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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해 통계, 유키 히로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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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2025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물수능으로 끝났다. 공통 문항은 작년 수능과 비교해, 매우 무난하게 출제 되었으며, 확통 또한 준킬러 이상의 문제가 없을 정도로 무난하게 출제. 미적분은 작년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계산의 양이나 난이도나 학생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 된다. 선택이었던 미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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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물수능으로 끝났다. 공통 문항은 작년 수능과 비교해, 매우 무난하게 출제 되었으며, 확통 또한 준킬러 이상의 문제가 없을 정도로 무난하게 출제. 미적분은 작년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계산의 양이나 난이도나 학생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 된다. 선택이었던 미분과 적분의 경우 27번이 여러 가지 미분법을 활용하여, 미분계수를 구하는 문제로 3점 문항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계산의 양이 매우 많았고, 30번이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함수를 추론하는 문제로 30번 답게 케이스 분류 및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며, 많은 시간과 많은 계산이 요구되므로 가장 정답률은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긴장했을 수험생들에게 낯선 전제조건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며, 문제의 조건에 맞는 개형을 생각하여야 했을텐데...쉽지않은 문제였을 것이다. 수능의 준컬러 또는 컬러 문항에 대한 비판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수능의 미분적분 문제 수준은 대학교 미적분의 70% 정도 수준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수험생의 고득점자에 대한 변별력을 주기위한 수단으로 미분적분이 너무 많이 쓰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수험생의 수학 공부는 그저 문제를 푸는 기계 수준으로 문제를 유형으로 구분하고 문제 푸는 기술만 배우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 기존의 문제 풀이 수학 관련 책들과는 근본적으로 접근 방법이 다른 책을 접할 기회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유키 히로시의 <엉뚱해 통계>였다.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개념의 수학 교과라고 한다. <수학 소녀의 비밀 노트 시리즈> 중, 통계 파트였다.




저자인 유키 히로시는 프로그래밍과 암호, 수학 등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인터넷에 연재한 「수학 소녀」,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는 수많은 네티즌에게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고, 책으로 출간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만, 태국, 미국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프로그래머, 수학으로 생각하라』 『수학걸』 『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알기 쉬운 정보보호개론』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 멀티쓰레드 편』 『Java 언어로 배우는 리팩토링 입문』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그래프의 속임수

제2장 평평하게 다지는 평균

제3장 놀라운 표준점수

제4장 동전을 10번 던졌을 때

제5장 던진 동전의 정체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적인 기술들이 융합되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이 시대에 데이터 문해력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다. 데이터 문해력(Data Literacy)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가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 모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주관적인 판단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전략 수립이나 개인의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또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를 통해 패턴을 학습하여 예측이나 분류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 기본에 깔려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통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통계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 해석하는 방법론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데이터 문해력을 위한 최소한의 통계 개념과 용어, 적용 사례 등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통계학은 데이터의 패턴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상을 설명하거나 예측하는 도구로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통계는 그 자체로 진리라기보다는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론이기에, 그 사용 방식에 따라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도, 오해로 빠뜨릴 수도 있다. 이는 특히 오늘날 미디어, 광고, 정책 등에 자주 활용되는 그래프와 통계 자료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따라서 통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학문적 필요를 넘어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리는 날마다 통계 속에설 살아가고 있다. 매일 아침 뉴스에 나오는 일기예보의 비나 눈 예보는 통계수치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렇듯 TV 광고나 뉴스에서 사용되는 그래프 중 일부는 의도적으로 시청자의 오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x,y 축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불분명하거나, 눈금 간격이 일정하지 않은 그래프는 데이터를 왜곡하여 특정 메시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이러한 속임수는 시각적으로는 신뢰감을 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데이터를 왜곡하여 잘못된 결론을 유도한다. 이렇듯 데이터는 스스로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이를 해석하는 사람이 가진 의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도 서로 다른 기준이나 시각으로 구성된 그래프가 만들어질 수 있다. 동일한 경제 데이터를 두고 한쪽에서는 경제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강조할 수 있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해석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관점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데이터를 읽을 때, 그래프의 구성 방식이나 통계적 기법이 어떤 의도를 담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저자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통계적인 오류와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는 통계 문제 해결을 통해서 통계 핵심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여러가지 그림과 데이터를 이용해서 설명해 주어 우리는 쉽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실례로 통계에서 자주 접하는 개념 중 하나인 평균은 데이터의 중심 경향을 보여주는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평균은 데이터의 단면만을 보여줄 뿐, 전체적인 분포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예를 들어, 한 반의 시험 점수가 90점, 90점, 10점으로 이루어져 있을 때, 평균 점수는 63.3점이 됩니다. 이 평균만으로는 학생들의 점수 분포나 학업 성취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또한 평균은 표본의 선택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가령, 특정 집단의 평균 소득을 조사한다고 할 때, 고소득층 몇 명이 포함되면 실제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 전체의 경제 상황을 잘못 판단할 위험이 있다. 이렇듯 평균은 유용하지만, 그것만으로 데이터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단순화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이러한 흥미로운 통계적 오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통계에 대해 흥미를 이끌어 주는 것 같다. ^.^




