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서울올라오는 버스가 막히는 덕분에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대구에서 나고 자라서 28년을 살았는데 고향이라 내가 잘 알고있다고 생각해서 더 모르는게 많았구나 싶다 전태일, 조영래, 김광석, 저항문학가들, 대구지하철참사, 대만과 히로시마, 역사의 추억이 담긴 건물들 등등 어렴풋이 알고있었던 인물과 사건, 공간들이 다시금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조만간 학교선배언니에게 나눔하기로 했다 다음번에는 이 책에 나온 곳들을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내 눈과 마음에 담아야겠다 *책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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