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시즈 치히로 .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엄혜숙 . 옮김 여러분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고양이가 우리 집에 온다고 생각하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반려동물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가 우리 집에 오면 강아지와 함께 잘 지낼 수 있을지 상상하게 됩니다. 기다림의 설렘과 상상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아주 특별한 하루! 다가오는 만남에 두근두근! 콩닥콩닥! 우리 집에 오는 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일까?
![]() 뒷 면지 (다양한 고양이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
줄거리... 우리 집에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엄마 친구가 말이야, 내일 데리고 온대. 도대체 어떤 고양이일까? 인형처럼 귀여운 고양이 라면 좋을 텐데...
그런데 엄마가 말이야, "사자처럼 커다란 고양이 라면 어쩌지? 하는 거야. 설마 그럴 리가! 하지만, 만약에...
만약에 나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고양이 라면 어떡하지.
만약에 춤을 아주 잘 추어서, 유명한 발레단에서 데려가게 되면 어떡하지. . 과연 어떤 고양이가 왔을까요? . . . ![]() <고양이가 우리 진에 온대>를 읽고... 엄마가 아이에게 고양이가 올 거라며 이야기해요. 엄마는 사자처럼 커다란 고양이가 온다면 어쩌지~ 하고 운을 떼자 아이는 자신만의 상상에 빠지게 되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고양이를 기다리는 하루는 마치 통통 튀는 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야기처럼 흘러가며 꽤 재미를 줍니다. 사실 그림이 이 이야기를 더 상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 역시 보는 내내 두근두근! 콩닥콩닥! 과연 어떤 고양이가 왔을까요? 정말 사자처럼 커다란 고양이가 왔을까요?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새로운 만남을 앞두고 느낄 다양한 감정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
야<<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6회 일본 그림책상 수상작 우리집에 고양이가 온대 저자 이시즈 치히로 그림 사사메유 유키 길벗어린이 이제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 큰 자리를 차지하는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주는 행복감과 즐거움이 뭔지는 정확히 알지못하지만 주위를 둘어봐도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집은 두번의 장수풍뎅이를 키운적이 있는데 안타깝게 그 친구들이 목숨을 다했을때 우리 아이가 얼마나 울었는지 보는이가 가슴이 너무 미어질 정도로 슬펐습니다. 가족처럼 함께 했던 반려동물들이 무지개를 건너 이제는 내 곁을 떠나고 앞으로 볼수가 없다는 헤어짐을 겪는 순간이 트라우마가 되서 힘들어하는 분도 여럿 본적 있구요. 이렇게 우리 삶 깊숙히 들어온 반려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집에 오는 고양이가 어떤 모습으로 성향을 갖고 올지 얼마나 궁금할까요? 털 색깔이 뭔지, 눈이 어떤 색깔인지 몸집이 큰지 작은지 하나하나 궁금증 투성이 일텐데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그 고양이를 기다리는 마음은 두근두근입니다. 우리집에 얼른 왔으면 하는 기다림은 말이죠.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렘 반 걱정 반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의 친구는 설레기만 합니다. 우리집에서 나랑 같이 살아갈 고양이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다려만 집니다. 두근두근 그 아이는 처음 만나게 되면 어떤 표정부터 지어야 할까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얼마전 지인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몇 일 돌봐준 적이 있어요. 애완동물을 키워보지 않아서 아이들의 기대는 매우 컸어요. 큰 강아지일까, 작은 강아지일까, 털 색깔은 무슨 색일까, 이름은 뭘까, 어떻게 생겼을까, 사나워서 물면 어쩌지? 너무 개구쟁이라서 내 소중한 인형을 망가뜨리면 어쩌지? 이런저런 궁굼증과 함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강아지를 만났었네요. <우리집에 고양이가 온대>는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된 아이가 우리 아이들과 같이 곧 만나게 될 고양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그려낸 책이에요. 내일 엄마 친구가 집에서 키울 고양이를 데리고 온다고 해요. 아이는 어떤 고양이일까 생각해요. 인형처럼 귀여운 고양이라면 좋을 텐데. 만약 괴물처럼 난폭하면 어떡하지? 만약 내 간식을 훔쳐 먹곤 하는 고양이라면 어떡하지? 만약 카멜레온처럼 몸 빛깔이 바뀌면 어떡하지? 만약 나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고양이라면 어떡하지? 아이는 점점 상상 속으로 빠져들어요. 과연 어떤 고양이가 우리집으로 올까요? 고양이를 기다리는 아이의 기대와 설렘, 걱정, 두려움을 기상천외한 상상으로 재미나게 그려낸 그림은 짧은 글임에도 한참을 들여다보게 하네요. 