통계의 매력은 단순히 숫자와 그래프를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통계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론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데 있다. 데이터의 중앙값이나 최빈값은 평균과는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하며, 분산이나 표준편차는 데이터가 얼마나 흩어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데이터의 중심값을 과 함께, 데이터의 전체적인 구조와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통계학은 또한 확률과 결합하여 불확실한 상황을 다루는 데 탁월한 도구를 제공한다. 의학 분야에서는 특정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약물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결론을 도출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통계적 유의미성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데이터의 경향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그 결과가 우연히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신뢰성을 보장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통계는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효용성이 높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 날씨 예보, 스포츠 경기의 결과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계는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따라서 통계를 배우고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엉뚱한 통계, 총리뷰

통계는 단순한 숫자나 계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하지만 통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함정과 통계적 기법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통계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서 우리를 통계의 세계로 안내하며,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이야기 해 준다.



이달의 사락 p****r 2024.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엉뚱해 통계
"[서평] 엉뚱해 통계" 내용보기
"많이 있으면 알 수 없다. 하나라면 알 수 있을지도."프롤로그에 등장하는 문구이다.통계에 대해 너무나도 잘 나타낸 문장이라는 생각이 든다.확률과 통계의 수업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선생님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개념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고학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확률과 통계의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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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으면 알 수 없다. 하나라면 알 수 있을지도."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문구이다.
통계에 대해 너무나도 잘 나타낸 문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확률과 통계의 수업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선생님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개념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확률과 통계의 세특 주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교육과정에서 등장하는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리의 증명과정에도 상세히 서술한다.
또한 세특주제를 대놓고 제시하고 있어 생각해 볼 여러가지 재료들을 얻을 수 있다.
그 예시로
1. 이항분포의 기댓값, 분산, 표준편차 구하는 방법
2. 체비쇼프 부등식
3. 복소수의 평균
4. 폰 노이만의 알고리즘
등등 던져주는 주제들은 넘쳐난다. 
일부만 가져왔을 뿐 괴ㅇ에에ㅔ에엥장히 많은 주제들을 던져준다. 
꼭 책을 읽어보고 주제를 선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탐구주제로 선택하여 깊이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수학을 업으로 한 사람으로서 
'내가 이렇게 모르는 개념들이 많았구나'
'학생들이 세특주제로 자주 쓰던데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며 반성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의는 알지만 정확히 어떻게 사용되는지, 개념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즐겁게 책을 읽었던것 같다.
어쩌면 통계와 조금은 더 가까워 졌을수도 있겠다는 기대가 든다 :)

c****8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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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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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나는 교사모임 등에서 추천하는 도서는 우선적으로 신뢰를 가지고 있다.이 책은 '전국수학 교사모임 추천도서'이자 '일본수학협회 출판사 수상'한 책인만큼신뢰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으며 만족하는 책이다.여러 유명 수학 강사님들도 개념을 중요시하라고 말한다.또한 수학은 개념이 잡혀야 다음 배우는 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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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는 교사모임 등에서 추천하는 도서는 우선적으로 신뢰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전국수학 교사모임 추천도서'이자 '일본수학협회 출판사 수상'한 책인만큼

신뢰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으며 만족하는 책이다.

여러 유명 수학 강사님들도 개념을 중요시하라고 말한다.

또한 수학은 개념이 잡혀야 다음 배우는 것들도 이해가 되기에 

개념 공부가 중요하다. 이 책은 대화하듯이 설명하여 쉽게 읽히고

앞선 개념들을 잊어버렸어도 그 배운 내용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수학이 어렵고 무서운 친구들에게도 재미가 있는 책이다.

첫 챕터인 그래프 내용부터 무척 흥미롭다.

대화 형식의 글들을 읽으며 이해하고

표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연필로 그린듯한 그림들은

어려운듯한 내용을 읽어도 아닌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끝까지 흥미롭게 읽게 만들어 준다.


작은 제목들도 무척 흥미롭다.

크게 보이고 싶어, 더 크게 보이고 싶어~ 제목부터 재미가 느껴진다.

막대 그래프부터 시작하여 여러 다양한 그래프들이

재미있게 읽다보니 이해가 되고 재미가 있다.


읽고 나서는 문제도 나온다.

앞선 내용들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도 가능한 것이다.

몰라도 해답 등을 보면되니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 단어들은 색을 다르게 하여

눈길이 한 번 더 가게 만들다 보니 중요 어휘, 내용 등은

외울수 있도록 도와주기도한다.


