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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을 가신 분들은 많았는데, 대부분 퇴사를 하거나 졸업을 하거나 길게 시간을 쓸 수 있을 때 다녀온 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짧은 기간으로도 다녀올 수 있는거구나- 일반 회사원에게도 용기를 주는 책이였습니다. 시간을 길게 못 내니까 못 가~는 정말 핑계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순례길의 여러 코스들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읽는 것도 술술 읽히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최일권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15년 차 엔지니어이자 코치로 활동했던 그는 늘 성공의 의미를 찾아 고민했지만, 정작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도전해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우연히 얻게 된 이 주일간의 휴가를 계기로 그는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순례길에 올랐습니다.불안은 언제든 나를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그저 거기 그대로일 것이고, 나를 잠시 멈추게 할 수도 있지만, 불안은 환상일 뿐, 나는 기필코 새벽녘의 밝음을 마주할 것이다. 이 한 문장은 책을 덮고도 오래 남는 메시지로, 제게 나아가게 할 힘이 될것 같아요. 술술 읽히면서도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메시지가 힘이 되는 책입니다. 불안에 직면했을 때의 용기, 내면의 소리를 따르는 중요성,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을 걷는 자들에게 위로과 영감이 되어 전해지길 응원하며 부엔 카미노 #여보일주일만산티아고다녀올게 #최일권작가 #산티아고순례길 #순례길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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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5일동안 산티아고 순례길 100km을 걸으시면서의 단순한 기록 뿐만 아니라, 걷는 동안의 생각의 흐름, 질문, 그리고 깨달음을 잔잔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그가 순례길에서 깨달은 진정한 순례길의 의미가 무엇이었을지, 우리 모두가 걷는 자신만의 순례길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할지 작가님과 함께 5일간의 여행으로 큰 깨달음을 간접 경험 해보기를 추천한다. 혼자와의 시간속에서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신 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 그리고 나의 길을 만들어 걸어나가고 싶은 모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하며 그리고 우리 서로의 길을 함께 응원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부엔까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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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저자가 순례길을 걸으며 겪은 과정이 날 것 그대로 리얼하게 들어있고, 종종 웃음 포인트를 만나 웃을 수도 있고, 저자가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보며 나 스스로에게도 많은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었다. 아마 책이 아니었다면, 반 절 이상은 스스로 하지 않았을 생각들. 책에서 저자가 말하려는 부분은 일관된 것 같다. 도전에 늦음이란 없다.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라. 행하라.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 결국 뭐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뻔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잊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질문들. 걸으며 그것에 대한 답을 평범한 사람들처럼 찾아가기에 술술 읽힌다. 이 책은 분명 읽기가 아주 쉬웠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하게 집필해 줘서 가 아닐까 싶다. 그저 친구가 "야.. 나 순례길 다녀왔잖아.. 뒤지는 줄 알았어. 근데 너무 좋았다."라고 말해 "그래? 어땠어? 무슨 생각을 했어?" 질문하고 답을 들은 느낌이랄까. 아마 어떤 누가 읽더라도 아주 편안하게 저자와 마주 보고 앉아 순례길 여정의 무용담(!?)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이가 적건 많건, 배움과 도전에는 끝이 없다고들 한다. 두려움과 불안 또한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 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떠오른다. 책에서 자주 접할 수 있었던 말로 이 글은 맺어보려고 한다. 모두가 도전을 멈추지 않기를! 용기를 내기를. 부엔까미노, 좋은 길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