상상이 그림으로 표현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애완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가 그림책을 좋아해요 짧은 글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상상하기 좋거든요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함께 보면 짧은 책을 몇십분동안 보게되어 정서 나눔에 좋더라고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제6회 일본 그림책상 수상작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대"는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해서 어떤 고양이가 올지 기대하고 설렘가득한 마음이 나타나 있어요 짧고 간결한 문장과 그림 위주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에게는 그림 속에 담긴 깊은 감정과 메시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책 앞 뒤에 고양이 그림에 표정과 몸짓이 다 달라 이페이지도 한참 머물렀답니다 우리집 아이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해서 책보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
#우리집에고양이가온대 #이시즈치히로 #사사메야유키_그림 #길벗어린이 #도서협찬. 우리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됐다. 어떤 고양이가 올까? 처음이라는 두근거림은 걱정이 된다. 상상이 계속 될 때 울리는 초인종! 책장을 넘기는 나도 같이 두근두근해진다. 딸과 나는 종종 잠이 안 오면 우린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키워야겠지? 부터 시작해서 어떤 견종이 좋을지 고양이는 어떨지 엄청 진지하게 의논을 하곤 한다. 이 친구의 상상 속 고양이는 우리가 원하는 표정이나 행동과 거리가 멀어 유머러스하게 느껴진다. 초인종과 함께 등장한 고양이와 어떤 추억을 쌓을지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독서 #독서기록 #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고양이 #그림책추천
|
|
#협찬도서 엄마 친구가 고양이를 데리고 온대요. 아이는 내일 도착할 고양이에 대해 이것저것 상상해 봅니다. 괴물처럼 난폭하면 어쩌지? 내 간식을 훔쳐 먹으면 어쩌지?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라면...? 나보다 피아노를 잘 치면...? 딩동~! 벨이 울리고 고양이가 도착했습니다. 과연 어떤 고양이가 도착했으려나요? 아무래도 아이는 종일 새 친구 생각만 한 모양입니다. 이러쿵저러쿵 엉뚱한 상상을 툭툭 해대는 거 보면 틀림없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 그리고 설렘 가득~ 그 마음 알 것 같아 제 입꼬리도 자꾸 올라가네요. 사실 어떤 고양이인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가족이 되는 순간, 이 세상 최고의 고양이라는 콩깍지를 쓰게 될 텐데요~ 그 맘, 다 아시죠? 짧고 단순한 이야기, 여백이 많은 시원스러운 그림. 책을 펼친 아이들이 신나게 상상하고 기발한 이야기로 채워보게 하는 책. 제6회 일본 그림책상 수상작.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대'랍니다~ * 보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개인적 견해입니다. #길벗어린이 #우리집에고양이가온대 #두고두고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육아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비집고아트 |
|
고양이와 가족이 되는 일은 엄청난 책임감을 가져야 하니 상상으로나마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볼 수 있는 상상 그림책입니다. . . 어떤 고양이일까? 무서울까? 내 간식을 빼앗지는 않을까? 그런데 어쩐지.. 기대보다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집으로 온 고양이는.. . . 이 이야기는 귀엽기도 하지만 역시,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과 그러니 너무 겁부터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오래 남겼습니다. . . 우리 집에서 함께 하게 될 고양이를 맘껏 상상하고 싶은 이들과 걱정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by 그림책정류장
|
|
#우리집에고양이가온대 #이시즈치히로글 #사사메야유키그림 #엄혜숙옮김 #길벗어린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기다려 본 적이 있을까요?기다리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생각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너무 컸던적은 있으실까요? 노란색의 표지속에 고양이가 4마리 보입니다. 중간에 큰 고양이를 중심에 두고 작은 고양이들처럼 생겼을까? 라고 상상하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마치 갸르릉....하는 소리가 나올 것 같은 고양이도 있고, 편안하고 친밀한 고양이도 있어요. 장난기가 가득해보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에게 제목으로 물어봤습니다.우리집에 어떤 고양이가 올까? 했더니검은 고양이, 점박이 고양이, 줄무늬 고양이...“말을 하거나 손재주가 좋은” 특별한 고양이....티니핑을 좋아하는 고양이....장점이 많은 고양이...