 새로운 관점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기능적 고착)

    세 번째 이유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지레짐작으로 해결하려는 것이다. (잠복가정)

    네 번째 이유는 자신의 사고와 부합하지 않는 현상은 부정하려는 심리이다. (확증편기 confirmation bias)

    다섯째 이유는 위험을 가급적 회피하려는 보수적 성향이다.

 

    자, 지금까지 지식점프를 위해 의도적인 문제제기와 심리적 함정을 극복하는 문제해결이 원활하게 일어나야 함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설계가 가능할까? 이러한 조직을 설계할 있다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혁신적인 과제를 수행하고도 이를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의미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혁신의 처음부터 최고경영자가 관심을 가지고, 의사결정권한을 가진 계층이 참여함으로써 혁신 안의 조직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혁신수행조직과 현업수행조직간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혁신수행조직에 의해 제출된 새로운 문제제기와 지식으로 현재의 자신을 벗어나는 동시에 현업수행조직에 의해 지식을 내부적으로 수렵하여 내부지식화를 이루어냄으로써 조직의 일상성도 되찾도록 해야 지식점프가 가능할 것이다.

 

    이제 이상 값싼 노동력에 의한 중저가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는 한국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없다. 비싸도 기꺼이 지갑을 열도록 하는 그런 제품이 아니고는 한국산업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가 말하듯이 미래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하여는 지식점프를 통해 기존의 지식체계를 과감히 버리고 학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업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개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야만의 시대에 생존을 위해서는 이상 과거의 성공담을 뒤돌아보지 않아야 하는, 그런 비정한 신자유주의의 시대가 것이다.


 

1) 이홍, <지식점프 지식창조의 금맥을 찾아서 ->, (삼성경제연구소, 2004), p. 16

2) 같은 , p. 26

w******f 2009.11.05. 신고 공감 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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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문제야, 지식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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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울본사로 출근했을 땐 막연하기만 했다. 낯선 환경 때문이기도 했고, 십여 년을 해오던 업무와 전혀 다른 업무를 수행해야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급이 회사에서의 경력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본다면 난 내 직급이 발휘해야할 역량과는 한참 동떨어진 상태에 처하게 된 것이다. 난 팀을 맡은 팀장이었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인사이동으로 난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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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서울본사로 출근했을 땐 막연하기만 했다. 낯선 환경 때문이기도 했고, 십여 년을 해오던 업무와 전혀 다른 업무를 수행해야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급이 회사에서의 경력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본다면 난 내 직급이 발휘해야할 역량과는 한참 동떨어진 상태에 처하게 된 것이다. 난 팀을 맡은 팀장이었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인사이동으로 난 신입사원과 다름없는 신세가 됐다.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했고, 생판 모르던 업무를 허겁지겁 줏어 삼키듯 배워야만 했다. 알맹이는 신입인데 회사는 관리자로서 대단한 기획력을 발휘하길 기대하고 있으니 늘 팽팽한 긴장 속에 있었다. 처음 배운 업무를 활용하고 응용해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지시가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머리가 멍해 질 정도였다. 그런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보내고 있는 시간이 어느 덧 1년을 채워간다. 가장 큰 과제를 남겨놓고 있지만 지난 1년 내가 업무를 습득해온 과정을 돌아보면 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내가 있어야 할 위치로 점프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던 것 같다. 때론 방향감각을 잃고 멍하게 보낸 시간들도 많았지만 말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변화의 주기마저 짧아져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이 변하는 속도보다 느리면 뒤처지는 세상이다.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새로운 것을 창출해야만 한다고 한다. 사실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 우리 주변만 둘러봐도 그렇다. 변화는 딴 세상 얘기처럼 사는 사람이나 기업들이 더 많다. 변화하기 싫은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들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있으면서도 그런 환경에 눈감고 있는 경우 개인이든 기업이든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그런데도 아예 눈가리개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필요성을 느끼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주위엔 우리를 자극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야하는데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보기 힘들다. 안주하고 있는게 편하고 그로 인한 불행은 먼 미래의 일처럼 막연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존의 문제가 발등의 불이 되면 상황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우리 앞에 당장 어떤 문제가 생기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무척 기민하게 연구하고 행동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로에서 접촉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순간 고민에 휩쌓이기도 하고 늘 하던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찾기에 골몰하기도 한다. 문제가 클수록 그 긴장의 강도도 높아지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처럼 문제는 긴장감과 몰입을 불러와 해결책을 찾는데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한다. 이 책《지식점프》의 저자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기존 지식을 뛰어넘는 지식점프를 해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기업이 지식점프를 원한다면 의도적으로 문제를 만들고 스스로 그 속에 들어가라고 말한다.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만사태평할 게 아니라 외견상 문제가 없어 보여도 스스로에게 문제를 던지라고 한다. 이런 의도적인 문제는 기업이 학습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스스로 의도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지식점프를 경험한 기업들의 사례들로 채워져 있다.

