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의식 세계가 언제나 궁금했다. 내 머릿속에서 어떤 과정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걸까 너무 궁금해서 구매해봤다. 의식과 무의식을 구분지어서 친절히 설명해주기에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뇌의 작동 원리를 이렇게 대략적으로라도 알게 되어 기쁘다. 나와 타인을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한번으로 부족하니 언젠가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
|
우주에 대해 아는 것이 아직 미학하고, 세계가 복잡계로 돌아가듯이 인간은 알 수 있는건 상당히 미약한데 인간의 뇌 또한 인간이 알고 있는건 아주 미미할 뿐이라는... 이러한 뇌는 얼마나 당혹스러운 걸작이고 그런 뇌에 주의와 연구를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운인지를...보여준 책이다. 책내용 중에 일부를 소개하자면, 뇌는 '바깥세상'을 아주 조금만 인식할 뿐이고,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미리 짐작과 가정을 하고 필요한 만큼만 세상을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신체상태는 행동의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육감을 제공하고, 이런 육감은 단순히 우연으로 보기 힘들 만큼 정확할때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하찮고 별볼일 없는것인지...뇌는 어찌보면 보고 싶은것만 보려하고 흔히 얘기하는 육감은 진짜로 우리 뇌에서 작동하고 있는지도...놀랍다.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인 데이비드 이글먼의 책으로 뇌에 대한 책인데 INCOGNITO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다시 출간된 책으로 정채진님이 추천해줬던 책인데 뇌를 이해하는 책으로는 상당히 괜찮다.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이라는 책이 더 가독성이 있기는 하지만... |
|
수십 가지 유형이 있는 공감각은 개인이 보는 주관적인 세계가 놀라울 정도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해준다. 각자의 뇌가 스스로 무엇을 지각할지, 또는 무엇을 지각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는 점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역할도 한다. 이 사실이 여기서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점을 다시 불러낸다. 즉, 현실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주관적이라는 사실. 뇌는 수동적으로 현실을 기록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현실을 구축한다. --- p.118 요즘 관심있는 분야라서 책 홍보글 보고 이번달 읽을 책으로 골랐어요~
|
| 요리를 계량도 없이 척척하는 사람을 볼 때나, 좁은 공간에서 주차를 수월하게 하거나, 옷을 기가막히게 매치해서 입는 사람을 볼 때, 아무리 물어도 아무리 들어도 따라하지 못하겠단 생각들 때 참 많습니다. 이 책은 내가 모르는 나를 형성하는 무의식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뇌과학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주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 내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어떻게 나의 마음이 형성되는지 나의 마음은 스스로 어떤요소들의 영향을 받는지 이런 마음의 활동의 기저에 있는 의식은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들의 궁금증들을 이해할수있는 좋은 책인듯하다. |
|
우리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의식적이고 자유 선택으로 하게 된다고 믿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된다.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행동을 하게 된 트리거는 도대체 무었이었는지... 그것에 대한 이유를 알수 있게 되는 책이다. |
|
제목부터가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어떤 무의식이 그간 나를 설계해 온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목부터가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어떤 무의식이 그간 나를 설계해 온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목부터가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어떤 무의식이 그간 나를 설계해 온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
사람들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사람의 자유의지로 그것을 선택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사람에게 과연 자유의지가 있었을까라는 질문이 남았다 우리는 호르몬의 작용, 가족의 유전자 그리고 성장 환경이라는 많은 요인들에서 영향을 받는다 그 모든 것의 결과가 지금 이 순간의 나다 그렇다면 타인 또한 그러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을 읽으면서 부처님의 연기법이 떠올랐다 그것에 대한 쉽고 이해할 수 있는 많은 예시들로 가득 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다 정말 훌륭한 책이다 |
|
무의식에 지배당하고 싶지않아 주문했습니다. 기대됩니다. 무의식에 지배당하고 싶지않아 주문했습니다. 기대됩니다. 무의식에 지배당하고 싶지않아 주문했습니다. 기대됩니다. 무의식에 지배당하고 싶지않아 주문했습니다. 기대됩니다. |
|
이 책은 우리가 스스로 의식적으로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판단과 감정, 행동이 얼마나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지 보여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내리는 결정 대부분이 이미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처리된 결과라는 것이다. 이는 ‘나는 나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 책은 편견과 습관, 감정적 반응, 순간적인 판단이 모두 무의식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간이 얼마나 제한된 존재인지 보여준다. 읽으면서 내가 왜 특정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와 나도 모르게 반복하는 습관과 선택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었고, 스스로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인간은 완전히 자유로운 존재가 아니라,무의식에 의해 ‘설계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며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