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알고 있는 귀족은 대개 이야기 속 인물입니다. '귀족 시대'는 그 허구의 이미지를 넘어 실제 역사 속 귀족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그들도 시대 변화에 적응해야 했던 인간이었습니다. 상업주의의 확산과 시민사회의 등장 속에서 귀족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읽다 보니, 권력의 본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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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휘 작가의 귀족 시대는 로맨스 판타지에는 없는 유럽의 실제 역사라고 하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귀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지게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귀족의 (생각보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뒷이야기라고 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외한다면 어떠한 제약도 없다 보니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있기도 하였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귀족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 또한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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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2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여 온 귀족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풀어본 책입니다. 전에 예스24 접속했을 때 광고가 떠서 구경하다보니 목차가 흥미로워서 이북으로 구매해 봤어요. 목차에 있는 저 주제들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 |
| 역사는 잘 모르지만 흥미로운 주제에 책을 구입하고 읽기 시작하였다. 어떠한 역사적 지식 없이도 흥미로운 내용에 술술 읽혀졌고, 현대의 귀족은 어떤 모습이며 누가 이를 지향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됐다. 나름 신선한 장르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