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보다 인간적인 존재가 되는것이 인공지능의 목표라 생각하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인공지능의 존재가 두려워 지는것은 바로 인간을 뛰어 넘고자 하는 존재감을 갖는데 있다고 볼 수 있다. 과연 그러한 존재감을 가지게 될 인공지능 세상이 되면 인간은 더이상 존재감이 무용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것이 당연시 되고 있으며 그러한 일은, 상황은 인간인 우리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는 확인 사살이 될 수도 있다.인공지능 시대는 점점 더 발전되고 우리가 생각지 못할 정도로의 모습으로 바뀌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인공지능과 인간은 서로 별개의 존재로 적대감을 가지며 살아야 할까? 아니면 서로를 인정하며 공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의 지속가능함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생각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제 4차 공생" 은 인공지능 AI 시대의 인류의 미래 보고서라고 말할 수 있다.영국의 과학 소설 작가 아서 클라크가 제시한 클라크 3법칙은 '어떤 충분히 발전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했다. 여기서 왜 기술이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일까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더구나 과학자도 아닌 작가가 주장한 내용을 말이다. 현재의 인공지능 AI는 이제 인간의 노력이 그리 많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젠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생각해 발전해 나가는 초지능의 상태로 전환된 상태라면 앞서 이야기 한 클라크의 법칙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이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생을 통해서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며 진화해야 한다는 환경의 변화가 필연적임을 깨닫게 한다. 인간이 가진 인간만의 특질이라는 것은 거의가 동물성을 띠고 있으나 특이하게도 수학은 인간이 발전시킨 인간만의 특질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인공지능 역시 수학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로 이해된다. 즉 동물성의 특질과는 상관 없는 수학에 의해 인간의 특질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의 탄생은 이제 인간의 수학적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어 초지능으로의 존재감을 가질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한 인공지능에 대한 믿음을 갖는것은 이제 인간에 대한 믿음에 대한 확신을 위해 공감과 신뢰를 통해 공생의 관계를 열어가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어 독자들의 의식을 일깨우고자 한다. 인간을 능가하는 초지능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은 인간이 가진 상상과 현실적 고민의 결과로 인공지능을 출현시킨 계기가 되었고 인류의 미래를 걱정할 수 있는 기술적 특이점으로의 우를 넘어 AI의 역사와 성격을 알려주고 있다. 인공지능의 진화는 인공지능 AI의 수요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암호해독, 무기개발과 같은 전쟁활동 등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수요를 불러왔고 인공지능 체화접근과 일반 인공지능을 거쳐 딥러닝과 초지능으로의 과정을 생각해 보면 인공지능의 발전 역사와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인간은 초지능으로의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만 한다. 공존과 공생은 무엇이 다른가?함께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공존이고, 서로 도우면서 협력한다는 의미에서 공생이라 생각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초지능과 제4의 공생을 해야 함을 주장하며 이는 생명체의 위계로서의 공생이며 근본적 원리로서의 공생임을 주장한다. 제4의 공생은 정보적 공생을 의미한다. AI와 인간은 정보처리에서 협력하고 공생하는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초지능과의 공생은 바람직한 희망으로 이해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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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공생(共生, symbiosis)’ 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터넷 위키백과에는 ‘생물학 관점에서 각기 다른 두 개나 그 이상 수의 종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 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제4차공생’이다. 즉, AI(인공지능)과 인류와의 공생을 말한다. 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정말 오래된 개념이고 실제 우리가 눈여겨 본 것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기사와의 세기의 대결 이후이다. 우리 인류에 있어서 1차 공생은 원핵생물들간의 공생, 2차 공생은 동물과 미생물간의 공생, 3차공생은 인류와 가축, 작물과의 공생, 그리고 이 책의 제목 4차 공생은 바로, 인류와 인공지능간의 공생이다. 