통계의 그래프는 뉴스나 광고 등에서도 자주 보인다.

그 안에는 속임수가 숨겨진 것들도 많다.

이 채을 통해 통계를 이해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깊어지지 않을까싶다.

s***5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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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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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엉뚱해 통계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11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개념 과과서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를 만나봅니다.2028 수능을 봐야하는 예비고등1학년 둘째아이!!2028 수능에서는 수학영역에서 수학 선택과목이 따로 없이 확률과 통계를 모두 다 똑같이 응시하게 되는데요.아이는 이과계열읠 희망한터라 내신에서 확률과 통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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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엉뚱해 통계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11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개념 과과서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를 만나봅니다.

2028 수능을 봐야하는 예비고등1학년 둘째아이!!

2028 수능에서는 수학영역에서 수학 선택과목이 따로 없이 확률과 통계를 모두 다 똑같이 응시하게 되는데요.

아이는 이과계열읠 희망한터라 내신에서 확률과 통계를 배우긴 하겠지만 수능에서는 선택하지않을 과목이었는데

수학영역에서의 중요도가 더 높아진거같아요.

그래서 확률과 통계 관련 수학도서도 살펴보는 중이라 딱 맞는 엉뚱해 통계를 만나봅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통계의 속임수가 흘러넘치고 있어요. 

TV 광고나 뉴스에서도 축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 수 없거나 눈금이 정확하지 않는 등 

오해하기 쉽게 그려진 그래프를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볼 수 있어요.

의도에 따라 같은 데이터라도 전혀 다른 그래프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래프를 볼 때마다 엉뚱한 착각을 일으킬 만한 속임수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를 반드시 의식해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통계’라는 단어를 들으면 평균을 먼저 떠올린다.

통계에서 평균을 매우 중요한 개념이지만 평균만으로는 데이터가 가진 아주 일부의 모습만 알 수 있어요.

만약 자신의 성적이 평균보다 높다면 대단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전체의 평균인지, 표본의 평균인지, 표준점수의 평균인지 정확히 따져 보지 않는다면 자칫 엉뚱한 결론을 내리기 쉬워요.

이 책의 주인공들과 함께 진짜 통계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을 것 있을 것 같네요.



수학을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예요.

이번에는 통계를 살펴봤는데 다른 수학영역도서들도 만나봐야겠네요.


