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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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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이 책은 펼치자마자 공감 백 프로였다.그리고 진심 눈물이 핑 돌면서 위로와 위안을 얻었다. 끝까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훈훈하게 만들어주었다.추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춥고 시렸던 나의 마음을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다가와서 녹여주고 다독여주었다.그래서 조금 힘이 났다.어제까지만 해도 쓰러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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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이 책은 펼치자마자 공감 백 프로였다.

그리고 진심 눈물이 핑 돌면서 위로와 위안을 얻었다. 끝까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훈훈하게 만들어주었다.

추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춥고 시렸던 나의 마음을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다가와서 녹여주고 다독여주었다.

그래서 조금 힘이 났다.

어제까지만 해도 쓰러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의 상태였는데, 

지금의 나는 씨앗이 곧 새싹을 피우듯 나 역시 다시 피어나는 다시 태어나는듯한 그런 착각까지 들었다.

별말 아니라고 주변에서 흔하디흔한 말일 수도 있는데 누가 해주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틀린 것처럼 이 책을 읽고 마무리하면서 느낀 감정이 그런 것들이다.


이 책은 세 파트로 나뉠 수 있다.

  1. 좋은 삶을 살고 싶은 너에게

수고했어요, 오늘도. 진짜 가슴 따뜻해졌다. 어느 누구도 오늘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는데....

요 근래 노래와 cm송으로 한 번씩 들었던 따뜻한 한마디

요즘은 다들 힘들다고들 한다. 그래서 '힘내'라는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다. 그조차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 봐.

알고 있지만 입 밖으로 내밀기 힘든 말. 힘내라는 말보다 수고했어요 오늘도가 더 힘이 나게 해주는 말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워본다.


2.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너에게

서운함이라는 감정은 상대의 잘못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상대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하는 나의 착각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혼자 기대하고 혼자 상처받지 말자. 내가 마음을 주고 믿음을 주는 만큼 상대도 나에게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는 언제나 실망과 상처로 변하기 마련이다. 


3.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너에게

그냥 좀 울고 싶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마음먹은 대로 잘 안돼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려서. 오늘 하루가 너무 길어서.


김토끼 작가도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은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른 일을 하면서 책을 내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김토끼 작가의 말처럼 때로는 열심히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있다. 그럴 때는 잠시 쉬어가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지금 그런 과도기적인 시기가 아닐까 싶다. 이 길이 과연 내 길이 맞는 것인가,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문이 들지만 여전히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까지 눈물 나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고,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었다.



#네가좋은사람이라는걸알아



n******3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_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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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매년 1월 1일이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어제보다 나은 삶, 작년보다 좋은 삶을 살자고 다짐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많은 목표들을 세운다. 나이가 한 살 많아졌다고 해서 꼭 어른이 되지 않아도 괜찮고,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하지만 더 어른이 되고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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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매년 1월 1일이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어제보다 나은 삶, 작년보다 좋은 삶을 살자고 다짐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많은 목표들을 세운다. 나이가 한 살 많아졌다고 해서 꼭 어른이 되지 않아도 괜찮고,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하지만 더 어른이 되고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몰아세우기도 한다.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오늘을 희생할 필요는 없다. 미래의 행복을 생각하며 지금을 걱정과 희생으로만 보낸다면 과연 미래가 행복할까? 오늘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의 전작도 그러했고, 이번 작품도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힘든 순간에도 힘들지 않은 순간에도 위로가 되고 힘을 얻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에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 인간관계에서도 혼자 기대하며 상처받지 말고, 너무 애쓰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호의와 적당한 관심(적당한 무관심)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 그리고 가끔은 울기도 하면서 나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좋은 삶을 살고 싶고, 좋은 관계를 맺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이라면, 꼭 이 책을 읽고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1월에 읽고 올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면 좋겠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에 "지금 이 순간."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g*****k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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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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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힘든 건 힘든 거고 짜증나는 건 짜증나는 거지.하고 싶은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지만나만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아대충 고개만 끄덕이고는 그 상황을 넘겼다.하지만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친구의 말을지금은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28-)인생응 살면서 아프고 창피하고 짜증나고울고 싶은 순간이 한꺼번에 나를 찾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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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힘든 건 힘든 거고 짜증나는 건 짜증나는 거지.

하고 싶은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지만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아

대충 고개만 끄덕이고는 그 상황을 넘겼다.