가위질을 잘 하는 고양이, 사진을 잘 찍는 고양이, 자동차 고치는 고양이, 부자고양이, 옷을 잘 만드는 고양이.... 서서 다니는 고양이.... 책을 읽는 고양이.... 아이들은 질문 하나에도 실제의 시간을 넘어 상상의 고양이로 이야기합니다. 책 속에서 어떤 고양이를 만나게 될지 이어지는 상상 또한 저희 아이들처럼 다양한 고양이가 등장할까요?기다리던 고양이는 올까요?몇 마리가 올까요?어떻게 생겼을까요?많은 질문을 던져주면서 책을 넘깁니다. 이 책은 다양한 질문을 던져놓고 보기 시작하면, 내용을 가장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책 속 고양이를 상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보셔요~^^그러면서 반려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 집에 물고기가 온다는 소식에, 삼남매는 매일매일 언제 가져오냐고 물었고장수풍뎅이가 온다는 소식에 톱밥깔고 집을 마련하면서 설레였습니다.아이들이 기대하고 신나는 상상의 시간은실제 만나서 생명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이 커지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 #같이 #함께 #성장 #반려동물 #관심 #표현 #그림책인문학 #그림책추천 #그림책 #서평 #독서 #독서기록 #책으로소통하기#제6회일본그림책상수상 |
책을 받자마자 "우리 집에는 고양이 오면 안되잖아. 엄마 알레르기 있어서."라며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진짜로 오지 못한다며 아쉬워하던 아들은 책을 읽고 우리 집에 올 고양이를 상상하며 즐거워했다.호랑이, 치타처럼 무늬가 있어서 작은 호랑이와 치타로 사람들이 오해하고 무서워해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다가가면 겁을 먹고 달아날 수 있는 고양이, 수영을 좋아해서 자신과 물놀이를 즐길 줄 아는 고양이, 축구를 할 수 있는 고양이, 배드민턴을 치고 있으면 멀리 떨어진 셔틀콕을 주워다주는 부지런한 고양이, 아침에 깨워주는 고양이, 책을 읽어주는 고양이, 내가 먹기 싫은 음식을 대신 먹어주는 고양이 등 수없이 많은 고양이를 상상할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 상상만으로도 그리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받은 그림책, 적극 추천한다.#서평단 #우리집에고양이가온대 #길벗어린이 #그림책추천 |
![]()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대 / 이시즈 치히로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 엄혜숙 역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5 / 원제 : あしたうちにねこがくるの(2016년) 채소, 과일, 운동, 서커스의 '최고야' 시리즈의 작가님이시거든요. 어떤 유쾌함이 담긴 그림책일지 진짜 기대되네요.
사자처럼 커다란 고양이라면 어쩌지?
만약에 가게 장식용 고양이처럼 움직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된 아이는 내일 집에 올 고양이를 기다리며 엄마와 함께 어떤 고양이가 올지 상상해 보기 시작해요. 엄마는 인형처럼 귀여운 고양이라면... 상상을 시작하더니 인형이 아닌 사자처럼 커다란 고양이라면... 으로 상상의 방향이 확~ 바뀌네요. 그러자 아이의 상상에 소용돌이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무한 상상으로 이어지네요. 괴물처럼 난폭하기도 하고 간식을 훔쳐 먹으려는 기회를 엿보고, 카멜레온처럼 몸 색깔이 바뀌어서 집안 곳곳에 숨어버리면요. 한 마리가 아니라 양 떼처럼 몰려오면요. 요즘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데 나보다 피아노를 잘 치거나 춤을 아주 잘 추어서 유명한 발레단에서 데려가면요. 딩 - 동 '딩동'의 장면과 문이 열리면서 만난 고양이에 완전 무장해제가 되어 버렸네요. 그림 덕분에 상상이 아니라 현실 속 한 장면이 되어 있는 듯해요. 작가님이 장면 속에 완성한 고양이들이 귀엽게, 새침하게, 무심하게, 순둥이처럼, 카리스마 가득하게, 아름답기까지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었네요. 저는 길을 잃고 헤매는 고양이의 어벙한 모습을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네요. 이렇게 고양이들의 표정과 행동이 살아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표지에 있던 고양이 실루엣은 장면 속의 모든 고양이가 들어가 있네요. 엄마와 아이의 대화가 이렇게 재미나고 사랑스럽다니 행복한 가족이네요. 아이는 고양이를 기다리면서 설렘과 동시에 걱정하는 모습이 있네요. 이런 가족과 함께하는 고양이는 정말 행운이겠지요. 가족이어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하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고, 집안일을 할 때 옆에서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활력을 나누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곳으로 외출하고, 함께 운동도 하는 고양이요. 저만 좋은 것 같아 미안하지만 상상이니까 평소에는 하지도 못한 상상을 펴보아요.
2017년 한국차일드아카데미에서 신미원 작가님의 한글 번역으로 출간되었네요. 겉싸개의 앞과 뒤의 날개가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되었네요. 하지만 뒤표지는 바코드가 고양이로 만들어진 한글 번역판이 재미있네요.
시간의 압박으로 앞부분만이라도 듣고 정리하려 했는데 작가님의 목소리와 재미난 이야기 때문에 주말 저녁 식사를 포기하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었네요. 여러분도 꼬옥 엄혜숙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