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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11명의 작가의 글이 4개의 제목에 실려있는 에세이이다. 1장 땅을 다지는 시간 2장 씨앗을 뿌리는 시간 3장 싹을 틔우기까지 4장 날 닮은 꽃이 피었습니다 각 제목마다 11명의 작가의 글이 실려있으니, 총 44개의 글이 실려 있다. 처음엔 페이지 순서대로 1장을 쭉~ 읽어내려갔다. 각 작가의 글이 개성있게 실려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1장 땅을 다지는 시간'은 주로 작가의 어렸을때의 경험이 실려있다. 2장을 들어가는데, 헷갈리기 시작했다. 1장의 내용에서 연장되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3장, 4장도 대충 훑어보니, 각 작가마다 글이 연장되는듯한 느낌이었다. 이 작가의 첫번째 글이 어떤거였지??를 생각하며 읽다가.. 안되겠다...싶어 그냥 작가별로 읽기로 했다. 첫번째 작가의 글을 모두 읽고, 두번째 작가의 글을 읽었다. 이렇게 읽으니 그 상황이 이해가 되면서 더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작가를 꿈꾼 사람은 없었고, 평상시 독서를 많이 하고, 평상시 글을 자주 쓰고, 평상시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다보니 글까지 쓴 경우가 많았다. 아니.. 작가를 꿈꾼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것 같다. 나의 지나온 날들과, 경험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뒤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런 경험으로 인해 '인생 꽃을 피우게 되는 시간'으로 작가가 된 것이다. 때로는 인간극장에 나올만큼 험난한 인생을 사신 분의 글도 있고, 자신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은끝에 나 자신을 찾게 되었다는 분의 글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 생애 첫 기차여행을 시작으로 역사여행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여행을 떠난글까지... 직업도, 나이도, 자라온 환경도 다른 11명의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자신의 인생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으며, 실패와 좌절을 딛고 또 다시 도전했던 삶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혼자서만 인생 꽃을 피울것이 아니라, 독자에게도 자신의 인생 꽃을 피울 수 있는 때가 지나지 않았음을,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격려와 용기를 준다. 작가마다 글 쓰는 스타일도 다르다보니, 페이지 순서대로 읽는것보다, 작가별로 읽는걸 더 추천하고 싶다. 나도 늘 계획을 세우는 편이긴 하지만, 실천하기란 쉽지가 않다. 생각해보건데 늘 과한 계획이 문제인것 같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재정비한후 나의 삶에 나만의 인생꽃을 피울 수 있도록 나역시 다시 도전! 해 봐야겠다! #인생꽃을피우는시간 #11명의작가 #북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