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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80년대 개혁개방을 경제성장을 하고 2000년부터 우리를 규모적으로 보면 이겼지만 개인적으로 90년대 초는 한국이 유래없던 경제성장으로 한국이 중국을 경제규모로 앞섰던 것을 목격하고 이후 2천년후 한국이 진출해야하는 시장에서 지금은 독이든 성배로 변화한 것을 볼 때 중국에 대해서는 위협감에 우리가 중국보다 더 우수한 것을 찾았습니다. 정치 문화적으로 한국이 선진국의 모습을 보이거나 빈부격차를 비교할 때 한국이 중산층이 좀 더 두텁기에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한층 밑으로 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적 우위는 객관적 진단을 못하게 합니다. 중국의 규모와 한반도와의 역사를 볼 때 국가자체로는 무시할 수 없고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면 안됩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정보를 접할 때 북경부터 홍콩까지 지리적으로 발전한 해안에 대한 자료가 많고 중국의 엽기적인 가십거리가 더 많이 보입니다. 우리는 패권구조 상 미국에 대해서 더 뉴스를 접하고 개인적으로 미중갈등은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부딪침에 심리적으로 중국보다는 미국에 더 기울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도 우리편이 아니고 결국에는 주고 받으면서 얻을 것은 얻고 줄 것을 주어야 하는 관계여서 상대적으로 적은 중국에 대한 자료를 얻으려 하고 있는 데 양질의 자료를 구하기가 좀 힘듭니다. 이 책은 그 목마름을 채워주기에 우수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