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문화에 대한 역사책을 본 느낌이랄까요. 궁중음식을 공부 하시다 차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대부분 차란 무엇인가. 차에 중점을 두는데. 차의 역사까지 알려주셔서 중국 , 일본 , 한국 차에 대해 배우는게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차 재배지는 보성이나 제주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장흥이란 곳에서 떡차를 만든 다는걸 처음 알았다. 엽전 같이 생긴 떡차. 신기하다. 맛보고 싶다. 차는 가공법에 따라 채엽시기에 따라 이름도 맛도 다른데. 우리 몸에 끼치는 영양도 조금씩 다르다. 심신안정. 살도 빠진다니 (아주 솔깃하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차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잘 알려주시지만. 티푸드 ㅎ 차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다과부터 다양한 티푸드 레시피가 가득하다는거다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말차 레시피도 있으니 말차라떼도 한잔 ㅎ 여름에 즐긴다는 보성 증제 세작과 단팥죽 , 레몬양갱 대나무 속 죽통차와 흑임자수단 , 특히 달지 않은 바스크치즈케이크는 발효가 많이 된 차들과 잘 어울린대요 치즈케이크와 차의 만남이라니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 상상이 가지 않나요 ㅎㅎ 이렇게 차와 디저트의 만남도 보는 재미가 솔솔해 다도란 왠지 예의를 차려야 할것 같지만. 아니예요 ㅎ 나 혼자 조용히 차 한잔 내려 _ 차 향에 취하고. 차 한잔 음미하며 보내는 시간도 얼마나 좋을지. 평온함을. 주는 그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커피 말고 차 한잔 어떠세요 ?! . . P130 무심히 물을 올리고 오늘 마실 차와 다구를 꺼낸다. 찻자리를 가볍게 준비한 뒤 매일 차 한잔과 함께하는 시간은 평온하고 따뜻하다. . . #우리차티푸드를만나다 #차와친해지는시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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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우리차티푸드를만나다 #정순희 # 블랙잉크 책 제목: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지은이: 정순희 출판사: 블랙잉크 총 페이지: 228P 티 블렌딩 정원사를 읽고, 이번에는 차와 어울릴 티푸드에 관한 책이 눈에 보여 서평단을 신청하였다.사람은 관심있는 것만 눈에 들어온다고 했던가, 나는 요즘 차에 푹 빠져있다^^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는 정순희 작가님이 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으신, 그 차와 어울리는 티푸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책은 총 Part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차란 무엇인가? PART 2 차는 언제부터 마셨을까? PART 3 우리 차는 어디에서 생산될까? PART 4 한국에는 어떤 차가 있을까? PART 5 차 우리기 PART 6 우리 차와 계절별 티 페어링 PART 7 다채롭게 즐기는 차와 티푸드 레시피 ![]() 목차를 읽으며 특히 파트 6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이 책의 중점적인 내용인 티푸드를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다^^ 파트 1에서는 차에 대해 알려준다. 사실 그전에 읽었던 책인 티블렌딩 정원사에서도 비슷한 내용들을 읽었기 때문에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파트 2에서는 차의 역사를 알려주는데 한중일에 각각 차의 역사를 알려주는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그중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한국역사 조선시대의 다모의 역할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다모"와 책에 쓰인 다모가 달라서 더 재미있었다. ![]() 파트 3에서는 우리나라의 차 재배지가 나오는데 하나하나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파트 4에서는 한국에는 어떤 차가 있는가? 이 부분도 차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술술 재미있게 읽혔다. 6대 다류에 관한 이야기다.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6대 다류가 중국에서 나눈 방법의 분류라고 한다. 파트 5에서는 차 우리기. 라고 차 예절도 나온다.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아 궁금했던 내용들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각 잡고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다. 또 계절에 따라 차 내리는 방법도 다르다고 소개해 준다. 밑에 꿀팁들 처럼 차 우리는 방법들도 나와있어 따라해보며 차를 마시고 싶었다. 파트 6에서는 티푸드의 역사를 소개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티푸드들이 나온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비쥬얼의 티푸드들이 나온다. 정말 중요한 손님이 왔을 때 부터 평상시 혼자하는 다과시간까지도 만들어 먹고 싶은 비쥬얼이다^~^ 정순희 작가님의 티푸드들이 책으로 출간되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파트 7에서는 전통적인 차와 현대적인 차의 만남이다. 나의 편견을 깨는? 차 레시피가 있었다. 감껍질홍차이다. 홍차에 감껍질? 하면서 봤는데 단맛이 있다는 말에 맛이 궁금해졌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책 디자인도 너무 예뻐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글씨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에 관한 내용으로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우리 전통차와 티푸드의 조합이라고 하니 왠지 동양과 서양의 차를 합쳐 놓은 것 같아 맛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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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ㅣ 책 소개 우리 차에 대한 관심이 게속해서 커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차에 대해 바르게 알고, 전통 차를 현대적으로 계숭해야 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차 문화를 재발견함과 동시에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및 현대의 티푸드를 소개한다. 