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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일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시리즈 중에 하나인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벌써 20권이 나왔네요. 다른책은 이정도의 글밥이 있으면 잘 안읽으려고 하는 둘째도 이 책은 읽어내는걸 보면 재미가 상당한가보다 하고 짐작은 했었지만 읽어보니 역시나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네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재미나서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그래서 읽고 또 읽고 하나봅니다. 가끔 도서관에 가봐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가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대기까지 해야 원하는 책을 골라서 읽을 수 있더라구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 유난히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이와 함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건 더 재미있네요. 아이가 모르는 단어라며 무슨 뜻이냐며 둔기가 뭐야 하는데 참 설명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사건에 발생한 곳에 가서 해결을 해야하는 형사대라선지 가끔은 사건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자세하게 나오기도 해서 좀 끔찍할 때도 있는데 아이들은 저와 같은 느낌을 받지는 않는거 같아요. 네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그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상식이나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는 사건을 해결 해 주는 열쇠 코너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거기다 만화도 아닌데 말이지요. 과학적 지식에 재미난 추리력까지 키울 수 있으니 아이들이 책보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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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들의 해결에는 '과학'을 연결지어 볼 수 있다! csi가 펼치는 놀라운 사건 해결의 모습은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고 진지하기만 합니다.
읽는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 아빠마저도 책이 나오기 무섭게 읽어대고는 좋아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추리물을 바탕으로 교과서 과학까지 겸해 공부할 수 있는 멋진책!전 이책이 너무 좋네요.
이 시리즈가 벌써 20권으로 이번 권을 마지막으로 시즌3가 시작된데요. csi 2기 아이들의 졸업시험을 마지막으로 이책은 끝이났어요. 끝까지 긴장감 놓치지 않는 매력있는 책으로 벌써 다음권이 기대되는걸요.
프로포폴? 무슨 소린가 하기도 전에 고 마이클잭슨의 죽음의 원인이 된 마취재의 이름이란걸 알게되요. 우리나라 30대 기업안에 드는 회장의 죽음은 단순한 심근경색으로 끝나는듯 했지만 예리한 csi의 눈에는 주변 인물들의 수상한 행동 하나조차 놓치지 않네요.
무엇이든 세심하게 관찰하고 조사하면서 과학적인 상식을 기반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안기게 해줍니다.
무엇을 위한 복수란 말인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복수'라는 단어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의사가 되어서까지 죽음을 죽음으로 갚아낸 처절함에서 윤리의식도 함께 느껴보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자살도 많아지고 있는 현상이 참 슬픕니다. 아이들이 생명에 관련해서 소중함을 느끼면서 자신의 삶을 더 아끼며 살아가야할 이유를 생각해 볼수도 있었어요.
위조지폐 사건은 심심찮게 터지는 사건중의 하나인거 같아요. 단순한 호기심을 지나 범죄로 연결되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이책 읽어보면 좋답니다. 모세관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사건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참 신기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잉크하나조차 물질을 분리해 내는 과정을 통해 어느 회사제품인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첨단사회가 되었음을 알수 있잖아요.
이책을 읽으면 요즘 살아가는 사회를 재빠르게 이해할수도 있고 과학이 얼마나 밀접하게 우리생활에 중요하게 접목되어 있는지 알수 있어요.
이책의 장점은 끝까지라지요. 여러가지 실험방법들이 나와있답니다. 책 본문에서 배웠던 과학원리를 집에서 간단한 실험을 통해 확실히 익히게 된답니다. 준비물도 간단하고 활용도가 좋아 인기 인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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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시즌 2의 마지막 편을 드디어 만났다. 2008년에 출간된 책을 작년초에 만나고 푹 빠져서 시즌 1을 지나 시즌 2를 맞이 했었는데, 이제 시즌 2에서 만난 아이들도 졸업을 하게 되었다. 지구과학형사인 강별과 송화산, 물리형사인 황수리와 최운동, 화학형사인 양철민과 장원소 그리고 생물형사인 신태양과 소남우. 이아이들 뿐이 아니다. CSI 1기 형사들, 나혜성, 이요리, 반달곰, 한영재와 어린이 형사 학교의 영원한 쌤들, 박춘삼 교장선생님과 어수선, 정나미, 안미연 형사. 동화일 뿐인데도, 나는 이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꽤나 정이 들었나 보다. 참, 잊을 뻔 한 등장인물이 또 있다. 어디서든 불쑥 불쑥 나오지만 왜 나오는지 알수없는 누렁이. 이름도 모르겠지만, 1권부터 20권까지 빠짐없이 나오고 있는 이 녀석도 그리울 듯 하다.