 

 기존지식과 새로운 지식의 갭이라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치열한 학습과 연구가 동반되면 지식점프와 같은 변화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 역시 기존지식과 새로운 지식의 갭 속에서 강도높은 노력이 필요한 위치에 있다. 변화가 절실한 위치에 서 있는 덕분에 안주하지 않고 뭔가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행운을 안은 것이다. 변화를 막는 심리적 장벽들을 극복하지 못해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살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새로움에 자신을 끊임없이 노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아간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자극들이 많을수록 내 일상은 달라지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이 책 《지식점프》는 기업현장을 연구한 사례들이지만 늘 점프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개인에게도 변화의 절실함을 깨닫게 해 주고 스스로를 점검하게 해 준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2.11.11.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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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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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l 연구 에세이 처음 접하는 책으로 지식 점프를 선택 하였다 웬지 책의 제목에서 "지식 점프" 약간의 설레속에서 읽기 시작 하였다 26세에 사업을 시작 하여 15년간 열심히 무엇인가 추구 하면서 열심히 살아 왔는데 열심히 노력 하면서 막연하지만 잡히지 않는 부족함 속에서 고민을 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막연함의 일부가 안개가 거치듯이 빛이 보이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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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l 연구 에세이 처음 접하는 책으로 지식 점프를 선택 하였다 웬지 책의 제목에서 "지식 점프" 약간의 설레속에서 읽기 시작 하였다 26세에 사업을 시작 하여 15년간 열심히 무엇인가 추구 하면서 열심히 살아 왔는데 열심히 노력 하면서 막연하지만 잡히지 않는 부족함 속에서 고민을 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막연함의 일부가 안개가 거치듯이 빛이 보이는 내용들이 가득한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사업을 하면서 항상 지속적으로 부가가치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회사에는 많은 좋은 이익 구조를 확보 하고 싶어서 항상 고민을 하는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경영학의 관점에서 표현 하기가 참 어려웠다 녹음 테이프를 만드는 원가는 업체마다 비슷한데 이 녹음 테이프에 어떠한 내용이 수록 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완제품의 가격이 100배 차이를 보이는 것 이렇게 하기 위하여 지식이 가미 되어야 하는 현실 LG 전자 에어컨 공장에서 위기;백색 가전은 사양 사업 이다 경쟁사;중국의 가전 업체 선택의 기로;단순 하게 인건비를 절감 하기 위하여 중국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혁신적 지식 점프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을 확보 할것인가? 선택; 중국에 가면 2-3년 생명을 연장 할수 있지만 그 후에 오는 충격은 더욱크다는 것을 인식 하고 실패 할수 있지만 50%이상 절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절체 절명의 과재 속에서 이것을 극복하여 가면서 얻게 되는 LG 만의 지식과 이 지식을 통하여 최종 적으로 지식 점프를 하는 과정 LG 화학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낸 사례 현대 자동차의 포니 를 자체 생산하기로 결정 하면서 여기서 오는 만리 장성 같은 반대 속에서 하나씩 지식을 확보 하여 가는 과정들 만도 김치 냉장고에서 만도가 가지고 있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 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 하여 이곳에서 지식 점프를 하여 가는 과정 지식 점프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위기감이 없고 위기감이 없으면 지식 점프의 기회도 없고 지식 점프의 기회없으면 주도적으로 삶을 살수 없는 아주 당연한 진리를 구체적이고 간단하게 많은 사람이 공감할수 있도록 쉽게 사실적 예를 들어서 경영학 측면의 논리적 사고로 잘 설명 되어 있는 책이다 새로운 일을 한다는것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사업을 오래한 경영자에게 또한 아주 극복하기 어려운 고민이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지식 점프를 안한다면 기계가 멈추고 난후 그때 부터 새로운 기기를 개발 하는 행위를 하는 우를 범할것이다 이 지식점프의 예를 잘 활용하여서 우리 직원들에게 지식 점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객관적 자료로 활동하겠다