계절에 맞는 티푸드를 곁들임으로써 더욱 맛있고 풍성한 찻자리를 완성할 수 있다. ![]()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 정순희 / Black ink / 2025.01.03. ㅣ 읽게 된 계기 골목길이라도 한 쪽을 쭉 걸어가면 카페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카페에는 커피만 있는 게 아니다. 비단 우리 부모님만 해도 카페에서 차를 주문하시곤 한다. 한국이 인구수에 비례하여 카페가 많은 나라에 속한다는기사를 읽고 왜 한국인들이 카페를 많이 찾는 지 궁금해졌다. ㅣ 인상깊었던 문장 ![]() - 일상다반사라는 말이 있다. ![]() -또한 창 향신료를 넣어 마시는 것을 도랑물에 버리는 것 ㅏㅌ다며 한탄하기도 헀다. ㅣ 읽고난 후기 과거 차 박람회를 할 때 혼자 방문하여 그때 눈에 띄인 유리 다관을 구매했던 적이 있다. 나도 모르게 초심자의 다구를 고른 것도 신기했고 유리라서 내부가 잘 보여 티가 우러나는 색과 잎의 변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도 떠올랐다. 차마다 우려내는 방식이 다른데 찻잎을 갖게 되면 다시 이 책을 펼쳐놓고 따라하며 마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 같다. 고종이 커피를 즐겨마셨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이 알지만 차가 언제부터 한국에 자리잡게 되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차 역사에 대해 다루어준 것도 좋았다. ㅣ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를 이런 분들께 추천 -카페인에 약하신 분 -소담하게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싶은 분 -차를 더 맛있게 우려내고 싶으신 분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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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도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그림, 의복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라는 책을 받고 마음이 설렜습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기 전에 내가 알고 있는 차에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즐겨 마시고 있는 차에 대해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흔히 떠올려지는 것은 녹차나 유자차이고 자주 마시는 차는 탄산음료를 줄이고자 선택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발효 콤부차가 생각났습니다.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는 단순하게 우리의 차만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차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알려주고 한, 중, 일 나라별 차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주는 점에서 지식의 폭을 더 확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았던 차 우리는 다구들의 명칭들이 신기하고 재미있게 다가왔고 차를 우리는 방식 또한 여러가지가 소개되어 있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냉침법을 꼭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전통적인 우리 차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그 차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소개하고 만드는 법까지 나와있어 좋았고 티푸드의 페어링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차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차에 맞는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법을 배운 것에 뿌듯했습니다. 전통 차에서 끝나지 않고 전통 차를 응용한 현대적인 새로운 음료 레시피나 디저트의 레시피 소개가 한번 더 군침을 삼키게 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차분한 글자체와 한장 한장 정성이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옥풍의 멋진 찻집에서 따듯한 차를 마시는 듯한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리뷰를 보고 계신 독자분들도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책 한잔 어떠신가요?#리뷰어클럽리뷰 #우리차 #티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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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은 차를 좋아하는가? 나는 대학생 때, 오설록에서 나온 과일맛 홍차를 맛보기 전까지는 차를 싫어했었다. 정확히는 증오하는 거에 더 가까웠다. 초등학생 때. 말차가루를 새로운 맛의 코코아 가루라 생각해 욕심껏 넣었다, 한입 마시자마자 밀려 들어오는 쓴맛 때문에 괴로워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 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누가 어떤 이유로 이파리로 음료를 만들어볼 생각을 했던 걸까. 어떤 식으로 현대와 같은 형태의 차가 만들어진 것일까. 그들은 차를 마실 때 무엇을 같이 먹곤 했을까.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에서는 '홍차와 녹차의 찻잎은 같은 차나무에서 나온다' '찻잎을 어느 시점에 따냐에 따라 맛도. 명칭도 달라진다'처럼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려주기도. 차와 함께할 수 있는 음식, 혹은 차 그 자체로 만든 디저트를 알려주기도 한다. 만일 차를 시도하고 싶은데 어떤 차를 마셔봐야 할 지 알 수 없는 경우거나, 혹은 나처럼 처음으로 차를 접해 보았을 때의 기억이 좋지 않아 차 그 자체를 접하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를 보다 보면 저도 모르게 차를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테니까.