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에 어떤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나 찾아보던 중, 새로 나온 신간란에서 맹성렬교수의 본 저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집트 신화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이집트 신화가 미치고 있는 파급력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던바 바로 주문하고 앞의 서문과 첫장을 살펴 보았다. 영화 다빈치코드이야기를 통하여 이집트 신화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저자가 워낙 인문학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는지라 독자들에게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괜찮았고 꽤나 두께가 나가는 책이지만 읽기엔 전혀 어려움이 없을 듯 하다. 이번 기회에 좀더 다양한 신화관련 서적들을 두루 살펴볼 예정이고 각 신화별로 정리를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