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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과 협업으로 빚어낸 UX 리서치의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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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연구라고 하면 정량연구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게 해낸다 해도 모두가 공감할만한 인사이트를 얻어낸다는 보장도 없어 이미 내부에 쌓여있는 정량 데이터 분석에만 의존해 왔었으나 이 책을 통해 해석주의와 팀스포츠로서의 UX리서치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서치 패러다임을 다룬 PART 3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작가도 언급했다시피 정말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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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연구라고 하면 정량연구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게 해낸다 해도 모두가 공감할만한 인사이트를 얻어낸다는 보장도 없어 이미 내부에 쌓여있는 정량 데이터 분석에만 의존해 왔었으나 이 책을 통해 해석주의와 팀스포츠로서의 UX리서치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서치 패러다임을 다룬 PART 3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작가도 언급했다시피 정말로 평소에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받는 피드백의 절반은 여기에 쓰인 개념으로 설명이 되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분석은 리서치의 전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늘 이해관계자와 함께해야 한다는 대목은 PM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리서치의 양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주어 개인적인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트당 적당한 쪽수로 나뉘어져 있고 실제 리서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질의 응답형으로 서술하여 지루하지 않았으며 중요한 대목은 작가가 직접 밑줄을 그어두어서 완독하기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m*****0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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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실무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용보기
스타트업에서 1인 리서처로 일하면서 항상 고민하고 부대끼는 문제에 대해 간결하고 전문적으로 하나 씩 짚어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저는 아직 가져보지 못했지만) 경험 많은 시니어 리서처와 같이 일을 한다면 아마 이런 조언과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가이드 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중간 중간에 있는 템플릿을 보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해 볼 수도 있었어요.책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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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1인 리서처로 일하면서 항상 고민하고 부대끼는 문제에 대해 간결하고 전문적으로 하나 씩 짚어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가져보지 못했지만) 경험 많은 시니어 리서처와 같이 일을 한다면 아마 이런 조언과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가이드 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중간 중간에 있는 템플릿을 보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해 볼 수도 있었어요.

책일 읽으면서 회사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리서치는 이런겁니다, 이래서 해야합니다, 이런 걸 얻으실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을 더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자신감과 관점을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저처럼 아직 동료를 얻을 수 없는 분들이나 일에 너무 휩쓸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책이기에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e******r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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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연구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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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장 읽자마자, 아마 두고두고 옆에 두고 읽어볼 책이라는 직감이 들었다.정성 연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리서치(=체계적인 배움)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가이드해주는 책이라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아무래도 UX 리서치 직무로 업무를 해보지 않아서 리서처가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엿볼 수 있었고,또 앞으로 꼭 UX 리서치가 아니더라도 연구에 도움될 많은 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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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장 읽자마자, 아마 두고두고 옆에 두고 읽어볼 책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정성 연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리서치(=체계적인 배움)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가이드해주는 책이라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UX 리서치 직무로 업무를 해보지 않아서 리서처가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엿볼 수 있었고,

또 앞으로 꼭 UX 리서치가 아니더라도 연구에 도움될 많은 팁을 얻었다. 


연구원 재직 시절 우리 팀에서 자주 활용했던 방법이 '툭하면 전문가 인터뷰/토론'이었다. 당연히 전문가는 다수가 아닌 소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람들이 전문가가 맞지만, 그렇다고 전문가라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본인이 잘 아는 세부 영역만 잘 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이틀만 보기에는 전문가 같고, 아무도 전문가가 아닌 거 아니냐고 물어보지 않겠지만서도

실제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적지 않았다.


당시에는 '전문가' 인터뷰/토론이라는 방식이 그런 한계를 가진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UX의 경우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 5명 정도의 소수를 인터뷰 한다고 하면 대체 믿을 수 있는 거냐는 질문이 쏟아질 것 같다.

사용자를 곧 전문가로 볼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큰 수에 기대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제목부터 강렬하게 끌렸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을 요약하면 

  1. 나랑 정성 연구가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뽑아주는 곳이 있다면 이 참에 이직을 하고 싶을 만큼....)
  2. 컨설팅과 UX리서치 접근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나랑 잘 맞을 것 같아

나는 그냥 궁금하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왜 그렇게 의사결정하고 행동하는지.