e******0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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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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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는 이미 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이라면 도서관의 해당 서가쪽에서 여러번 봤을 책이라 생각한다. 해당 시리즈 중 이제는 중학교 과정에서 생략 되었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 전반에서, 특히 인공지능, 컴퓨터 등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기계적 접근에서 폭넓게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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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는 이미 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이라면 도서관의 해당 서가쪽에서 여러번 봤을 책이라 생각한다. 해당 시리즈 중 이제는 중학교 과정에서 생략 되었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 전반에서, 특히 인공지능, 컴퓨터 등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기계적 접근에서 폭넓게 적용되는 이진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수학 천재 이진법'은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엉뚱한 통계' 역시나 대부분의 예측을 통한 결과값을 도출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익히 알기에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것 뿐아니라 더 많은 내용을 접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책을 읽어내려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통계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여러가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제일 먼저 중등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대푯값, 히스토그램, 평균, 분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물론 대푯값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한지 우리가 실제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고등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평균과 분산 사이의 관계와 표준점수에 대한 내용까지 언급하고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물론 동전 던지기에서 기댓값을 설명하고, 이항분포까지도 설명하고 있어서 통계에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두루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이 책의 핵심은 첫 장에서 다룬 '그래프의 속임수'라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통계는 결국 그 값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도록 그래프로 나타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의 해석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주어진 표와 그래프를 어떻게 정확하게 읽어내는가가 관건임을 잘 말해주고 있어서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그 속임수를 거를 수 있게 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책을 읽으면 통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c******6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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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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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100%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수학 공부하려고 읽는 책인데 40중반인 내가 읽고 있다는…… 난 이 책의 시리즈를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다. 학교 다니던 내 어린 시절에는 집중 못하는 아이로 학교에서 공부를 못했는데, 파이어족이 된 지금은 남는 시간에 간간히 기본적인 수학을 배우고 있으면 재미있어진다. 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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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100%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수학 공부하려고 읽는 책인데 40중반인 내가 읽고 있다는…… 난 이 책의 시리즈를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다. 학교 다니던 내 어린 시절에는 집중 못하는 아이로 학교에서 공부를 못했는데, 파이어족이 된 지금은 남는 시간에 간간히 기본적인 수학을 배우고 있으면 재미있어진다. 내 어린 시절에는 다들 수학 공부를 어떻게 했나? 하고 생각을 해보면 이 책은 오히려 수학을 모르는 성인이 취미삼아 공부하기에 더 적절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학생들처럼 시험 볼 일도 없고 언제까지 얼마만큼의 분량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개념 위주로 책 제목에 해당하는 그만큼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위주의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연산에 대한 훈련을 굳이 할 필요 없는 성인이 기초 수학이라는 교양 습득을 목적으로 하면서 보기에 이만한 책이 또 있을 까도 싶다.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쓰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 책의 시리즈도 독후감을 쓴 적이 있었는데 학생들 보는 책을 가지고 뒤늦게 기초 수학을 배우는 성인이 쓰다 보니 어린 학생 친구들이 보기에는 어딘가 분위기에 안 맞다는 생각이 들 수도…… 아무튼 어린 학생들의 입장하고는 다를 수밖에 없을 듯한데…… 그래도 계속 써보면……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상당히 유용한 지식이 될 수 있는 것이 통계인데, 그러한 통계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통계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평균, 분산, 표준편차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요즘 세상에 이를 직접 계산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주식투자에서 얻은 소득으로 살아가는 파이어족인데 투자에 근거가 되는 통계를 내가 직접 만들어 쓰면서도 내가 계산을 안 한다. 내가 직접 API들을 사용해서 만든 소프트웨어에 올바른 데이터만 넣어주면 빛과 같은 속도로 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계산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것은 올바른 판단이다. 특히 평균, 분산, 표준편차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판단할 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아는 것이 중요한데 평균, 분산, 표준편차 3개만 알아도 거의 대부분의 것을 해결할 수도 있다. 물론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능성이나 환경적 변화에 따른 개체수 변화량 같은 시뮬레이션이나 모집단으로부터 정확도가 놓은 추정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하거나 하는 경우는 절대 못한다. 그런 분야는 고도의 수학 스킬을 가진 전업 수학자가 할 일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평균, 분산, 표준편차의 관계만 알아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소설책처럼 읽을 수도 있는 그런 책인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수학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할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든다. 내가 학창시절에 외우고 문제 풀기만을 반복하나? 엄청 재미없을 것 같기는 하다. 수학을 모르는 나이지만 수학을 재미있게 하려면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수학이 재미있을 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어느 수학 교육자의 교육 방식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계산해서 답을 도출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접근 했는가에 접수를 주어야 한다고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정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들 저마다 각자 성장 속도가 달라서 극히 일부의 예외인 타고난 수학 천재가 아니라 교육 방법에 따라 후천적으로 습득된 수학 천재가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어서 교육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한 글도 보았는데 모두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하면 현실적으로 객관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큰 단점도 있고…… 아무튼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학교 시험 성적과 등수는 시키는 것을 얼마나 잘 하는가? 에 대한 등급과 우선순위 같다는 생각도 들 때가 많기는 하다.

 난 학생이 아니고… 40대 중반인…. 삼촌이 쓴 독후감이라… 바라보는 입장이 다르기는 하지만… 이 책은 학창시절에 수포자였던 성인이 뒤늦게 교양삼아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알기 위해 보기에 딱 좋을 듯싶다. 난 처음 이 책의 시리즈를 접했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 학생들 보라고 만든 책이라는 것을 몰랐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2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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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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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수포자인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초등학교 수학을 하고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수학은 연산, 교과, 사고력, 유형별, 문장제..... 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되고, 아이에게 어떻게 수학을 가르쳐야 나처럼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는 아직 공부하는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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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포자인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초등학교 수학을 하고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수학은 연산, 교과, 사고력, 유형별, 문장제..... 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되고, 아이에게 어떻게 수학을 가르쳐야 나처럼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는 아직 공부하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3학년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엄마가 집에서 알려줄 수 있다고 하지만 4학년이 되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 들 때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엉뚱해 통계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벌써 전국수학교사모임추천도서에 일본수학협회 출판상을 수상한 책이다. 


평균까지는 어찌어찌 읽어지는데 뒷쪽으로 갈수록 표준점수... 맞다. 수학책은 앞쪽만 계속 보는 거였다. 그래프를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도 재미있었고, 평균과 분산... 표준점수에 대한 설명이 100% 이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의미를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내가 원하는 건 내가 이해하는 것보다는 아이를 이해시키는 거니까 


수학이라는 게 정확해 보이지만 해석을 오해하면 결과가 이상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게 함정이다. 그 함정을 이 책에서는 잘 알려준다.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수학을 잘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이 시리즈인데 다른 부분의 수학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큰 장점은 대화형식의 소설책 같기도 하고 그래프나 숫자, 학생 수준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수학에 대한 오해 그리고 적절한 예시들이 많아서 이해가 쉽다. 문제집으로만 푸는 수학이 재미가 없고 힘들다면 이 책의 시리즈를 읽어보면 어떨까 싶다. 

d*********h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