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권은 본격적인 세력 충돌이 전면에 드러나며 도굴왕 특유의 속도감이 극대화된다. 주인공의 계산된 행동과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전략이 통쾌함을 주고, 유물과 관련된 설정도 한층 확장되어 세계관의 스케일이 커진다. 적대 세력과의 심리전, 배신과 역전이 반복되며 긴장을 놓을 수 없고, 동료들의 역할 분담 역시 분명해져 팀 플레이의 재미가 살아난다. 시리즈 중반부의 탄력을 확실
13권은 본격적인 세력 충돌이 전면에 드러나며 도굴왕 특유의 속도감이 극대화된다. 주인공의 계산된 행동과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전략이 통쾌함을 주고, 유물과 관련된 설정도 한층 확장되어 세계관의 스케일이 커진다. 적대 세력과의 심리전, 배신과 역전이 반복되며 긴장을 놓을 수 없고, 동료들의 역할 분담 역시 분명해져 팀 플레이의 재미가 살아난다. 시리즈 중반부의 탄력을 확실히 느끼게 하는 13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