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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을 펼쳐 놓은 것 같다. 사진과 글로 소개를 하고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 보여준다. 숲은 동물과 식물 바람 물 햇볕 토양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야 제대로 된 산림이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인간도 제대로 숨 쉬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숲은 막연히 나들이 하는 곳이 아닌 숲을 보호하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해 준다. 아이들이나 가족 친지 동료들과 숲을 찾을 때 보다 넓은 가슴으로 자연을 품자. 참나무 상수리 도토리 신갈나무 등 잎이 뾰족하거나 넓은 나뭇잎 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상식을 뛰어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