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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따뜻한 메시지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희망과 용기의 의미를 담은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전개되어 끝까지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었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음악도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라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좋았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전해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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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나 명절,휴가때가 되면 책을 사서 읽고 싶어집니다. 소설을 좋아해서 거의 소설 위주로 책을 구매하는데 표지가 뭔가 따뜻한 겨울분위기라 눈이 갔습니다. 평도 좋고 잘 팔리는 책인것 같고 미리보기로 읽어보니 잘 읽히는 책인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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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과 커버에서부터 풍겨오는 따뜻한 이미지가 책 안에 그대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골라서 샀지만, 정말 이 책을 골라서 연말에 읽은 것은 계절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큰 행복이었습니다. 이 책은 러브스토입니다. 사진작가 매기의 어린시절과 투병으로 원치않는 지금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하이틴로맨스 소설 같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읽기에는 왠지 어색합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복선이 마지막으로 가면서 선명해 집니다. 읽을수록 굉장히 자연스러운 복선입니다. 이야기에 빠집니다. 마지막에 책을 덮고 나면 이런 따뜻한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여운이 한참을 갑니다. 상을 받는 위대한 소설은 아닐 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소설 한권을 읽었다는 충족감이 넘칩니다. 니컬라스 스파크스 작가님의 「노트북」도 읽고 싶고, 예스24에서 다른 책도 찾아보게 되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등에서 니컬라스 작가님의 영화를 찾아보게 되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니컬라스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한 독자라면 모두 똑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반전이라면 이렇게 따뜻한 러브스토리라면 당연히 여성 작가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게다가 소설 주인공도 여성이고, 여성이 풀어내는 러브스토리입니다) 니컬라스 작가님은 체크무늬 남방과 파스텔톤의 니트, 그리고 연한 베이지색 면바지가 잘 어울린 것 같은 남자분이십니다. 반전이라면 반전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도 노트북만 소개되어 있고,(예스24를 보니 The Lucky One, Nights in Rodanthe, The Notebook, Message in a Bottel등이 DVD로 나와있습니다) 소설은 노트북과 위시 2권 정도만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위대한 작가지만, 우리나라에는 소개가 좀 늦었지만, 20여편의 소설이 50개 이상의 나라에 번역되어 나갔다고 하니 앞으로 많은 책들이 번역되어 나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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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으면서 눈물흘린 책은 몇권 되지 않는데 그중 위시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사춘기와 내적 갈등 그리고 사랑을 잘 묘사한 작품같습니다 마지막엔 꽤나 결말이 반전이기도 하고 큰 충격이라 뻔하지 않고 신선한 느낌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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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과 운명, 인간관계 속에서의 선택과 갈등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 로맨스. 주인공의 내적 성장과 주변 인물과의 관계가 스토리에 깊이를 더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반전이 독자의 몰입을 높인다. 사랑과 우정, 희망과 상실이 섬세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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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노트북을 읽고 나서 너무 사고싶다해서 구매했어요~ 중학교 2학년인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주위에서 많이 추천해줘서 구매해줬어요 재미 있다고 잘 읽네요~ 사춘기 아이들 로맨스에 빠질때 추천해여~~ 재미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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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난 아직 느껴보지 못한 어쩌면 운명이라는 어둥근하고 찬란한 단어로 불러도 그보다 빛날지도 모를 사랑. 읽다보면 나도몰래 심장 떨려 가슴쥐고 읽다보면 눈이 시려워 물기가 묻어나와 결국 그 끝은 보다 찬란했구나. 그 다음년도 크리스마스 붉고 초란 크리스마스 조명에 눈 빛춰 여름낮 뜨거움보다 더 달구어 그 저녁 주변 사랑이야기에 미쳐 귀기울이지 못하고 서로만 마주보며 말만으론 부족한 사랑을 뜨순 뺨을 부비고 차가운 코끝을 비벼 어린 아이같은 웃음이 흐르면 또 가장 아름다운 저녁 잊지못할 밤. 부드럽게 입을 맞출거라고. 그럴꺼라고. 가장 달콤한 밤. 나는. 생각하기로 했다. -매기와 브라이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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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스파크스 신드롬’을 일으킨 니컬러스 스파크스의 신작 《위시》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정통 로맨스의 거장이라 불리며 미국의 현대 서정을 가장 탁월한 솜씨로 그려낸다고 평가받는 작가가 데뷔 20주년에 집필한 이 작품은 주인공 매기의 위대한 첫사랑과 기적 같은 만남,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은 또 다른 걸작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명 여행 사진작가 매기는 우연히 갤러리의 신입 직원 마크에게 수십 년 전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 사람과 그해 겨울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는 2019년의 뉴욕과 1996년의 해변 마을 오크라코크를 오가며 눈부시게 펼쳐지고, 아득하고 선명한 기억 속 순수하고 진실한 러브스토리는 다시 생명을 얻는다. 동시에 세월을 돌아보며 담담하게 풀어내는 설레면서도 치열했던 삶의 일대기와 결말에 드러나는 뭉클한 반전이 가슴을 덥히고 눈시울을 적신다. 마음속에 첫눈처럼 포근히 내려앉을, 로맨스의 새로운 고전이 될 《위시》로 한 해를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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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도 없이 친구의 손에 이끌려 찾은 영화관에서 우연히 본 ‘노트북’. 그날 이후 그 영화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게 되었다. 그 ‘노트북’ 소설 원작 작가가 니컬러스 스파크스라는 말에 두 번도 생각하지 않고 바로 구입해서 읽은 책이다. 책이 482페이지로 좀 두껍긴 했지만 이야기가 재미있고 사랑스러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다. 철모르는 15살짜리 말썽꾸러기 여자아이(매기)의 뜻밖의 임신과 그 후에 찾아온 진짜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결론이 조금 허무하지만 그래도 읽는 내내 브라이스라는 인물과 그 가족의 이야기에 빠져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랑은 두려움보다 더 강한 것이라는 린다 고모의 조언, 매기가 브라이스에게 전한 그 말이 이 소설의 주제인 듯하다. 그리고 마크... 이 녀석도 감동인데... 사실 그의 여자친구 애비게일이 매기의 딸인 줄 알았다. ㅎㅎ 그리고 이 소설은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더 좋은 책인 듯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을 테니까.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책이었지만 그럼에도 '노트북'의 감동까지는 아니었던 점이 조금 아쉽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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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트북' 을 너무 재밌게봐서인지 같은 작가의 책 '위시'가 궁금했다. 이 책을 눈물나도록 슬픈 로맨스라고 하던데 슬픈 로맨스는..마지막에 몰아친다.. 죽음을 앞둔 매기와 젊은 청년 처음 마크가 등장했을땐, 설마 이 둘의 로맨스?? 인가 싶었다가 아..마크는.. 매기가 깊숙히 숨겨두었던 과거의 비밀..? 이라고도 잠시 생각했다. (아기는 딸이라고 했으니, 혹시 애비게일? 이라고도 생각함) 나도 똑같이 마크가 되어서 매기와 브라이스의 스토리가 자꾸 궁금해졌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마크가 그 둘의 이야기에 진심이었던 이유, 매기에게 끝없는 존경과 관심을 보낸 이유가 이해되었다. 단순히 매기와 브라이스의 사랑 이야기만이 전부가 아닌 가족, 친구, 동료, 또 다른 가족의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느끼는 문장들이 불편하긴 했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 책도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과 노트북을 책으로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