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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성의 상징과 모양을 탐구하는 인문학적 사전등장! ![]() ![]() ![]() ![]() 이 책이 담고 있는 방대한 정보와 지혜로 우리의 일상이 더 깊은 의미와 영적 체험으로 성화되고 거룩해지기를 기도한다. -추천의 말 중에서 바버라 G. 워커 작가의 <여성 상징 사전 1 - 모양>은 여성적 상징과 그 의미를 탐구하는 방대한 저작이다. 1988년 초판 이후 30년간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 책은 여성들이 자신의 영성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는 원형, 선형, 삼각형 등 다양한 모양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신화 속에 숨겨진 여성적 의미를 풀어낸다. 작가는 가부장제에 의해 왜곡된 여성적 상징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신성하거나 불길한 것은 오직 사람들이 그것을 대하는 태도"라는 통찰로 독자들에게 상징의 다의성을 일깨운다. 이를 통해 불결하다고 여겨졌던 것들이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변모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사전을 넘어, 독자들이 자신 안의 여성성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 ![]() <여성 상징 사전 1>은 신화, 민담, 전설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여성학과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 신화와 상징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힘을 주는 특별한 상징을 발견하고, 보다 깊이 있는 자기 이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바버라 워커 작가의 지혜가 담긴 이 사전은 여성의 역사와 영성을 탐구하는 모든 이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여성 상징 사전 시리즈 소개] 여성 상징 사전1 - 모양 여성 상징 사전2 - 신적인 존재와 의례 여성 상징 사전3 - 인체와 자연, 동물 여성 상징 사전4 - 식물과 광물 #리뷰어클럽리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뷰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받고 방대한 글과 쪽수를 보고 약간의 긴장을 했지만 짧은 내용과 핵심 주제를 재미있게 읽기 편하게 쉽게 안내되이진 책으로 읽기 편했습니다. 고대 중세 오늘날까지 여성 상징으로 대표된 내용들을 글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 그림 도안으로 이해가 쉬었으며, 당시 세대의 배경등을 안내해주어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 갈 수 있었습니다.작가가 전달하는 내용의 방대한 정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아니 내가 여성으로서 어떤 위치에서 현재까지 올 수 있었는지 이해가 쉬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이해를 돕고 필연의 상황을 안내하며 당시의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을 가는 분들 특히 여성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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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버라 G. 워커 지음, 여성 상징 번역 모임 옮김, 돌고래 출판의 『여성 상징 사전 1: 모양』은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비교종교, 비교문화의 해석 교본이다. 일단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굉장한데 1930년 출생인 저자 바버라 G. 워커는 현재 90세가 넘는 고령의 작가이자 신화, 민담, 종교 연구자이다. 이 책의 원서는 1988년 저술된 것으로 36년 후인 2024년 12월에 한국에서 출판된 것이다. 40년에 가까운 시대 차가 있지만 이 책은 고대부터 이어진 상징 그림에 대한 종교적, 문화적 뿌리를 알려주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은 큰 영향이 없다. 오히려 이 책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를 구성하는 상징들을 새롭게 읽어내는 혜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목 그대로 '사전'으로서 옆에 두면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 책은 총 4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12월에 출판된 것은 1, 2권까지이고 나머지는 시간 차를 두고 발간 예정이라고 한다. 1권만 읽어보았는 데에도 흥미로운 책이라 이어지는 책들의 내용이 기대가 된다. 1권에서는 시작인만큼 기본 모양에 대한 고대로부터의 종교적, 문화적 함의를 풀이한다. 기본 모양이라함은 원, 직선,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의 도형이다. 각 도형의 변형이 되는 기호들 십자가, 만다라, 육각별 등등 다양한 기호들에 대한 해석도 여러 방면에서 정리되어 있어서 차례로 읽어도 좋지만 '사전'처럼 관심있는 항목을 골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항목의 순서는 차례에 잘 정리되어 있다. 