진화에서 정보혁명까지의 단계를 오랜 시간동안 밟아온 셈이다. 키워드는 책 표지에 나와 있듯이 ‘초지능 시대의 인류’이다. 양자컴퓨터까지 등장하는 지금세상은 이미 4차산업혁명은 진행중이고 보다 더 혁신적인 기술을 앞세운 세상이 될 것이고 그 와중에 ‘인류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물음에 대해 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인류는 늘 무엇인가를 매개체로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발전 해 왔다. 늘 주도적인 입장이었고 상위 포식자였다. 물론, 4차공생인 인류와 AI간의 관계도 그렇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고 그래야 한다는 낙관적인 견해가 당연한 것처럼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은 ‘스스로 학습을 통한 진화’가 가능하기에 자칫 인류가 지구에서 주도권을 잃거나 패배하여 사라지거나 누군가 나쁜 의도에 의해 인류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인류와 AI가 공생해야 한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미래의 모습이라면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공생해야 할까?’ 하는 물음에 결국 인공지능은 인류에 의해 통제되어야 하고 인류를 위해 활용되어야 한다는 제한점은 분명 필요해 보인다. 아니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 보니 저자가 무슨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초지능의 가능성’이다. 인공지능의 출현,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의 특징은 ‘주’를 무척 구체적으로 달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더욱 더 쌓게하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다. 제2장 ‘계산 도구의 역사’이다. 컴퓨터는 전자계산기로부터 시작되었다. 인류는 오랜 세월 수학에 대한 발전이 이루어졌고 최근에 컴퓨터는 급속히 발전하였다. 이제 양자컴퓨터까지 나온 상태라니 정말 인류역사상 짧은 시간에 인류의 발전은 눈부실 정도다. 제3장 ‘인공지능의 진화’, 제4장 ‘초지능의 성격’에서는 인공지능의 출현, 발전, 초지능이라는 내용에 대한 설명이다. 제5장 ‘공생’, 제6장 ‘제4차 공생’이다. 엄청난 발전의 AI에 우리 인간과 ‘과연 어떻게 공생해야 할까?’ 특히나 AI가 의식을 가진다면이라는 전제는 정말 무서운 가정이지만 실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서운 생각마저 들었다. 여기서는 1차공생부터 4차공생까지 역사를 설명하면서 공생관계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 제7장 ‘마지막 변경’, 제8장 ‘변형적 지식’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확장, 그리고 인류의 우주로의 생명 전파, 공간 확장 등의 노력, 그리고 우주선 등의 발전을 통한 기존의 공생보다 더 큰 공간적 확장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하고 있었던 주제에 대해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지금의 상황을 잘 대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과의 공생엔 전제가 필요하다. 즉, 인간에 의해 통제되고 인간의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써 활용되어야 한다는 대전제 말이다. 그리고 이 수단을 통해 인류는 우주속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엔 공감이 갔다. 작은 분량이지만 책에 꼭꼭 담아내었다는 생각과 주석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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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을 쓴 공저자 8명의 면모를 보면 책의 분량과 반비례 할 정도로 무게감과 신뢰감이 든다. 유발 하라리, 폴크루그먼, 짐 로저스, 폴 댄스, 이안 브레머, 제프리 삭스, 존 볼튼, 자크 아탈리 이렇게 나열 해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이외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 이들이 트럼프 당선인의 두 번째 집권을 앞두고 경제와 금융, 국제 질서 재편, 그리고 새로운 기회 등 설레임과 우려의 목소리가 책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의 특이함은 엮은이가 일본인이라는 것이다. 국격이라는게 이런데서 나오는가 하는 한탄도 해 본다. 한명의 유명인을 대상으로 책 쓰는 것도 어려운데 8명의 유명인의 생각을 한 권에 엮다니.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요즘은 단어 앞에 ‘초’라는 접두어를 넣는게 유행인가 보다. ‘초효율, 초능력, 초예측’ 그냥 예측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보는 것 같다. 저자들의 유명세를 보면 ‘초예측’도 과언이 아니기는 한 것 같기도 하고. 1기 트럼프 시기를 지켜본 바로 2기 트럼프 시대를 예측하는 것은 시기 상조이고 적절하다고만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과연 공저자들이 그것도 자신의 정치, 경제, 국제정치 등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어떤 예측을 할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엮은이는 예측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고 했다. 책은 프롤로그, 에필로그와 함께 8개의 챕터(장)으로 이루어졌다. 