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와 기록이 마음 속의 재산이 됨을 보여주는 깨알같이 알차고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귀여운 오리와 푸근한 곰, 그들을 지켜보는 든든한 달님까지.. 시작은 곰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 오리가 일기를 쓰는 모습니다. 하루를 돌이켜보니 무심코 곰은 뭘하고 있을지 궁금하여 늦은 밤 곰을 찾아간다. 자고있던 곰은 귀찮은 듯 오리를 돌려보내지만 수다쟁이 귀여운 오리는 자신을 따라오는 달님과 퀴즈 한바탕 수다를 이어간다. (동화의 내용을 들려주면 제목 맞추기, 달님이 아닌 아이와 함께하니 더 신이나는 부분이다.) 달과 이야기를 나누던 오리는 곰도 안데르센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진다. -엄마가 읽어줬거든. 심심할 때 보면 얼마나 재밌는데. 마음속에 뭐가 막 차올라. 심심한 건 마음이 배고픈 거래. 동화를 보면 마음이 든든해져. 동화는 마음의 라면이고 마음의 피자인가봐. 오리가 쓴 일기와 곰이 쓴 일기를 통해 함께한 하루를 각각 만나보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일기쓰기에 한창인 아이에게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고마운 그림책이었다. (영어 원서도 한창인 아이에게 이런 쌍둥이책은 사랑이다??) 이루리북스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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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하는 편인가요? 살다보면 잊고 살아가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어쩌면 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갔던 날도 많을 지도 몰라요. 그러다보면 중요한 것도 기억할 것도 무엇인지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잊지 말고 살아갈 게 무엇인지 ..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게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잊지 않기위해 기록을 해요. 그림책 #예쁜아기오리 에서 밤이 늦었는데도 계속 놀아달라는 아기 오리에게 곰은 오늘 한 일에 대해 말해줍니다. 미심쩍지만 오리는 집으로 갑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달님과 퀴즈를 내며 놀아요. 그러다 다시 곰에게 돌아가 물어요. “오늘 뭐하고 놀았는지 어떻게 다 기억해?? 그러자 곰은 ”일기를 쓰잖아!“ 라고 말해줍니다. 그 중에 가장 특별한 일은.. 말해주는 곰 . 과연 곰은 뭐라고 했을까요??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예쁜아기오리> 한번 읽어보세요. 문득, 기억하지 않아도 될 일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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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오늘 밤엔 일기 쓸까요? “예쁜 아기 오리” /도서제공 이루리 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 예쁜 아기 오리는 누가 썼을까요? - 인터넷에서 안데르센 박물관을 함께 찾아보아요 - 안데르센의 작품은 몇 개인지 함께 읽어봅시다. - 기록하는 즐거움에 관해 이야기해 봅시다. - 영어판 쌍둥이 책과 함께, 바이링구얼로 영어를 배우는 친구들에게도 추천. 잠이 들기 싫어 한밤중에 이웃을 찾아가는 오리와 곰은 정말 친한 친구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잠이 들었는데도 오리가 찾아오면 문을 열고 대답해 줄 정도! 좋아하는 것도 같아요. 축구도, 야구도, 배드민턴도 함께하면 즐겁죠.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건 동화랍니다. 그중에서도 안데르센 동화!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달님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오리는 잠들기 싫어하는 아가님 같죠. 함께 한 모든 일을 기록해두는 건 오리와 곰이 같지만, 내용은 달랐어요. 같은 하루를 기록하는 방법이 서로 다른 거죠. 기록이란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거죠. 옛날 사람들이, 안데르센 같은 작가님이 글로 기록을 남겨두지 않았다면 우리는 재미있는 동화들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기록은 중요합니다. 이 그림책도 기록이죠.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을 일기, 편지, 그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남겨 보세요. 그 기억들이 언젠가는 안데르센처럼 전 세계에 있는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소정 선임전문관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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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아기 오리 >
이루리 _글 바루 _그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_기획 이루리북스 _출판
“ 기억해야 하는 기록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환한 책“ ![]()
<예쁜 아기 오리>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오리, 곰, 달님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밤의 소동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아기 오리는 일기를 쓰다가 곰이 보고 싶어져 한밤에 곰을 찾아갑니다. 잠에서 깬 곰은 오리와 함께 놀았던 일들을 이야기해주며, 오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기억을 되새깁니다.
이 과정에서 곰과 달님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에서 진정한 우정과 이해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루리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각자의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상기시킵니다.
바루의 일러스트는 이 책의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며, 아기 오리와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은 오리, 곰, 달님을 주인공으로 하여 우리가 사랑하고 기억해야 할 기록 유산의 가치를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한국어로 설명해주고, 영어로도 함께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두 언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는 언어 학습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예쁜 아기 오리"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하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언어의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계가 함께 만든 또 하나의 세계기록유산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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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쭉__________ -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심심한 건 마음이 배고픈 거래. 동화를 보면 마음이 든든해져. 동화는 마음의 라면이고 마음의 피자인가 봐 - 오늘은 아 주 특별한 날이다 무엇보다 가장 특별한 일은? 오리가 나를 다섯번이나 찾아 온거다 고마워 친구야 ???♀? 쬬숑마마 단상 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보면 하루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고 더 놀고 싶었던 기억 있지 았나요? 자기 전까지도 자기 싫어서 놀다가 결국 부모님께 꾸지람 듣고 잤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나는데요 주인공 오리는 일기를 쓰다가 문득 그날 곰과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올라 곰을 찾아 갑니다. 오리는 매일 매일 일기를 쓰는 아이인가봐요. 어릴 적 일기 쓰기가 너무 싫어서 저는 미룬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일기를 쓰다보니 그날의 행복한 기억이 되살아나 밤인줄도 모르고 친구집으로 가 곰을 깨우는 오리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는 매일 어떤 기록을 하나요? 요즘은 책읽는 어른들, 필사하는 어른, 일기쓰는 어른들이 많아 진것 같아요. 어린이들도 많아지면 좋겠지만 핸드폰 사용이 늘면서 쓰는 아이들이 많이 없다고 해요 요즘은 학교에서 일기도 쓰지 않는다고 하고 알림장 받아쓰기 등 쓰는 일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를 쓰긴 싫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 제출하면 그날 선생님께서 적어주시는 한 줄 메세지가 그렇게도 기다려지고 힘이 되었던것 같아요. 갈수록 글을 쓰는 아이들이 줄어 들고 있다는데 그림책 속 주인공 오리와 곰은 일기를 쓴답니다. 일기를 쓰면서 서로의 소중함도 느끼고 하루를 되돌아보고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며 웃고 행복해 하는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기획해서 만들어진 그림책인데요. 2020년 7월에 대한민국 청주시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해요 세계적으로 기록 형태로 남겨진 소중한 유산들이 많은데요 그 유산들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랍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기록유산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훈민정음, 난중일기, 5.18 민주항쟁 기록물 등등 오래 오래 볼수 있도록 보존하고 보호해야 할 것 같아요. 소중한 기록들을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남겨두면 후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런 소중한 기록물을 많이 찾아내어 오래오래 지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매일 매일을 기억해서 쓰는 여러가지 기록물들이 어쩌면 먼 훗날에 기록 유산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안데르센이 쓴 원고와 서신처럼요.. 기록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랍니다 저도 앞으로 뭐라도 쓰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