차례 p.22-23 차례 p.24-25이 책의 목적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지만 가부장제의 강화로 의미가 비틀리고 삭제된 여성 중심 서사의 상징성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저자에 따르면 고대 종교의 모태는 여신 중심 서사였으며 이들은 생명 생산과 순환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대가 흐르며 가부장제 성향이 강화되면서 여신 상징 문화는 왜곡되거나 삭제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세계 곳곳에 퍼져지있는 다양한 상징에 함의된 본래의 의미를 추적하고 해석하는 것은 오랫동안 이어진 불평등하고 억압적인 여성 서사를 되살리는 일이며, 고대부터 이어진 본래 인간 사회의 의미를 되짚는 일이다. 서문 p.32 오랜 기간 동안 비교종교학과 페미니즘을 연구했던 저자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읽는내내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각 문화권과 종교에서 사용되었던, 그리고 사용해온 상징들을 모은 방대한 자료도 그렇지만 그러한 내용들을 해석하고 정갈하게 정리한 구성이 놀라웠다. 실제 원서가 한국어 번역본과 같은 구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어 번역본은 '사전'이라는 제목에 독자들이 기죽지 않도록 손이 가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상징 기호들이 각 페이지 위에 그려져있어서 익숙하고도 낯선 다양한 기호들을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p.47 어릴 때 보았던 산소, 수소 등의 원자 상징 기호, 수성, 금성, 화성 등의 행성 상징 기호들을 보면서 유래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상당 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저자는 여성 상징 기호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 기본 기호들, 즉 원과 삼각형은 여성 상징이고, 직선과 사각형은 남성 상징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여러 기호의 조합에 대해서도 풀이하고, 문화권에서 각 도형을 인식하는 방식에 숫자 개념 또한 포함하여 가능한 폭넓은 해석들을 제공한다. 이 책에는 종교, 문화, 설화, 민담 등등 다양한 요소와 정치, 문화, 종교 등등 여러 층위의 이야기가 섞여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지적 충만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호들, 삼각형, 사각형, 원, 별 모양, 해모양 등등에 담긴 의미를 알고나면 이 기호를 사용하는 맥락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기호의 사용이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러한 고민들은 결국 세상을 해석하는 또 다른 프레임을 제공하여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화장실의 남녀 기호 표시, 핵 폐기물의 기호, 적십자의 기호 등등 다양한 세계를 보게 되면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여성의 현실이 어떠한지도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종교나 문화권의 차이에 대한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직 1권이지만 이어지는 2권의 심도 깊은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유이며,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다빈치 코드』의 로버트 랭던 교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흥미진진함도 느끼게 되는 지적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리뷰어클럽리뷰 #여성상징사전1: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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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람들에게 상징이란 무엇일까?
#리뷰어클럽리뷰 #여성상징사전1모양 #바바라G워커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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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여성을 상징하는 기호나 물건에 대한 사전이다. 2권은 신적인 존재와 의례에 대한 상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일상 속에서, 혹은 미디어에서 볼 수 있던 기호들이 뜻밖에도 여성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예를 들면 닻 십자가 같은 것이 그렇다. '닻' 이라는 것은 뱃사람들이 연상되고, 그렇기 때문에 선원과 선장의 표식 같은 느낌인데 이것이 여성을 상징하고 있다는게 무척 신기했다. 예로부터 배에는 여자가 타면 불길하다느니 그런 얘기들이 많은데 닻 십자가가 여성을 상징한다..? 뱃사람들이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팔뚝에 새기던 닻 십자가 모양이 여성의 상징이라니... 실존하는 여성은 싫고 여신은 좋았나보다. 또한 666 이라는 수 역시 그러한데, 나는 어릴적 오멘이라는 영화를 통해 666이 짐승의 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교인 나는 꼬맹이 목 뒤에 666이라는 숫자가 있으면 그냥 무척 신기해하면서 '777이었으면 완전 로또' 같은 생각을 했겠지만, 영화상에서는 부모님이고 지나가던 사람이고 누구라 할 것 없이 그 형상에 놀라 까무러친다. 그런데 이 숫자 역시 여성의 상징이라고? 왜냐하면 '짐승'은 원래 숫자 6을 매우 신성한 것으로 여기는 '삼중 아프로디테' 신앙에서 등이 두 개인 헤르마프로디테 짐승을 의미했고(잘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한다.), 숫자 6에 깃든 성적 함의를 알고있던 교부들은 이를 죄의 숫자로 선언했고, 그런 숫자를 세 번이나 연속으로 쓰게 되면 이것이 완벽한 죄의 삼위일체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기독교에서 7이 되지 못한 6은 불길한 숫자인데 , 하필이면(?) 