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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 유명하지만 이제 와서 우연한 기회에 처음 읽어본 책이다.
이 옥스포드 클래식 시리즈는 앞부분에 다들 introduction 부분이 있다. 지겹지만, 읽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하지만 나는 거의 읽지 않는다. ㅋ
그리고 중간중간 단어에 대한 배경지식이 설명되어 있는데 읽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지만 다이어트 관계로 나는 읽지 않았다. ㅋ
이런 결말이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친구에게 빌린 책인데 친구가 결말 부분에 대한 헛소리를....ㅋㅋ)
부자 이야기라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니까 그냥 부잣집 도련님 얘기일꺼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
왠지 제목에서 (great 때문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고루하고 지겨움의 냄새가 내게는 났었는데 오산이었다....ㅋㅋ
꽤 흥미진진.... 아파트에 살게 되었던 강아지의 행방이 묘연한 것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린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