시즌 2가 시작되었을 때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혜성이가 너무 좋았던 별이, 고향인 해남에서는 천재소리를 들었지만, 서울에 올라와서도 잘해 나갈지 걱정이었던 수리, 새로운 친구에 형사라는 직업이 마냥 좋았던 철민이, 소심한 성격탓에 친구들과 어울릴것이 걱정되었던 남우, 남우가 떨어지고 CSI가 되어 부담감이 컸던 태양이, 고생하는 부모님을 돕고 싶은 맘 뿐인 운동이, 요리의 팬 카페 회원으로 요리를 보기 위해 입학한 원소와 형사는 되고 싶지만, 소극적이라 자신이 없었던 화산이까지. 하지만, 이 아이들은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영재학교로 진학해서 법학을 공부하려는 태양이, 일본의 경찰대학 부속고등학교에 입학하기로한 철민이, 과학추리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수리와 배우의 꿈을 키우는 별이, 법화학자가 되기위해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한 원소, 국립형사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한 운동이와 화산이. 미국유학을 가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한 남우까지 아이들이 저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시즌 2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20』은 이 아이들의 마지막 사건을 들려준다. 아이들이 가는곳은 빠지지 않고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그게 CSI의 매력이지만 말이다. 이번에 어떤 사건들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까? 첫번째 사건은 <위조 지폐범을 잡아라!> 워낙에 칼라 복사기와 레이저 프린트가 잘 갖추어져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런 유혹이 있을 법도 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정신이 없는 전자상가에 한장씩 나타난 위조 지폐.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듣도 보도 못했던 전기영동으로 DNA를 분석을 한단다. 물질 중에는 전기적으로 중성인 것도 있고 양 전기와 음 전기를 띠고 있는 것들도 있다. 다른 부호의 전기 사이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 작용하는데,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전기영동이란다. 완충액 사이에 혼한물을 넣고 전기장을 걸어주면 성분 물질이 가지고 있는 전하와 이동도에 따라 각기 다른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고 물질을 비교 분석해서 성분을 확인하는 것. 초등 과학이 이렇게 어렵구나를 세삼느끼게 만들어 버리는 CSI다.
두번째 사건은 <뇌 지문을 읽어라!>. 뇌 지문이라... 이건 뭘까? 1기 아이들처럼 2기의 아이들도 졸업여행으로 땅끝마을까지 자전거 여행을 간단다. 그곳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딸이 사라졌다. 집에 남겨진 혈흔. 아이는 어디로 간것일까? 이웃들의 제보로 양현식이라는 인물이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본명 양현상. 나이 31세. 7년전 강도폭행 혐의로 5년 형을 받고 수감되었다가 출소한지 2년정도 된 이 사람이 왜 이마을에 나타난 걸까? 범행을 강하게 부인을 하면서 폭력성까지 나타내고 있는 그에게 사용한 방법은 뇌지문 검사. 집중력을 높이는 뇌파 학습기와 비슷한 것으로 최근엔 뇌 지문 분석 결과가 법원에서 증거 능력으로 인정되고 있단다. 거짓말 탐지기락 비슷하지만 뇌파 반응이나 변화를 세밀하게 분석해 내기 때문에 정확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니 점점 과학수사가 늘고 나고 있는 추세인 듯 하다.
세번째 사건은 <소설에서 답을 얻다>다. 우리나라 30대 기업안에 드는 건국기업의 회장이 죽었단다. 그리고 회장의 아들이 사장을 범인으로 고발을 했다. 정황상으로는 사장인 것 같은데, 아무런 증거가 없다. 주치의 한상민의 말로는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 회장의 아들이 사장을 범인으로 고발한 이유? 전 회장인 박회장이 박사장의 아버지였단다. 그역시 사망원인이 심금경색. 연달아 죽은 기업의 두 총수의 사망원인이 동일하다면 이상한것이 아닌가? 이제 사건의 배경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40년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건국의 초기 설립자는 한창훈 이었다. 그가 죽었다. 그리고 그를 죽인이들이 박만식과 강수산. 현 건국의 회장들이다. 한창훈의 사라진 아들. 당시 여섯살이던 한창훈의 아들. 이 책을 통해서 프로포폴을 알았다. 우유주사라는 프로포폴. 이게 쓰일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프로포폴은 중추신경을 빠르게 억제해서 통증을 없애 줄 뿐만 아니라 불면증과 피로감을 없애주는게 환각을 일으켜서 환각제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단다. 별걸 다 아이들 책에서 만난다.