아프로디테가 6(숫자 6이 사랑, 조화, 균형, 책임을 의미한다고 한다.)과 관련이 있었고 그래서 666이 아프로디테와 연관되어 여성을 상징하게 되었다나보다. 참 미신적인 이유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많은 상징들이 여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으로 하나의 교양을 쌓는 기분이 들었다. 고대부터 여성은 아이를 낳으면-좋은 여성, 성적인 의미면-나쁜 여성, 이렇게 연관되어 왔다는게 신기했다. 어차피 아이를 낳으려면 성적으로 관계를 맺어야 하는걸 텐데도... 옛날에는 애를 낳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외모를 가꾸거나 등의 일 밖엔 없었으니까 이런 상징들이 많았던 것 같다. 요즘에는 아이돌 응원봉이 여성을 상징하는데, 이런 상징 기호들의 기원을 따라가보면 알지 못했던 그 시대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나 철학 같은것을 알 수 있게 되어 흥미롭다. 1권의 내용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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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언제나 나에게 있어 흥미로운 화두이고 최근에는 이집트 신화에까지 관심이 미쳤던 차에 '여성 상징 사전' 이라는 색다른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속, 종교 속 남아있는 여러 상징들이(우리가 상징이라고 의식조차 하지 못하는 것들까지도) 고대에서부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런 상징이 되었는지를 설명해주고, 특히나 어떤 여성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지 설명해준다. 신화나 종교나 상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남성 위주로 해석되고 있는 많은 종교적 상징들이 고대에서는 지금과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여성을 상징하던 것이 어떻게 의미가 변하게 되었는지 혹은 그 의미가 퇴색되었는지도 설명을 덧붙여준다. 그리스로마신화와 이집트와 그리스도교 등 여러 문명과 종교를 넘나들며 설명을 해서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넓고 얕은 새로운 지식을 쌓고 색다른 영감을 접한 좋은 기회였다. 바버라 G 워커 님이 아니라면 남성의 상징으로만 남았을 많은 상징들의 유래를 찾아주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책으로 내어 공유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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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바버라 G. 워커는 1930년생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이자 신화 민담 연구자 댄서이자 타로이스트 이자 뜨개질 패턴 연구자 이기도 하다는데 참으로 다양한 이력과 초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삶의 에너지와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실로 존경과 찬사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남성중심으로 해석되고 전파되어 후손에게까지 물려져 왔던 종교적인 기호나 숨은뜻이 여성의 시각으로 해석되어 중세시대에는 저평가 되어 미미한 존재로서 남성의 부속품 쯤으로 치부 되었던 여성의 역할들을 제대로 재해석하고 재평가 하는듯한 새로운 시각을 느낄수가 있어서 저자는 뼛속까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다. 가부장적인 종교적 상상력에 갇혀서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 당하고 남성들의 뒷배경 으로만 존재하다가 한줄의 업적조차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져간 지나간 역사속의 위대한 여성들을 위로하고 치하한다는 느낌조차 받았다. 중세시대에는 남성보다 뛰어나고 군중들을 이끌만한 강한 리더십과 스타성을 지닌 여성을 배척하고 남성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악하고 교활한 뱀이라고 간주하여 마녀로 칭하고 끔찍하고 잔인하게 죽이기까지 했다는 믿기지 않았던 잔혹의 역사가 실제로 존재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여성의 시각으로 남성중심의 역사가 아닌 오랜 옛날 믿음과 숭배의 대상이었던 여신들의 이야기나 확장된 이미지와 기호가 생겨난 감춰 두었던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노출이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신을 잉태하고 출산한 마리아에 대한 그때 당시의 부정적인 여론과 그럼에도 대중의 지지를 얻어낸 마리아를 신격화하며 급조된 여신의 이미지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류의 기원에도 공작과 정치질은 빠질 수 없었구나 참으로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그러한 과거의 혼란스러움과 어지러운 세상이 현재까지도 답습되고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은 참으로 바뀌는 듯 하면서도 큰 변화없이 꾸준하고도 여전하다는 생각도 든다. 시대는 바뀌지만 인간의 탐욕과 재물과 권력에 대한 갈망은 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전쟁은 계속되고 희생도 되풀이되고 있다. 