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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레이놀즈라는 헐리웃 감독(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훗, 워터월드 연출)이 만든 2016 새영화 [부활 Risen]에서 갠적으로 시선을 팍 사로잡은 부분은 언제나 막강의 존재감을 나타내시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미지였다, 뭐 다른건 다 차치하고 그냥 단순히 얼굴 모습만을 언급할 수 있겠다,
기존에 알려진, 그리고 각인된 예수의 페이스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얼굴의 예수를 이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데 찾아보니 예수 역활의 배우가 클리프 커티스(Cliff Curtis 1968~ )라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태생의 배우였다, 영화 [피아노]에서 마오리족으로 출연했으며 주로 헐리웃 액숀영화에서 멕시코나 아랍인 배역을 맡았다고 하는데 제작진은 왜 특별히 이 배우를 예수 역으로 낙점, 캐스팅 했을까,,,
영화를 보다가 첨엔 예수와 같이 십자가에 메달린 인물로 잠시 착각을 했었는데 문득 몇해 전 해외토픽에 실렸던 예수얼굴(기실은 예수얼굴로 추정한 이미지)이 새삼 다시 떠올랐다, 예수의 진짜 얼굴을 아는 사람 누구없소?,,,
당시에도 몽따주 기법이란 것이 있어서 그림으로라도 예수 얼굴이 남아있었더라면 싶다가도 지명수배자로서, 부활한 예수를 다시 잡아 죽이려 들던 빌라도 총독의 모습을 보자니 아아 아서라 말아라 싶었다, 본디오 빌라도 그가 왜 오늘날까지 사도신경에 그 악명이 등재되어 인구에 회자되는지 짐작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부활절에 보게된 영화 [부활]은 종교영화로서 보다는 나름 작품성을 갖춘 탄탄한 바이블(창작) 단편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한편, 바이블이 얼마나 많은 창작의 원천이 되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 이 작품, 강추합니다,^^
*사족-모처럼 백만년만에 와이드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쓰려고하니 예스24 검색툴에 영화[부활]이 안나옴,,, 뭐 그런거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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