마지막 사건으로 들어가 보자. <답안지 도난 사건>. 하루에 8시간씩 4일 내내 보는 졸업시험. 졸업시험지가 사라졌단다. 졸업시험지가 없으면 재 시험을 4일동안 또 봐야 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시즌 1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이게 뭔지 알겠지만, 2기의 아이들은 처음이니 우왕좌왕 난리가 아니다. 시험지를 찾아야만한다. 그것도 네시간 안에. 정형사님이 이상한 사건을 맡기는데도 아이들은 시험지 찾을 생각에 정신이 없다. 사건 현장에 있는 철민이와 운동화 자국과 운동이의 빨간 스웨터 자락. 철민이와 운동이가 범인? 시험을 망쳐서? 설마...드디어 아이들이 눈치 채기 시작한다. 졸업 실기시험이라는 것을. 시즌 1에서는 납치된 교장선생님을 찾는 것이었는데, 시즌2의 졸업시험은 졸업시험지를 찾는 것이다. 얼마나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었던 아이들인데, 눈치까지 챘으니 못 풀리가 없다. 이렇게 아이들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해간다. 그리고 나는 CSI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시즌 3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CSI가 과학 만화로 나오고있고, 과학형사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은퇴를 하셨고, 정형사님은 경찰대학 교수로 옮겨가셨으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는 힘이들 것 같다. 물론 나는 다른 이야기를 원한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는 알수 없지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와 과학 상식을 배웠다. 처음 시즌 1이 만들어졌을때는 한권에 다섯편씩의 에피소드가 나와서 빽빽하게 읽을 맛을 만들어 주더니, 어느 순간 네편의 에피소드가 설렁설렁 나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그건 또 그대로의 장점이 있었다. 동화속일지라도 많은 아이들을 만났다. 우리집 아이들과 비슷한 성향의 아딜도 있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는 분명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을 모토로 삼고 있지만, 그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조금씩 아이들은 변화고 그 변화는 동화속 아이들만의 모습은 아니다. 그 아이들을 보면서 나 역시 성장하고 있으니, 과학 형사대에서 다룬 과학상식은 머리뿐 아니라 가슴까지 성장시켜 주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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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책 읽기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중 하나지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과학공부에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기도 하지요. 시즌 2...벌써 스무권의 책이 나왔네요. 어린이 과학형사대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과학이야기를 사건속에 실었습니다. 사건사고를 해결하면서 과학적인 개념이나 원리를 파악하게 되지요. 이야기식이라 오래도록 기억하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실생활 이야기라 어렵지 않에 관심을 갖게 된답니다. 이번책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지폐에 대한 이야기네요. 여러 사건중 첫번째 이야기는 위조지폐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위조지폐 찾는 방법을 알게 되고, 관련 범죄에 대한 수사 과정을 통해 과학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뇌파에 관한 내용..범인을 잡는 여러 방법중 하나 같아요. 약물중독에 의한 사건을 파헤치며 약물중독 검사방법도 알게 됩니다. 조륙운동이란 생소한 단어를 접하며 사건을 읽게 되었을때도 재미가 있었어요. 추리에 의하 사건 실마리들을 과학적인 원리로 풀어내는 재미난 책.. 아이들이 읽으며 과학자를 꿈꾸고 형사를 꿈꾸게 될거 같아요. 세상에 나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함께 읽게 되는 아이들 추리동화..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가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처럼 특별활동도 할수 있습니다. 간단한 실험으로 과학을 배우게 되지요. 알찬 내용의 책...전 시리즈로 계속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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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여서 그런지 과학과 관련된 책을 자주 보는 편인데 이번에 만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는 아이가 푹빠지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20권호를 받고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서평들이 아주 좋더라구요~~ 책이 재미있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 우리 아이가 항상 하는 말은 1권부터 쭈욱 읽고 싶은데...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이야기겠죠..?
