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 둘러보면 비슷한 책들 많지만, 유독 이 책에 끌린건 시트콤을 소재로 한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둘러본 시트콤 관련 영어공부 책중에선 제일 잘나온것 같네요. 안병규 선생님은 익히 들어 잘 알고있었는데,,역시나 책도 재밌네요^^ 스크립트 내용중에서 유용한 표현이나 즉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꼼꼼하고 알기쉽게 잘 정리되었구요, 깔끔한 책 구성이랑, 예쁜 삽화들, 그리고 금덩어리라고 따로 나와있는 부분이 넘 재밌네요~ 심심할때 금덩어리만 휙 읽어도 제법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고,,,암튼 공부한다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데 기억은 오래 남는것 같네요.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좋은 교재라 생각합니다. |
| 책이 그림도 있고 정리도 잘되어있는것 같고 표현들이 유용하게 보인데다가 카세트 3개 까지 딸려있어서 별 고민 없이 구매했다. 영어는 뭐니뭐니 해도 원어를 들어야 그책속에 있는 스크립트를 따라하고 청취능력이 생기는 법이다. 일단 책보다 카세트를 먼저 들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원어는 안나오고 무슨 주리줄창 저자의 강의 내용만 있다. 그것도 책전체를 강의해 줄 수 없으니 주요한것 몇가지만 뽑이서 설명한다. 나참.. 카세트 3개 들으면서 내가 이걸 왜샀나?? 시펐다. 아니 저자의 설명은 책을 통해 활자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것들 아닌가? 나는 지금것 능률영어사(능률교육)을 주로 많이 사고 내용이 맘에 들어 믿어의심치 않고 어차피 저자는 잘모르는 사람이였지만 샀지만 이번만큼 실망스런 점은 처음이다. 완전 상술에 농락당한 심정이다. 괜히 카세트만 낑겨주며 책값만 올린 격이다. 솔직히 대단히 화가난다. 저자의 싸이트에 가봐도 원어를 mp3파일로 서비스 해주는것 같지도 않다. 아마 녹음된것이 없는 모양이다. 적어도 책속에 카세트의 내용이 무언지 알려주었기만 해도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의 강의 테이프라고만 했어도 이책 안샀다. 아무말도 없으니 당연히 책속의 대화내용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저자의 느끼한 목소리와 유머만 나의 귀를 거슬리게 했을 뿐이다. 나는 정말 이책을 사는 독자가 영어향상을 기대하고 책을 만든건지 저자의 강의를 듣고 학원에 오라고 광고하려고 책을 만든건지 모호하다. 순전히 내기준이지만 이책 사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혹여 별책으로 이책의 스크립트 대화내용을 따로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다소 위안이 되련만 그런말도 없다.. |
| 이런 저런 책을 보러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어요.. 제가 워낙에 AFN을 즐겨보는터라... 이 책을 폈는데...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시트콤이 들어있는거 있죠... 처음엔 '이야~~ 신기하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사들고 왔죠... 제가 아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더 친숙하게 느껴졌고요... 집에 와서 책을 보는데.. 드라마의 내용 전개에 따라 좋은 표현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더라고요.. 내용을 상상하며 읽으니까요, 제가 마치 드라마 속의 인물이 된 것 같기도 하고요.. 회화 연습도 된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안병규어학원 홈페이지에 갔더니 책에 나온 표현들이 강의로 올라가 있더라고요..(책 한권 사고, 강의를 공짜로 볼수 있어서..일석이조의....ㅋㅋㅋ) tape에 들어있는 내용도 MP3로 올라가 있고요... tape에 프로그램의 중요한 표현들이 녹음되어 있는데 그것만 알아도 회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암튼, 저는 길다니면서 듣고 혼자 따라하고 그런답니다...*^^* 하나 아쉬운 거는요... Friends가 없다는 거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인데...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혹시나.... 다음번 책이 나올때는 꼬옥 있었으면 좋겠네요.. |
| 학원을 다니면서 Screen/cnn 수업을 듣고 있는 중이던 나에게 시트콤 액츄얼리는 흥미있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듣기평가나 토익의 LC의 표현들처럼만 외국인이 말한다면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생소한 표현에 당황할 일도,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별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로 엉뚱하게 대답한 예들이 엄~~청 많다) 쉽게 생각해 볼 때,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정형화된 틀로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재미있기도 신기하기도 한 느낌과 일맥상 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외국의 10대나 20대들도 우리나라의 세대처럼 쿨하고 간결한 표현을 즐겨하듯이 이 책에서는 그런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또한 제공되는 Tape 또한 저자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주는 식으로 녹음이 되어 있어서 직접 수업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책내용 또한 visual면에서도 삽화도 많고, 활자도 보기 좋은 크기이면서 금덩어리표현이나 시트콤 사이사이 수록된 에피소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시트콤 8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는 freinds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다. |
| 전체적으로는 260 페이지 분량의 책이지만, 책의 편집과 구성 때문에 실질적으로 내용이 있는 부분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요즈음 책의 전체적인 트렌드가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이 책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만약 서점에서 안의 내용을 볼 수 있었다면 이 책은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리뷰만 보고 사는 것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 있는 지나치게 많은 삽화와 삽화의 사이즈는 초등학생용 교재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책에는 총 8개의 시트콤과 드라마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 시트콤에 대한 설명 부분은 전체적인 시트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지만, 이책의 목적인 영어 표현을 익히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