하지만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친구의 말을

지금은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28-)





인생응 살면서 아프고 창피하고 짜증나고

울고 싶은 순간이 한꺼번에 나를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내가 무척 힘들어질거라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것들이 다 괜찮아질 거라는 것. (-35-)





행복한 순간에는 행복하기만 하고

사랑해야 할 순간에는 온전히 사랑하기만 하자. (-64-)


나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친구가 있다.

나이가 같다는 것 외에는 공통 분모가 거의 없다시피 한 친구


나는 한여름에도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고

그 친구는 한겨울에도 차가운 커피를 마셔야 하는 사람이다.

나는 책이나 영화 등에 관심이 많은 반면

그 친구는 운동이나 게임에 관심이 많다.

나는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고

그 친구는 이성적이고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공간에 잇으면서도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많다.(-92-)





수많은 만남이 있고,수많은 이별이 있다.인생에 좋은 인연이 있고나쁜 ,악연도 존재한다. 이중적인 사람이 잇고,일관성 있는 사람도 있다. 이분법적인 생각과 양비론이 존재하는느 세상 속에서, 스스로 좋은 사람, 좋은 날이 많아지고 싶은 게 인간의 마음이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 삶 속에서,보이지 않는 실수나 실패, 그리고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면서, 모른 척해왔던 그 순간들이 존재했다.내 안에,다양한 모습이 존재한다. 내가 이해하는 만큼 선택과 판단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어떤 것들 깨닫게 되는 그 순간애 삶은 바뀐다. 삶의 변화와 혀신은 내가 스스로 어떤 깨달음을 ㅇ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동안 내가 마주한 사람들 중에서, 어떤 아픔이나, 어떤 상황에 내몰려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그들은 내가 매우 존졍하는 사람이며,꼭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들을 좋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왜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는지 스스로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 



이 책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은 그동안 궁금했던 그 질문에 대해 답이 나오고 있다. 어던 상황에 대해서,나의 생각과 판단의 기준에서 벗어나 특별하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 그 사람의 그릇이 나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종지 그릇처럼 속이 좁은 사람이 있다. 작은 것에 삐지고, 예민함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하지만, 큰 그릇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삶을 살아간다. 어떤 힘든 순간에도 인내하고,절제하며,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어떤 그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서,내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인생에서, 그릇을 키우는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마음 그릇을 크게 하며 살아간다면, 어떤 상황이 눈에 보여도, 아파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는다. 스스로 실수하는 일이 줄어들고, 타인을 의식하지 않으며,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

k*******2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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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김토끼 작가의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에세이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특히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사람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선물해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김토끼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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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김토끼 작가의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에세이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특히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사람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선물해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김토끼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오는 아픔과 그로 인한 고독을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너는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라는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독자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주는 전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여러 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서의 경계 설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작가는 "진정한 관심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적당한 거리에 대해서도 전해주고 있어요.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적당한 관심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살아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
 
또한, 사랑과 수용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작가는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복잡한 본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김토끼 작가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함께 삶의 진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김토끼 작가의 글이 단순한 위로를 넘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문장은 마치 친구가 곁에서 위로해주는 듯한 따뜻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봅니다~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하루입니다.^^



 #김토끼 #에세이 #위로 #공감 #독서 #네가좋은사람이라는걸알아 #힐링에세이 #자존감회복 #따뜻한위로 #감성글귀 #좋은사람 #일상에서찾은행복 #마음의쉼표 #위로의글 #자기이해 #소중한당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k*******1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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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택이라는 것이 쉬울 때도 어려울 때도 있다. 책을 읽거나 읽지 않기로 한 선택부터,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고민해보는 시간까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서 에세이 책을 고민하다가 골라보았다.작가 김토끼(김민진)씨는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위로와 이해의 말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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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선택이라는 것이 쉬울 때도 어려울 때도 있다. 책을 읽거나 읽지 않기로 한 선택부터,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고민해보는 시간까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서 에세이 책을 고민하다가 골라보았다.
작가 김토끼(김민진)씨는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위로와 이해의 말로 사람들을 토닥이는 분이다. 추운 날 달달한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것처럼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문장에 홀려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에세이를 읽다보면 작가는 간절히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p79~84).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게 있고 이 또한 그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을 인정하기로 했다는 말이 와 닿랐다. 인생을 살면서 좌절된 꿈을 품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있던가. 분명 세상은 넓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많다.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을 생각해보면서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겼다. 내 힘으로, 내 노력만으로 바꿀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헬렌 켈러의 명언이 생각났다.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When one door of happiness closes, another one opens; but often we look so long at the closed door that we do not see the one which has opened for us.)(헬렌 켈러(Helen Keller))"
삶이 무탈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지만, 세상 살이가 풍파에 시달리는 만큼 쉽지는 않다. 살아가다 보면 예측하지 못했던 질환이나 사고도 여러 가지 삶의 문제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우리는 수많은 실패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너무 힘이 들어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작가는 이 말을 기억해달라고 한다.
"오늘의 실패는 영원한 실패가 아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잘해 왔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다. 당신에게는 좋은 날이 오고 있다. (p85)"
책은 주제별로 총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는데, 삶, 관계, 사람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생각해보게 된다.인간 관계에서 가깝지만 함부로 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귀한 인연임을 생각해보기(p128) 등 생활 속에서 생각해봐야할 내용들도 많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게 대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또한 휴식이 필요할 때는 잠시 쉬어가야 한다는 내용도 좋았다. 단순히 요약하면 진부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작가의 경험들을 담아 차분하게 담담하게 말해주는 형식이라 따분하게 들리지 않았다. 책을 읽는 분들의 경험이나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에세이집에 담긴 사진들이 색감이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어서 책의 분위기를 더 살리는 것 같았다. 또한 에세이는 문장이 깔끔하면서도 정제되어 있고, 생각을 곱씹어보고 싶은 문장들이 많았다. 이 책은 보관해두었다가 마음이 시린 날 따뜻한 온기를 찾아 읽고 싶기도 하고, 그리 무겁지 않게 권할 수 있는 책이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권유해보고 싶다.

