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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클레이와 엘프하운드 모험이야기이다. 그러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클레이가 개를 돌보게 되었다. 클레이의 동생 주니퍼는 개의 종류를 알고 싶어 했고, 클레이는 개의 귀가 빨개서 "엘프하운드"라고 말했다. 클레이와 엘프하운드는 숲에서 '올빼미 머리 마을'이라고 불리는 마을을 발견했다. 엘프하운드의 목걸이에는 '엘피노어'라고 쓰여 있었다. 클레이와 엘피노어는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주니퍼는 그 가루가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옷에 뿌려보았고 그 옷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클레이는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고, 다시 올빼미 머리 마을로 갔다. 다음 날, 클레이는 아빠의 금속탐지기 를 가지고 다시 마을로 향했다. 이 일로 인해 클레이는 외출금지에 걸렸다. 클레이는 외출 금지가 풀리지 않았지만, 디로시와 함께 몰래 마을 축제에 가려고 가면을 만들어 올빼미마을에 간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었지만 더 이어지는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웠다. 특히 나는 클레이와 디로시가 주니퍼를 속일때 신기했다. 왜냐하면 서로 눈빛만으로 대화가 통하는 것이 정말 신기했기 때문이다. 또 나는 클레이가 처음에 엘프하운드를 데려올 때 조금 무모하다고 느꼈다. 이유는 그 개가 다른사람의 개일수도 있는데 함부로 데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클레이가 올빼미 머리 마을에서 에이모스라는 친구를 사귈때 나는 클레이가 용감하고 겁이없다고 느꼈다. |
| 이 책은 아껴보고 싶은 책입니다. 옛날 겨울날 해리포터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어 동화같은 이야기를 다시 접하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꼭 추천해주고 깊은 책입니다. 겨울이 막바지지만 따뜻한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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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책장이 가득 차 있다보니 고전이 아닌 이상 신간은 보통 도서관에서 기다렸다가 읽어본 뒤 아이가 또 읽고 싶은 책이라고 하면 그때에서야 구매하곤 한다. 하지만 뉴베리 수상작은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있어 해서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요정 개, 올빼미 머리 그리고 나>도 그런 책이었다. 아이 11y 4m에 읽다. |
|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재미있겠다며 사 달라고 해서 산 책이다. 더구나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믿고 사 주었는데 아이가 읽는 것을 보니 역시나 잘 한 것 같다. 특히 우리는 언제나 여기에 있어, 너희에게 보이지 않을 뿐 이라는 문장으로 한참 아이와 대화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