그래서 자주 물어본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왜'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게 내 특징이다.

그래서 '잘 묻기'에는 소질이 있는 편이라 생각한다. 

'잘 듣기'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진심으로 궁금하기 때문에 열심히 듣기 때문이다.


경청하는 마음이 무뎌진 것 같을 때, 사람들 말이 잘 안 들릴 때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영상을 하나 소개한다.

(TED) Celeste Headlee, 10 ways to have a better conversation

https://youtu.be/R1vskiVDwl4?si=HA3Rqovvmsc8da_H



컨설팅 관점

특히 스킬에서 '잘 정리하고, 잘 묻고, 잘 듣는 것'이 기반이라는 점에서 정말 비슷하다고 느꼈다.

컨설팅에서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싶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질문화하고, 이에 대한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잘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대상이 차이가 있는 정도라 생각한다. 나의 경우 고객들과 많은 대화, 그리고 그들을 관찰하고 그 내용을 프로젝트에 최대한 녹이려고 하는 편인데 그런 쪽으로는 PM의 선호에 따라 반영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책에 제시된 UX리서치 방법들을 우리 컨설팅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도 데스크 리서치를 하고, 그걸 바탕으로 질문지를 작성하고 인터뷰를 수행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하고 PPT로 만드는 프로세스는 동일하다. 다만 리서치 브리프의 형태로 정리를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도 제안서와 WBS를 바탕으로 하지만, 제안서는 너무 high-level이고, WBS에는 'What'만 있고 'Why'라든가, 목적 등 프로젝트의 큰 그림이 잘 안 보이기 때문이다. 고객의 요구사항이 추가되거나 바뀌면서 많은 변화를 겪기도 하지만, 내 생각에 '목적', '질문', '이해관계자' 같은 것들에 대해 각자 다르게 생각하거나 업데이트 될 때마다 같이 싱크가 되지 않으면 뭔가 삐걱거리게 되는 것 같은데 다음 프로젝트에서 리서치 브리프 템플릿을 활용해보고 싶다. 


연구 결과와 인사이트를 구분한 점도 매우 공감할 수 있었다. 

그간 프로젝트를 돌아본 결과, '연구 결과'에서 그친 PM과 '인사이트'를 뽑아낸 PM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이 느낌...

'정성 연구 분석의 질과 깊이는 리서처가 얼마나 깊고 넓게 아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하는데, 대공감이다.

나는 꼭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야겠다.


마지막에 실력 있는 UX 리서처로 성장하는 방법도 사실 누구에게나 도움될 만한 팁이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적용해볼 부분은 리서치 로드맵이었는데,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누가 뭘 하는지 사일로가 심했어서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방법같다.

마지막으로 '피드백'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쳐본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2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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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 PM 일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책이에요!
"UX 디자이너, PM 일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정성 리서치는 보통 인터뷰 외의 방법을 접하기 어렵고,실제 현장의 세부적인 이야기를 듣기 힘든데, Part8의 리얼북 케이스 스터디처럼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책 곳곳에 리서치 관련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어, 마치 현업 리서처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리서치 방법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의 경험을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
"UX 디자이너, PM 일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정성 리서치는 보통 인터뷰 외의 방법을 접하기 어렵고,
실제 현장의 세부적인 이야기를 듣기 힘든데, Part8의 
리얼북 케이스 스터디처럼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 곳곳에 리서치 관련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어, 마치 현업 리서처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리서치 방법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해요.

j*****i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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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치 많은 실무 노하우가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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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치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참고하기 좋습니다. 책을 통해 정확하게 몰랐던 개념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 인터뷰 활용하는 방법, 인사이트에 대한 노하우도 유익했습니다! UX 분야에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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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서치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참고하기 좋습니다. 책을 통해 정확하게 몰랐던 개념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 인터뷰 활용하는 방법, 인사이트에 대한 노하우도 유익했습니다! UX 분야에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