위조지폐 사건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추리하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엄마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죠...?와 더불어 위조지폐를 유통시킨 범인을 찾기 위해 잉크 분석을 하는 과정이나 범인에게 뇌 지문 탐지를 통해 결국 자백을 받아내는 부분이 놀라워요라고 이야기 해주네요~~그 밖에 시험지 도난 사건이며... .아이 스스로 끊임없이 추리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교과서 과학을 함께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책이구요~~ 수의사와 과학자가 꿈인 저희 아이에겐 더 없이 재밌고 관심을 가지게 했어요.. 또한 책의 제목에서 “꿈을 향해 날다”라는 문구가 참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방법... 그리고 그 안에서 우정과 희망을 나누는 것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일깨워준 것 같고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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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졸업장을 들고 있는 책 표지를 보더니 CSI 시즌2가 끝나나? 하며 아쉬워하는 아들. 그럼 시즌 3가 또 나오겠지!하며 기대를 하더라구요. CSI 는 너무 재미있어 하며 보는 책이라 책 혼자 읽기 싫어하는 아이인데도 이 책만큼은 혼자서도 잘 읽는답니다. 지하철에서도 읽는 모습 2기들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네요. 1기때와는 또 다른 모습들. 다양한 주인공 가운데 저희 아들은 송화산과 가장 비슷하다고나 할까... 앞으로 3기엔 어떤 친구들이 나올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모두들 CSI가 되는건 아니네. 각자 자신의 꿈을 새롭게 찾아 떠나는 친구들도 있구나! 적성인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하고 픈 일이 진정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결정한거라 앞으로 더 열심히 꿈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는 위조지폐범, 뇌 지문, 약물 중독에 대한 이야기, 답안지 사건들이 담겨 있어요. 과학 지식으로는 전기장과 전기영동, 뇌파와 뇌 지문, 약물중독, 조륙 운동 들어본 내용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함께 있답니다. 젊은 청년들의 대범하면서도 즉흥적인 위조지폐 사건! 외모를 독특하게 다니면 사람들이 기억을 잘하네. 범인이 결정적으로 잡히게 된 이유는 턱 수염때문이기도 했거든요. 뇌파는 들어봤는데 뇌 지문은 뭐지? 뇌지문 탐지기는 뇌파 반응이나 변화를 세밀히 분석해 내서 거짓말 탐지기보다 더 정확하대.하며 정말 대단한 기계지! 뇌파도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 세타파, 델타파 우와 다양하네. 태양이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이죠! 소설에서 답을 얻다는 약물 중독 이야기인데 요즘 한동안 잘 봤던 유령과도 비슷한 내용이 있고 약을 잘못 사용하면 죽음으로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약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 빨간불로 알려주는 좋은 내용이였어요. 2기들의 시험 답안지가 몽땅 없어져 버린 마지막 사건. 밤 잠 못자며 쓴 답안지인데 시험을 다시 봐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철민이를 범인으로 몰려고 했던 범인. 과연 재 시험 보지 않고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시작과 끝은 만화로 보여줘 더 실감나는 이야기. 2기의 졸업식이 진행되는걸 보니 사건이 해결된 것 같죠! 누가 범인이였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20권 책 꼭 보세요. 너무 재미있답니다. 마지막엔 항상 놀이식으로 실험을 통해 얻게 되는 지식 코너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물이 휘다니 참 신기하다!하며 원리를 설명하는 아들! 여러분도 같이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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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권을 만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권이네요!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박춘삼 교장 선생님이나 어수선 형사, 정나미 형사 등도 친근하기만 한데 벌써 2기가 졸업을 하네요^^ 1기가 끝날 때 아쉽기만 했는데 어느덧 2기 친구들도 졸업을 한다고 하니 마치 저희 아이들이 졸업을 하는 것처럼 기특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졸업을 앞두고 역시 벌어지는 사건들! 첫번째 사건은 오만 원권 위조지폐 사건입니다. 크리스마스 세일을 틈타 복잡함을 이용한 위조지폐가 등장하고 아이들은 바로 사건 해결에 돌입합니다. 저도 단순히 지폐는 종이로 만들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종이가 아니라 면섬유로 만든 특수한 종이였네요.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나 남다른 아이들은 CCTV를 통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고 위조지폐를 프린트한 잉크가 어느 회사 제품인지 확인해서 대리점을 찾아가 용의자를 알아내게 됩니다. 두번째 사건은 졸업여행 중 일어나는 납치사건으로 읽으면서 저도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더군요. 돈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이지만 어린 여자아이가 죽어서 마음이 안 좋았답니다. 이런 일은 정말 일어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세번째 사건은 복수극으로 요즘 많이 등장하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이 등장하네요. 네번째는 졸업시험 중 답안지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큰일났다 싶었는데 다행히 형사 학교 선생님들이 만들어낸 실기시험이었네요. 