#네가좋은사람이라는걸알아 #김토끼 #에세이 #김토끼에세이 #로즈북스
g*****2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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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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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처음 책을 받고 표지가 너무 심플해서 책을 잠시 조금 가볍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는데 글이 사람을 위로하고 저에게 훈훈함을 주고 다시 표지를 봤더니 그렇게 따뜻해보인다. 표지만으로도 위로가 되는..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참 많습니다.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출근하는 어느 날, 버스를 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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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처음 책을 받고 표지가 너무 심플해서 책을 잠시 조금 가볍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는데 글이 사람을 위로하고 저에게 훈훈함을 주고 다시 표지를 봤더니 그렇게 따뜻해보인다. 표지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참 많습니다.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출근하는 어느 날, 버스를 타기위해 건널목을 뛰어 버스가 지나갈까봐 엄청 뛰어가다가 슈퍼맨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저는 그때의 저만의 추억이 되었을지 그때의 나를 누군가가 봐서 각인이 되었다면 슈퍼맨 하는 모습을 한번씩 떠올리며 힘을 내실지..ㅋ 저를 지켜봤을 버스들은 지나쳐가고 그 다음 오는 버스들은 저를 모르니까 혼자 부끄러워하고 겉은 아무렇지않은 척 했던 그 날.

인생이 아무런 에피소드 없는 길보다 헤쳐나갈 수 있는 추억거리들이 있다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김토끼님의 에세이 시형식을 보니 옛날 시집도 읽으며 혼자있는 시간을 즐겼던거 같습니다.제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인생이란 단어를 알 때 시집도 하나 선물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세상은 참 따뜻한 사람이 많지만 그 따뜻함도 뒤로 하고 사는 세상이 온거 같습니다.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상황에 따라 나의 어떤 모습이 상대에게 드러나보일지는 모르기에 상대와 나의 선이라는것도 저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너무 베풀어도 제 모습이 바보같고 냉정하게 해도 후회할거 같고 이런 사이는 불편한 사이인거겠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어떤 자리인지에 따라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넘어갈테니까요.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책을 읽는 동안 외롭지않았던거 같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네가 좋은 사람인 걸 알아>책이었던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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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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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득 자존감이라는 것이 바닥치는 날이 있다. 사실 타인이 보기에는 큰일이 아닌데, 내 마음속 걸리는 티끌하나가 점점 꼬리물듯 커지더니 커다란 상처가 되기도 한다. 생각의 사슬에 잡혀서, 여러 반추를 하게될 때, 내 마음의 안개를 걷어내는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진정한 한마디면, 우울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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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득 자존감이라는 것이 바닥치는 날이 있다. 사실 타인이 보기에는 큰일이 아닌데, 내 마음속 걸리는 티끌하나가 점점 꼬리물듯 커지더니 커다란 상처가 되기도 한다. 생각의 사슬에 잡혀서, 여러 반추를 하게될 때, 내 마음의 안개를 걷어내는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진정한 한마디면, 우울했던 기분은 봄눈처럼 사라지고,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조그만 낙을 가지게 된다.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라는 제목의 책은, 너무 쉽고도 단순한 자존감에 추켜올리기에 대하여, 타인이 아닌 책 한권으로 조그만 위로를 건낸다. 