[인상깊은구절]
진정으로 지식점프를 원한다면 ,그만큼 탐색적이며 탐험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풀어 나가려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0****p 200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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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 or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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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들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 아니라 창의적인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56p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또 한번 나라가 휘청인다. 대학에서는 취업을 위해 도서관 자리 전쟁이 치열하고, 기업에서는 살아남고자 저마다 혁신을 외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지식점프와 관계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KBS에서 하던 '신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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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들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 아니라 창의적인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56p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또 한번 나라가 휘청인다. 대학에서는 취업을 위해 도서관 자리 전쟁이 치열하고, 기업에서는 살아남고자 저마다 혁신을 외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지식점프와 관계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KBS에서 하던 '신화창조'라는 프로그램이 떠올랐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기업들의 스토리와 비화들을 공개해 성공하기까지의 도전과 실패, 고난 등을 그려낸 인상적인 프로그램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지식점프라는 개념 자체보다는 '의도적인 문제 제기'에 있다고 생각된다. 지식점프가 이루어지기 위한 가장 최초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도적인 문제제기가 쉽다고만 한다면 과연 이 책이 씌여졌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문제는 우리가 이러한 문제제기를 할 수 없게끔하는 심리적 무감각, 침묵, 열등함정, 실패공포와 같은 문제진입장벽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순간 뜨끔했던 것이 어쩜 하나같이 내가 갖고 있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집어 놓으셨는지...

 

문제가 존재하는 상황자체를 인식하지 못함, 문제를 알지만 입을 닫고 있음, 괜히 말해 창피나 당할텐데라는 자신 없는 상태, 문제를 알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이 약하여 문제제기에 두려움을 갖는 심리상태.

 

이러한 문제진입장벽을 해소하려면 자극과 격려, 자신감과 지식제공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한 대기업의 사례를 예로 들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만도위니아, LG전자, 삼성종합화학 등과 같은 대기업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우리 사회가 지식점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변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얇지만 경제경영서 뿐 아니라 한 개인에게는 자기계발서 나아가 본문에 소개된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업경영전략의 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취업관련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m****n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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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레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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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점프" 라는 제목에 이끌렸다. "지식의 레벨업" " 지식 상승" "공부잘하기" 등등.. 이중 어떤 내용일까 생각하며 책을 보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기업에서의 "CORE IMPEDENCE(핵심역량)의 집중화로 기업 레벌업" 이라하면 어떨까? 핵심적인 의미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된다. 물론 저자의 직.간접적인 참여에 따른 경험적.이론적 결과를 함축적으로 잘 뽑아냈다 싶다. 여기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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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점프" 라는 제목에 이끌렸다. "지식의 레벨업" " 지식 상승" "공부잘하기" 등등.. 이중 어떤 내용일까 생각하며 책을 보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기업에서의 "CORE IMPEDENCE(핵심역량)의 집중화로 기업 레벌업" 이라하면 어떨까? 핵심적인 의미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된다. 물론 저자의 직.간접적인 참여에 따른 경험적.이론적 결과를 함축적으로 잘 뽑아냈다 싶다. 여기서 제시되는 여러기업이 있지만 모두 동일한 방법과 주제가 아닌 나름대로의 "지식점프"가 된 결과들을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들려주고있다. 무엇보다도 10-20%의 개선,향상이 아닌 50-100%를 향상시켜야 한다는 목표와 어찌보면 무모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발상과 접근방법 자체가 아예 달라야 한다. 또한 과도한 목표에 따른 무성의함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세와 회사 전반적 분위기 등도 큰 몫이다. 결국 성공한 기업은 저자의 소개와 같이 국제적인 일류기업이 되어 성공하거나 회생하였고, 여기는 않았겠지만 사라진 기업도 많을테니까. 저자가 교수님답게 이론적으로 잘 정리된 차트와 함께 많은 신조어를 -내가 보기에- 만들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인 구조조정 속에 살아남고 더 나은 기업으로 가기위한 길을 소개하는 좋은 글이다.
b*******o 200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