무사히 문제를 해결한 아이들은 각자의 꿈을 찾아 앞으로 한발 나아갑니다. 마지막 졸업식장에서 박춘삼 교장 선생님이 퇴임을 하고 더욱 막강해진 시즌 3에서 다시 만나자는 글귀가 나옵니다. 시즌이 계속 된다는 안도감과 함께 3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멘트! 역시 아이들이나 저나 3기가 나오길 20권을 읽자마자 기다리게 만드네요! 안타까운 사건도 있고 섬뜩하게 만드는 사건도 있지만 그런 사건을 통해 오히려 더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가르침을 주고 더불어 과학상식까지도 주니 저나 아이들이나 즐겁게 기다리는 시리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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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0 !! * 어느날 마트에서 발견된 위조지폐...이를 범인을 잡는 단순한 결과만을 보여주는 영웅묘사가 아닌 과정과 과학지식을 보여주며,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책이다. 월두보다 한참 늦게 읽은 나는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시간이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도대체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너무나 궁금해졌다. CSI들의 발빠른 판단으로 CCTV를 판독하며 잉크의 성분을 분석하여 범인을 찾아내는 CSI 요원들.. 손에 강력접착제를 발라놓으면. 지폐에 지문이 묻지않는다는 사실... 정말 이러한 과학적인 사실들을이렇게 쉽게 알려주는책이 또 있을까~ CSI는 얼마전 TV '런닝*'이라는 프로에서 천성임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와 더욱더 유명해진듯 하다. 우리 월두는 그전에도 굉장한 팬이었지만, 지금은 친구들사이에서 CSI가 많이유명해져서 친구들과 CSI의 사건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 ... 강회장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 이 내용은 어른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고 어른으로써 더욱 더 관심이가는 내용이었다. 우리 월두는 별생각 없이 넘겼던 내용이었지만, 난 이 내용이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백번 글로 쓰는것보다는 직접 책을 읽어보는 것이 아마 더 도움이 될듯... 약간 소극적인 우리 월두의입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너무 뿌듯하고 별것아닌것같지만, 책으로인한 공감대 형성으로 인해 친구들과 책으로 인해 공감대 형성이 되어 지식도 쌓고 견문도 넓히고 인간관계도 좋아지니 이거야 말로 일석 삼조가 아닌가싶다. 아이에게만이 아닌 어른들도 궁금해하는 책... 아이보다 어른이더 먼저 읽고 싶은 책으로 단연 CSI를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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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래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너무 좋아요. 트랜드를 바로바로 반영하거든요. 아이들에게 과학과 추리를 재미있게 전달해주기도 하지만 사회현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점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얼마전 통영 초등여아가 피살된 사건이 있었잖아요. 사건의 피의자는 성폭행범이였고 책 속의 은주사건 피해자는 단순강도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는 차이점이 잇지만요. 아이들에게 각성의 기회를 주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사건 속에 어떤 과학적인 사실과 추리를 해야하는지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유발되기도 하구요. 뇌지문은 다른 수사극에서 보았던 것인데 사건과 관련된 사진을 여러장의 사진 속애 끼워넣어 피의자에게 보여주어 놔파를 통해 범인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이였는데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너무나 신나고 짜릿하다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과학이 너무나 고마운 존재라나요. 소설을 모티브로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등장하던데 책 속에서도 자신이 쓴 소설로 살인사건을 진행하더군요. 드라마에서 보았던 내용이라 사건은 신선하지 않았지만 사건을 해결한 과학은 놀라울 따름이였네요. 약물중독이라는 것이 참 무섭구나 싶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약물에 중독될 수도 잇다고 생각하니 더 그랬어요. 통증을 잊게하는 몰핀 같은 약도 마약과 같은 효과가 있어 몰핀을 구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있다하더라구요. 약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 그것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안타까웠네요.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는 아이 표현대로 한 번 읽으면 절대 손을 놓을 수 없다는 표현이 맞더라구요. 범인도 궁금하지만 범인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서 내가 꼭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된 기분이랄까요. 빨리 시즌 3이 돌아와 딸아이가 여전히 즐거운 과학 속에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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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간호사가 꿈이 었던 지인이의 꿈은 탐정으로 바뀌어 있다. 과학에 그닥 흥미를 보이지 않는 지인이를 위해 과학동화를 여러권, 그리고 전집으로도 사주었지만 즐겨보지 않는 지인이를 위해 어떤 책이 흥미를 줄까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 '가나출판사' 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가 벌써 20권째에 이르고 있다.
