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츄핑을 보고 자랄 친구들이 앞으로 경험해보긴 힘들 그 시절 이야기. 옛 제주가 배경이라 제주4.3사건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몰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90년대생이다. 지금의 어른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세대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른들이 다시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고, 어린친구들에게는 생소하지만 같은 나이대의 옛 친구들이 자라온 썰들을 재밌게 소개시켜 줄 것이라 확신한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