여성상징사전1 이라는 제목이 꽤나 파격적이고 신선한 감이 들었는데 1988년에 첫 출간되어 영미권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 되었으며 그 후 30여 년간 여러차례 개정되고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재출간된 모양이다. 어쩌면 가장 완성도 있는 상태의 책을 받아서 읽어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리는 것 같아서 뿌듯함이 몰려온다. 우리나라 에서는 저자의 <흑설공주 이야기>가 대단한 화제를 일으켰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읽어보지 않아서 이번 기회를 비롯해 한번 읽어볼까 하는 관심과 호기심도 생겨난다. 눈에는 익는데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기호와 생겨난 의미를 되집어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 이었고 독서하는 내내 역사교육 받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렇듯 새로운 지식하나를 얻어가고 채워지는 느낌이라서 충만 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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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여성과 관련된 상징의 역사를 망하라는 이 매력적인 안내서의 구성!마음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풀어주는 그런 책~관심없던 분야인데 신화와 상징을 주제로 이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니신선하고 재밌게 술 읽혔다. 생각치도 못한 모양에 여성이 관련되어 있다니 신기했다. 시리즈물로 여러권이 있는 것 같던데 다음 기회에 2권을 읽어봐도 좋겠다. 4권까지 나온다고 하니 천천히 읽어봐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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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1988년에 처음으로 발간되었다고 한다. 그런 도서가 40여년이 지난, 2025년이 되어서야 한국에 번역되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여성혐오, 혹은 여성에 대한 무관심을 엿볼 수 있게 한다. 1권은 선과 면, 원, 삼각, 사각 등의 모양을 토대로 여성 상징을 이야기한다. 얼핏보면 토속적이고 무속적일 수 있는 내용과 중세 이후 신앙스러운 이야기를 통틀어 여성들의 삶의 모습이 상징으로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나처럼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모양에도 여성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단 말이야?!하는 감탄을 내지르면서. 그동안 권력을 가진 이들은 반대 세력의 기록을 착실하게 지워왔다. 왜곡하고 축소하며 그들의 모습을 가린 것이다. 여성들 또한 마찬가지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숱하게 많은 여성들이 지워졌다. 이름을 없애고 공적을 가로채고 권리를 박탈했다. 하지만 그러한 왜곡의 시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것들이 있다.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손으로 막는다고 해서 햇빛이 가려지겠는가. 이 책은 아주 먼 역사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흔적들을 되짚는다. 정말로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여성인 나조차도 느끼지 못했던, 차마 알지 못했던 것들이 상징으로 남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곧 발간된다는 3권과 4권 또한 큰 기대를 가지게 된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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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가 오랜 동안 살아오면서 이룩한 여러 가지 문화(신성한 물건, 의례, 기호), 초자연적 존재들(용, 요정 등)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남성성에 비해 소외되고 감춰져 온 여성성의 의미를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징적인 의미들은 주로 신화나 종교, 여기서는 특히 그리스 신화와 기독교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책에서는 신성한 물건들, 일상생활에서 사용된 신성한 물건들, 의례, 신들의 기호, 그리고 초자연적인 존재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미로’는 석기시대의 기념물이나 묘지에서 발견되는데 분명 이는 자궁이라는 지하세계 중심부로 들어가는 영혼의 여정과 재생을 통한 영혼의 귀환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 죽은 자에게 바쳐지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건축물로서의 ‘무덤’은 고대에 여성과 모성의 상징물이었다는 식입니다. 이러한 상징들은 인간의 보편적인 욕구와 욕망이 투사된 결정체로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리스 신화나 그리스도교, 더 나아가서는 서양의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더욱 흥미롭고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깨비, 장승, 돌하르방, 솟대, 용, 귀신 등 우리 문화와 관련된 상징들과 비교하면서 읽는 것도 좋은 읽기 방법이 되겠네요. 또한 흥미있는 항목을 찾아 골라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