순서의 큰 주제를 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고 어떤 생각으로 글이 엮여있는지 짐작이 간다. ‘세계 질서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유발 할라리 글을 통해 미국,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등을 시대적 조류(보수의 득세)에 따른 제3차대전 우려 등, ‘트럼프발 경제 전쟁? 다시 19세기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폴 크루그먼의 주장을 통해 실패한 바이든의 경제정책이 보호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의 시대를 초래했다고 비판하며 보복, 보수, 부유층의지지, 민주주의의 종언 등 비관적인 내용의 일색, ‘미국은 충격적인 금융위기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짐 로저스의 예측은 달러의 강세는 대재앙의 신호탄, 경기침체 예상, 긍정적인 중국투자, 중국 경제에 대한 언급, ‘어둠의 정부를 없애고 정부를 민주화하라’는 폴 댄스의 주장은 1기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되고 바이든의 실책과 약체, 트럼프라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 ‘미국의 적은 미국이다.’라는 이안 브레머의 생각은 중국에 대한 관세이외 무관심인 트럼프, 각국에 관세압력,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이고, ‘미국 주도의 세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제프리 삭스의 생각은 트럼프로 인해 경제 위기, 전쟁 지속, 세계의 분열 등 부정적인 견해 피력, ‘트럼프, 독재자의 들러리가 되다’라는 존 볼턴의 현실 인식과 예측, ‘새로운 전쟁은 어디에서 터질 것인가’라는 자크 아탈리의 예측은 꼭 우리나라 상황이 미국에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봤다. 사법권의 심각한 침해는 우리나라에서 시작 해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도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견해 등 각 챕터의 주제와 핵심 키워드 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에필로그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8가지 제언’이다. ‘새로운 세상’, 초 강국 미국의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전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새롭게 재탄생되거나 변화, 혁신하게 된다.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엮은이는 1기와 다를 것이라는 점을 말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 어떻게 바뀔지 사실 이 책, 예측의 내용을 보고 또 다른 예측을 할 수 있다. 세계 8대 지성이라는 공저자들의 주장과 예측의 내용을 완전히 공감하거나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또 환경과 상황이 변화무쌍할 것이기에 그에 따라 되어지는 결과는 또한 사뭇 달라지게 될 테니까 말이다. 전반적으로 트럼프 2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대부분이지만 또 그렇다고 해도 위기에서 기회가 있는 법, 위의 저명한 지성들의 생각을 옅볼 수 있는 정말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기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가 궁금한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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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진화는 때론 인류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만약 초지능이 나와 인간을 통제하는 미래가 그려지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지만 한편으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여 인간이 시도하지 못한 일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예측도 있습니다. ![]() 비명을 찾아서라는 소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가 복거일씨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생에 대해 다룬 이 책은 지구상에서 존재했던 지금까지의 혁신적인 세차례의 공생에 이어 인류와 인공지능이 공생하는 제 4차 공생이 올 것이고 인간의 영생을 추구하고자하는 욕망은 결국 인간이 화성이주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인공지능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인공지능이 만들어지기전까지 과거에 인간이 개발했던 기계나 도구를 돌아보며 한편으로 인공지능을 다루었던 주요 소설까지 이 책에서는 책의 말미에 추천하여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인간은 인공지능에 의존하게 될 것임을 저자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늘 인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결국 이루어냈고 인공지능과 더불어 지금 해낼수 없는 일이 미래에는 현실화 될 것이라는 것을 과거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 AI와의 공생이 이제 어쩔수 없는 미래의 대안이라면 우리는 과연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해야할까요? 알수없는 미래이지만 그 미래를 예상하고 가면 미래는 현실이 되겠죠. 하지만 여전히 가보지않은 길을 가는 인류에게는 태생적으로 불안함과 호기심이라는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