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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오히려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장이 친절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거의 없다. 책은 여러 영역을 폭넓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결국 장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의 면역, 감정, 에너지 수준, 심지어 사고까지 장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연구와 예시를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읽다 보면 “You’re what you eat.”이라는 너무도 익숙한 명제가 새삼스럽게 다시 떠오른다. 단순한 슬로건으로만 들렸던 문장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꽤나 과학적인 진실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나면 내가 먹는 음식, 생활습관 하나하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기능 의학을 알고 싶은 사람은 물론, 몸의 변화를 체감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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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스(GAPS) 식이요법은 장 건강을 회복해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식단을 엄격히 지키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천연 식재료와 발효 음식을 통해 몸의 염증이 줄어들고 소화력과 에너지가 개선되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몸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도전해 볼 만한 가치 있는 방법입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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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병원치료도 마사지든 온갖 식이요법이든 다 해봐도 나한텐 뭔가 나아지는 것 같지 않는 불편함이 여전히 있다면, 정말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어쩌면 책을 읽으면서 이게 진짜 의사들이 쓰고 번역한 게 맞는지 의심스러울만한, 현대의학의 상식에 반하는 것 같은 내용이 아닌가 싶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최근 십수년간 다른 서적들이나 논문, 자료 등을 접하면서 조금씩 깨어진 상식들을 모아보니 오히려 왜 그동안 그러한 상식을 비판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았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려고 하기보다 목차를 보고 관심있는 챕터만 읽어도 충분히 신선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싶네요. 최겸, 이서울 인플루언서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고 장과 식이, 기분의 관계에 대해 더.공부하고자 사게 된 책이었습니다. 짜임새가 참 좋고 잘 읽혀서 좋습니다. 학구적인 분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 몸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올바른 식단. 우리 몸이 음식에 따라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책은 비록 두껍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현대인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학교시험 및 수능시험 처럼 한 분야만 완벽해서는 내가 하고자하는 바를 못 이루듯이~~당연한 이야기지만 내 몸도 어느한부분만 완벽해서는 건강을 유지할수 없음을 설명. 모든것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건강한 육체 및 정신이 가능하다고 자세히 설명. 그에 대한 방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책내용도 다소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덤으로 글씨가 제 기준에는 너무 작아서 한참 읽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