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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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아침마다 자연스럽게 차를 마시고싶더라구요. 계절 루틴인 거 같아요. 날이 쌀쌀해지면 따뜻한 차를 찾게 되는 게.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차라니 더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티푸드까지 소개되어 있어 좋았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평소에 차를 마실 때 우리나라 녹차나 중국차를 마시다 보니 티타임이 단조로워져 변화를 주고 싶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차도 배우고 차와 티푸드의 페어링을 익힐 겸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나라, 중국, 일본의 차문화 역사를 다룬다는 점이다. 지금은 다관에 찻잎을 넣고 우려 마시는 포다법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이전에는 덩어리인 단차를 우려 마시거나 찻잎 가루를 거품 내어 마시는 점다법이 있었다고 한다. 중국의 점다법 차문화가 일본으로 넘어가 발전된 것이 현재 일본의 다도 문화가 되었다. 나라별로 차문화가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사적으로 차를 우리는 방식이 바뀌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우리나라의 차 산지를 다룬 부분이었다. 그동안 보성, 하동, 제주에만 다원이 있는 줄 알았는데 강진, 해남, 장흥, 순천, 사천, 김해에서도 차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하동은 한국 차의 시배지로 828년에 지리산 일대에 차나무 씨를 처음 심었으며 현재는 쌍계사 주변이라고 추정된다. 또 하동의 홍잭살은 홍차의 제다법으로 만들어진 발효차로 감기에 걸렸을 때 마셨다고 한다. 장흥은 차 산지로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예전부터 차를 재배하던 곳으로 찻잎을 덩어리로 만드는 떡차가 유명하다. 돈차, 청태전으로도 불리는데 해가 지날수록 발효되어 향이 더 짙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 ![]() 마지막 특징은 차 우리는 방법, 차와 어울리는 티푸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냉침 차, 급랭 아이스티, 말차라떼, 농차, 밀크티 우리는 방법 등 차를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다루고 있다. 또한 떡차, 유자병차 우리는 방법도 알려주어 처음 우리는 차도 책 레시피를 따라 하면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다. 차와 티푸드 페어링 중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것은 보성 증제 세작과 레몬 양갱이다. 레몬 양갱은 무겁거나 부담스러운 다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을듯하다. 이외에도 오래된 녹차를 덖어 호지차로 만드는 방법, 우리고 남은 찻잎으로 부침개 만다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을 안내해 준다. '우리 차, 티푸드를 만나다' 책을 통해 우리나라 차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녹차 외에 떡차, 유자병차 등 다양한 차를 즐겨봐야겠다. 또한 차 생활이 심심해질 때 책에 나온 티푸드를 곁들이면 티타임이 더욱 풍성 해질듯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차의 종류와 산지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 차의 기본적인 이론과 역사가 궁금한 사람, 차와 티푸드의 페어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다. |
![]() 차를 마시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된듯하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녹차 종류를 즐겼고 그로 인해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홍차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그러다 지금은 녹차류가 더 좋아지고 있다 그런데 차를 마시다보니 티푸드에 관해서도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다 차를 우려 금방 마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면 오래우려 써지는 차를 티푸드로 다시 살리고자 했던데 이젠 그냥 차를 우리면 티푸드가 생각나고 맛있는 티푸드를 보면 이건 어떤 차와 함께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온통 내 머릿속엔 차로 가득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차 한잔 하자는 말의 차는 이런 차가 아니라고 한다 커피, 허브차, 유자차, 대추차 이런것이 아닌 한자로 茶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다라는 발음이 우리에겐 차라고 한다 차나무에서 딴 찻잎으로 6가지 가공 과정을 거친 것만이 차라고 정의한다고 하니 차는 지조있고 올곧다고 봐야할거 같기도 하다 차에는 녹차,홍차,백차,청차,황차,흑차로 나누어진다 녹차는 발효하지 않아 깔끔, 홍차는 발효된 차로 맛과 향이 진하고 백차는 최소한의 가공과정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나고, 청차와 황차는 부분 발효하는 차로 발효의 정도에 따라 차의 맛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몸에도 좋고 은은한 깔끔한 향과 맛으로 누구든 질리지 않게 마실수 있는거 같다 차는 누구나 알듯이 중국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알수 있다 중국 드라마에서도 보면 차는 늘 일상생활에 가까이 접해 있기도 하다 중국은 언제부터 차를 마셨냐 하면 예전 신농이라는 사람이 약초의 맛을 일일이 자신이 확인해보다 독초에 중독되었다가 찻잎이 떨어진 물을 마시고 해독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때부터 차나무를 여기저기 많이 심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 오래된 우리의 제사문화에 보면 지금처럼 술을 올리는 게 아니라 차를 올렸다고 한다 오래된 기록엔 차와 함께 다식의 기록은 없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차와 함께 다식이 자리잡게 되었던거 같다 봄이 되면 봄 