이것 저것도 아닌 오로지 소중한 너를 위한 선택을 하라는 말, 언젠가는 알아주지 않을까라는 희망 고문을 당할때도, 네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너와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관심이 없는 자는 어느 정도 비난해도 괜찮지 않냐라는 언제나 내편을 들어준다. 오랫동안 함께한 사이라서 내 마음을 저절로 알아주지 않을까라는 생각보다는, 괜찮지 않으면 솔직하게 표현하기처럼, 책속의 짧은 글들은 알게 모르게 상처받는 내 마음을 포근하게 보듬으면서, 든든한 우군으로, 때로는 따끔한 조언가로서의 역할을 함께 한다.


파스텔톤 색지와 사진들 사이에서, 삶을 조심스럽게 위로하는 문구들을 읽어보고 있자면, 오늘 하루 이리저리 치였지만 위로받을 데가 없었던 내 마음속 상처를, 포근하게 감싸면서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

w****3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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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란 말이 좋아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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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라는 제목이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화려한 장식이나 포장보다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하듯 하늘색 무지바탕의 표지디자인은 심플하지만 강력하다.에세이는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는데, 좋은 삶과 좋은 관계 그리고 좋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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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라는 제목이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화려한 장식이나 포장보다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하듯 하늘색 무지바탕의 표지디자인은 심플하지만 강력하다.

에세이는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는데, 좋은 삶과 좋은 관계 그리고 좋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좋은'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재밌는 단어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주어나 목적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좋은'은 늘 긍정적인 의미는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좋은 것과 너가 좋은 것이 늘 같을 순 없고, 좋다는 것이 항상 옳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럼에도 누군가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라고 말해준다면 그저 인정받았다는 기분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제목에 대답하고 싶어진다. "응! 나도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 고마워."라고 말이다.

저자는 좋은 삶이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정답을 모르고 가는 인생길이라 더 설레고 기대된다며 힘들더라도 현재를 받아들이며 내일을 꿈꾸기를 응원한다. 아마도 저자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예쁘게 잘 해주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노력하며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글 곳곳에 담겨있다. 아빠니까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니었음을 고백하는 글에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는 글에서는 배려가 넘친다. 인생을 살며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 자신에 대한 것이니 나 자신을 제일 먼저 사랑하란다.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고생했다고 말없이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책,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할 거라 믿는다. 행여 오늘 실패가 있을지라도 그것이 내일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 곧 다가올 당신의 날을 위해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저자님께도 전하고 싶다.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라고
YES마니아 : 로얄 j******5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로하는 삶
"나를 위로하는 삶" 내용보기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늘 즐겁고, 좋은 마음으로 살다가도 스스로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이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나에게는 버겁고 힘든 한 해였다. 투병기간이 길어지면서 앞으로의 삶보다는 지금의 시간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하지 못했던 일들이 아쉽기 보다 살아온 순간들이 추억처럼 스쳐갔다. 언
"나를 위로하는 삶" 내용보기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늘 즐겁고, 좋은 마음으로 살다가도 스스로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이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나에게는 버겁고 힘든 한 해였다. 투병기간이 길어지면서 앞으로의 삶보다는 지금의 시간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하지 못했던 일들이 아쉽기 보다 살아온 순간들이 추억처럼 스쳐갔다. 언제끝날 지 모르는 이 장기전에서 고립된 나를 위로해 준건 가족과 더불어 책이었다.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고 말하는 것조차 버거웠다. 그럴때 마다 가끔 읽었던 책들은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하였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 갈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때론 타인의 위로보다 책의 한 구절, 한 문장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네가 좋은사람이라는 걸 알아'는 김토끼 작가의 에세이로 좋은삶, 좋은관계, 좋은사람 이라는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일상의 위로와 메세지를 전한다. 사실 이런부류의 에세이는 넘치고 결론은 비슷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찾게 되는 건 그만큼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아서 일 것이다.
페이지마다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에피소드식 전개로 누구나 쉽고 간략하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림처럼 펼쳐지는 깜짝미술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 진다.  

여러모로 올해 12월은 유난히 시끄럽고 안타까운 달이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계엄령부터 다른나라 일이라고만 여겨진 비행기 추락사고 까지..전국민 모두가 한뜻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마음을 보태고 있지만 내면은 여전히 치유 중이고, 극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크나큰 슬픔에 책 한권이 예전의 삶으로 되돌릴 수 없을지라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q*****3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