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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단행본 두께에 놀라곤 하는 작품인데, 이번에는 더욱 더 볼륨이 어마머아마하네요. 단순히 컷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고 있는 서사가 너무 좋았어요. 도명 이야기도 인상 깊었고, 다양한 세계를 넘나들면서 전환되는 페이지의 분위기가 꼭 '직접 체험'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희로애락이 가득한 작품이다, 라는 말이 절로 들 정도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소름'까지 돋게 만드는. 귀한 작품입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만화 많이 많이 그려주세요. (지금 연재중이신 법법궤궤(네이버 웹툰)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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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에서 출간한 고사리박사님의 극락왕생 10 리뷰입니다. 연재 당시에 좋아했던 부분이 드디어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언제 올지 모를 다음 시즌을 계속 기다려야겠네요. 도명이와 지장보살의 과거이야기가 압도적인 연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종이책 연출에서도 잘 살려주신 것 같습니다. 스크롤 연출이 종이책 연출로 어떻게 편집되었을지 보는 것도 종이책 구입의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 이야기의 긴장감과 몰입도가 한층 더 깊어진 권입니다. 각 인물들의 내면 갈등과 복잡한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독자들은 캐릭터들의 선택과 행동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강렬한 분위기 연출이 조화를 이루어 이야기의 무게감을 잘 살렸고, 중요한 전환점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전반적으로 감정의 깊이와 스토리텔링의 완성도가 뛰어나, 시리즈 팬이라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권입니다. 그림체 역시 어두운 분위기를 잘 표현해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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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세계인 인간계를 다스리는 관음 보살이다. 인간계에 관음이 모르는 일따윈 없으며 그도 그럴것이 천개의 팔과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토막난 마라파순의 머리를 삼켜 봉인 하였다가 박자언을 소생 시킬때 봉인된 파순을 자언안에 넣었으며 박자언을 극락왕생 시킴과 동시에 그안에 있는 파순도 함께 성불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
까칠 감자 아가 도명..귀엽🥹🥹도명존자가 그렇게 존경하고 바라는 지장보살님이 나오는 화입니다. 지장보살님 캐디가 정말 미쳤구요(positive) 도명존자의 과거도 나오는데 눈물 좔좔입니다😭🥹🥹 솔직히 10권만 5번은 본거같아요 너무 좋아요❤️❤️다른권에 비해 더 두껍고 가격도 좀 더 나가지만 저는 10권은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모두 구매해서 봐주세요... 특전 책갈피도 너무 이쁘고 글귀도 제가 힘들 때 보고 힘을 얻었던 글 중에 하나입니다그 시간이 네게 두려움과 괴로움을 줄 수도 있지만, 달고 편안할 때엔 보지 못했던 것을 목격한 감명은 네 눈과 귀를 바꾸고 사라지지 않을 이지(이성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와 여운을 남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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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 도명 존자 에피소드 하찮은 종이 문수보살도 재미있었고 귀문 에피소드도 참신했어요 이사와 이직을 앞둔 시기에 극락왕생을 함께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도 기대되는 10권이었습니다. 감사해요 고사리박사님 문학동네 만화편집부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