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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청게가 진리다 너어어어어무 맛있다 너넨 예쁜 사랑만 해 나는 지켜만 보고 있을게 심지어 스포츠물????? 스포츠츠랑 청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거임 표지 색감도 맛도리고 캐디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다하네요 잘생긴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연애하는 게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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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조금 클리셰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작가의 풀어내는 능력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뒷부분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주의하세요 앞 부분은 청춘 그 자체고 귀엽습니다 세계관 사람들이 편견이 없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강하지 않은 청춘물?이라고 상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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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는 제목부터 독특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숫자로 이루어진 제목은 처음에는 의미를 짐작하기 어렵지만, 작품을 읽어나가면서 점점 그 의미가 드러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중심의 이야기라기보다 청춘의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아직 완전히 어른이 되지 못한 인물들이 있다. 그들은 학교와 일상 속에서 평범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숨어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아직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감정들이 서로 얽혀 있다. 이 작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이러한 감정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한다는 점이다. 많은 청춘 작품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강조하지만 『18.44-』는 조금 더 차분하고 현실적인 시선을 유지한다.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고 종종 실수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바로 그런 점 때문에 독자는 그들에게 더 쉽게 공감하게 된다. 작가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매우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구와 나누는 대화, 혼자 있는 시간,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해지는 순간 같은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러한 장면들은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시간이라는 요소를 중요하게 다룬다. 청춘이라는 시기는 매우 짧지만 동시에 매우 강렬한 시기다. 인물들은 아직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도 함께 느낀다. 이러한 감정이 이야기 전체에 흐르고 있다. 그림체 역시 작품 분위기를 잘 살린다. 화려한 액션이나 과장된 표현보다는 차분한 연출이 중심이다. 인물의 표정이나 배경의 분위기를 통해 감정이 전달되는 장면들이 많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영화나 독립 단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야기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고, 인물들의 감정이 서서히 드러난다. 독자는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점점 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18.44-』는 큰 사건이나 강렬한 반전이 중심이 되는 작품은 아니다. 대신 사람의 마음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 낸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읽고 난 뒤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다. 결국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청춘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한 이야기다.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이지만, 그 순간 속에서 우리는 많은 감정을 경험하고 성장하게 된다. 『18.44-』는 그런 순간들을 조용하지만 진솔하게 기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 18.44 리뷰입니다!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사봤는데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배터리(포수와 투수를 묶어 부르는 말)관계성을 다룬 것도 좋았어요. 제목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투수와 포수가 서있는 마운드 거리가 18.44m 거든요. 여름 땀냄새 나는 거 같은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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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하고 따뜻한 힐링물… 배송비 때우는 용으로 산건데 오히려 원래 사려던 것 보다 이거 안샀으면 후회했을 듯. 공수가 서로 아끼는 마음이 잘 보여서 저까지 위로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순수 청년들이 있다니. 존재 자체만으로 힐링인 아이들… 친구들도 다 너무 착해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