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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의 첫걸음을 쉽게하는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 누구의 알일까? 책을 읽어봤어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는 흔적, 날개, 먹이, 보호색, 알, 겨울나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과 쉽고 짧은 정보가 특징이랍니다.
예를들어 카멜레온은 아주 오랫동안 배 속에 알을 가지고 있어요. 샘기가 알 속에서 다 자랄 정도로 말이에요. 알을 낳으면 새끼 카멜레온은 바로 알을 깨고 나온답니다 수천개의 알들 청어는 한 번에 수천개의 알을 낳아요 다른 물고기들과 게, 해파리, 고래가 알을 먹어 치워도 충분히 남을 정도로 아주 많이 낳아요 살아남은 청어 알에서 새로운 물거기가 자라 다시 알을 낳는답니다.
흥미로운 필요한 정보만 딱딱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그림을 살피며 읽기 좋아요. 자연관찰의 실사화면이 부담스러워 아이의 첫 자연관찰로 세밀화 자연관찰을 찾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시공주니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색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내용도 간결해서 첫 자연관찰로 아이와 읽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첫 페이지의 중요성. 아기가 좋아하는 삐약삐약 병아리가 나오자 집중 ㅋㅋ 엄마 닭이 낳은 알을 깨고 병아리가 나와요. 마음까지 예뻐질꺼 같은 그림은 정말 최고에요. 모든 페이지가 접은 종이구성으로, 아이가 직접 페이지를 열었다 닫았다 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했답니다. 무엇보다 알은 새만 낳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을 주제로 다양한 생물(새, 물고기, 파충류 등)을 연계시켜주니,
종합적으로 생태계를 이해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