책이라면 장난감보다 좋아하던 지인이지만 명작이나 전래, 상상 등의 책을 너무 좋아해 처음에는 권해주면 마지못해 읽던 지인이는 늘 다음권을 기다리는 아이로 변해버렸다. 20권이 나와 지인이에게 권해주니 좋아하던 인형놀이를 하다 말고 환호성을 지른다.
과학과 추리의 만남.. 책은 형사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펼치는 수사로 이루어진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사건..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풀어가는 사건들이 흥미롭기 그지없다.
처음에는 지인이에게 권해주던 엄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함께 보며 즐거워한다. 사실 드라마 CSI도 빠짐없이 보는 편이라 더더욱..재미가 느껴진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수사대가 되어 버린것처럼 머릿속에는 추리력이 가득해진다.
CSI시리즈를 읽으면서 지인이도 추리력과 사고력. 그리고 논리력이 많이 늘어난 거 같다. 가끔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뭔가를 적기도 하고 친구들이 오면 수사대를 만들어 수사를 하기도 한다. ㅋㅋ 역시나 아이돌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과학자가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꿈을 이루어주기에 좋은 책인듯...
글밥이 많은 책을 즐겨읽는 지인이. 하지만 글밥만 가득하다면 지루할 텐데..이렇게 그림이 곁들여 있으니 지인이도 책을 펼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다. 이 책은 CSI 꿈을 향해 날다라는 시즌1의 마지막 책이다. 20여 권을 숨가쁘게 달려오면서 많은 사건과 사고를 만났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왔다. 더불어 지인이의 사고력과 추리력도 함께 자랐으니 고마울 따름..
형사학교에 입학한 친구들.. 형사가 되어 멋지게 수사하고 싶은 꿈을 가진 친구도 있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하는 친구도 있다. 남친이 좋아서 선택한 친구도 있고 각자 다른 바램과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들어왔지만 그동안 많은 사건과 사고를 겪으며 해결하며 아이들은 부쩍 자라있다.
책을 지인이와 함께 읽다보니 우리나라에도 형사 학교가 있으면 싶다. 아이들에게 영어캠프도 중요하지만 이런 형사 체험 캠프라던가 추리력을 길러주는 캠프도 있으면 적극 참여하게 해주고 싶다. 어려움을 겪고 해결하며 협동심도 키우고 논리력과 추리력도 키울 수 있으니 과학 능력이 날로 신장될 거란 기대감이 든다.
20권에서는 위조지폐 사건이 벌어진다. 지인이는 위조지폐와 일반 지폐의 다른점을 읽더니 가지고 있는 용돈을 꺼내어 신중하게 살핀다. "엄마 제 돈은 위조지폐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라고 하더니 장난감 계산대를 꺼내어 비추어 보고 계산도 하는 놀이를 한다. 다시 책으로 이끌어 함께 읽기 시작.. 포인트 적립이라던가 실생활에서 엄마와 함께 마트에 다니며 본 내용들이 나오자 기쁨에 찬 지인이는 다음에는 마트 놀이를 하자고 한다.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형사가 되겠다고 하니 일단은 성공...
그렇게 용의자를 찾아 나서는 과정은 재미있다. 지문을 이용하기. 그것도 뇌파와 뇌지문을 이용하는 방법이라니. 엄마인 나의 눈에도 기발한 방법이다. 아이들이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 법에서 과학의 원리도 배워 나간다. 전지장과 전기영동. 그리고 뇌파와 뇌 지문, 약물 중독 현상, 조륙운동까지. 몰랐던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무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는 지인이는 독후 활동으로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적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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