쑥개떡과 세작을 우전과 진달래 화전을 계절에 따라 차와 다식을 함께 먹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갔다 각 나라를 봐도 영국은 애프터눈티타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점심을 가볍게 먹음으로써 출출한 시간쯤 되면 차와 함께 디저트를 일본은 최고의 차를 대접하기 위해 가이세키라는 허기를 달래기 위한 점심을 먹었던 문화 등 차의 세계는 재미있는거 같다 이것만 봐도 예전 사람들에게 차는 어떤 존재였는지를 알게되는거 같다 다도를 어떻게 하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보단 차에 대한 역사 그리고 예전 그 시대의 사람들이 차를 대했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라 더 좋았던거 같다 #우리차티푸드를만나다 #정순희 #블랙잉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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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저는 카페에 갈 때마다 마시는 게 한정되어 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시작하더니, 마실 차 종류도 조금씩 많아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우리 차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을 가지고 검색도 해보곤 했는데요, 관련 내용이 잘 정리된 전문가의 책이 나와서 정말 반갑게 맞이했어요. 저자는 한국차인연합회 석정원 차회를 통해 차와 차 명상을 공부했고 국제 차문화협력재단 티마스터 과정을 마쳤다고 해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차문화콘텐츠학과에서 차를 더욱 깊이 있게 연구했고요. 2018년부터 다루 티룸을 운영하면서 차 수업, 명상, 티 페어링 다회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정말 차 전문가답네요. 그런 저자가 쓴 책을 소개해봅니다. 이 책은 우리 차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기도 하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차와 곁들일 티푸드를 보여주기도 해요. 차란 무엇이고 언제부터 마셨는지, 우리 차는 어디에서 생산되는지, 우리 차의 종류는 무엇인지 등 차에 관한 지식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 차와 어울리는 계절별 티 페어링을 소개하고 여러 가지 레시피를 사진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먼저 '차'의 정의부터 정리해보면, 차나무에서 딴 찻잎으로 6가지 가공 과정을 거쳐 만든 것만 '차'라고 할 수 있답니다. 녹차, 홍차만 알고 있었는데 백차, 청차, 황차, 흑차까지 있군요. 이 책에서는 카페에서 종종 보는 말차(20일 정도 차광 재배를 하여 기른 녹찻잎을 갈아 만든 가루차)도 잘 구분해줘요. 저자는 녹차나무, 홍차나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차나무에서 채엽한 찻잎을 이용하여 가공 과정에 따라 앞선 여섯 가지로 구별된다고, 친절한 설명을 해줍니다. 차의 유익한 성분,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의 차 문화의 역사도 알려주지요. 이 책은 차 우릴 때 필요한 다구들, 계절별 차 내리기(차는 무조건 뜨겁다는 것은 편견이네요. 여름에는 녹차 아이스티, 얼음녹차 등도 나와 있음), 다양한 티푸드를 선보입니다. 삼색다식, 화전, 쑥개떡, 봄나물 도시락, 진저 쿠키, 메밀김밥, 잣구리떡, 고구마 케이크 등 보물찾기처럼 레시피가 책 곳곳에 가득 들어 있어요. 차 우리는 것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차에 곁들일 티푸드는 레시피 따라 하나씩 만들어볼 수 있을 듯해요. 보배의 건강 간식으로 최고가 아닐까 싶고요, 아름다운 다원이 많다는 보성 여행도 하고 싶고 언젠가 다도를 배워볼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 우리 차, 그리고 티푸드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고 활용해볼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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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우연하게 할머니와 홍차를 마셨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홍차 관련 카페에도 가입하고 둘러볼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다. 이후에 큰 이유는 없이 취미가 바뀌고 취향이 바뀌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차와 조금 멀어지며 잊고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기도 했고 한 템포 머리와 몸 모두 쉬어가는 힐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차를 마시는 시간. 예전에 차를 좋아했을 땐 우리나라 차 브랜드나 활동하시는 전문가 분들이 ( 지금보다는 비교적 ) 적은 편이었고, 대부분 외국의 브랜드나 활동을 주로 둘러보곤 했다. 그러다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도 은둔고수처럼 활동하시는 분들의 콘텐츠와 공간들이 대중에게도 조금씩 알려지는 것 같아 반가운 요즘. 이번에 만난 책은 차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티푸드'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웠고 특히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 보다도 업계 활동을 하는 분들이나 희망하는 분들에게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나게 되었다. 차를 우리는 다구에 대한 소개, 계절에 따라서 차를 내리는 방법부터 티푸드 페어링과 레시피. 한동안 냉침한 냉침차도 여름에 참 좋아했던 추억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 도서이서 전달하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냉침 아이스티에 대한 소개부터, 왠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고뿔차와 판나코나 그리고 차 부침개까지.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과 차의 분위기가 전달되는 구성의 도서로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차에 대한 매력을 좀 더 알게 된 것 같아 반갑고 반가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